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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는유부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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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04:48:00 10 삭제
    1역사적으로 녹다가 어는건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온난화 이산화탄소도 많아졌다 줄었다 반복되고 있었구요.
    과학자들도 논란이 많은부분이니 각자 옳다는 일에 힘쓰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36 BGM)끔찍했던 그들의 '놀이'...jpg [새창] 2015-09-02 04:30:39 2 삭제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함무라비법이나 지금 현재의 법이나
    피해자가 선택하는걸로.. 저건 누가봐도 가해자가 억울한 경우는 없는듯 한데 국민공개재판으로, 생방송으로 문자투표던지 과반수 판결대로 처벌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 나와있는 법이 공정하고 최선으로 보일지는 모르나 높으신분들은 다 피해가는 법을 알잖아요? 그냥 이슈가 큰 사건들은 국민 공개 재판 이었으면 좋겠네요. 소수의 힘있는 자들이 휘두르지않는 누구나 평등한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그런법이요.
    35 아들 덕에 햄스터 입덕.. 하악 [새창] 2015-08-31 13:40:06 0 삭제
    저도 부끄러운 얘기지만 초등학교 2학년때 친구가 햄스터 두마리 분양을 해줘서 키웠었어요.
    몇개월 잘 지내다가 행여 먹이가 떨어질까 많이 넣어줘서 먹이가 오히려 남아있었는데 어느날 학교다녀오니 한마리가 털가죽만 남기고 없더라구요.
    정말 충격이고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였어요. 제 부모님은 아에 햄스터에 관심도 없거니와 그냥 키우면 되는줄 아는 지식 무 길거리쥐랑 그닥 다를바 없이 생각하셨어요.
    저는 그 충격으로 햄스터 통을 볼 자신도 없어서 그냥 굶겼었던것 같네요. 어떻게 서로 잡아먹을수 있는지 그 잡아먹은 햄스터가 엄청 나쁜것 같았고 먹이도 남아있었고 그냥 못된놈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제딴에 벌을 준다는 합리화도 있었어요. 요즘은 인터넷이며 스맛폰이며 정보검색이라도 할수있지만 그당시엔 흑백폰은 둘째치고 집에 컴퓨터도 정말 있는집이나 286쓰던 시대라 뭘 알수가 없었네요. 소심해서 남들한테 묻지도 못하고..
    암튼 글쓴분 멋있네요.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해 줬다면 그때 햄찌둘다 행복하게 살다 갈수있었을텐데..
    암튼 어렸을땐 동물을 파충류부터 다 사랑해서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3마리도 닭까지 키웠었어요. 엄마가 청소한다고 닭 집을 현관문 앞에 잠시내놓았는데 다 탈출해서 사라졌지만요.ㅠ 누가 집어갔을수도..
    34 911에 걸려온 소름돋는 5가지의 전화들.swf [새창] 2015-08-30 12:22:55 3 삭제
    침팬지 사건 제남편 고향이 커네디컷이라 보고 설명해주는말이.. 침팬지가 우울증에 걸렸었고 사람이 먹는 우울증약을 침팬지한테 먹이고 저렇게 갑자기 변한거라네요. 저 침팬지를 기르는 사람이 의사라고.. 의사인데 수의사인지 사람 고치는 의사인지는 잘모르겠다고 사람약을 동물에게 먹이는게 합법인지는 본인도 모르겠으나 그 약때문에 친구 그렇게 되고나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차 앞유리도 부수고 했다네요. 그냥 사람이 침팬지를 애완으로 기르는 자체가 정신나간짓이라고 옆에서 중얼되네요
    33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8-25 00:25:15 1 삭제
    괌 갔다왔는데 물가 비싸요. 한국식당 4명이서 식사에 소주 2병 맵주5병 먹었는데 15만원 나왓어요. 술값 제하고 식사비만 봐도 11만원돈이네요. 좀 저렴한 국가 보시면 훨씬 싸다는거 느끼실거에요. 솔직히 우리나라 성수기때 쓰는돈이랑 그닥 별반차이 없는겅같은데요.. 바가지가 많아서....
    32 국내여행 인기가 떨어지는 이유 + 바가지 사례들.jjpg [새창] 2015-08-25 00:19:27 3 삭제
    저는 휴가를 4월에 빼서 혼자 대만여행 다녀왔어요.
    진짜 3박4일 다녀오는데 친구들 주려고 산 선물값 빼고 나름 흥청망청 쓰고온게 70만원이 안들더라구요.
    뱅기값 30,숙박 15,지하철 정액권 1,공항 택시 픽업 샌딩 5-6? 나머지는 먹고 놀고 쓴거네요. 싸게 이용하는 것들도 있었지만 처음가는 대만여행에서 궁상떨지말자 하면서 하고싶은게있으면 앞뒤 안재고 쓴게 이거네요. 대만에서 여행할때 남사친한테 문자가 왔는데 당시 친구는 혼자 2박3일 강원도 가서 40-45정도 썻다네요.물론 본인 차 기름값 톨게비 제외한 금액이죠. 저도 왠만한 국내여행 다녀봤는데 그거 두번 아껴서 해외가는게 낫다 싶어요. 대만가면 호텔서 조식 돈 추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시간대 대만 식당가면 2-3처넌이면 먹는다고.. 아그리고 저는 호텔이 아니고 블로그 검색해서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숙소에 가서 머물렀어요. 게스트 하우스 식인데 그냥 깔끔한 퀸사이즈 침대있는 원룸같은거 주고요. 음식은 사먹어도되고 1층에 주방있어서 요리해먹을수 있는곳이요. 호텔도 그닥 비싸진 않는데 혼자가니 싱글차지 붙을까봐 안갔네요
    31 [익명]유명하신 디X코X팡 DJ 라고하지만....그래도 많이 상처받았어요 [새창] 2015-08-24 13:35:34 3 삭제
    저도 전에 가끔 몇번씩 탓었는데
    그닥 뚱뚱하진 않는데 통통한 10대? 중고딩같이 보이는 여자아이가 있었음. 튕겨 나갈거같으니 들어가는 출입구 나가는 출입구 문이 있잖슴? 그 여자아이가 서서 들어가는 입구 철문을 잡고 있었음. 그아이를 타켓으로 여러분은 지금 철장에서 탈출하려는 고릴라 한마리를 보고 계십니다. 하면서 조롱함.. 근데 그여자 아이는 울상이었고 결국 끝나고 울음터짐, 한창 민감할 나이에 외모조롱비하로 들었나봄.. 그리고 술집?에서 일할것 같은 언니야들(초미니 원피스 하양,형광주황,형광초록 일케 셋트로 입고옴)속바지도 안입고 당당히 타기시작. 당연히 디제이 타켓됨. 우리 형님들 심심하시죠? 좋은 구경거리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럼서 계속 그언니야들 쪽만 계속 튕김. 치마 팬티위까지 올라간건 당연사고 얼마나 튕겼음 신발들이 기계밑 밖까지 다 날라감.. 그럼서 우리 형님들 좋은구경 했으니까 우리 여자분들도 좋은 구경거리 해줘야겠다 하면서 베이지색 면반바지 입은 남자들 있었음. 그남자들쪽 튕기니 반바지가 펄럭펄럭하면서 보일듯 말듯 했음. 그냥 눈살찌뿌려져서 그 이후로는 안타게됨
    30 여러분은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세요? [새창] 2015-08-13 18:17:29 8 삭제
    음ㅋ 우리신랑은 가끔 일이나 남들은 잘 풀리는 일도 안되고 왠지 운이없는것같은 일이 생겼을때 항상 이렇게 말해줘요
    "나는 너랑 결혼하는게 제일 큰 행운이어서 내 인생에 행운을 이미 다써버려서 이런가봐"
    그리고 맛있는 요리 해주면 나는 럭키가이 럭키가이 노래불러요.
    그리고 제 취미가 포켓볼인데 한번씩 친구들이랑 게임하러 나가면 쫒아와서 3시간이고 4시간이고 구경하면서 혼자 흐믓해해요.되게 심심할까봐 걱정했는데 페이스북에 저 당구치는거 자랑해요. 그러고 말도없이 전용 큐도 사줘서 감동먹었어요.
    29 도를 아세요.영업방해 함 [새창] 2015-08-10 01:17:33 30 삭제
    저도 평택시내 은행들렸다가 친구랑 통화하면서 나오는데 도를 아십니까 남녀팀이 저에게 접근해왔었어요.
    저는 통화중이라는 제스처를 취했고 어느 건물과 건물사이에 있는 주차장 입구에서 계속 통화하고 있었죠.
    그 남녀는 끝까지 안가고 제 옆 2미터반경에서 전화끊기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제 친구와 저는 작정하고 통화하면 2시간도 통화할수 있는사람들이에요. 한 30분통화 했을까?
    저기 죄송한데 언제 끝나세요? 라고 묻길래 곧 끝나요
    이러고 계속통화를 했고 또 30분이 흘러갔죠ㅋ
    이젠 기다리다지쳤는지 매 10분마다 계속 언제 통화 그만하냐고 묻더라구요. 약 1시간 반정도 통화를하고 버스정류장 쪽으로 쌩까고 지나갔어요. 자기들 기다렸다며 절 붙잡길래 내가 언제기다리라고 했냐고 도 당신들이나 많이 딱으시던가 ㅅㅂ 하고 그냥 갔어요.
    28 5년전에 술마시고 주어온 우리집 개입니다 [새창] 2015-08-03 04:34:32 1 삭제
    저도 곱창에 소주 마시다 줏어와 키운지 거진 9년됐네요.
    비가 대차게 오는 여름에 친한 언니와 담소나누며 소맥을 드링킹하고 있는데 밖에서 새끼강아지 우는소리가 나더라구요.
    진짜 손바닥만한 똥강아지가 길거리 떠도는 개무리에 끼어서 쫒아가고 싶은데 다리가 너무 짧아 인도를 못올라가고 울고 있었어요. 엄마가 있나싶어 지켜보는데 그 애처럽게 우는 강아지를 본체만체하고 자기들 갈길 가더라구요. 강아지를 좋아하긴하지만 알콜의 적당한 기운도 한몫한듯 했어요. 거기에 비도 너무 많이왔고...그래서 제가 거둬서 집에 데려오긴 했는데 감이 안잡히는거에요. 그담날 병원데려가서 상황설명하고 검진받는데 유기견이 맞다라는 판단이 나왔어요. 생후 한달밖에 안됐고 귀에는 진드기가 이미 성충되서 콩만한 사이즈로 자란것도 있었구요
    한달밖에 안된강아지에게서 이만한 진드기가나온다면 거의 부모의보살핌이 없었다고 보면된다고 하더라구요.
    초보엄마 였지만 나름 공부하며 열심히 키운것같네요.
    말썽도 애기때 빼고 말잘듣고, 한번을 짖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건가 했는데 자기보다 무시무시하게 큰개를 만나면 짖더라구요. 사람앞에는 그렇게 순할수가없고..
    엄마는 개를 별로 안좋아하는 분이신데, 산에 버려진 다른 유기견 데려올정도로 좋아하게 되셨어요. 말티즌데 알고보니 심장병 있어서 버리고 간듯해요.. 나쁜사람들...
    제가 술마시고 데리고온 복덩이 때문이래요. 개에 대한 인식을 너무 좋게 만들어줬다고 하시더라구요,넘 뿌듯^-^
    아 그리고 작년에 건강검진 쫙 했는데 신체나이 2살나왔어요.
    의사선생님이 너무 잘키웠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진짜 기분 엄청 째지더라구요. 종은 필요없는것 같아요. 개는 정말 사람을 따뜻하게 바꿔주는 재주가 있는것 같아요. 글쓴님 글보다 옛날생각나서 혼자 주저리 해봅니다.
    27 고마운 잠자리.jpg [새창] 2015-08-01 05:01:49 1 삭제
    저희동네는 촌이라 가끔 사슴도 보이고 꿩도 보이고
    백로에 잠자리 나비도 많네요.
    하지만 벌레들은 무지막지하게 크더군요ㅡㅡ
    26 인생템 소개합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5-08-01 04:45:56 0 삭제
    개기름에 화농성 엄청 올라오시는 분들은 비쉬제품 추천합니다.
    따른건 모르겠고 비쉬 초록색 데이크림이랑 나이트크림 두개만 쓰면 기름 확줄어용, 정말 기름 심할땐 나이트크림 말고 데이크림 쫙 바르고자면 담날 얼굴이 기름지지도 건조하지도 않게 되더라구용.지금은 30살찍고 좀 덜해지긴했지만 대자연의 영향으로 한번씩 뒤집어질라카면 임시진정로션으로 씁니다.잘못바르면 화장이 때처럼 밀려욥, 비쉬초록라인 써보고 넘좋아서 수분라인 삿다가 얼굴 다시 여드름들이 쏵 올라와서 그냥 다른것 도전안하고 초록라인만 씁니다. 수분은 다른계열로 찾아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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