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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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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익명]썸타는게 길어지니 넘 괴로워요ㅠ [새창] 2017-06-13 00:46:40 1 삭제
    사내 연애 못할 것은 아니지요.
    혹시 유부남은 아닌지.....
    사내에 연애하는 다른 여저가 았는자 잘 알아보세요
    231 [익명]유부남 구별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7-06-06 00:55:12 0 삭제
    어떻게 하고 살고있는지 보고싶다.
    김치나 밑반찬 갖다줄까? 물어보세요.

    직장이나 어떤 일로 부부가 떨어져 살면서 주말부부로 지낸다면 그 마저도 확인 곤란하겠지만 1차 확인은 용이한 편이죠.
    230 [익명]위로해줘요 [새창] 2017-06-05 03:33:47 1 삭제
    내가 답답할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조언이나 위로받으면 좀 나아질텐데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03:31:43 0 삭제
    자식 키우기 쉽지않은 세상입니다.
    살아가다보면 가슴 답답해 울화가 치밀때도 많죠.
    결혼한 여자분들은 친정에라도 가는데 그 마저도 안되니 어디가서 하소연 할데가 없으시네요.

    울산으로 오셔서 바다구경이라도 하세요.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2:54:53 2 삭제
    그곳이 도심과 떨어진 외진 곳이라면 그 집 가까이에 있는 전봇대 있나 보세요.

    그 전봇대 보면 고유 번호가 있거던요.
    그 번호를 기억해 경찰에 도움 요청하세요.

    날 새기 전이라도 빨리 빠져 나오셔야지요.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03:12:39 2 삭제
    에휴 ㅡㅡㅡ 그 놈의 게임때문에 신혼의 단잠을 못주무시는 게 큰 불만이시겠어요.

    아무리 자위를 한들 실전보다 못하지요.
    그 정도 신혼이시면 1주일에 4회 이상은 해야지요.

    남편이 집에 와서 하는 소일거리를 줄이고 두 뷴 스킨쉽과 몸사랑에 더 시간 갖도록 강력한 경고를 하세요. "밥만 먹고 못살아!"
    226 남친이랑 할 말이 없어요 [새창] 2017-05-05 02:34:34 1 삭제
    묵비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터이지만 같은 생각이나 취미 또는 닮은 점을 찾아 대화를 해보세요.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5 01:07:36 3 삭제
    한탕쥬의로 부다 되어보겠다는 사람치고 안성이 올바릉 사럼 없지요.

    그건 이미 돈의 노예가 되어있기에 가족에 대헌 소중함도 모르고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의무도 모를겁니다.

    마음고생 심하게 겪고있는 모녀분 새 삶 안에서 행복해지가를 기도드립니다.
    224 [익명]이별은 혼자 감당해야한다 [새창] 2017-05-05 00:59:58 1 삭제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223 [익명]우울하네요 [새창] 2017-05-04 02:47:24 1 삭제
    누구나 살아가면서 정말 힘든 시기가 있어요.
    거기에 좌절하고 희망을 포기하면 급 우울해지지요.

    하지만 그렇게 힘들고 우울해 죽고싶은 시기도 이 또한 지나간답니다.

    남의 행복을 버라는 아름다운 마음씨는 곧 자신애게도 돌어와 내가 언제 죽을 생각했나? 싶을먼큼 기쁘고 좋은 날 올거애요. 화이팅!
    222 [익명]중고나라엔 그지들만 모여있는 것 같다 [새창] 2017-04-30 03:36:57 0 삭제
    중고품을 팔면서 새제품 사는 가격 받으혀 하니 10만원 깎는 건 예사라고 봄.

    심자어 중가가가 새제품 촤저가 구매보다 더 바싼 것도 있음.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3:21:44 0 삭제
    저는 59살 각시 사별한 지 7년차

    하 ㅡㅡㅡ 나도 가끔 외로움에 잠 못드는데......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03:12:57 0 삭제
    토닥 토닥 ㅡㅡㅡㅡㅡ 이 힘든 순간도 지나가리니 고비 절 넘기고 나도 이렇게 힘든 시기가 있었노러고 눈물어린 추억우로 남을거에요. 힘내요.
    219 [익명]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남자 구분하는법 [새창] 2017-04-26 02:18:52 5 삭제
    같이 술 한잔 하면서 눈치채지 않게 술은 적당히 버리고 술이 몹시 취한 척 해보면 알아요.

    제대로 걷기 힘든 척 흐느적 거리는 연기를 하면 한번 자 보려고 한 놈은 지체없이 모텔로 데려갈 것이고 진지하게 사귀려 한 남자는 당신이 술이 깨도록 하려 집에 바래다 줄 것입니다.
    218 [익명]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남자 구분하는법 [새창] 2017-04-26 02:09:18 4 삭제
    야동이나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슬쩍 던졌을 때 귀가 쫑긋해 거기에 대해 장황한 설명을 술술 하는 놈과 그런 이야기에 애써 더른 화제로 돌리려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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