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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제는유부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10-01
    방문 : 14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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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유부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00:57:43 0 삭제
    그냥 말걸자마자 인상팍쓰고 욕하면 말 안걸어요.
    한 일주일동안 도를 아십니까 겁나게 말걸어서 좋게 좋게 넘기고 보내니까 역근처 나올때마다 말걸어..
    너무 시달려서 이구역의 욕쟁이는 나다 라는 식으로 겁나게 욕퍼부어요. 한 3일 퍼붓고나니 제얼굴을 다 아나봐요.
    봐도 모른척 가더라구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3:30:52 0 삭제
    영업당한것중에 영국 모아밤이요.
    화장품 때문인지 음식때문인지 얼굴에 시뻘겋게 두드러기 전체 올라왔었는데 모아밤 떡칠해놓고 두시간 티비보고나니 반은 진정됐더라구요. 그뒤로 모아밤 에멀전시 크림으로 서랍에 모셔놓고있어요. 비쉬 로션도 갑작스런 피지과다분비용으로 대기중..
    65 lpp트리트먼트 추천한분 어디계세요? 얼굴좀 봅시다 [새창] 2015-10-11 20:16:54 0 삭제
    저 자브트리트먼트 홍보했었는뎅~
    가격은 만원도 안되고 용량은 1리터에 성능은 오집니다ㅋ
    뿌듯함이 느껴지네용 ㅎㅎ
    64 착사모 전모(24)씨 기사뜸... [새창] 2015-10-06 21:05:49 0 삭제
    제가 유#세프 다달이 후원하는데
    유니#프도 중간에 검은손이 있을까요?
    괜히 배부른사람들 더 배부르게 해주는꼴일까봐 걱정되네요
    63 27살 직딩 여징어 3.4평 자취방 공개 (극사실주의) [새창] 2015-10-06 12:44:08 1 삭제
    저도 뉴욕 집 렌트비 몇백만원단위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뉴욕 사람들이 커네디컷 북부쪽으로 많이 내려가 살죠. 뉴욕보단 저렴하지만 뉴욕이랑 가까움.
    덕분에 커네디컷 물가와 집세마저 껑충 올라감.
    뉴욕 남부말고 북부가면 완전 깡시골이라 저정도 아님.
    사람들 말타고다녀요. 우리가흔히아는뉴욕은 남부임.
    62 얼마전에 머릿결 lpp ppt로 관리하면 좋다고하신분 [새창] 2015-10-04 18:00:19 4 삭제
    자브 키토산 헤나 lpp ppt 트리트먼트 추천합니당.
    이름 더럽게 길죠. 그냥 자브키토산만 치면 나와용.
    짐승용량 1리터에 만원도 안할뿐더러 용량별로 다 나옵니다.
    6년째 사용하는중이에요. 막 치덕치덕 바르세요. 가격은 거의 제일 은혜로운 수준임당.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58:34 1 삭제
    제가 전에 그 마음 이었거든요. 근데 머릿결 빗자루 되서 빗으로 빗으려면 절대 안빗겨지드라구요.
    그러면서 더 손상이 와서 갈수록 더욱 답이 없는 머리가 되드라구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씩 트리트먼트로 코팅하면 빗겨지기라도 한답니다. 머리가 약해서 낮에 자주나가면 머리 갈라지고 끊어지고 심한 머리카락 하나는 육안에 보일 정도로 14갈래로 나눠 갈라져 있더라구요. 그나마 코팅이라도 씌워놔야 저래 갈라지는 현상도 덜해요.
    그리고 일반 린스 쓸때랑 트리트먼트 쓸때랑 시간이 오래 지나면 모발에 오는 손상차이 확연히 나요.
    끝이 갈라지는 정도부터 끊어짐만 비교해도 예를 들어 린스를 사용하고 100가닥이 갈라지고 끊어지면 트리트먼트는 10가닥에서 많아도 20가닥이 갈라지고 끊어져요. 천성적으로 저는 완전 직모에 얇고 머리카락 싸움으로 단 한번도 이겨본적없는 머리카락이에요. 염색 펌을 안해도 자연광 탈색으로 갈라지는 진짜 약한 머리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44:29 0 삭제
    11 그리고 트리트먼트가 두피에 닿지 않는 한 탈모랑은 관계없으니 샴푸 후 쓰셔도 상관없을것 같네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41:59 0 삭제
    1 너무 심한 손상은 크게는 효과 못보실거에요.
    처음엔 작성자님처럼 아에 단계잡고 케어하셔야 될거에요.
    그담에 어느정도 복구되면 그때 쓰시는거 추천이요.
    한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날잡고 손상케어 하신다고 치면 그 케어안하는 날은 샴푸 후 트리트먼트 사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트리트먼트하고 헤어손상오일 뿌리에서 좀 떨어져서 바르세요. 뿌리는 열드라이 하신다면 그 밑부분은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드라이 하시구요.
    그리고 트리트먼트는 실리콘 성분때문에 두피에 닿으면 안되구요. 머리 기장이 기시면 등부분에 닿더라도 닿은부분을 깨끗히 닦아내두셔야 등드름이 안생깁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3:19:41 2 삭제
    아 그리고 무쯔나미도 좋다는 얘기도 들어봤는데
    같은 용량대비 자브가 3배정도 싸요.
    무쯔나미는 미용실에서 영양 넣어줄 때 사용하는 거라네요.
    두 제품다 일본 기술인데, 자브는 기술만 들여온거고 무쯔나미는 원료도 일본재료래요.
    그래서 가격이나 원료생각하면 자브에 한표던질게요.
    쓰고보니 제가 자브 홍보직원같네요ㅠ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2:23:28 1 삭제
    저거 자브제품 6년째 사용하고 있어요.
    다 떨어진줄 모르고 급하게 마트에서 트리트먼트 200ml짜리 하나사서 써봤어요. 진짜 마트제품은 쓰레기였군 하고 생각했어요. 마트에서 산거 도포하고 헹궈도 안부드러워서 한번더 도포하고 헹궈도 그대로 인거에요. 거의 반통을 사용했는데도말이죠. 그뒤로 4-5통씩 쟁여놓고 마지막 한통 남았을때 재주문하고 이런식으로 주문해써요.
    저는 장모임에도 빗질 드라이 안하거든요.
    빗질 자주하시면 진짜 효과 많이 보실거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01:18:16 25 삭제
    이런거 써도 되나요?
    전에 미용실에서 샴푸할때 늘 써주는 트리트먼트 뭐냐고 좋다고 물어봐서 샀어요. 제품명 얘기하면 반대먹을지 모르겠지만 쓸게요
    이름이 자브 키토산 트리트먼트 LPP인가 PPT라고 써져있었어요.
    1리터였고 가격 35,000원 주고 샀었네요.
    한통 다 떨어져서 혹시 인터넷에 파나 검색해봤는데
    아이씨.. 8000원에 팔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 9000원대 주고 사용한것같아요.
    이거 친구랑 목욕탕 가면서 써보라고 했는데 친구도 머리 비단결됐다고 인터넷에서 3-4개씩 사서 쟁여놓고 쓰더라구요.
    시간이 급할때는 어쩔수없지만 샴푸하고 머리물기있는 상태에서 도포하고 5-10분뒤 헹궈주면 비단결되요.
    그래서 샤워할 때 머리 먼저 깜고 트리트먼트 도포하고 이빨딱고 겨털제모하고 샤워하고 다 끝내고 헹궈요.
    용량대비 가격도 경제적이라 추천해드려요.
    저 허리까지 오는 장모인데 한통당 2달씩 쓰는거같네요.
    마트에서 파는것들보다 굉장히 저렴하니 속는셈치고 한통만 사서 쓰셔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55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 [새창] 2015-09-30 01:28:44 36 삭제
    적당히 남편이랑 술한잔 걸치고 자기전에 이글보는데 술김인지 뭔지 기분 참 그렇네요. 참... 그러고보면 저도 평탄한 인생은 아니었나봐요. 탈이 많은 인생이었던듯...
    아빠 돌아가신지 6년 된듯하네요. 엄마말로는 연애때 통금시간이용해서 임신시키고 서울에 집하나 있다는거 믿고 결혼했는데 월세방이었다고.. 엄마가 모은돈으로 사업한다 하다가 다 말아먹고 라면으로 하루식사 때워서 젖도 잘 안나왔었다고..
    빚쟁이는 제가 갓난애기때부터 찾아왔었고 엄마사는 형편보고 빚쟁이가 돈 3만원 던져주고 갔댔죠.
    제가 중학교 3학년쯤에 아빠가 월급을 꼬박꼬박 가져왔데요.
    그래서 우리도 지하방 벗어나서 2층빌라라도 살아보자는 마음에 집 계약금 천만원 걸어놨는데 집 계약일 2일전에 빚 폭탄을 다시 맞았어요. 엄마가 풍끼가 조금 있어서 신경쓰면 입이 돌아가는데..그때는 그냥 빚쟁이가 아닌 깍두기 아저씨 4명이 찾아와서 우리가족 죽여버린다고 까지 협박했었어요.
    그때의 아버지는 기억하고 싶지않아요. 내복차림으로 라면에 소주먹다가 베란다로 세탁기 뒤에 숨은 아버지.. 울엄마 그 여린 몸으로 깍두기 아저씨들한테 맞서는데.. 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지하방이라도 건지려고 자식들 길바닥에 내몰리게 하기싫어서 이혼서류 찍으라고 하는것도 다 봤네요. 입 돌아간 엄마는 얼굴에 침 맞고다니며 매일 우황청심환만 씹어먹고..
    어찌해서 이혼해서 지하방이라도 건지고 빚은 1억 2천정도 다시 껴안고 아빠는 한달정도 찾아오더만 연락두절 됐어요.
    언니가 결혼하면서 혼인신고하려고 동사무소가서 서류뗏는데 어떤 외국여자랑 재혼했더래요.. 쪽팔리다고.. 남편한테 이게 무슨꼴이냐고.. 여하튼 전 폰번호 바꾸지도 않고 언젠가는 전화오겠지.. 우리가 자식이라면 전화한번은 하겠지..
    한번 전화가 왔어요. 외국여자랑 슈퍼차려서 공단에서 장사하고 있더라구요. 우리한테 빚 다 넘겨놓고..
    좀 벌면 돈이라도 좀 받아서 엄마 드리고 싶었어요. 거짓말로 아빠역할 여지껏 한거 없으니 저 대학 좀 보내주세요. 돈없어서 못가요. 3개월만 시간 달래요. 해주겠다고.. 계속 연락했는데 그 뒤로 전화 안받고 5년이 연락두절됐었어요. 포기상태였는데.. 어느날 모르는번호가 와서 받았죠. 아빠래요..
    만났어요. 피골이 상접해서.. 식도암이래요. 자식들이 어떤 서류에 싸인을 해줘야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할수있데요. 그래서 싸인해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서류 대충보아하니 거의 평생을 분할해서 내는거네요.
    일단 물었어요. 어디있었으며 왜 연락을 안했냐고,
    재혼한 여자따라 태국으로 갔데요. 몸이 아파서 검사를 해보니 식도암이고 그나라에서 고칠수없다고 한국다시가라고 했데요.
    시중에 천만원정도 들고왔는데 방사선치료 7번정도 받으니 돈이 없데요, 한번에 백만원정도 든데요. 그래서 서류사인해주면 거의 공짜로 치료받을수있다고..그래서 연락했데요.
    전 거기서 너무 울분이 치밀었어요. 자식버리고 태국으로 가고 대학 입학금 500해준다고 해놓고 제전화 무시해버리고.. 당신 아쉬우니까 연락하고..일주일을 고민했어요. 사인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괘씸해서 안했어요. 그런데 지금 후회해요..
    그다음년도 4월경에 언니가 일하다가 어떤 전화를 받았는데 아빠 연금 안받아가냐고.. 무슨소리냐 했더니 작년 12월 말쯤에 돌아가셨데요....알아보니 객사래요.. 저는 천하에 불효년이에요. 그 암때문에 돌아가신것 까지는 몰라요. 그 서류에 싸인했으면 지금까지 살아계셨을까 라는생각도 해요.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싸인을 했어도 분명 후회했어요.
    이러나 저러나 뭘 선택하든 다 후회할거같은데... 다른걸 선택했다면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죄책감은 없었겠죠.
    그 죄 제가 다 안고가겠죠..아니면 죽어서라도 죄값 받겠죠.
    왜 나한테 이런 시련주는지 몰라요.
    제가 10살때 아빠가 잘못해서 엄마랑 크게 싸웠어요.
    아빠가 직접 손으로 때리진 못해서 그런가 청바지를 길게 잡아서 채찍처럼 엄마를 때렸어요. 그걸 본 충격으로 경기를 일으키고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선 간질로 판결을 냈어요.
    근데.. 그상황에 엄마는 절 업고 병원으로 뛰었는데 아빠는 안왔어요. 입원해있는 열흘동안 아빠는 한번도 안오다가
    성당 사람들 여러명이 우리집에 처들어가서 아빠 잡아서 병원으로 끌고왔어요. 인스턴트 죽하나 사들고 말이죠. 정확히 15분만 있다가 갔어요. 그뒤로 한달동안 얼굴한번 못봤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냉혹해질수 있었던걸까요. 아빠는 생사가 걸린일에서 제가 한줌의 지푸라기였을텐데.. 일주일동안 연락이 계속오는데 아빠가 제 전화를 무시했던것처럼 저도 똑같이 했어요. 똑같은 사람이 됐겠죠. 아빠나쁘다고 할 제가 아니었어요
    . 아이씨.. 여기다가 별걸 다쓰네요. 모르겠어요. 여기는 따뜻해요. 얼굴하나 모르지만 그냥...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해야할지..
    54 개 때문에 돌것같아요..ㅠㅠ [새창] 2015-09-27 14:11:19 0 삭제
    시아버지가 원한다는 얘기는 안했었어요.
    전에 혼자 말라뮤트 키워보신 전적이 있으셔서 맡기고 왔음 했었다는 제 소망 ㅎㅎ
    53 개 때문에 돌것같아요..ㅠㅠ [새창] 2015-09-26 19:39:32 0 삭제
    헛.. 다 읽으셨다니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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