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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익명]이혼경험... 얘기하는게 맞는거겠죠 [새창]	2017-07-26 01:55:10	0	삭제
		언젠가는 알게 될 사실이고 또한 이혼 귀책사유가 전 남편이었건만치 사실대로 밝히고 우선 반대하겠지만 두 분의 사랑으로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난관 잘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255	[익명]저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7-25 00:49:23	1	삭제
		토닥 토닥 대한민국의 국방의 의무를 당당히 하러가는 예비 군인이 외로움을 타면 안되지요. 늦은 시간이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꿈나라에서 행복을 마음껏 누려보고 자고 일어나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요. 화이팅!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02:19:58	1	삭제
		사람보다 돈을 더 중시하는 남자와 그 집안 언제까디 돈이 넘쳐나딘 않겠지요.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 마음맞춰 살면서 살힘살이 하나 둘 늘리는 재미로 살아갑니다. 글 내용을 보니 누나가 참 인성이 착하고 좋은 며으리감 같네요. 돈 밝히는 암자와 그 집안 일찌기 인연 잘 끊었다 생각합니다. 착한 누아에게 어울리는 좋은사람 꼭 만나게 될 겁니다. 자기전 누너를 위해 슬기롸 용기를 달라고 성모임께 기도하겠습니다.
	253	[익명]잘해결됐어요 [새창]	2017-07-17 02:27:30	9	삭제
		지나친 행동이란 단순한 호의를 넘어서눈 경우를 멀하지요. 사귀는 여저친구가 보는데서도 이성에게 그런 호의를 베풀 수 있다면 그 남자의 호의는 본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게 아니라 여자친구 몰래 라면 그 남자눈 흑심울 품고 글쓴아에게 접근하는고라 봐야지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2:18:38	0	삭제
		친구의 오빠랑 사귀다가 안좋아 헤어자게 될까봐 걱정스러운 것 같네요. 4년동안 관심가지고 배려해 줄 남자라면 한번 사귀어보는 것도 괜찮울 것 같네요. 친구 오빠랑 서귀는 커플도 먾잖아요.
	251	[익명]잘해결됐어요 [새창]	2017-07-17 02:13:07	10	삭제
		그 남저 좋아하지 마세요. 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그런다는 것은 버람피우겠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고 밖에요. 그 남자가 제 여자친구랑 와서 그러지는 않잖어요. 물론 아르바이트하는 이성에게 호의를 베풀수는 있지만 그 정도가 좀 지나친 듯 하네요. 정 호의를 베풀고싶으면 다른 속셈은 없다고 그 넘자 여자찬구랑 와서 호의를 베풀라 하세요. 제가 봐서는 양다리 걸치려는 수작같네요. 그 남자가 좋다 하더라도 남의 눈물 흘리게 하고 행복헐 순 없겠지요.
	250	[익명]ㅇㅇ [새창]	2017-07-09 02:35:25	0	삭제
		바람파우는 여자가 부산으로 오고있다면 남편은 회사 간다하면서 부산 어딘가에서 여자랑 만나 바람피우겠네요. 그러다 알리바이를 위해 저녁에 집에 들어가 집전화로 글 쓴 분에게 보란듯 전화할거 같습나다. 잘 관찰하셔야 할 듯요.
	249	[익명]도망쳐 왔어요... 급해요!! [새창]	2017-07-09 02:18:51	3	삭제
		이 정도 글 쓰실 분이라면 정신병원 갈 정도는 아니신듯 한데요. 부모님이 왜 그러는지 이유는 짐작하시나요? 정 안되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과 함께 법원에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이라도 ㅡ....
	248	[익명]ㅇㅇ [새창]	2017-07-09 02:13:32	0	삭제
		바람피우는 것을 잡으려면 역시 모텔로 들어가 둘이 섹스하는 것을 잡아야 하는데요. 모텔측에서 시끄러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니 현장을 급습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회사 근무라눈것은 물론 새빨간 거짓말알 것이구요. 바람피우는 두 남녀가 모텔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사진 찍어두셔야 헐 듯 하네요. 물론 월요일 남편 근뮤지로 전화를 하던지 회사 동료를 통해 일요일 근무 유무도 확인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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