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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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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익명]저는 암입니다! [새창] 2016-10-20 21:49:52 0 삭제
    암은 불치병이 아니란 생각 가지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좋은 글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156 [익명]부모님이 갈라서게되면 자취하게될것같아요 [새창] 2016-10-20 21:35:57 0 삭제
    글 쓴 분은 아직 미혼이신듯 하네요.

    친척 분 중에 또는 아버지 친구분즁에 아버지가 귀를 기울여 듣는 분을 찾아 아버지를 설득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자식의 입장으로 호소하세요.

    오랜기간동안 아버지의 고집과 불통으로 어머니가 고통을 겪었다면 어머니의 새 삶울 먹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여태 살아왔는데 아버지 마음이 바뀔 수 있다면 바쁜 일 다 제쳐두고 부부 클리닉 프로그램이나 상담 한번이라도 받고 헤어지라고 하세요.

    무엇보다 글 쓴 님의 그 마음고통 사랑하는 사람 있자만 부모 이혼하는 것 보니 결혼할 마음도 없고 죽고싶은 심정이라고 하세요.

    자식의 그 말을 듣고도 두 분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글 쓴 님도 마음을 다잡아먹고 결혼상대 신중히 선택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상대를 잘 고르려면 친하게 지내는 친구를 들요다 보세요. 친구는 그 사람의 거울이니까요.

    더불어 부모에게 잘하고 형제간 우애가 있는지 달 살피시구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1:15:11 0 삭제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엄마에게는 열 자식 다 소중하고 정이 간답니다.
    다만 어디에 내놔도 잘 살아갈 듯한 애보다 세상에 내놓기 불안한 여린 자식에게 연민의 정이 더 가요.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대체로 그래요.
    어찌 보면 글 쓴 님은 자립심이 강해서 마음이 놓여 그럴수도 있어요.

    이런 문제 혼자 서운해 하지말고 엄마랑 대화를 하세요. "엄마 나 이런 부분 서운하더라" 그러면 엄마도 마음에 담아둔 말 꺼내실거에요. 화이팅!
    154 [익명]부모님이 갈라서게되면 자취하게될것같아요 [새창] 2016-10-20 21:04:04 0 삭제
    부모님에게 과연 헤어지는 게 최선의 선택인지 물어보세요.

    아버지가 고집이 세고 불통이면 그동안 어머니도 마음고생 심하셨을 듯 하네요.

    이혼하기전에 정말 마지막 끈을 잡아본다는 심정으로 부모님 두 분이 여성의 전화나 부부 상담 프로그램 참여를 권해보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20:56:37 0 삭제
    "아버지 많이 힘드시지요?
    그렇지만 우리 가족들을 위해 다시 힘내세요.
    저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께요."

    그렇게 말씀드리고 어깨나 팔다리라도 주물러 드리세요. 자식의 철 든 한마디에 심신의 피로가 눈녹듯 사라질거에요. 화이팅!
    152 [익명]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6-10-20 20:50:27 0 삭제
    어둠이 빛을 잠시 가릴 수는 있지만 영원히 가릴 수 없고 진실은 반드시 거짓을 이긴다.
    151 [JTBC] 최순실-고영태 20살 차이에도 서로 말 놓아 [새창] 2016-10-19 22:19:59 0 삭제
    20살 차이나도 말 놓을 수 있는 단계라면 그것도 남녀가 .... ?

    그런 경우는 딱 하나 서로 좋아서 부비부비 비빈 사이지.
    150 [익명]여러분 특히 남자분들 함 봐주세요 [새창] 2016-09-04 05:01:44 0 삭제
    몇 년 생인지만 알고 있다가 몇 월 생이냐고 물었다면 사주나 궁합 알아보려고 그런건지도.... ????
    149 [익명]추근덕대는 아저씨 어찌해야하나요 [새창] 2016-09-03 02:38:00 0 삭제
    저는 영화를 볼 때 꼭 남친이랑 같이 보는데요.
    아저씨가 영화 보여주신다면 제 남친도 같이 가도 되죠? 이렇게 하세요.
    148 [익명]19 남친이랑 잠자리..말꺼내기 [새창] 2016-05-31 00:47:25 1/14 삭제
    겨우 한 달에 섹스까지?
    남자는 여자를 정복하고 싶은 욕망은 있지만 짧은 기간에 너무 쉽게 몸을 여는 여자는 헤픈 여자로 인식하고 싫증내기 쉽다은 것 아셔야지요.

    겨우 한 두 달에 서로룰 얼마나 안다고.....
    10여년울 서귀어도 하루아침에 돌아서는 게 남녀간인데 .....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1:35:55 0 삭제
    정신과 치료는 장기간 해야하고 그 효과 또한 장담못하니 차라리 글쓴이의 처지를 들어주고 해결하려눈 여성의전화 상담을 받아보세요.
    살고계시는 지역의 여성의전화 얼아보시구요
    146 닉언죄)동네미친개님 덕분입니다 [새창] 2016-04-28 01:05:54 1 삭제
    태풍이 지나간 들에도 싹은 피듯이 절망은 없는것이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듯이 자신이 포기하지않고 도전하면 승리하는거에요.
    단번에 합격하고 단번에 승리하지 않지요.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나는 더 이상 안돼 하고 좌절하기도 하다가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이 악물고 도전하지요. 힘내요.
    그대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래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0 22:43:57 0 삭제
    부산에서 반드시 야당 후보가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울산 북구와 동구도 승전보룰 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세에 몰리면 색깔공세 수십년 써 먹어온 저 썩어빠진 새누리당
    한술 더 떠 큰절 코스프레 역겹습니다.
    144 사귄지 이십일밖에 안된 남자친구..의 성관계요구. [새창] 2016-01-27 01:22:15 1 삭제
    여자친구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고 서로 마음이 맞고 정이 들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데 겨우 한달도 안되어 섹스할 생각만 허는 놈은 일찌감치 끊는 게 상책임.
    143 [익명]여동생 뺨 때렸습니다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새창] 2016-01-17 02:44:51 5 삭제
    성당에서 축제 준비하는데 짧아야 2주 아니년 4주간은 잡아야 하지요.
    그 기간동안 당연히 학원 못가는 것인데 그것 갖고 말다툼을 했더면 부모님 과욕이네요.
    딸에게 공부만 시키려면 성당은 왜 보낸답니까?
    부모님이 신앙인답지 못하고 축제행사 마치면 그동안 연습하누라 고생했다고 뒷풀이 하면 1시 넘어 둘어 올 수 있지요.
    축제연습하면서 부모님과 말다툼해 마음도 편치 않았을 여동생을 늦게 들어왔다고 뺨 때린 오빠도 잘못이 쿠요.
    부모님과 오빠는 딸이자 동생에세 사죄하고 성덩에 가서 고해성사 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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