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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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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둣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익명]혼자있는데 아파서 서럽네요.. [새창] 2017-04-15 01:26:23 1 삭제
    건강할 때는 모르지만 몸 아플 때는 누구라도 곁에서 지켜주고 열이 나면 물수건이라도 챙겨 이마에 올려주면 참 고맙지요.

    남찬이 참 무심하네요.
    전 간호사하던 카톡 친구가 몸살났다기에 울산에서 청주까지 가려고 했는데 불발된 적 있어요.
    201 [익명]버려진 가구 주워오면 거지같이 볼까요? ㅜㅜ [새창] 2017-04-13 22:11:25 3 삭제
    요즘 버려지는 가구나 전자제품 멀쩡한 게 눈에 잘 띄어요.

    자신에게 필요한것이라면 약간의 세탁과 손질로 쓰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약간의 손질로 필요한 가구 들고오자고 하면 남자친구도 기꺼이 그런 수고해 줄 것 같네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1:53:23 0 삭제
    자식의 밝은 미래를 위해 평생을 일하며 한푼 두푼 모아 자녀 교육과 남부럽지 않게 먹이고 입혀주소픈 게 부모마음입니다.

    그것을 우울해 하지마시고 부모님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아 실천하세요.

    부모님은 자식 올바르게 잘 키웠다고 좋아하실겁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2:44:32 1 삭제
    잘 보이고 싶은 여자에게는 품위있는 척 돈 없어도 돈 있는 척 하지요.
    198 [익명]우울하네요.. [새창] 2017-04-03 01:20:50 0 삭제
    생각이 많으면 잠이 안와요.

    때로는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도 한 방법
    그러는 저도 잠울 절 못자요.
    197 [익명]피부때문에 살아갈 용기가안나요.. [새창] 2017-04-03 01:18:57 0 삭제
    한창 때의 여자분께서 피부때문에 엄청 스투레스받고 계시네요.

    그 원인이 어디 있는건지 병원에서 상담도 하셨을텐데 본인은 얼마나 속상하고 답답할까요?

    피부 전문의를 찾아 말끔히 나을 수는 없너요?

    사람의 힘으로 안되면 기도해야 겠어요.
    신앙을 가지고 낫는다는 신념으로 기도하세요.

    저도 기도중에 성모님께 빌어드릴께요.
    용기잃지 마세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1 00:10:11 0 삭제
    수표는 고유번호와 발행 은행이 있으니 해당 은행에 가서 조회하시면 수표주인 찾기 쉬울 것 같습니다.

    수표주인은 물건 값 치른줄 모르고 분실신고라도 하명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195 [익명]학원강사 뒷돈 문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9 02:02:37 0 삭제
    이 나라 교육체계가 공교육보다 사교육 위주로 흐르다보니 학원강사의 역할이 두드러집니다.

    실력은 안갖추고 돈 있다는 이유 하나로 학원 원정자리 차지한 사람이 무슨 교육자라 할 수 있을까요?

    학부모로부터 받은 돈은 학생 편에 쩗은 내용의 쪽지와 함께 되돌려 보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얘기끝에 엉겁결에 받긴 했는데 돈이 들어있어 몹시 부담스럽다.
    우리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아이들인데 촌지를 받게되면 올바른 강사의 저질이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아이 손에 돌려드리니 오해없이 받아주시기 바란다 이렇게 쪽지와 같이 보내면 되겠어요.

    학원원장에게 학부모로부터 돈 받았다고 할 필요없구요. 만약 돈 받았다고 한다면 이번먼 아니고 그동안 틈틈이 받았겠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194 [익명]아버지가 돌아가셧습니다... [새창] 2017-03-29 01:44:29 0 삭제
    아버지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독한 것인지 자녀들은 모릅니다.
    어버지! 불러도 대답없고 손을 내밀어도 잡아주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눈물과 후회만 남더군요.

    자신보다 더 공부시키고 따스하게 키우고싶어 평생을 일 만 해 온 아버지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빕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0:47:28 0 삭제
    남편의 빚이 임금체불로 인한 것인지 어닌지 명확하게 알아보시는 게 중요하구요.

    그 많은 돈이 임금체불이라면 노동부에 진정서를 넣어 임금을 받아 내야지요.

    남편이 심성이 좋아 당연히 받아야 할 임금 못받고 있다면 언될 일입니다.

    체불임금 반드시 받아내고 두 분 오손도손 잘 사시기를 버랍니다.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2:46:35 0 삭제
    입사한 지 얼마 안되어 일레 익숙하지 못해 그런건가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
    일머리를 잘 아는 여사원을 사귀세요.
    나이가 비슷하면 친구처럼 ... 많으면 언니처럼....
    그러면 일에 대해 조금씩 배워 나가는거에요.

    짝사랑하는 남자분이 있다면 입사한 지 얼마안되어 금방 퇴사하는 사람은 잊기 쉽지요.

    일에 대해 집착을 갖고 끈질기게 하는 사람이 돋보여요. 그리고 일 해 나가면서 그 남저에게 질문도 하고 접근하기 쉽잖아요. 당신은 잘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191 [익명]이기적인 사람들이 날 이기적으로 만든건지..원래 이기적인 사람이였는지.. [새창] 2017-03-25 13:52:15 0 삭제
    자신이 이기주의자인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성격상 받는것은 좋아하고 주는데는 인색한 사람이 있어요.

    그럼에도 사람사는 세상은 올바른 가치관 가진 사람이 자신은 받지못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무엇이라도 주지못해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번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만 보더라도 그렇죠.
    주말에 할 일이 없어 그 추위에 떨어가며 촛불 밝히는 것은 올바른 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한 것이지요.

    사람은 그렇게 살아간답니다. 힘 내세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02:15:28 0 삭제
    "죄 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그 한마디에 아무도 돌 던지지 못했다고 하지요.

    사랑은 좋은 것만 나눠 가지는 게 아니라 상대의 아픔과 고통도 나눠 가질줄 아는 게 사랑이지요.

    기쁨을 나누면 두 배되고 슬픔을 나누년 절반되듯이 서로 토닥여주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랑 오래 가지세요.
    189 어제 생일이였는데 생일축하 카톡딱 3명왔네여.... [새창] 2017-03-23 14:10:50 0 삭제
    친구들에게 강제로 축하받으세요.

    너네들 다들 살아가기 바쁘지?
    그래도 나 생일축하 해주면 안될까?

    이렇게 카톡 엏어요. ㅎㅎㅎ 생일 축하해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01:26:32 0 삭제
    생각이 많으면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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