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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1:49:24	1	삭제
		좋지못한 사람에게 얽매어 인생을 망치느니 하루빨리 정을 끊어셔야지요. 결혼하고 애기 낳고하면 더 헤어지기 힘들고 고통속에 살아갈 바에 지금 정을 끊는것이 백번 현명한 판단이라 봅니다. 정말 착하고 그대만을 사랑하는 남자 먼나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171	[익명]우울하네 첫 결혼기념일 [새창]	2017-02-20 23:40:55	0	삭제
		다른 날도 아나고 첫 결혼기념일인데 아내의 마음도 몰라주고 너무 했네요. 첫 결혼기념일을 그리 성의없이 보냈다면 내년도 그 다음해도 또 그럴 것이니 따끔하게 혼내세요.
	170	[익명]꽁한마음이 안풀립니다 [새창]	2017-02-08 21:43:26	0	삭제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르다보면 친정에 가보기 쉽지 않지요. 남편되는 분이 분명 잘못하셨네요. 그런 모습보고 꽁 한 티 안내면 당연시해요. 이제 계약하세요. 친정이 먼 관계로 가까운 시댁과 같이 1대1 비율로 안된다는 것 인정하고 시댁 5번에 친정 1번 가는 것으로 하자고 요구하세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5 02:01:27	1	삭제
		양호하네요 2009연 리후로 못했습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1 23:22:31	1	삭제
		홀로 제주여행 가신 분이시죠? http://m.blog.naver.com/020mii/130167126091 제주 돌하루방 공원 검색해서 한번 다뇨오세요. 제주공항 근처에서 요트타는 곳 있다던데 요트타고 바다로 나가 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167	[익명]홀로..제주도.. [새창]	2017-01-31 19:25:09	1	삭제
		제주공항 근처 요트타는 곳도 있다던데요. 요트타고 바다로 나가보면 막힌 가슴도 뻥 ㅡㅡㅡ 뚫릴 듯 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09:30	1	삭제
		서로 생각과 이해의 차이를 낱말처럼 종이에 써서 간격이 트게 벌어지는 부분을 서로 좁혀가는 게 좋은 방법입니다. 두 분이 자존심만 내세우면 간격은 좁혀들 틈 없이 더 벌어지지요. 사항은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바탕에 깔려야지요. 용기내어 먼저 사과하고 생각의 차리를 좁혀 전보다 더 좋은 사이로 발전하시기 버랍니다.
	163	[익명]19)죄송한데 남자분들께 질문좀 ㅜㅜ [새창]	2017-01-25 00:07:02	4	삭제
		남자친구가 아직 서툴러서 그래요. 또 깊은 삽입이 여자에게 오르가즘 오게 한다는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삽입하여 왕복운동할 때도 무작정 깊은 삽입만 하지말고 때로는 얕게 땨로는 깊게..... 직접 관계를 갖기전 애무로 전희를 하고 사정하고 안 뒤에도 부드러운 후희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세요
	162	[익명]혹시 법쪽이나 고소관련되서 잘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7-01-22 02:10:20	0	삭제
		사시는 곳이 어기신지 모르지만 그 지역 노동 관련 인권변호사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협회에 문의를 해보세요.
	161	[익명]우울한 41살 [새창]	2017-01-19 01:57:03	2	삭제
		이 나라가 참 살아가기 벅차게 느껴지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절낭하기보다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디요. 님에게도 서로 마음통하는 좋은 인연이 빨리 나타나 서로 위해주고 의지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23:20:50	0	삭제
		사장이란 지위를 이용해 계약직 알바에게 치근대거나 성 희롱하는 것들 대부분 바람둥이들이죠. 글 쓴이가 마음에 들어도 앞길이 창창한 조카같은 젊은 여성을 성적 노리개로 바라본다는 것 자체가 성희롱이고 범죄행위입니다. 사장이란 지위를 이용해 더 악랄한 수단을 쓰기전에 단호하게 거절하고 녹취 또는 문자 캡처하여 성희롱 신고하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30 01:31:08	1	삭제
		남자친구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제 엄마랑 근친상간을 상상하며 쾌락을 느끼고싶운 모양입니다. 남자친구가 야동 많이 보나보지요?
	158	[익명]사람이싫다 [새창]	2016-10-20 22:15:26	0	삭제
		살다보면 지치고 외로울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누구나 그런 고비를 넘기고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또 정신없이 살아간답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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