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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대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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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대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5 몇몇분 대단하네요 [새창] 2021-04-08 10:10:29 4 삭제
    적폐 청산이라는 말도 물 건너 가버린 게,
    민주당이 전혀 깨끗하지 않거든요.

    명박산성과 그네공주 감옥 보내면 당연한 결과이고,
    조국 마누라 구속 시키면 사법 적폐 운운 거리면서 개혁해야 한다고 하고,

    적폐라는 게 결국 현 정부와 민주당에 칼을 내밀면 적폐세력이라고 치부하니,
    극성 지지자들이 건전한 비판을 하는 시민들도 토착왜구, 알바, 일베 몰이 해버립니다.

    자기 집도 청소 안하는 인간들이, 더러움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
    적폐청산해야 한다고 4년간 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그놈의 적폐청산의 기준은 어디에 있습니까?
    11944 ㅋㅋㅋ 간단하게 5대 인사원칙 이야기했는데 [새창] 2021-04-08 07:11:53 5 삭제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다.
    현 정부와 민주당이 내세운 이 가치가 무너져버린 게 크죠.

    조국, 윤미향, 박원순을 안희정처럼 내쳤으면,
    현 정부나 민주당이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도덕성 우위를 가지고 갔다면,
    그래도 국힘당은 아니지라는 유권자들이 제법 됐을 겁니다.

    본인들의 더러운 점은 끝까지 안고 가려고 하고,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일베몰이, 친일왜구, 적폐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결국 그것이 유권자의 표심으로 돌아온 것이고요.

    박영선 캠프만 보더라도,
    피해호소인 드립치던 3인방, 뭐 사퇴하나 싶었더니, 뒤에서, 옆에서는 여전히 설치고 다녔죠.
    그게 민주당의 반성없는 모습이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조국, 윤미향, 박원순 못 내치면, 민주당과 현 정부가 내건 슬로건이 국민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뽑아내도 탄력이 붙을 수가 없어요.

    더러운 짓을 감싸는데, 말뿐인 정책들은 국민들에게 외면 받지요.

    손절할 때, 손절하지 못하고 안고가면 결국 상장폐지 당하는 것처럼,
    현 정부가 출범하면서 내건 슬로건과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 인적 쇄신 못하면, 결국 정권교체 될겁니다.
    11943 이젠 자신들이 선택한것에 대한 댓가를 치를 차례입니다... [새창] 2021-04-07 21:55:13 12 삭제
    이런 태도가 잘못이라니까,
    결과에 승복 못하고 저주를 하니, 중도층이나, 라이트 지지층이 투표를 포기하지요.
    왜 이리 편을 갈라치려고 애쓰느는지... 원.
    1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07 21:48:28 2 삭제
    참, 좋은 글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글쓴인지 모르지만, 특정 집단을 전부 돌대가리로 매도하네요.
    11941 역선택을 얼마든지 할수 있다는 경고.. [새창] 2021-04-07 21:44:21 1 삭제
    일단 조국, 윤미향, 박원순부터 쳐내면서, 거리를 둡시다.
    11940 난 너희들이 정말 신기해 [새창] 2021-04-07 21:30:53 10 삭제
    난 너희들이 정말 신기해.
    국힘당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뭇매를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국힘당을 대안으로 생각핸 서울시민이 60프로라면,
    역사의 죄인인 국힘당이 60프로의 선택을 받았다면,
    현 정부와 민주당이 얼마나 거지같이 국정운영과 정치를 못했을까?
    그런 자기반성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닐까?

    그런데 언제까지 유권자 탓을 할겨?
    11939 서울, 부산 시정 시작하자마자 벌어질 일 들 ㅎㅎㅎ [새창] 2021-04-07 21:08:12 3 삭제
    레임덕 걱정이나 하세요.
    11938 민주당의 대선선택지에는 이제 이재명만 남았다. [새창] 2021-04-07 21:00:36 1 삭제
    뭔 선문답도 아니고, 남경필을 좋아한 적도 없고, 오세훈을 좋아한 적도 없고,
    딱히 윤석열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역대 선거를 하면서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당을 찍은 적도 없는데...

    당신들은 사람들이 참 이상한 게, 맹목적 지지는 좋은데, 사실과 현실에 대한 인정은 절대 없지요.
    일단은 사실 파악, 현실 인식을 해야 대안이 나오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요. 내가 이재명이 싫고 좋고가 중요한게 아니죠.

    문통 레임덕 오고 지지율이 여기서 더 떨어지면,
    이재명은 당연히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지요. 비단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힘당의 과거 대선후보들도 그러합니다.
    정권을 가진 대통령이 인기가 떨어지면, 거리를 두고 차별화 시작하지요.

    그런데 과거 문통을 저격한 이재명이 과연... 호위무사 노릇을 할까요? ㅋ
    11937 민주당의 대선선택지에는 이제 이재명만 남았다. [새창] 2021-04-07 20:54:20 1 삭제

    나는 수년전부터 이재명의 실체를 확인한 후, 절대 지지하지 않겠다고 글을 썼고,
    여기 오유에서도 베오베로 게시물을 보낸적 있는데...

    과연 이재명이 문통에게 호의적일까?
    이번 보권선거로 안타깝지만 문통은 레임덕 시작일 것이고, 내 머릿속은 이재명이 과거 정도령처럼
    행동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강력한 대선후보이긴 하지만, 문통의 호위무사 노릇은 하지 않을 것 같으니...
    11936 야 이거 예상은 하고 마음의 준비도 했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21-04-07 20:48:15 1 삭제
    5세훈이는 나도 엄청 싫어하는데,
    이런 태도가 결국 선거 패배하게 만든다니까요.

    오세훈이 잘 나서 당선된 게 아닙니다.
    민주당과 현 정부가 못해서 당선된 것인데, 당신들 태도는 결국 유권자 탓을 합니다.
    유권자는 아무 잘못 없어요.

    5세훈이 당선될 수 있게 만든 현 정부와 여당이 잘못이죠.
    11935 박원순 시장님 죄송합니다.. [새창] 2021-04-07 20:42:45 3 삭제
    요런 사람을 적폐로 취급해야 한다니까요.
    아직도 상황인식을 못해요. 그러니까 서울 보선에서 이렇게 쳐발리지.
    11934 오히려 잘됐네요 [새창] 2021-04-07 20:37:27 1 삭제
    내 말이 조롱이라고 생각하는 당신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겁니다.
    민주당 강세지역에서 투표율이 저조하고, 국힘당이 강제지역에서 투표율이 높았다는 것, 진짜 민의를 모르는 겁니까?

    계속해서 조국, 윤미향, 박원순 버리라고 했는데, 붙잡다가 이 꼴 난거죠.
    18대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가 경기도에서 승리했으면 그네 공주 잡았습니다. 그만큼 수도권은 중요한데,
    이번 보궐 선거에서 서울에서 4대 6으로 패하 겁니다.

    윤석열이 등판해서 국힘당이랑 깽판 치지 않는 이상 정권교체 될 수 밖에 없어요.
    이 말이 조롱 같아요?

    조국 사태 이후로 내 말이 틀린적이 있습니까?
    당신들이 다 틀린겁니다. 왜냐하면, 민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왜곡하고 확대하고 과장하면서,
    이런 정신승리하니까 말이죠.

    ㅎㅎㅎㅎ 이렇게 마음껏 웃으세요.
    정작 예측을 하면서도 그대로 결과가 나와서 나는 씁쓸한데, 당신네들은 즐거운가 봅니다.
    점점 문통 콩밥 먹는 그림이 그려지는게, 나는 그리 불길한데...
    11933 오히려 잘됐네요 [새창] 2021-04-07 20:28:54 4 삭제
    아, 진짜 사람이 이렇게 안 변하구나.
    나는 이번 선거 결과가 진짜 씁쓸하거든요. 윤석열이 등판해서 다음 대선 3자구도로 표 갈라먹지 않는 이상,
    문통은 감옥행이거든요.

    비단 출구조사지만, 서울에서 20프로 넘게 국힘당에게 패배하고,
    서울 전 지역에서 국힘당에 패배했는데, 이런 정신승리라니.... 아직도 심각성을 모르는 겁니까?
    11932 박영선후보 일본 부동산비판에 대한 의문 [새창] 2021-03-29 20:32:32 0 삭제
    아이고, 아직 멀었다. 이런 게시물 수준이니, 서울시장도 오세훈에게 발리지요.

    반일 프레임이든, 아니든, 반일 정서로 현 정부와 여당의 지지율 효과 좀 봤습니다.
    국민들은 일본이 경제보복에 들어오자, 흔한 맥주 한 캔 사먹지 않고, 노 재팬 운동을 함께 했지요.
    이곳 시게에서도 엄청 들썩 거렸습니다.

    일본을 보이콧 하자, 물론, 코로나로 올림픽이 연기가 되었지만,
    심지어 굳이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참여해야하냐는 의견도 있을만큼 반일 감정이 높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반일감정에 득을 본건, 현 정부와 여당입니다.

    국민들은 유니클로라는 일본 제품 옷 하나 사입는 것도 눈치를 보면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노 재팬을 외치면서 동참했는데,

    일본에 집이요????
    맥주 한 캔, 옷 하나 사 입는 것을 눈치본 국민들이 있는데.... 뭐 집이요?????

    집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요.
    그런데 반일 프레임으로 정치적 득을 본 정치인이 일본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 이건 아이러니가 되지요.
    그 당시에 집을 팔았다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었잖아요??

    일본에 집을 안 사고 월세 어쩌고 하는데? 일본에 월세 내면 애국이 아닙니까?
    그리면 일본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본 정부에 세금을 내는 건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떻게든 쉴드를 치려고 하니까,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월세 내는건 문제고, 자가 소유 집을 가지면서 일본 정부에 세금 내는건 아무 문제 업습니까?

    ...

    무엇보다 아무런 문제가 아니라면,
    박영선은 왜 논란이 되자, 집을 급하게 팔았다고 했을까요?
    왜???

    당신들 논리로라면 아무 문제 없는데,
    왜 박영선은 집을 급하게 매물로 내놓으면서 팔았을까???

    가만히 있는게 박영선 도와주는 겁니다.
    박영선은 감추고 싶어하는데, 눈치 없는 지지층은 그것을 또 쉴드치려고 빌빌 꼬니까,
    박영선은 열불이 터지지요.

    그나마 있는 지지층이 나가 떨어지는게 눈에 보일테니... 쯧.
    11931 20대 젊은분들의 분노, 부동산에 대한 불만 [새창] 2021-03-29 00:53:54 1 삭제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다음 대선판도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이번 서울 시장이 민주당이 패배하면, 거의 100프로 정권교체로 갈 겁니다.
    그나마 민주당이 가능성이 있는 게, 윤석열의 등판과 더불어 국힘당과의 경쟁이죠.

    즉, 윤석열이 국힘당과 개싸움하면서 3자구도로 가면 민주당이 이길 확률이 생길테지만,
    그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쉽지가 않지요.

    혹자는 국힘당에 대선후보가 있냐고 하는데, 큰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에 당선된다면, 오세훈도 서울시장으로 복귀하는 마당에 국힘당 구태 정치인들 나서서
    민주당이랑 1대1로 붙어보면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하겠지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부산,울산 승리했지만, 경남 이기지 못했지요?
    뭐, 실상 TK는 기대도 안해야 되겠지만,

    다음 민주당 대선후보가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과연 문재인만큼의 표를 PK지역에서 얻을까요?
    문재인마저 경남에서는 홍준표에게 졌는데요?

    그러면 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승부해야지요?
    역으로 보면, 국힘당은 과거처럼 경사도 전 지역 승리하고, 수도권에서 근소하게만 패해도 대선 승리가 가능합니다.

    12년 대선때 문재인 후보가 그네공주에게 왜 졌을까요?
    경기도를 못 이겼거든요.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서울시장을 뺏긴다라? 심지어 구태정치인이라 보이는 과거의 오세훈에게?
    문재인 후보처럼 경상도에서 표를 가져올 후보는 없어보이는데, 수도권 내주면 대선은 민주당은 굉장히 불리하겠지요.
    만약 대선 넘어가면, 오세훈 서울 시장 재선에 성공하고, 그 다음 대선에 강력한 대선후보로 나올 것이고...

    물론, 먼 미래 이야기겠지만, 어찌, 이렇게 시나리오가 그려지는데,
    왜 그럴까요? 당신네들처럼 현실감각 없이 중도층 내치면서, 죽창만 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죽창이 국힘당이 아니라, 민주당과 청와대로 향하는 것을 본인들만 모르지요.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 이 슬로건 굉장히 무색해졌지요.

    ...

    개인적으로 이번 정부에 가장 실망했던 이유 중 하나는 세월호 문제입니다.
    분명 국민들이 180석이나 몰아줬고, 정권 초중반에 압도적 지지율 몰아줬음에도, 뭐 결과는 없지요.
    고작 한다는 말이 국힘당이 발목 잡아서 어쩌니, 저쩌니,

    국정 4녀간 속시원한 결과도 나오지 않는데, 무능인걸까요? 아니면 애초에 생각이 없었던 것일까요?
    난 이게 정말 궁금했는데, 풀어 줄 정치인은 없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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