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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익명]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22 01:06:20	2	삭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모녀가 안타깝네요. 우선 아빠의 폭력 상태를 동영상으로 확보하세요. 동영상 찍을 형편이 안되면 녹음이라도 하고 이후 폭행의 흔적들을 서진찍어놓구요. 우선 여성의 전화 가정폭력 상담소를 찾아가 상담을 하던지요. 더 강수는 아빠의 폭력 증거물을 모아 경철서 신고허거나 법원에 아빠의 친권박털 소송 또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186	[익명]제 얘기 들어주실분 있나요 [새창]	2017-03-22 00:55:27	0	삭제
		여자들은 왜 저런 인간같잖은 바람둥이에게 마음을 두눈지 모르겠네. 그 차장이란 놈은 당연히 이 글 작성자를 감언이설로 속여 몸 빼앗고 마음 빼앗아 성욕 도구로 삼을 생각이네요. 결혼요? 그런 놈은 이니 결혼하고도 안했다고 발뺌하거나 어니면 결혼후 버람피우다 걸려 이혼당한 놈일 가능성이 크네요.
	185	[익명]19 술 먹고 친구랑 [새창]	2017-03-21 01:53:49	6	삭제
		술이 약한 글 작성자에게 취하도록 마시게 하고 섹스까지 했다면 처음부터 계획적이었네요. 남자도 술이 취하면 섹스가 잘 안되는데 다시 상종하지 말아야 할 바람둥이네요. 그 놈 주변 알아보면 분명 여자관계가 있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화통화는 필히 녹음해 두시고 카톡에서도 작성자 의지와 관계없이 강제로 한 증거를 잡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 인원이 소수라 소문이 금벙 퍼진다고 협박하여 또 다시 성관계 허자고 헐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02:35:05	3	삭제
		성에 대해 알지못했던 어린시절부터 성추행당한 아픈 기억이 있네요. 하루빨리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 할텐데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가슴앓이겠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크게 외치고싶은 이발사처럼 용기내어 상담을 해 보세요. 여성의 전화 성폭력 상담소 이용해 보세요.
	182	[익명]항문튀어나옴 십년차.. [새창]	2017-03-17 23:34:20	5	삭제
		요즘 치질 수술 간단하게 하는데 그리 고생하지 마시고 얼른 수술하세요
	181	[익명]진짜 우울하네요.. [새창]	2017-03-16 23:37:38	0	삭제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생기지요. 방 계약 역시 1년 했다 하더라도 중도에 나갈 수 있어요. 나가고싶은 시점 한 달전 주인에게 고지하고 방을 내놓게 되는데 그 한 달안에 방이 나가면 전세금 받아 나가면 되죠. 다만 한달이 지나도 안나갈 경우가 다소 문제가 되죠. 집주인은 계약기간안에 방이 안나갔다고 전세금을 쉽게 안내주는 경향이 있어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03:35:10	0	삭제
		부부로 같이 살다가 남남처럼 헤어지는것이 서로 마음아픈 일이지요. 무슨 사연으로 이혼했는지 모르지만 아이없는 상태에 갈라서게 됨이 천만다행이네요. 아이에게도 상처를 주는 일이 안되어서요 사랑으로 겪는 아픔은 그보다 더한 사랑으로 차유가 된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배우자만나 알콩덜콩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다시 결혼할 때 상대방 친구들을 살펴보세요. 친구는 그 사람의 거울이거던요. 그리고 형제 누이들과 사이좋은지.... 부모에게 잘하는지도요.
	179	[익명]애인이 제 친구를 계속 보고싶어해요. [새창]	2017-03-10 02:32:07	7	삭제
		글쓴이 남친이 이미 친구에게 마음이 가 있네요. 아마 같이 만나게되면 글쓴이보다 친구에게 더 신경쓰고 잘 보이려고 애쓸듯 ..... 안봐도 뻔하네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0 02:26:14	1	삭제
		사람 만들어준 여자친구를 서운하게 하면 안되지요. 그녀로 인해 당신의 성격이나 인생관이 바뀌었다면 사랑하는 여자보다 은인으로 대접해야 할 판입니다. 여태 글쓴이 중심으로 살아왔다면 은인이자 사랑하는 여인의 뜻을 존즁하며 살어가세요. 그리고 떨어져있는 기간을 한시바삐 정리하고 그녀에게 디나온 잘못 용서발고 다시는 떨어지지말자고 하세요
	177	입법예고 사이트인데요 이게 왜 반대 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3-09 23:02:49	0	삭제
		미친 박사모 새끼들이 무조건 반대 눌러요.
	176	[익명]19) 3년차부부..부부관계가 없는데 남자분들께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7-02-23 21:08:52	1	삭제
		남편의 출퇴근 거리가 먼 게 피곤의 원인 같네요. 집과 직장은 가까운 게 좋은데 남편 직장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시는 게 어떨까요? 사귀고 결혼하고 10년차라고 하지만 부부 성생활도 한창 할 시기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직장 근처로 이사하는 것을 의논해 보세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20:58:13	0	삭제
		글쓴이 께서도 결혼을 했다가 이혼하신 상태이니만치 결코 마음이 편치 않으실겁니다. 이제 부모님들 앞에서 야단맞던 어린 시절이 아니라 되레 부모님들이 잘못한 데 대해 엄중하게 항의하고 폭력의 악순환 재발방지를 확약받는 차원에서 두 분에게 가정폭력 상담을 정식으로 요구하세요. 그 전에 글쓴이께서 여성의전화 가정폭력 상담소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서 1차 상담하시고 여성의전화 관계자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 참가를 권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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