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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6 01:24:45	1	삭제
		부도난 집안에 돈자랑 하는건 대단한 실례 그걸 모르은 놈에겐 깨우치게 해줘야 함.
	246	[익명]잘가라 남편아... 이제 정리할께 [새창]	2017-07-03 02:11:36	0	삭제
		서로 잘못한 것 고쳐가면서 살어가자고 했눈데 1년이 지나도록 마움정리 안되는 사람은 기억에서 지워 버리세요. 남자고 여자고 간에 고집이 세어서 좋은 건 없어요. 서로 모자라는 것 채우며 살아거는 것 아닌가요? 더욱이 모텔에 혼자 남아 계시다니 마음이 더 착잡하시겠지만 새로운 길 찾아 행복하게 사세요
	245	[익명]이거...신천지인지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7-02 01:45:42	0	삭제
		신천지에 빠진 사람 설득하기 힘들거에요. 성당 다니시는 분이시라면 신부님이아 수녀님께 상의하여 도움 받으세요.
	244	[익명]남자친구가 제 몰카를 찍었어요... [새창]	2017-06-26 02:28:30	9	삭제
		몰카 찍은것들은 혹시 헤어질 때 협박용으로 쓰일 수 있으니 좋게 구슬려 완전 삭제 확인하셔야 해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0:09:46	0	삭제
		결혼할 형편도 안되고 만난지 얼마안되는 남친이항 콘돔없이 섹스라니.....??? 임신이 안되었으면 천만다행이지만 임신이라면 순간적 쾌락으로 또 한명의 소중한 목숨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야 하다니......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02:06:31	0	삭제
		인간 말종같은 일베 녀석이랑 정 쥬지말고 단칼에 자르세요. 지금이라도 일베 아닌 건전한 정신가진 남자 얼마든지 있어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2:53:27	2	삭제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모님의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위해 기도드합니다.
	240	도와주세요..엄마가 대출하신대요 [새창]	2017-06-20 02:25:14	2	삭제
		땅을 사서 돔을 불리겠다는 생각은 무리일 것 같아요. 은행 이자도 워낙 낮아 그러시는 것 같운대 지금은 딱히 재테크할 곳도 없어요. 조그만 아파트 사서 세를 주는 게 낫지 않울까 싶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02:14:54	0	삭제
		부자지간 다툼은 순간적 감정일 뿐 집 떠나면 고생이고 아버지는 아들 걱정때문에 잔 못들고 집 밖을 바라보고 있지요. 자식이 그런 부모 심정을 얼마나 알 지.... 웃으며 잘못했다고 앞으로 잘하겠다 하세요.
	238	[익명]남친이 아이를 가지고 싶대요 [새창]	2017-06-19 01:55:49	1	삭제
		남친이 아이를 가지고 싶다면 결혼후 당연히 부부관계를 통해 가지면 됩니다. 그런데 겨우 네 달만에 그 남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건가요? 앞으로 자신의 인생을 밑길만한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들던가요? 한 여자의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결혼 문제를 집안에서 서두른다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아래 어떤 글에서는 사귄지 두달만에 섹스를 하고 임신할까 걱정하는 여자 글을 보고 참 한심하단 생각 들었습니다. 지금이 두 달이고 그 이전부터 섹스를 해왓다는 거겠지요. 어찌되었던 서로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두 남녀가 결혼하는데 판단은 겨우 몇 달로 안된다고 봅니다. 남자의 가정환경도 봐야 하지만 친구간 의리나 형제 자매간 우애등등 알아갈 게 너무 많아요. 섣부른 판단으로 결혼 했다가 얼마 안가 이혼하는 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상대가 서두른다고 덩달아 판단을 그르치지 마시고 느긋하게 관찰하고 판단하세요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1:46:41	0/5	삭제
		사귄 지 겨우 두 달에 그 남자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섹스를 하고 다니시는지..... 아무리 프리섹스 가치관 이라지만 결국 원치않는 임신이라도 하게되면????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1:36:28	9	삭제
		두 사람 다 놓치기 싫다는 극히 이기주의 발상이겠지요. 진지하게 사귀는 것이 아니라 두 사람 다 섹스파트너 정도로 끌고가겠다는 생각인게지요.
	235	아버지가 간암에 걸리셨어요... 어쩌죠 [새창]	2017-06-18 02:26:12	0	삭제
		집이 어디신지..... ? 울산이라면 우리집 빈방 싸게 드릴 수 있을텐데요. 단 도시가스가 못둘어오는 상태라서요.
	234	[익명]오늘 생일이였는데 너무 속상하다 [새창]	2017-06-18 01:59:50	0	삭제
		결혼하기도 전에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 속마음 몰라주면 결혼후 애기 생기면 얼씨구 좋다 하고 밖에 싸돌아다니기 십중팔구입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3:57:46	0	삭제
		처음 시작이 힘들고 어렵지만 단 하루를 살어도 마음편하게 살아야지요. 직장과 집이 어디신자 모르지만 울산이라면 우리집에 빈 방 아주 싸게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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