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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55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08:11	1/6	삭제
		뭐, 조금이라도 맘에 안 드는 게시물이나 댓글에 반대까지 하고 다녀야 하면, 겁나 바쁜 삶이겠네요. 둘째치고, 뭐 큰 기대하고 쓴 게시물은 아니지만, 벌써부터 반대가 늘어나고 있는 거 보면, 우리편이 행한 가짜뉴스는 괜찮다라인건가 ㅋ 나중에 와 봅니다 얼마나 내로남불들이 많은지...
	11854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03:15	1/6	삭제
		가짜 뉴스에 추천 했으니까요. 편의점사정은 내가 글을 졸라게 지웠다고 하는데, 난 글을 하나도 지운적이 없거든요. 거기에 미친척인지 동조한다고 추천했잖아요. 가짜 뉴스 선동하지 말라고 하면서, 왜 가짜뉴스를 옹호하죠?
	11853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02:10	1/7	삭제
		뭐, 남의 직업까지 물어보는 것도 그런데,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휴일도 없고, 낮과 밤도 안 가리고 그렇게 글을 퍼다 나르심??? 누가 보면 알바인 줄 오해하겠어요. 시도때도없이, 낮과 밤 안 가리고 온갖 게시물 퍼나르고, 온갖 글에 추천 날리고, 댓글 달아야 하고, 댓글도 추천하고 다니고, 참 대단합니다. 돈 좀 있는 졸부면 인정 ^^
	11852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09:58:21	0/7	삭제
		우리 선동가 푸하하하님도 이때다 싶어 동조하셨네요. 사과 안 하십니까?
	11851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09:45:34	1/8	삭제
		현 시간까지 가짜뉴스에 선동된 척인지, 선동한 척인지, 동조한 분들...ㅋ
	11850	민주당 탈당했습니다 [새창]	2019-10-09 00:35:56	3	삭제
		이러니까 우물 안 개구리에 답답하다 이거지. 작년 지방선거 여당이 압승한 후에 문재인 대통령이 뭐라고 했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은 지방 선거 결과 자체를 두고 '무섭다'라고 표현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국민의 기대가 높은 만큼 향후 국민의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후폭풍이 무섭다는 뜻입니다. 즉, 그만큼 국민의 기대치만큼 성과를 내면서 노력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는 않거든요.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딱 문재인 대통령이 두려워 하는 짓을 골라서 하는 겁니다. 민주당 탈당했다고 해서 자당한 지지자 됩니까? 민주당 탈당했다고 해서 다음 선거때 민주당 안 찍는답니까? 푸념하는 글이잖아요. 심지어 아직까지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사람에게 비아냥? 비웃음? 뭣 같아도 자한당보다는 낫지라는 사람이 있는데, 거기에 민주당이나 문재인 지지자들이 똥을 던져주면, 그 사람은 어디로 갈까요? 곧 죽어도 자한당은 안 찍을 수 있겠지만, 투표 자체 포기해버리면 민주당은 1표 잃는 것이죠. 당신들은 다 눈가리고 미친척 하고 있지만, 대통령 지지율 못 올라가죠. 민주당 지지율 자한당 지지율과 점점 격차 줄이고 있죠. 예측할 수 없는 중도층 점점 늘어나고 있죠. 다 당신들과 같은 사람들 때문입니다. 갈라치거든... 그래서 내가 말하잖아요. 당신들이야 말로 자한당 프락치가 아닐까? 민주당 지지자 혹은 민주당 지지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비아냥,비웃음으로 투표 포기 시키거나, 자한당으로 보내버리는, 그런 사람들 아닐까? 조금 생각 다른 사람들 다 죽여도 우리는 총선 이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네 탄핵 당하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80%, 민주당 지지율 50% 이상 국민들이 지지했지요? 지금 보세요. 얼마나 까먹고, 자한당이 얼마나 치고 올라왔는지? 당신들 같은 사람들이 1표씩 까먹으면, 결구 16년 새누리당 되는 겁니다. 오만에 오만이 더해지면,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나올 수도 있죠. 난 그게 걱정인데, 당신들은 전혀 걱정이 없죠. 그래서 다시 생각합니다. 정령 자한당 프락치가 아닐까??
	11849	민주당 탈당했습니다 [새창]	2019-10-08 23:26:05	3	삭제
		이렇게 또 민주당 지지자 한 명 이탈... 의견이 조금 달라도 존중해주는 모습 보다는, 비아냥과 비웃음 뿐... 내가 가만히 있으려고 해도 이놈의 시게는 참... 당신들의 활약(?)으로 이렇게 지지자 갈라치다가는, 결국 득 보는 건 누구일런지... 총선과 향후 대선 잡으려면 있는 지지자 1명도 감직덕지 아껴야 하는 판에.... 뭔 자신감으로 우리만 있어도 되니까, 잘 가라는 식인지... 그네 탄핵 이후로 다 죽어가던 자한당은 지금 민주당 지지율과 격차를 계속 줄여나가는 판에... 이건 자신감인가? 만용인가? 갈라치는 짓 해봐야 지지자 1명씩 이탈하고, 중도표 늘어나는 순간 이제 총선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지요. 그렇게 자신만만하던 새누리당이 16총선에서 무너졌듯이니... 그렇게 문재인과 노무현을 닮으랬더니, 하는 짓은 자한당이란 말이야. 노무현이라는 사람,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자신을 지지하는 시민이 지지를 거둔다고 할 때, 잘 가세요, 속 시원하네, 진작 했어야지요... 이런 말을 할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올시다인데... 쯧쯧.
	11848	화성연쇄살인 오늘 사건. 경검판 다 엄중 처벌 되길 바라며.. [새창]	2019-10-07 16:09:35	1	삭제
		일단은 검증부터 하는 게 우선입니다. 확정 나고 욕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형제 문제에 관해서는 간혹 어떤 분들이 반박불가 케이스만이라도 집행하자고 하는데, 애초에 사형 선고 받는 것이 증거를 통한 법원 판단이 반박 불가로 보여지기 때문에 내리는 것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당시 판단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나 증언이 나와버리니...
	11847	영화 두편으로 2천만을 넘긴 배우 . [새창]	2019-10-06 12:56:36	13	삭제
		20년 전에는 당대 최고 인기 배우 김희선을 괴롭히는 악역 주연이었음 ^^: 드라마 토마토.
	11846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12:34:44	3	삭제
		논리가 역겹긴 ㅋㅋ 당신들이 딱 그렇게 노니까,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준거지. 미안한 말하지만, 과거부터 나만큼 자유당, 명박그네 깐 사람이 없었어요. 태클 들어와서 많이 지워버렸지만, 명박 그네 깐 것으로 베오베만 수백개 보낸 사람입니다. 당신들은 알바인지 아닌지 확실히 분간도 안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알바다, 자한당 지지자다 이러지만, 나는 과거에 수십, 수백명의 알바와 이곳 시게에서 싸웠던 사람입니다. 설마 알바겠냐 했는데, 나중에 댓글공작 다 밝혀지니까, 진짜 알바였으니까. 그리고 당신들 수준이 참 어처구니 없는 게, 딱 전원책 수준이죠. 사상검증부터 하려고 하거든, 전원책이 그랬잖아요. 공중파 토론회에서 한다는 말이 김정일 멍멍이 해봐!! ㅋㅋ 11년 전에 내가 나경원에 썼던 글입니다. 낙인 전문가가 사상검증 시키니까, 이거로 갈무리 하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20542&s_no=220542&kind=member&page=19&member_kind=humorbest&mn=3035
	11845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12:22:20	3	삭제
		hapsim 님도 이제 알바가 되고, 자한당 지지자가 되고 있네요. 충분히 논의할 내용도 비공감수 늘어나고, 낙인 찍히고 있는 것으로 보아하니. ... 여기 사람들은 조국 빠순이, 빠돌이 수준입니다. 상식적인 의혹제기도 무적의 빠돌이 빠순이 논리고 쉴드치니까, 말도 안 되는 것도 많고, 자신들이 극혐한다는 자한당이랑 닮아가고 있죠. 본인들만 모릅니다. 색출, 배신이라면서 조금만 다른 의견을 내면 알바로 몰아가고 일베로 몰아고 자한당이라 몰아가고, 뒤에는 알고봤더 MB랑 무슨 일이 있었더라고 하면서, 명박이 라인이라고 추종자라고 몰아가고, 근거도 뭐가 없어요. 가짜뉴스, 의혹가지고 까지마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온갖 가짜뉴스네 별 시덥잖은 내용까지 가져와서 깝니다. 선동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선동이 기본이거든요. 변호사가 누구를 변호하든, 그리고 변호사가 어떤 출신이든, 난 뒷배경이나 과거 행적까지 가져와서 까고 싶지 않았는데, 당신들이 딱 그렇게 놀면서 조국을 쉴드하니까, 하나 물읍시다. 현재 정경심 변호사 이인걸 어떻게 생각합니까? 검찰 공안부 출신에 김앤장 변호사, 이명박 도곡동 땅 사저매입건 변호사,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변호사, 통진당 이적성 논리 개발에 참여,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연루 롯데 변호, 왕재산 사건 주효 혐의 무죄. 이런 사람이 조국이 민정수석일 때,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하다가, 뭐, 일종의 조국 라인을 타다가 김태우 특감반 폭로 이후에 사표 내고 청와대를 떠났는데, 현재는 정경심 담당 변호사네요. 뒷배경까지 추적하는 당신들 논리면, 조국이랑 적폐세력이랑 그리 먼 것같지는 않은데? 난 그렇게 까지는 않거든요. 변호사야 그럴 수 있으니까. 살인자도 변호하는게 그들 일이니까. 그런데 재밌기는 하지요? 조국이랑 굉장히 가까워 보이고, 현재 조국 부인을 변호하는 사람의 이력이 우리가 알던 적폐와 뭐가 다른 것인지, 왜 조국과 정경심은 그런 사람을 대리인으로 내세웠을까?
	11844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12:04:30	2	삭제
		낙인 전문가 나오셨네? 하나 물읍시다. 민주당에서 관제 집회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까, 서초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죠? 왜냐하면, 순수하게 시민 집회임을 강조하면서 명분을 가져가고 싶으니까. 그런데 공무원이자 심지어 법무부 장관, 더구나 사건의 중심인물이 페북에 떡 하니 서초집회 사진을 올렸어요. 이게 정상이고? 상식적인 일입니까? 그냥 싸우라 이거죠. 홍준표나 김성태가 법무부 장관인데, 떡하니 자기 SNS에서 광화문 집회 사진 올려놨으면, 당신들은 졸라게 욕하면서 깠을거 아니야? 잣대를 똑같이 대야지, 우리편 은 되고,상대는 안되고 이러니까 조로남불이 나오죠.
	11843	청년대표님의 의견들에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새창]	2019-10-06 11:34:04	1	삭제
		굳이 내 이름을 거론해서 조금 답변을 하자면, 조국은 절대 순진한 사람이 아니죠. 어떻게 순진한 사람이 수 많은 글을 인터넷에 남겨서 정의를 외치고, 그것을 인기 삼아서 청와대까지 들어가고, 민정 수석 후 이런 논란에도 법무부 장관을 합니까? 절대 순진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청와대 칼이라는 민정 수석을 두고, 순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요. 내가 봐서는 굉장히 계획적이고 꼼꼼한 사람입니다. 법대 교수에 온갖 사회문제에 일침을 가했던 사람입니다. 조국이 사회에 남겼던 글만 보면, 아주 정의로운 세상을 살아가고 만드는 것에 대한 지침서라 할 만 하지요. 그런데 정작 본인과 그의 가족들은 그렇게 안 살았거든요. 조국이 과거에 한 말에 따르면, 조국은 현재 법무부 장관에 있으면 안 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 매우 싫습니다. 온갖 정의를 부르짖었는데, 정작 본인은 안 지키거든요. 앞에서는 국민통합을 외치던 자한당이 뒤에 가서는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선거 때는 절을 하다가 선거 후에는 고개를 빳빳이 드는 그 들과 다를 바가 없거든요.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외치는데, 조국은 답이 없습니다. 뚝 까놓고 말해서 결국 검찰 기소 편의주의, 이게 핵심이고, 이것을 견제하기 위해서 힘을 빼고, 공수처 설치하려고 하는 것인데, 장관 자체를 국민들 다수가 반대하는데, 어떤 동력이 생기겠어요.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 때, 자한당도 이렇게 격렬하게 반대하지 않았거든요. 반대하긴 했어도, 정권초니까, 대충 넘어갔죠. 그런데 왜 지금 격렬하게 반대할까요? 간단합니다. 그네 탄핵 사건으로 폭망됐던 자한당 지지율 어느정도 끌어올렸고, 조국을 국민들 다수가 반대하니까, 같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본인들 지지율은 안 올라도, 상대방 지지율은 조금씩 끌어내릴 수 있거든요. 실제로 조국 사태 이후에 대통령 부정평가는 50% 이상 올라갔죠? 역으로 조국이 별 문제 없었더라도, 국민들 지지가 훨씬 높았을 겁니다. 그러면 자한당이 별 쑈를 다하더라도 검찰 개혁이나 사법 개혁이 조금 더 수월했을 겁니다. 결국 국회거든요. 개혁안 백날 만들면 뭐합니까? 핵심은 국회에서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그런데 국민 다수가 조국 을 반대하죠? 자한당은 옳다구나! 이거죠. 개혁 당해야 할 검찰도 옳다구나!! 이거죠. 조국이 페북 배경을 서초 집회 사진으로 변경한거 글쓴이도 바람직하다고 보지는 않잖아요? 무수하게 사람들이 반대를 날렸던데, 자, 봅시다. 조국이 개인이었으면, 나도 인간적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법적 다툼이 있을 때, 굉장히 힘들고 괴로울 때, 누군가 내 뒤에서 나를 지지하고 있다면, 그것처럼 위로가 되는 일은 없겠죠. 그런데 조국은 현 법무부 장관이거든요. 공무원이자, 누구보다 공정이라는 이념에 따라 몸을 처신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지지세력이 어찌됐든, 양쪽 집회가 격렬하게 싸우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중심이자, 현 법무부 장관이 서초집회 사진을 올려버린 것이죠. 편 들어준 것이죠. 그래서 말하잖아요. 아마 글쓴이도 동조할 겁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라면 과연 그랬을까? 홍준표나 김성태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겠지요? 조국은 국민들 싸우라고 오더 내린겁니다. 그의 지지자들은 벌써 반응 올라오잖아요. 조국 장관이 보고 계신다, 여러분 힘 내세요. 적폐와 싸웁시다. 그 반대 세력은 또 어떻습니까? 장난하네? 끝까지 붙어보자. 공무원의 위치에 있고, 법무부 장관에 직위했으면, 어떻게든, 싸움을 말려볼까 고민을 해야지, 조국은 더 싸우라고 오더 내린 거죠. 예전에 그네가 대놓고 자기 반대 세력은 국민들이 심판해주세요...라고 한 것랑 같죠. 조국이 개인이고, 여러분들처럼 공무원이 아니라면, 광화문 집회는 서초집회와 다르다, 적폐다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하도 양쪽이 집회 인원 숫자부터 뻥튀기 시키면서 논란이 일어나니까, 청와대나 문재인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말도 나오고 있는데, 어찌됐든, 맘에 안든다고 내칠 수는 없잖아요. 대통령 입장에서는 까스통 할배도, 태극기 할머니, 자신에게 죽창 드는 청년도 모두 국민인데... 이 상황에서 법무부 장관이 저러고 있으니, 위선자가 아니면 뭐겠습니까? 순진한 사람은 절대 아니죠.
	11842	조국장관님 보고 계셨답니다. [새창]	2019-10-06 02:52:42	1/93	삭제
		내가 이래서 조국이 위선자라고 생각되는 이유가, 이 사태에서 자신이 유리한 쪽의 집회 사진을 심지어 법무부 장관이 올리는 것이 상식적이지 않기 때문임. 차라리 개인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현직 법무부 장관, 심지어 사태의 핵심인물이 이러는 것이 상식적임? 만약에 노무현 법무부 장관이나 문재인 법무부 장관이었으면, 조국처럼 행동했을까? 절대 아니올시다임. 홍준표가 법무부 장관이고, 김성태가 법무부 장관이라면, 이런 짓을 해도 그러고도 남을 인간들이라 평했겠지만...
	11841	저보고 적폐몰이 한다는 청년대표님이 쓴글!(닉언죄) [새창]	2019-10-06 02:39:48	4	삭제
		당신들 뇌구조가 딱 이 수준이야. 유시민이 최근에 굉장히 실망스런 말을 하나 했는데, 조국 반대 집회를 하는 사람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했었지. 집회 내용과 상관없이 마스크를 쓰든, 말든 중요한 문제가 아닌데 말이야. 마스크나 복면을 쓰지 말라고 했던 쪽이 누구였냐를 기억하자면, 503이 되어버린 그네공주와 현재 홍콩시위를 탄압하는 홍콩 및 중국 정부가 그런 말을 했지. 과거 SNS 상의 구 조국 역시 마스크 막지 말라고 했었는데 말이야. 그런 이 상황을 두고, 내가 아무리 유시민에게 실망했다고, 유시민 = 그네 = 홍콩정부 및 중국 정부.... 이렇게 말하지는 않거든. 그런데 당신들은 딱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선동하지. 그러니 조국을 비판하면, 바로 자한당 지지자냐, 토착왜구냐, 알바냐 이런 말이나 하지. 당신들은 조국을 지키는게 정의라 믿고 싶겠지만, 다수가 조국을 반대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그 현실 전체를 알바나 토촥왜구로 만들고 있으니,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면서 조국을 반대할 수 있고, 민주당을 지지하면서도 조국을 반대할 수 있는데, 그래서 적당히 갈라치란 것이다. 당신들은 그게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지키고, 현 정부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하겠지만, 자한당이 왜 저러는지 똑똑히 지켜봐라. 쓰레기어도 뇌가 없는 건 아니거든. 막장되었던 지지율은 어느정도 회복했고, 코어는 만들어 놨지만, 더 이상 지지율 확장이 힘드니까, 민주당이나 대통령 지지율 끌어내리려고 별 쑈를 다하고 있는데, 이게 어느정도 먹혀버려서 대통령 부정평가는 50프로 이상 올라간 후 내려오지 못하니... 촛불혁명으로 박정희 시대, 박그네 시대를 무너뜨리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뒤집어 놨더니, 그게 몇 년을 못 가버리네. 당신들은 조국을 지키는 것이 정의라 믿겠지만, 조국을 반대하는 국민들이 다수임을 부정하지 마라. 애초에 손절이 빨랐다면, 이 지경은 아니었을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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