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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5:58:06	7	삭제
		아 그리고 백화점직원들 불친절한 사람이 많았나봄.. 그렇다기 보다는 겉모습보고 차별한듯.. 이 행사할때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안된 초콜렛을 팔았음. 뭐 홍보차원 이기도 하고 시중에서 팔기엔 고가의 초콜렛이랄까..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해서 일햇음. 입에 경련이 생길정도로.. 6일째 근무한 날 어떤 아주머니가 앞에 지나가길래 활짝 웃으면서 홍보함..그와 동시에 흥미를 가지셔서 엄청 열심히 홍보했음. 아주머니가 이것저것 물어보셨는데 다 친절하게 대답해줌. 그러고 나서 아주머니 왈.. 아가씨, 이거 창고에 얼마나 있어요? 하길래 엥? 하는 기분과 동시에 재고 조사해보고 6박스 반이 있다고 했음.. 다 얼마냐고 해서 계산해보니 860만원정도 있었던것 같음. 이거 다 사면 뒷자리는 까주는거죠 아가씨? 해서 뒤에 만원단위 다까고 860만원 일시불로 결제하심.. 아주머니 씽긋 웃으면서 아가씨가 너무 친절해서 다 사는거에요. 주변사람들 다 나눠주지뭐.. 내가 이걸 어떻게 다먹겠어^^하는데 진짜 벙쪄서 어버버 함.. 와 정말 여기에 오는사람들은 다른세계사는 사람들이구나 하고 위축많이됨.. 그와동시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기도 했고.. 뭐 이거 다팔아도 나는 정해진 일급만 받으니..떨어지는건 없어도 나름 신기하고 이런경우도 있구나 함..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5:38:14	1	삭제
		10년전이지만.. 압구정 oo백화점에서 행사 도우미 알바 했었음 로렌탈 111주년인가 명품그릇 이름인듯 근데 기념 그림 경매행사임. 행사도우미도 그 백화점에서 교육받음. 근데 그 감사라고 부르나? 그 분이 한가지 직원들에게 당부하는데 한 2-3일전에 어떤 중년 아주머니가 노메이크업에 머리도 부스스 한 상태서 집안에서 편하게 입는옷 입고 명품관에서 어슬렁 쇼핑하심. 옷 한장에 기본 몇백하는 브랜드였었는데 거기서 근무하는 직원이 깔보고 무시하는 행동을 보임. 그래서 그 아주머니 컴플 걸었는데 알고보니 vvip였음. 집앞이 백화점이라 심심해서 쇼핑나오셨는데 평소엔 엄청꾸미고 풀메하고 다니시는분이 아에 안꾸미고 나오니 직원들이 못알아보고 푸대접을 한거임. 그래서 백화점 엄청 크게 뒤집어지고 , 의상이 후지든 말든 최고의 서비스로 대접하라고 강조강조를 했던게 기억남.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6:36:01	0	삭제
		그 성별은 남자 씨로 인해 바뀌는거 아시죠? 여자는 그냥 밭역할만 하는거구요. 그냥 한마디하세요. 본인이 씨 잘못뿌려놓고 작성자님 힘들게 하지말라구요.
	79	오유 안에서만 외치지 마세요 (시위가라는게 아님) [새창]	2015-11-15 17:51:10	0	삭제
		제가 지금 그상황입니다.
	78	오유 안에서만 외치지 마세요 (시위가라는게 아님) [새창]	2015-11-15 17:48:47	1	삭제
		인식 바꾸려 여기고 저기고 글쓰고 있습니다. 역시나 저는 무식한년 무지한년 기사나 제대로 보고 글써라. 시위가 허가가 안났는데 시위대가 먼저 불법 어쩌고 저쩌고.. 시위대는 쇠파이프 들면 경찰이 물대포도 못쏘냐 , 경찰버스폭파시키려 주유구에 불도 붙이는데 그럼 처맞고 있냐등등.. 간첩이라니 인신공격만 받을뿐이네요.. 아 그럼 저는 국내 언론 못믿으니 외신 보도 뜨면 그거가지고 얘기하겠다 했더니 난몰랑 빼애액 한다니 하네요. 아무리 말해도 도돌이표 같습니다.. 세뇌받은 사람 취급당하네요.. 답답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저만 마녀사냥 당하고 있어요..
	77	애가 애견샾에서 강아지 다리부러뜨림 [새창]	2015-11-13 20:09:18	4	삭제
		1요수아님. 그런의미에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푸들은 바로 치료안한게 아니라 이 동네에 동물병원이 많아서 30분만 돌아다녀도 병원이 7-8군데에요. 거기서 제일 저렴한곳으로 한거구요. 치료는 그날 발견당일 한게 맞습니다. 단지 30분이 늦혀졌을뿐.. 그리고 스켈링 부분은 현재 저렴한 지역이 어디라고 얘기하는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싸게 부르는지 싸게 부르는지 모르는게 대다수이니까요. 동물병원 자체가 보험도 안되는 무지막지하게 비싼곳이라고 인식되어있잖아요. 그래서 한 병원이 엄청 비싸게 불러도 원체 동물병원이 비싸니 사람들이 거진 그 금액인줄 아는거구요. 병원마다 다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저도 아는 지인에게서 배운 팁 공유하는건데 이게 그렇게 짜증날 일인건가요? 이건 님이 호구라는게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라서 쓴겁니다. 그리고 보통 스켈링 계산법이 강아지 무게에 따라 마취약이 추가 되므로 40-50주고 할수 있어요. 대형견이라면 그렇게 추가되는게 정상인거구요.
	76	애가 애견샾에서 강아지 다리부러뜨림 [새창]	2015-11-13 17:31:34	20	삭제
		6개월 푸들 다리 부러져서 병원갔더니 120달래요. 개시키 혼자 쇼파에 뛰어 올라가고 혼자 뛰어내려 부러짐. 발품팔아 제일 싼곳이 90만원.. 80에 발가락 뼈도 수술한거면 굉장히 싼거임. 댓글중 개 스켈링을 어디서 하셨길래 50이나 하나요? 경기도권이면 수원 굉장히 쌉니다. 제가 지금 평택인데 수원까지 스켈링 하러 갔어요.5키로인가 미만이 6만원이구요. 8키로짜리 울집 개 했는데 스켈링가격이 9만원 나왔네요. 무게에 따라 마취약 추가금액이 붙는듯 했어요. 서울에서도 개 3마리 데리고와서 스켈링하시더라구요. 평택에선 18-20달라고 하더군요. 아는분이 개 조련사인데 수원이 굉장히 싸다고 급한거아니면 수원가서 하라고 말씀해주셨어요.
	75	어린 애들한테 쳤던 재미있는 거짓말들 있어? [새창]	2015-11-12 04:11:02	43	삭제
		수박씨나 포도씨 통째로 삼키면 위에서 자란다. 포도씨는 한방울씩 똥으로 빼면 그만이라 생각했는데 수박은 똥구멍으로 나올려면 찢어지다 못해 엉덩이가 없어질거란 생각에 수박씨 실수로 하나 삼키고 낼 모레 죽을것처렁 통곡ㅇ산적 있어요. 다행이 똥에 수박씨 박힌거보고 안심함
	74	할로윈 이태원 술값 [새창]	2015-11-02 04:42:15	2	삭제
		노젓는게 잘못된건 아니지만, 좀 상식밖의 가격이긴 한데요. 두배정도는 대목이라서 그렇다해도 거의 5-6배정도의 금액은 좀 너무한거 같아요. 그냥 차라리 입장료를 받는게 더 낫지않을까요.
	73	10년만에 듣는 단어를 말해보자 [새창]	2015-11-02 02:16:47	0	삭제
		빵상아줌마 깨랑깨랑
	72	할로윈 이태원 술값 [새창]	2015-11-02 01:14:42	2	삭제
		저도 할로윈때 분장하고 즐기긴 했는데요. 안봐도 이태원은 저짝날거같아서 동네에서 그냥 미친듯 놀았어요. 사람치이고 바가지에 거기에 자리도 안나는데 가까운곳에서들 노세요. 술값,시간,앉기도 힘든곳 전 애초에 포기했어요.
	71	국졸만 아는 식판 [새창]	2015-10-25 04:25:10	2	삭제
		또 속이는 사람만 있겠군요..ㅎ
	70	자전거 안장에 왠 새끼 냥이가.... [새창]	2015-10-22 22:25:37	1	삭제
		으악~~다리 짧은거 보니까 먼치킨이 섞인듯하네용ㅠ 내가 키우고싶다...ㅠㅠ
	69	언니의 생리 경고장 [새창]	2015-10-22 01:16:28	1	삭제
		그 전에 모 프로그램에 이경규씨랑 김용만씨랑 여럿등등 여성의 생리통 경험해보는거 봤었는데, 아랫배쪽에 자기가 할수있는한 최대한 벨트를 쪼여서 착용하라하심. 하고나서 패널이 이정도 통증이면 견딜만 하겠는데요. 하니 의사쌤이 그 통증의 10배정도고 평균 일주일동안 계속 겪고 계셔야되요. 라고함... 근데 이것도 케바케 같은게 어떤날은 약으로 버틸만한 날이 있고 어떤날은 실신해서 응급실 실려간적도 있어서 늘 꾸준한 같은 통증이 아니란게 더 두려움.. 저번달은 그럭저럭 견딜만했는데 이번달은 24시간동안 침대에서 곡하고 있고 그럼.. 그래서 다음달은 어떤통증일지 두려움..
	68	언니의 생리 경고장 [새창]	2015-10-22 01:05:37	4	삭제
		ㅠㅠ 어제 아침에 시작해서 고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침 9시에 극심한 통증과 같이 찾아오심, 화장실가서 설사를 함, 그래도 여전히 아픔ㅠㅠ 동시에 속이 미식거림, 아픈거라도 먼저 없애자며 진통제 섭취..ㅠ 진통제 먹고 나아져라 빌며 5분 지났을까, 오바이트 함.. 물과 위액과 약이 좀 나옴.. ㅠ 토하면 3시간동안 물도 먹으면 안된다고함.. 그 통증을 3시간동안 안고 침대에서 108배하고 있음.. 똑바로 눕는순간 두배는 더아파서 누울수가 없음.. 여성들이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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