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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런던의 핵!!불닭볶음면 도전!!! [새창]	2017-03-30 04:42:42	0	삭제
		저도 핵불닭 먹어봤는데 다시는 못먹겠더라구요. 매운거 진짜 잘먹는편인데, 속이아파서 그날 생고생했어요. 그에비하면 불닭볶음면은 진짜 아무것도 아님.
	111	개싸다구 [새창]	2017-01-31 03:36:20	0	삭제
		친구집 개가 래브라도라서 저 꼬리에 많이 맞아봤음. 진짜아픔ㅠ
	110	약혼 반지가 사기극인 이유 [새창]	2017-01-31 03:23:00	0	삭제
		다이아 돈으로 쳐줘도 캐럿이상일때만 팔때 돈이 좀되는거지 캐럿 이하는 진짜 돌덩어리 취급받아요. 티파니에서 1캐럿 반지가 3천만원... ㅠㅠ하지만 팔때 천만원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109	정부의 배짱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못하겠다" [새창]	2016-08-06 12:50:06	0	삭제
		아무래도 외국인들 렌탈 하우스다 보니까 110v사용이 많아요. 다른가전은 220v로 해놓는다 해도 노트북충전,청소기,세탁기, 드라이어 등등 110v사용하면 전기세가 많이나오죠. 한 사례로 아시는분이 한달집을 비우면서 다른 가전은 다 플러그를 뽑았고 냉장고만 작동이 됬는데 110v냉장고였어요. 그래도 전기세가 15만원이 나왔어요.
	108	정부의 배짱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못하겠다" [새창]	2016-08-06 04:09:51	12	삭제
		미군부대 근처 부동산에서 잠시 알바했었었음. 외국인들이 보통 부동산에 렌트비내러 오면서 고지서 요금도 부동산에 같이냄. 한 부부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됐는데, 나한테 전기요금 고지서가 이상하다면서 들고옴. 100만원이 넘게나옴. 미국에서 쓰던방식으로 평균온도 맞춰놓고 에어컨을 한달 내리 끈적이 없던거임. 부대에서 한달 공과금 비용으로 백만원 가량 주기는 함. 금액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외국인들 전기 사용방식으로는 그 금액도 모지랄수 있다는걸 봄. 나는 한국 누진세 설명과 집을 비울경우 꺼야한다고 설명해줌. 본인들은 쌀국에서 이런식으로 사용해서 많이나와야 100불 좀 넘는다고 얘기했더랬음. 이부부는 한국이 전기세 비싸봤자 미국요금 두배정도로 생각했던것 같음.
	107	뺑소니 당했어요. 처벌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7-29 15:43:30	0	삭제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06	뺑소니 당했어요. 처벌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7-29 06:53:28	0	삭제
		신고는 바로 했습니다. 떨어진 번호판도 경찰분들이 수거해갔네요. 일단 주변에 차량 찾아보겠다면서 한10분돌고 오셨는데 없다네요..ㅠ 주변 목격자분들이 뺑소니차량이 너무 괘씸해서 끝까지 목격자 증언해주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105	전 뭔가 sns에서 광고 심하게하는 화장품은 못믿겠어요..ㅋㅋ [새창]	2016-07-16 05:56:46	0	삭제
		비타민 8000%는 오히려 독일텐데요ㅎㅎ 좋은것도 과다섭취하면 독이되죠ㅎ 그 미국 에너지드링크 5hours 이게뒷면보면 비타민성분표가 8000프로 3000프로 다 이래요. 5시간은 각성시켜준다는 뜻에 음료인데 전 해외여행에서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때 한번씩 먹었던것 같아요. 사람에따라 지속시간이 케바케ㅡㅡ
	104	gs에서 새로나온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후기 [새창]	2016-06-22 01:46:09	0	삭제
		저도 뭣 모르고 생각없이 하나 사먹어봤는데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맛은 그냥 그랬어요.
	103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2016-06-14 12:19:48	18	삭제
		제 어머니가 하신 말이 있었어요. 저보고 남자를 만날때 돈이 있든없든 중요치 않다만 한가지 따질건 너한테 함부러 하느냐 안하느냐를 따지라고요. 평소 장난식으로 팔을 주먹으로 툭툭 친다던가 머리를 툭툭 때린다던가 그 낌새가 보이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헤어지고 나오라구요. 전에 저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애인이 계속 머리를 손가락 두개로 딱!치거나 팔뚝을 주먹으로 툭툭 치더군요. 전 가만히 있었는데 말이죠. 그냥 헤어졌어요. 추후에 주변에서 들린말은 그 사람이 손이 가볍다고 여자폭행까지는 아니지만 폭행사건으로 경찰서를 들락날락한 전적이 많다고 들었네요.
	102	명불허전 김여사 [새창]	2016-06-10 13:16:10	0	삭제
		차 운전하고 가는데 파란불이라 저는 속도 안줄이고 고대로 달림. 횡당보도는 빨간불인데 할아버지 느긋느긋 그냥 걸어가심. 급정거를 하고 할아버지 쳐다보니 내 차앞에서 2분동안 안비키고 째려보심.. 에효 노인네라 욕도 못하겠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갈길감
	10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8 04:10:19	0	삭제
		대형견을 키우는 저는 저거하나에 29000원주고 샀는데요ㅡㅡ 제가 호구인건가요?
	10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8 04:04:08	0	삭제
		모바일이라 그런지 새 댓글이 안써져서 여기에 써봅니다. 음슴체 갈게요. 저도 보고 들은게 많은지라... 이미 10년전에도 큰일이 있어서 병원의사랑 멱살잡고 싸웠고 그 의사는 결국 도망간 일이 있었지만 그건 내용이 기니까 패스, 일단 내가 잘 아는 브리더가 있음.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에는 병원이 단 한군데 밖에 없음. 다른 병원가려면 차타고20분 가야함. 이상하게 브리더 지인이 그 병원을 겁나게 싫어하는 거임. 그때 어떤 상황을 사진 포함해 보여줬는데, 그사진과 동시에 들은 내용이, 그때 당시에 그 병원의사와 애견,묘에 관해 동업을 하는 상황이었음. 그 당시 병원에 긴급하게 탈장과 탈자궁이 되서 온 개가 있었음. 웃긴게 그때 그 수의사가 손 못댄다고 사형선고를 내림. 근데 그 지인이 일단 자기한테 달라고 함. 친한 다른 수의사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하고 영상통화를 함. 그때 그 지인분이 수의사와 통화를 하며 수술을 진행함. 다행히 그 개는 수술이 잘 끝났고 건강히 주인품으로 돌아감. 그 이후 그 지인분은 동업을 파기했음. 동업한 의사한테 너무 실망해서... 나도 동양안충 같은 질병은 그 브리더한테 데려감. 병원가서 질질 끌며 돈 십만원 나올 그런것들 브리더 지인한테 데려가면 잘 치료해주고 다시 재발도 안될뿐더러 다시 재발할경우 내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방법까지도 알려줌. 그리고 친한친구가 키우는 개가 포메인데 어떤 일때문에 그 문제병원에 호텔을 5일 맡김. 그 병원에 다녀온 뒤 살은 쪽 빠지고 소변 대변도 잘가리는 애가 바닥에 막 지리면서 엄청 깨갱됨. 그 이후로 저 병원은 정말 잘못되도 한참 잘못됐다 생각하고 아는 지인들한테는 앵간하면 못가게함.
	99	일본에서도 충격먹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불후의 명작gif [새창]	2016-03-04 04:34:59	0	삭제
		저 어렸을 때 이만화 엄청 좋아했었어요...
	98	양키의 흔한 돌려까기.jpg [새창]	2016-03-04 03:48:23	0	삭제
		우리 신랑이 트럼프만 보면 격분하며 욕해요(미국사람임) 트럼프가 대통령되면 남편은 미국 버릴거라며 어느나라로 이민갈지 벌써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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