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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40	저보고 적폐몰이 한다는 청년대표님이 쓴글!(닉언죄) [새창]	2019-10-06 02:25:45	4	삭제
		나는 동조하지 않지만, 당신들 사고 구조로 보면 댁도 알바네. 왜 말 장난이나 하고 있으니까? 자한당 지지자로 보입니다??? <== 이렇게 썼으니까 확정이 아님? 그럼 밑은 뭐임? 자한당 지지자가 편파방송 한다면서??? 그 동영상만 보면 누구나 정관용은 자한당 지지자라고 확정할 수 있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원. 당신들 문제가 이런 것이라니까. 정작 제대로 된 근거 없고, 뭔가 수가 뒤틀린다 싶으면 자한당 지지라고 단정 짓는단 말이야. 내가 추정하기로는 프레시안 편집장 이사까지 했으면, 오히려 현 정부나 민주당쪽에 투표를 했을 확률이 높은데,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알 길이 없지. 그런데 당신은 자한당 지지자라고 확정하고 깠잖아? 이제와서 확정을 언제했냐고 말하면, 어쩌나... 증거는 있는데...
	11839	저보고 적폐몰이 한다는 청년대표님이 쓴글!(닉언죄) [새창]	2019-10-06 02:01:58	5/6	삭제
		ㅋㅋ 내가 이러니 어처구니가 없지. 정관용이라는 사람이 자한당을 지지하는지,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알 길도 없는데, 자한당 지지자라고 확정하고 까는게 제정신인가??? 뇌피셜로 까는게 정상인가? 당신들이 계속 주장하잖아? 조국을 의혹만 가지고 까지 말고, 가짜뉴스에 속지 말라고? 그런 사람들이 정관용의 뇌속에 들어본 것처럼, 사상검증까지 그것도 뇌피셜로 해가면서 자한당 지지자네, 적폐다!! 이러는게 정상인가? 대단하다... 대단해... 내 생각에는 과거 프레시안 편집장 이사까지 한걸로 봐서는 오히려 민주당쪽을 지지할 거 같은데, 물론, 정관용 스스로 지지쪽을 밝히지 않는 이상 확인불가지만... 온갖 가짜뉴스를 싫어한다고 하면서, 별 근거도 없이 한 사람 자한당 지지자 만들어놓고, 적폐다 이러면서 선동이나 하고 있으니... 조국 장관 임명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비췄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그럼 자한당 프락치인가? 대단하다, 너네들은, 그저 조금이라도 비판 받으면 알바 취급하고 토착왜구라고 하고, 그런데 어쩌냐 내 눈에는 그네 지지자와 맹목적인 조국 지지자 수준이 같아 보이는데... 우리 공주님 공주님, 우리 조국님 조국님, 5촌 조카 구속에 조국 동생도 거의 구속 임박이고, 점점 점임가경이다. 민정수석이라도 잘해냈으면 모를까? 조국 페북 배경 사진도 서초 집회 사진으로 바꼈던데, 멘탈 하나는 대단하다. 현 법무부 장관이.... ㅋㅋ 내가 항상 말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면 이 상황에서 자신의 페북 배경을 서초 집회 사진으로 안 바꾼다니까. 조국이 아주 좋은 선례 만들어 준 거지. 이제 정치인들 앞으로 어떻게 욕하냐. 정치인들 형제 자매들 중에서 사고를 치더라도, 나랑 관련 없는데 왜 까냐고 이럴건데... 이름 지우면, 뻔히 보이는 사실을.... 조국 이름 지우고, 주어없는 자한당 원내대표 집어 넣었으면 아주 가루가 되어서 깠을 인간들이... 당신들 사고 구조대로 생각하면, 이번 글쓴이는 자한당 지지자에 토착왜구같네. 그냥 느낌이 그러네. ... 선동 추천하는 푸하하하하!! 인가? 당신이 선동했던 검찰의 공개소환 폐지, 어쩌냐? 민주당에서는 반기는 분위기로 브리핑했던데??? 종편이랑 자한당에서는 그거 가지고 당신과 똑같이 선동하드라. 물론, 서로 적이 다르니까, 내용은 다르지만, 방식은 아주 똑같던데? 갸들은 조국 장관 가족 수사하는 이 시기에 왜 공개소환 폐지하냐고 그러더라. 내가 그래서 말한겨, 당신처럼 선동하는 사람들은 결국 자한당을 빠는 사람들과 사고방식이 같다고... 조금만 생각하면 될 문제를 그저 까려고 엮으려고 하니까, 자한당이랑 주체만 다를 뿐 똑같은 소리를 하지. 공개 소환 폐지에 누구는 자한당이 수혜 받는다고 하고, 누구는 조국 장관 가족이 수혜 받는다고 하고, 내 판단은 그렇다. 둘다 바보.
	11838	생방송 심야토론 '서초동-광화문 집회, 검찰개혁인가? 검찰흔들기인가?' [새창]	2019-10-06 00:14:54	2	삭제
		난 세월호 사건때 눈물을 흘리면서 뉴스 진행을 하지 못했던 정관용이 기억나는데, 뭔, 근거도 없이 자한당 지지하나보다라고 뇌피셜 돌리고, 까고 있네요. 김영삼 정부때 행정관을 하기도 했지만, 10여 년전에는 프레시안에서 편집장, 이사까지 했던 사람인데... 적폐몰인 참 편해요 그쵸?
	11837	조국 지지 집회는 관제시위고 조국 반대 시위는 민심이라는 사람들 [새창]	2019-10-06 00:03:29	4/7	삭제
		진중권 이야기 나와서 지나가려다가 조금 참전 하는데, 그나마 글쓴이는 좀 낫군요. 조국 좀 깠다고 진중권을 아예 죽일놈을 만들어 놓은 글들이 많았는데, 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나도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조국이라는 사람을 직접 만나서 경험한 적이 없겠죠. 그저 인터넷으로 정의를 부르짖는 글을 많이 쓴, 어쩌면 조국은 여러분들에게 연예인과 같을 겁니다. 그런데 진중권은 다르거든요. 그는 조국의 친구입니다. 수십 년 간 곁에서 지켜 본 친구죠. 최소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죠. 그런데 그날 이후 진중권은 여기서 개쓰레기 취급 받더군요. 참 흥미로웠습니다. 과연 누가 더 옳은 판단을 할 것인가? 진중권도 항상 바른 판단만 하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물고 빠는 김어준, 김어준도 분명 진보 쪽에서 공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중권과 김어준이 대표적으로 스탠스가 엇갈렸던, 황우석, 디워, 정봉주 건을 보면, 틀린 쪽은 김어준이었죠? 최근에는 장자연 사건으로 등장했던, 윤지오 건만 보더라도, 김어준을 포함해서 민주당 안민석, JTBC의 손석희까지 삽질했죠.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요. 진중권도 실수를 한 적이 있죠. 고 송지선 아나운서 때나 제대로 준비를 안해서 NLL 토론으로 변희재에게 발려버렸던 것, 이렇게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그런데 조국의 친구 진중권이 조국을 조금 물었다고, 여기에서는 개쓰레기 취급하고, 별 상관도 없는 글에 진중권 등판시켜서 원래 그런 새끼라고 하고... 참 사는 게, 어렵습니다.
	11836	편의점 사장님.. 제발.낙인찍는거 그만하면 안될까요?? 시게보기 불편합니 [새창]	2019-10-04 19:08:29	6/8	삭제
		너네들이 조국 쉴드가 그거잖아? 의혹만 가지고, 확정된거 하나도 없고, 피의사실 공표하고, 언론플레이 하고 그런다고? 저 리스트에 알바가 없을 수도 있는데, 죄다 알바라고 단정 짓고, 낙인을 찍는다 말이야. 설령 알바인지 아닌지, 알 길도 없지. 온라인 상에서는 어떻게 개인이 증거를 잡을 수 있을까? 그런데 너네들이 욕하는 검찰들이랑 똑같이 하잖아.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든 말든, 일단 반대 박고, 욕하고, 알바라고 그러고, 검찰을 두고는 의혹만 가지고 쑈한다는 놈들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까, 어처구니 없다는 것이지. 정치인을 지키고 싶으면, 니들이 좋아하는 정치인들 품성을 닮으라고. 어째 문재인 대통령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죽창들고 나서고 있냐. 이렇게 말하면 자한당은?? 이러는데, 원래는 갸들은 그러고, 그런데 왜 자한당 애들이랑 똑같은 짓을 하냐고... 이게 싫으면 시게 떠나라고 하는데... 아주 주인 나섰고, 명박그네 정권때랑 똑같으 소리 하냐. 비판하면 갸들은 이민가라고 하던데 쯧쯧. 알바 잡는다고 선량한 시민 1명에게 피해주지 마라. 결국 돌아오는 건 현 정권에 피해가 올 뿐... 니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 그러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봐라 어차피 여권 지지자나 야권 지지자나 코어층은 있지만, 중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추세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현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고, 16년 총선때, 당시 새누리당이 200석을 먹냐 안 먹냐, 180석은 당연하고, 이런 여론이 우세했고, 실제로 당시 야당 지지들이 매우 걱정을 했지만, 드라마틱하게 판이 바뀌었지. 당신들 하는 짓 보면, 내년 총선이 진짜 걱정이다. 이렇게 갈라치다가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11835	검찰, 나경원 소환하면서 공개소환제도 폐지 [새창]	2019-10-04 18:57:58	0	삭제
		선동짓 하면서 추천 수 박는 당신들이 나중에 볼란가 모르겠는데, 공개소환제도 폐지에 민주당은 찬성하면서 받아들이는데??????? 눈 가리고 까려고마 생각하니까, 별 시덥잖으 것 까지 엮어서 선동하고, 거기에 낚인척 하면서 동조하고, 당신들이 그리 주장하는 알바들과 뭐 다르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민주당 홈페이지 들어가서 좀 까지 그래? 자한당에 수혜주는 공개소환제도 폐지했다잖아?
	11834	편의점 사장님.. 제발.낙인찍는거 그만하면 안될까요?? 시게보기 불편합니 [새창]	2019-10-04 18:49:55	3/7	삭제
		우리편 아니네? 죽창 들자!!! 딱 그 수준이잖아. 죽창에 꽂히는 사람들이 다 알바냐??? 100명 알바 잡기 위해서 한 10명은 그냥 죽여도 되는겨?
	11833	편의점 사장님.. 제발.낙인찍는거 그만하면 안될까요?? 시게보기 불편합니 [새창]	2019-10-04 18:37:32	6/8	삭제
		어떻게 논리가 항상 그런식일까? 소매치기 좀 그만 하면 안 될까요!!! -> 저기 더 나쁜 강도짓 하는거 눈에 안 보입니까!!! 둘 다 안 해야지. 낙인 찍기 피해자도 분명 있는 것인데, 그 피해자에게 다른 나쁜 짓은 눈에 안 보이냐고 오히려 화를 내네. 박그네 정부때 블랙리스트와 뭐가 다를까. 태극기 애들이랑 똑같은 짓은 어쩌면 이렇게 골라서 할까.
	11832	검찰, 나경원 소환하면서 공개소환제도 폐지 [새창]	2019-10-04 12:25:00	2/10	삭제
		내가 이래서 어처구니가 없는 게, 이런 글이 전형적이 선동. 원래 민주당쪽에서는 인권 문제 등으로 공개소환을 부적절하게 봤고, 최근 조국 가족들의 검찰 소환에 관해서도 공개 소환이 옳지 않다고 주장했음. 반면에 자한당은 쪽을 주기 위해서라도 조국 가족에 비공개 소환되는 것에 대해서 황제 특혜니 뭐니 주장했는데, 대통령이 검찰 개혁을 직접 지시하면서 나온 것 중 하나가 그동안 인권 문제로 논란이던 공개소환 제도 폐지인데, 이것을 패스트 트랙으로 묶어서 선동하네?? 만약에 조국 부인, 딸, 아들이 전부 공개 소환 당하고 공개 소환 제도가 폐지가 됐으면 일리는 있을 수 있겠지만, 역으로 보면 공개소환 제도 폐지 1호 수혜자는 조국 가족 아닌가? 그런데 난 이런 생각도 어처구니 없다고 보거든. 공개 소환 제도 폐지로 자한당이 수혜를 받는다면, 역으로 조국 가족도 수혜를 받았다고 주장해도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다시 말하지만, 예전부터 공개 소환 제도는 현정부나 진보쪽에서 인권 문제 등의 논란으로 폐지를 요구 했어요.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더 것을 검찰총장 윤석열이 대통령이 검찰 개혁 직접 지시 하니까, 그 중 하나로 이번에 폐지한 것이고... 그런데 이걸 이렇게 엮어서 선동하네.
	11831	저도 한마디 거들자면 [새창]	2019-10-03 19:00:26	1	삭제
		에이...솔직히 박형준도 진정한 보수는 아니죠 ㅋ
	11830	진짜 오유는 여전하네요 [새창]	2019-10-03 18:51:06	3/7	삭제
		내가 예전에 이곳에서 자한당 지지자들이랑 졸라 싸웠던 이유 중 하나가, 무슨 말만 하면 '친북, 빨갱이, 공산주의자' 등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인데, 그들 중 누군가는 댓글 작업을 했을 수도 있을 것이고, 생각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분명 짚어볼 만한 내용이 있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상대를 설득 시키는 노력도 해볼 수 있을 것인데, 작금의 시게인들은 조금만 생채기 날거 같으면, 내용에 반박을 못할 거 같으면 '알바냐? 선동 당했냐? 쓰레기냐?' 로 비아냥 거림. 그래서 요놈들도 댓글 작업 중인가 굉장희 의심 될 때도 있음. 뭐, 그런 걸 떠나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던데, 내가 이 말이 굉장히 싫거든. 과거 김대중 및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흑색적으로 비난을 하는 국민을 탓하지 않듯이, 현재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을 갈라치려고 하지 않는다고 믿는데, 그놈의 대깨문과 특히 조국기 부대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닮지는 못할 망정, 국민들 갈라치고, 비아냥 거리면서 분열만 만들어 내지. 그들은 그것이 현 정권을 지키는 길이라고 믿는 것 같지만, 국민 50%를 던지고 시작하는데, 어떻게 이게 옳은 방법이 될런지. 예전에 이명박이랑 박그네를 졸라게 까니까, 그들 지지자 혹은 댓글 작업하는 애들이 그러더라. '그리 싫으면 떠나던지. 이민을 가라' 그런데 정권 바뀌니까, 분명 명박 그네 지지자는 아닌 것 같은데, 그들과 똑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절레절레.
	11829	진중권은 왜 이런가요? [새창]	2019-09-23 21:56:43	2/7	삭제
		내가 누구인게 뭐가 중요할까? 어째 당신들 하는 패턴은 점점 박그네와 그 추종자들을 닮아갈까? 색출, 배신, 가짜뉴스, 선동, 보복을 입에 달고 살고 있으니... 조국을 반대하기만 하면 알바니, 토착왜구니, 가짜뉴스에 선동 당했다느니, 이러던데, 문재인 대통령 그렇게 지지한다고 해도 나한테 알바라고 하고, 선동 당했다고 하고, 그것도 말하기 그러면, 일단 욕부터 짓거리던데.... 당신들 논리에 의하면 진중권도 조국 반대하고 있으니, 가짜 뉴스에 선동됐고, 알바면서, 합리적이지 못하고, 자한당을 좋아하고 그런 사람 아닐까? 어째? 같은 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조국 반대한다고 하니까 당황스러워요? 같은 편이도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이지... 어째, 이렇게 지겨울 정도로 논란이 되는 사건에 진중권이 입을 안 여나 싶었네요. 본인이 보기에도 아닌 건 아니거든.... 그동안 침묵했던 이유가 있던 것이죠. 자... 돌아가는 거 보세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금 눈치보는 여권 정치인들 중에서 하나둘씩 조국 사퇴를 외치는 사람들 나올 겁니다. 아니, 어쩌면 청와대에서 실책을 인정하고 사퇴를 시킬지도 모르죠. 그때는 과연 누구를 욕할까? 참 궁금합니다. 여기 댓글 보다보면, '이제는 돌이킬 수 없으니 끝까지 밀고 나가자' 이런 사람도 많던데... 그런 말 자체가 이미 조국이 흠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누누이 빠르게 손절하는 것이 길게 보면 최선이라고 말한 것인데... 여러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조국에 대한 여론은 좋아질 수가 없고, 결국 그것이 정권 발목 잡는 겁니다. 자한당이 저리 활개치는 거 보세요. 이쯤 되면, 자한당은 조국이 계속 사퇴를 안하길 빌 겁니다. 그래야 이 미친 정국을 국민들이 지쳐 나가 떨어지기 전까지 끌고 가죠. 원래부터 반대하고 있었지만, 이제 조국 핑계로 이것저것 다 반대할 것이고, 정권을 파헤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국회에는 들어올 생각을 더더욱 안 할 겁니다. 지지율을 못 올리면, 상대방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전략을 계속 쓸거니까... 여러분들은 딱 조국기 수준입니다. 그래서 자한당이 힘을 얻죠. 조국기 때문에 자한당이 힘을 얻고 저리 난리 칩니다. 결국 피해는 국민과 현 정권이 보겠죠. 그래서 이쯤되면, 알바냐, 토착왜구냐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당신네들이, 진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가, 진짜 민주당 지지자인가 헷갈립니다. 내 눈에는 거의 자한당 프락치 수준으로 보이니.
	11828	진중권은 왜 이런가요? [새창]	2019-09-23 21:38:03	1/13	삭제
		여기 논리로 치면, 진중권도, 가짜뉴스에 휘둘렸고, 합리적이지 못하면서, 토착왜구이며, 650원 받는 알바였나 보죠.
	11827	정시로 가면 안됩니다.. [새창]	2019-09-18 22:41:45	0	삭제
		시험 하나로 대학을 가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정한 기회입니다. 수시가 복잡할 수록, 또 다양할 수록, 애초 취지와 벗어난 케이스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죠. 일반 학생들은 그 기본적인 기회라는 것 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어차피 폐단이 있다면, 차라리 정시 비율을 과거 처럼 늘리는게 그마나 공정할 겁니다. 못 살고, 환경이 어렵더라도 다른 사람과 같은 기회는 줘야지요.
	11826	언론과 검찰이 궁지에 몰리니 영구 미제사건이 풀리는 기적이 일어남 [새창]	2019-09-18 22:36:20	0/4	삭제
		이게 정말 멍창한 생각인게, 엠바고 깨고 단독으로 보도한 채널 A 경우, 화성 사건을 1꼭지 내보내고, 그 뒤로는 계속 조국 사건 물고 늘어지던데요? 당신들 논리가 맞으려면, 조국 사건을 뒤로 미루고, 계속 화성 사건 뉴스를 보도해야 했는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언론이 급해서 엠바고 깬 것이 아니라, 애초에 내일 경찰 브리핑이 예정 되어 있었는데, 채널 A가 단독 욕심에 엠바고를 깬 것이지. JTBC 보니까, 뒤늦게 보도를 해도 나름 충실하게 보도하더만, 그만큼 준비가 되어 있었다는 것이고... 에효... 답답한 인간들. 한 번 씩 눈팅을 하다 보면, 추석 연휴 새벽까지도 자신들의 논리같지 않은 논리로 조국 쉴드치면서, '자 우리가 이기고 있습니다. 영차 영차' 이러고 있으니... 그러니 전혀 상관없는 사건 가져다가 뭘 덮으려고 쑈한다, 의심된다, 음모론이나 내뱉으면서, '오 당신 말이 맞네요!!' 이렇게 격려하면서 참 보기 좋습니다. 가끔 집 밖으로 나가서 공기도 좀 쇠고 그러세요.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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