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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2:00:49	0	삭제
		이명박근혜 뒤를 이을 안철수가 낫나? 아니면 유승민이 낫나? 그도 아니면 홍쥰표????? 도대체 이 대선판에서 어떤 인물이 그대 마음에 드는가?
	216	[익명]대선 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졌습니다..(혈압주의) [새창]	2017-04-23 01:54:33	4	삭제
		글쓴 님이 여친과 일찌감치 잘 헤어지신 겁니다. 일베 같은 이들과 어울리는 여친이라면 사고방식이 극단적이고 무뇌아 같은 것들이라 길게 사귈 가치가 없죠.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1:32:26	0	삭제
		대청댐이 바라보이는 곳 수생식물학습원
	214	[익명]찌질하게 죽을 용기도 없는거같네요 [새창]	2017-04-22 00:48:57	0	삭제
		죽을 각오로 새롭게 사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 지나고나면 한 때의 아픈 추억이지만 삶의 밑거름이기도 하지요. 힘내시고 좋은 날 위해 화이팅 하세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213	[익명]가정폭력 상담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4-22 00:39:18	0	삭제
		정멀 힘든 삶울 살고 계시네요. 10년도 더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을 보면서 자라오셨으니 그 고통 얼마나 심할까요? 더욱이 성인이 된 자녀를 성폭행하려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을 아버지라 불러야 하는 비애감을 어찌 표현할까요? 우선 지금부터라도 아버지의 폭행이나 성폭력 시도가 이루어지는 곳에 녹음이나 녹화로 증거를 확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확보한 증거나 우선 급하다면 가정폭력 상담소나 여성의 전화 에 상담요청하는 게 어떨까요?
	212	[익명]찌질한줄은 알지만 위로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7-04-21 01:12:44	0	삭제
		자라나는 아기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신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울지마세요. 잘 하신거에요. 방세는 어떻게 내고 계신지.... 울산같으면 도시가스는 안되눈 집이지만 빈벙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0:30:46	1	삭제
		신천지에 빠져 가출한 딸을 돌려달라고 신천지 교육장앞에서 농성하던 부모가 폭력 가해자로 몰려 2년째 재판중이라는 기사를 얼마전에 봤습니다. 신천지는 천주교, 개신교, 불교 할 것없이 포교호ㅓㄹ동으로 이미 종교계에서 이단으로 소문났죠. 부모 자식간 관계도 단절시키는 사회악이 신천지입니다. 하루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요. 적지않은 노력이 필요할거에요. 그래도 친구를 구하기 위해 힌 써 주세요.
	210	[익명]대학가면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집안일땜에 대학을 못갔어요 [새창]	2017-04-19 02:28:58	1	삭제
		힘들고 어려운 시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9	[익명]천주교인데 교회다니면 문제있나요? [새창]	2017-04-18 01:34:55	0	삭제
		천주교에서 세례를 벋았으면 성당만 나가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어머니나 수녀님께 물어보세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01:27:44	0	삭제
		이 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정치문제나 시사쪽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자신의 인생에 도움됩니다. 직장을 구하거나 그만 두어야 할 때 부당하게 당하면 알고 당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앞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려면 가장으로서 기본 소양과 지식은 있어야 하디 않겠어요? 그런 남자는 일찌감치 인연 끊는 게 .....
	207	언니, 새로운 세상에서 꼭 행복해야해. [새창]	2017-04-17 12:17:53	1	삭제
		세월호 참사의 아픈 기억을 새기는 4,16이 또 다른 아픔으로 다가오시겠네요.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천국으로 가산 분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빕니다.
	206	[익명]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0개월이네요 [새창]	2017-04-17 01:01:36	1	삭제
		우울증을 겪으신 분들은 돌발적으로 자살을 하시더군요. 남아있는 가족들도 충격이 오래 가지요. 그럼에도 산 자들운 살아가야 합니다. 어머니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위해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205	[익명]두번째 유산을 했어요 [새창]	2017-04-17 00:54:44	0	삭제
		공부 욕심 일에 대한 욕심으로 아기를 늦게 가지셨군요. 한번 유산도 마음아프고 힘든데 두 번씩이나..... 16일이 세월호 3주기이자 예수인 부활하신 날. 태어나지 못한 아기들를 위한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아픈 마음 다시 추스리시고 두 분이 간절히 원하시는 아기가 씩씩하게 태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04	[익명]하느님 고맙습니다 [새창]	2017-04-15 04:11:44	1	삭제
		가슴 뭉클한 감사의 기도입니다. 행복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4:09:57	2	삭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순간의 유혹에 빠져 바람을 피웠을지언정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더 이상 바람피우지 않을 수 있어요. 성경말씀에도 있지요. "누구든지 죄 짓지 않은 자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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