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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60	[팩트] 이상한 조민 입학취소.jpg [새창]	2021-08-25 01:30:49	9/17	삭제
		이런 프레임어 정말 범죄자 프레임이죠. 보통 범죄자들이 그럽니다. 저 새끼도 그렇게 했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일반적으로 도덕적, 윤리적 마인드를 가진 대다수 일반인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불합리한 사례를 알게 된다면, '저 사례의 경우도 제대로 처벌하자'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모 범죄자를 옹호하는 족속들은, 다른 범죄자의 사례도 있는데, 왜 우리만 가지고 그러냐고 주장하지요. 예전에 전대가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11959	추미애의 조민 입학취소 팩폭.jpg [새창]	2021-08-25 01:23:11	5/10	삭제
		민주당 180석이 조국때문에 얻었다고 하는 당신들이 현실성이 없다고요. 당시에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하는 가운데, 코로나가 터졌고, K방역이라고 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정권 안정을 위해서 180석을 국민들이 민주당에 밀어줬지만, 실제로 비례대표에에서는 당시 미래한국당이 승리합니다. 즉, 그네 공주로 인해서 국힘당이 다 죽었다가 1대1로는 민주당과 붙어볼만큼 세를 확장 시킨 것이죠 지금도 각종 여론조사에넌 정권여장보다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들이 생각이 더 높습니다. 180석을 조국때문에 얻었다고 하면, 서울시장 25개구 전부 패배한 것은 어떻게 설명할껍니까? 심지어 상대가 남루한 5세훈인데 ㅋㅋ 조국때문에 패했다고 해도 무방합니까? 추미애가 말한 것과 조국이 말한 것이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데, 그리 따지면 결국 이것 밖엔 안 되겠죠. 내 편일때는 아니고, 적일 때는 인용하고, 우리는 그것을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11958	추미애의 조민 입학취소 팩폭.jpg [새창]	2021-08-25 00:49:45	6/11	삭제
		내 댓글 하나에 참 어처구니없는 댓글 다는 당신들을 보면, 이 시게에서 나만큼 국정원 알바와 싸운 사람이 없고, 나만큼 시게로 베오베 게시물을 보낸 사람이 없습니다. 심지어 수 백 개의 베오베의 게시물을 삭제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나를 국힘당 지지자로 만드네요 ㅋㅋㅋ 조국은 그냥 틀린 사람입니다. 조국 사건 이후로 제 댓글에서 틀린 내용이 있습니까? 조국이 결국 정권 발목 잡을 것이고, 조국의 정경심 결국 구속 될 것이고, 조국의 딸 결국 각종 학위 인정 받지 못하 것이다.. 이미 2년 전부터 예측한 것, 다 들어맞았는데, 내가 신입니까? 당신들이 현실 파악 못하고, 태극기 부대 마냥 무조건 아무 잘못 없다고 조국을 빨아주니까 문제지요. 이미 오래전붜 조국, 박원순, 윤미향 못 내치면 정권 교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힘당이 좋아서 이런 주장합니까? 그들이 틀렸기 때문입니다. 조국때문에 '공정'이라는 가치가 먹히지를 않습니다. 청년대표라는 제 닉네임이요? 그 예전에 청소년대표 축구에 인상 깊이서 청소년대표라고 닉네임 적었다가, 시게에서 청소년이 뭘 안 단다고 나대냐고 해서 청년대표로 정한 것이고, 댁들보다 나이가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습니다. 청년대표라고 국힘당 지지하냐는 등의 글을 적으니, 어처구니가 없고요. 조국이 왜 싫냐고요? 본인이 오래전부터 주장했던 것부터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자들도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지요. 위에 캡쳐핸 제 게시물, 추미애가 말한 것과 과거 조국이 말했던 것과 상충되죠? 그에 대해서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있습니까? 조국이란느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본인 아내가 구속 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SNS를 끊지 못하고, SNS를 통애서 여론전만 할려는 사회 악일 뿐. 심지어 얼마전의 게시물에서 풀업을 하는 운동 사진을 올렸다가 스스로 지웠죠. 본인 가정이 풍비박산 나는 가운데에서도 운동하는 사진 올리는 인간이 제정신입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데, 무조건 조국을 빠는 사람은 그에 반하는 쪽은 적폐라고 주장합니다. 그네공주 빠는 태극기 부대와 뭐가 다른지...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이제는 사학 개혁이라도 주장하시려는지... 범죄자 집안을 그렇고 옹호하는 당신들 보니, 정권교체가 안 되는게 이상하지요. 다 죽어가는 국힘당을 살린 분들, 제가 아니라 모두 여러분들입니다.
	11957	추미애의 조민 입학취소 팩폭.jpg [새창]	2021-08-24 20:31:56	27/18	삭제

	11956	본질을 보지 못하는 이낙연.jpg [새창]	2021-08-15 10:16:01	1	삭제
		이재용의 가석방이든, 사면이든 모두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사실 이낙연 발언은 청와대 입장과 다를 바가 없지요. 결국 추미애 발언은 청와대와 현 정부의 결정을 겨냥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그저 그보다 약한 이낙연이 타겟이 됐을 뿐이고... 결국 이재용을 풀어준 건, 결정권을 가진 청와대와 현 정부입니다. 추미애가 청와대를 겨냥해서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그의 진의를 존중하겠습니다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요?
	11955	박성민 비서관에 대해 [새창]	2021-06-23 12:26:42	4	삭제
		난 참 재밌는 게, 왜 20대가 증명을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는 것이죠? 청년을 대표한다고 앉혀놨으면, 최소한 그만한 구체적인 커리어는 보여줘야 하는 사람을 앉혀야지 않겠습니가? 10대나 20대에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세상의 각 분야에 얼마나 많습니까?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기회를 주고, 정책에 반영하고 다 좋은데, 심지어 발탁한 인물이 그만한 인물도 아니라는 것이죠. 과거 행적이 남녀 갈라치기 하던 인물이라는 겁니다. 남녀 갈라치기를 하던 인물이 어떻게 청년을 대변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내고, 어떻게 청년의 정책을 이끌어 갑니까? 이철희 인터뷰를 보면 두 달을 검증했다고 하고, 그 사이에 남자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하던데, 이철희는 현타 왔으면 그냥 정계 은퇴하고 평론이나 방송이나 할 것이지... 이철희가 청와대에 입성을 할 때도 느꼈지만, 이 정부는 인물이 없습니다. 그저 돌려치기 하기 바쁘죠. 그래서 두 달동안 검증했다고 자부하는데, 그 자부하는 인물이 박성민이고, 그 사이에 남자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했잖아요. 그만큼 인재풀이 없다는 것이죠. 내가 박성민을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또 그겁니다. 두달간 검증에서 청년을 대표한다고 청와대 입성시켰는데, 대중들은 반대하고 우려하지요. 간단히 생각해보면, 대중들은 청와대를 딱 박성민 수준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뭐 그런것이죠.
	11954	박성민 비서관에 대해 [새창]	2021-06-23 11:59:54	9	삭제
		이 글의 문제점은 아직도 현실 파악이 안 된다는 것, 1.결국 박성민이라는 사람을 대중이 몰랐고, 2.청와대 정무직 직원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 3.그렇다면 이준석은?? 딱 요 정도 수준의 글이죠. 내로남불에 기인한 글을 쓰니까, 이번 인사가 대중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겁니다. 20대를 청와대 비서관으로 뽑는 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지만, 최소한 인사조치에 있어 국민들을 납득 시킬 수 있는 사람을 앉혀야 하는데, 도대체 박성민이라는 사람이 청년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오히려 과거 행적보면, 남녀 갈라치기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인물인데? 그런 인물을 앉혀놓고,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 한다고 주장하니까, 납득이 안 된다는 겁니다. - 박성민 비서관에겐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위의 문구도 어이가 없는 게, 청와대가 일개 개인이 경험을 쌓는 자리입니까? 아니면, 증명하는 자리입니까? 그곳은 국민을 위해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이철희 인터뷰를 보더라도, 딱히 구체적으로 박성민이 뭘 할 것이다라고 말하지 못하죠. 실제로 청년정책에 대한 결정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것도 결국 자충수가 되는 게, 그러면 뭐하러 발탁했냐 이것이죠. 결국 보여주기 쑈 밖에 안 되는데, 문제는 쑈의 주인고으로도 적합하지 않다는 겁니다.
	11953	주호영, "암호화페 투자 보호할 수 없으면서 과세..앞뒤 안 맞아" [새창]	2021-04-26 21:14:55	1	삭제
		그렇게 주장하니까, 정부가 개양아치 수준으로 전락하는 겁니다. 소득 있으면, 세금은 당연히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부의 규제랑 관련이 없다??? 그러면, 이런저런 법망 피할 수 있는 투기판 만들어서 세금 낼테니까, 규제하지 말라고 주장해도 정부는 할 말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세금으로 걷겠다고 하는 순간 정부는 '자산'으로 인정한 겁니다. 자산으로 인정해서 세금은 걷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저런 제도화를 통해서 투자자들을 보호하거나, 거래소를 감시하지는 않으면서, 돈만 걷겠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죠. 도박판이다, 투기판이다라고 생각하면, 아예 시장을 없애버리던가요. 결국에는 정부는 가상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어요. 그리고 세금을 걷겠지요. 그런데 그만한 노력은 안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세금은 걷겠다면서, 위험하니까 알아서들 해라? 이건 양심없는 깡패 수준이죠.
	11952	주호영, "암호화페 투자 보호할 수 없으면서 과세..앞뒤 안 맞아" [새창]	2021-04-26 18:02:11	1	삭제
		가상화폐 시장을 두고 도박판이다, 투기판이다라고 주장하게 되면, 정부는 하우스장 밖에 안 됩니다. 도박판, 투기판이 벌어졌는데, 아무것도 안하다가, 세금만 걷겠다? 도박장을 보고도 규제하지 않고, 세금 걷겠다고 하는 건, 자릿세 받는 깡패 양아치와 다를 바 없지요. 3-4년 전에 가상화폐가 논란이 되었고, 그 당시에 폭등했던 가상화폐들이 결국 95% 넘게 폭락합니다. 간단히 시장 열풍으로 진입했던 자금들이 대거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가 정부로서는 기회였지만, 아무것도 한 게 없습니다. 자금이 확 빠지면서, 시장이 축소가 되었을 때, 강력한 규제로 제도권으로 인정한 후, 연착륙을 시키던가, 그게 아니면 거래소를 폐쇄 시키면서, 퇴출 시키던가, 뭐, 어찌됐든 둘 중 하나는 해야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 시장 거래대금은 우리나라 주식시장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시장이 커졌는데, 그만큼 진입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는 것이고, 정부는 여전히 3-4년 전과 다를바 없는 액션을 취합니다. 투기다, 위험하다, 말만 할 뿐, 투자자에 대한 어떠한 보호장치도 없고, 제도권으로 들이기 위한 방법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합니다. 혹자는 투기꾼, 도박꾼을 왜 보호해야 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그렇게 따지면 정부는 직무유기를 한 깡패 양아치 밖에 안 됩니다. 수 년간 도박판을 방치한 것이 직무유기이고, 어떠한 정책도 펴지 않으면서, 자릿세만 받으려고 하니까요. 결국에는 제도권으로 들어올 수 밖에 없습니다. 세금을 걷는다고 말한 순간, 가상화폐 시장이 스스로 도태되지 않는 이상, 정부는 폐쇄할 생각이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좀 더 건전한 시장이 되도록 연착륙 시켜야 하는데, 그러한 노력은 또 하지 않고 있지요. 지금 거래대금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봐서는, 강력하게 퇴출도 못 시킵니다. 그래서 3-4년 전을 언급한 것이고, 95% 이상 폭락하면서, 시장이 엄청 쫄아들었을 때, 뭔가 해야 했는데, 정부는 그것을 하지 않았죠. 세금 걷고 싶으면, 가상화폐 시장을 인정하고, 주식시장처럼 정부가 규제하면서 감독해야 합니다. 결국 분위기 보아하니, 여당에서 뒤늦게 제도권 편입 노선을 타는 것 같은데, 정부가 이미 했어야지요. 그게 아니면, 시장이 쫄아들었을 때, 강력하게 퇴출 시켜버렸던가.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걷으려고 하니까, 욕을 먹을 수 밖에요.
	11951	주호영, "암호화페 투자 보호할 수 없으면서 과세..앞뒤 안 맞아" [새창]	2021-04-26 16:45:51	2/6	삭제
		가상화폐 건은 정부가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지요. 투자자를 보호할 수 없다면서 소득세를 걷는다는 건 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즉, 제도권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수익에 대한 세금은 걷겠다? 정부로서는 직무유기라고 볼 수 있지요. 가상화폐 시장을 도박판이다, 투기판이다, 이런 의견도 공감이 될 수 있다고 보지만, 정말 도박판이다, 투기판이다라고 했으면, 뭔가 규제를 했어야지요. 3-4년 전에도 그 난리를 쳤는데, 실상 그 후로 정부는 가상화폐 시장을 방치했습니다. 지금은 거래대금만 보더라도 3-4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판이 커졌는데, 여전히 정부의 행동은 변함이 없습니다. 방치하면서, 투기판이다, 도박판이다라고 말하면서 세금만 걷으려는 아이러니 한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3-4년 전에 한 차례 가상화폐 바람이 불었을 때, 제도권으로 연착륙을 시키던가, 아니면 아예 거래소같지 않은 중개소를 폐쇄 시키던가, 어떠한 액션을 취해야 했는데, 결국 가만히 있다가 더 안 좋은 상황이 되어버렸지요. 소득세를 걷고 싶으면, 가상화폐 시장을 인정하면서, 적정 규제와 함께 제도권으로 인정한 후, 선량한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무조건 투기판이다, 도박판이다, 사회악이다라고 생각한다면, 거래소를 폐쇄시키면서, 가상화폐 시장을 퇴출 시키던가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투기판이라고 말만 할 뿐, 제대로 된 규제도, 제대로 된 보호도 안하면서, 소득세를 걷는다고 하니까. 투자자들의 반발이 나올 뿐이죠. 심지어, 3-4년 전에 한 차례 기회가 있었는데, 그 기간동안 가만히 있다가, 가상화폐 판만 커져버렸으니... 쯧쯧.
	11950	표창장 사건은 조작이군요 [새창]	2021-04-14 08:15:59	2	삭제
		존재한다는 원본을 조국이 공개하면 될 일을, 왜 이리 빌빌 꼬면서 일을 어렵게 만들까?
	11949	다른거 다 떠나서 중도층이 보수로 넘어간 이유 (제 이야기) 단순하게 [새창]	2021-04-08 22:51:25	4	삭제
		여론조사 안 믿고 희망회로 돌리다가 서울 전지역 패배로 보선 참패당한 민주당과 당신네들의 극성 지지자들 자아성찰??? 지난 총선은 코로나 정국으로 현 정부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니까요. 실제로 조국때문에 지지율 까먹고 있다까 코로나 터지면서 K 방역 어쩌고 하면서, 진단키트 수출 등으로 국가이미지 등이 좋게 포장되니까, 총선쯤에 대통령 지지율도 급상승했고요. 이것을 두고 조국 국면에 총선을 압승했으니... 이렇게 해석하는 당신들의 뇌구조가 참 궁금한데요. 당신들 논리가 맞다고 봅시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도 되네요?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뭐, 조국일가는 지금도 법적 다투고 있으니, 이런 모든 것을. 즉 현 정부와 민주당이 하고 싶어한느 것들, 이번 선거 결과에서 나온거네요? 국민들은 하지 말라는데요? 지난 총선에서 조국때문에 승리한 거라면, 이번 보선 역시 조국때문에 패배했다고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국민들이 원하지도 않는 실체없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시도했다고 패배했다고 주장해도 무방하겠습니까?
	11948	다른거 다 떠나서 중도층이 보수로 넘어간 이유 (제 이야기) 단순하게 [새창]	2021-04-08 22:33:49	4	삭제
		윤석열 펌프질은 민주당에서 한 것이고요. 굳이 정치를 하지도 않을 사람, 국힘당에서 신나게 반대한 사람, 검찰총장에 앉혀놓고, 우리 총장님, 우리 총장님 떠받들다가, 조국 겨냥하니까 ,춘장 어쩌면서 적폐검찰이라고 임기 내내 싸우고 자빠졌으니, 그러면서 몸값 높여준거 아닙니까? 당신네들이... 조국 반대 여론 조사는 포털에서 검색만 하더라도 수십개 쏟아져 나오는데, 도대체 조국때문에 총선 승리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옵니까? 당신네들의 뇌내망상속에서??
	11947	다른거 다 떠나서 중도층이 보수로 넘어간 이유 (제 이야기) 단순하게 [새창]	2021-04-08 22:24:36	6	삭제
		조국 덕분에 총선에서 180석 얻었다고 생각을 하니까, 이 모양이지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압승은,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우려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180석을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 정국으로 국민들이 현 정부에 힘을 보탠 것이고요. 선거라는 게 승자독식 게임이라 민주당이 압승한 결과가 나왔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당시에 미래통합당의 지지세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단적인 예로 정당득표율로 가져가는 비례대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더불어시민당을 이겨버리지요. 물론, 누군가는 열린미주당 의석까지 더해서 19대 20으로 민주진영이 이겼다고 볼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다 죽어가는 미래한국당이 1대1로는 민주당과 해볼만 할 정도로 지지세를 회복했다는 겁니다. 총선에서는 압승인 민주당이었지만, 그게 만약 대선 1대1 구도였다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웠다는 것이죠. 여기에서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데, 민주당은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극성 지지자들도 제정신 못 차리지요. 실제로 tk에서 김부겸 나가리 되버리고, 부울경 당선자들 보면, 16년 총선보다 못합니다. 즉, 대권에서는 과거첨 영호남 갈라치기 될 것이고, 민주당이 수도권에서 이기지 못하면 정권을 뺏길 수도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보궐 선거에서 그런 모양새가 결과로 나와버렸지요? 조국 덕분에 총선을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진짜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요. 도대체 사실 파악이 안 되는데, 좋은 대안이 나올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조국이라는 사람을 국민들이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각종 여론조사 보세요.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법무부 장관을 반대했고, 조국 일가가 비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훨씬 많습니다. 덧붙여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을 때, 대통령 지지율은 하락했고, 조국이 법무부 장관을 사퇴했을 때, 오히려 대통령 지지율은 상승했지요. 왜 윤석열이 차기대권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지... 그 민의를 깨닫지 못하는 것인지, 일부러 무시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당신들 논리로 조국때문에 총선에 승리한 것이라면, 이미 윤석열은 나가리 됐어야 하는데, 왜 갈수록 몸값이 높아가는 것일까요? 당신들 주장과 현실이 뭔가 맞지가 않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11946	이재명을 빨리 국무총리 시켜야 하는 이유 3가지.... [새창]	2021-04-08 10:17:15	3	삭제
		아직도 이재명이 문통 호위무사 노릇을 할 것이라는 사람들이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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