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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5	일베? 국짐당 지지자?들 중에 페미니스트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새창]	2021-01-14 23:25:21	2	삭제

	11914	최홍만 전성기때.gif [새창]	2021-01-04 19:26:06	5	삭제
		개인적으로는 효도르 전이 충격이었죠. 1차 암바에 걸려서, 위에 어떤 분이 설명하신대로 최홍만이 탭을 치긴 하지만, 최홍만 오른팔에 100KG이 넘는 효도르가 매달려 있지요. 바뀌 말하자면 암바 걸린 최홍만이 100KG이 넘는 효도르를 팔 하나로 들고 있다는건데, 저게 인간으로서 가능하나 싶을정도로 놀랐습니다.
	11913	정말 다좋은데..사회적거리두기 단계조정을 왜안할까요?? [새창]	2021-01-04 17:13:40	1	삭제
		개인적으로는 강력한 조치는 빠를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3단계로 격상하는 순간 경제적 피해는 감내하고 갈 수 밖에 없었지만, 정부로서는 오히려 빠르게 격상해야 했습니다. 제가 봐서는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확진자가 계속 1천명대 나오는 순간, 3단계 격상을 하더라도 큰 효과를 볼 수 없었다고 보였고요. 3단계까지 격상했는데,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으면, 경제적 피해는 국민들이 감수했는데, 코로나는 번지는 상황, 정부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겠죠. 간단히 3단계로 격상했어도 정치적으로는 큰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3단계는 문서상에만 존재하는 상황이죠. 차라리 3차 유행 초기에 빠르게 3단계로 조치했어야 정부로서도 어느정도 명분과 실익을 가져갔을 것인데, 이미 3차 유행 다 겪어버렸는데, 이 상황에서 3단계 격상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것이죠.
	11911	오유그만하자님 참고해 보시면 비판하시는데 도움되실 정보 [새창]	2020-12-29 20:00:57	5/5	삭제
		노 전 대통령 말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이 있지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만들겠다' 당신들이 조국 일가를 쉴드치는 행위가 과연 노 전 대통령이 꿈 꾸던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의 연장선인지 묻고 싶고, 또한 만약에 조국 일가의 일이 국힘당에서 나왔다면 똑같이 '뭐 그럴 수 있지' 정도로 넘어갈 수 있나요? 양심 걸고? 그리고 논리가 참 웃겨요. 입시가 대학 입시만 있습니까? 대학 입시에 걸리면 불법이고, 그외는 뭐 합법인가요? 심지어 1번은 의전원이죠. 대다수 국민들이 이름도 모를 어느 대학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의전원입니다. 또한 2번째 진학 실패했으니,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하는데, 사람 죽이려다가 실패하면, 못 죽였으니까 아무 상관없겠네요? 그 자체로 미수인데? 예를 들어, 우리가 살면서 이런저런 시험을 보게 되잖아요? 컨닝해서 성적 세탁하면 안 걸렸더라도 그 자체만으로도 문제인겁니다. 행위 자체가 노 전 대통령이 말하는 반칙인 것이죠. 진학 실패했다고 아무런 문제없다는 식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생각인지? 또한 3번의 경우는 장 교수 아들이 법정에서 아버지들끼리 스펙 품앗이를 약속했다고 증언했지요. 뭐, 그런걸 다 떠나서 조국 일가의 행위가 노 전 대통령이 꿈꾸던 반칙없는 세상입니까? 특권 없는 세상입니까?
	11910	지지율 떡락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0-12-26 12:37:38	2	삭제
		그러니까 당신들의 그런 생각이 어처구니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슨 정권초기에 대통령 지지율 80%가 넘어가고, 당장 올해만 놓고 보더라도 총선때 여권이 180석을 먹었는데, 그때는 언론이 졸라게 순기능 했고, 좋았습니까? 당신들의 그 언론탓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세요? 우리를 제외한 많은 국민들이 언론에 속아서 대통령과 여권 지지를 철회하고 있다.. 뭐 이렇게 주장하는 것과 같지요. 당신들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마치 본인들만 깨어있는 선민의식에 빠져서, 나머지 국민들을 언론에 속는 바보로 만들면 좋습니까? 하나만 물읍시다. 윤석열을 탄핵시키면 지지율이 오른다고 하는데, 왜 그 카드를 지금에서야 씁니까? 세상 어떤 미친 집단이 지지율 다 깎아먹고, 지지율 올리는 카드를 쓰나요? 바보 멍청이들이지요. 심지어 이런저런 여론조사 보더라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국민이 더 많은 상황, 탄핵까지 가보면, 오히려 윤석열 옹호하는 중도층들이 더 늘어나는 것이 사실적 바탕에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는 분석이겠죠. 만약에 헌재에서 안 받아주면 어쩔껍니까? 이제 대통령과 민주당은 하나도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당신네들 논리에 윤석열 못 쫓아내면, 검찰개혁도 실패라는 것이고... 누굴 위한 검찰개혁인지 모르겠지만... 이구 바보 멍청이들... 아무리 봐도 박근혜 채동욱 시즌 2 밖에 안 될 문제를 검찰개혁이라고 포장 해놓고 1년 넘게 싸우고 자빠졌으니... 윤석열이 임기까지 달려버리면, 대통령 임기 5년 중에 2년동안 검찰총장, 심지어 자신이 임명한 사람과 싸우니, 이러니 국민들의 지지가 높아질 수 있을까요?
	11909	지지율 떡락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새창]	2020-12-26 12:21:13	1	삭제
		까만색을 까만색으로 보고, 빨간색은 빨간색으로 봐야 하는데, 왜 이리 있는 색깔조차 구분 않고 멋대로 해석하고 소리치는지? 나도 윤석열을 좋아하지 않지만, 여론조사 보더라도 윤석열을 옹호하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은데요? 국쌍이라는 나경원보다 현재 추미애가 더 이미지가 나락이 되버렸고, 무엇보다 일반 국민들은 자신들이 앉힌 검찰총장 내치는게 검찰개혁이라고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본인들이 권력을 줘놓고, 1년 넘게 싸우고 자빠졌으니, 심지어 이런저런 방법을 통해도 못 이겨내지요. 본인이 나설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을 대권주자로 만들만큼 지지층을 형성해준 것도 결국 여권이지요. 탄핵이라? ㅎ 산술적으로 가능할지만, 글쎄 실제 민주당이 그럴까요? 추미애까지 실패한 마당에 이제 그나마 명분도 없고, 대다수 국민들이 윤석열의 탄핵을 찬성할까요? 국민들이 윤석열을 내치지 못해서 현 정부의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말하는데, 애초에 당신네들의 생각은 그 첫 단추부터 잘못 되었다니까요. 추미애와 윤석열이 싸울때도, 추미애가 잘못되었다는 여론조사들이 많은데, 그런건 다 무시하고 머릿속 상상을 편 전제로 무조건 윤석열 탄핵 시키면 지지율 올라간다고 말하니, 있는 사실은 사실대로 받아들이고 전략을 짜도 힘겨운 게 정치판인데, 까만색을 까만색으로 안 보고, 빨간색을 빨간색으로 안 보고, 집단 뇌내망상으로 분석한다고 난리니, 이러지 지지율이 안 떨어질리가?
	11908	재미있으신 분들... [새창]	2020-12-25 13:31:53	4	삭제
		이러니 대화가 될리가 ㅎㅎ 지방대 표창장을 '위조'해서 스펙 쌓는 것이 사람 냄새 난다라? 언제부터 사람 냄새가 쓰레기 냄새였는지? 뭐 본인도 인생 그렇게 사니까 그것을 사람 냄새로 느낄지 모르겠지만, 대다수 선량한 국민들은 그런 짓 자체를 하지 않죠. 학연 지연 나와서 하는 말인데, 애초에 처음에 단국대 장영표 교수 논문건만 보더라도 학연지연 이용한 거 아니었던가요? 서로 품앗이로 가짜 스펙 만들어줬는데? ㅎ 무작정 지지만 하니까, 본인들 스스로 코미디 만드는 겁니다. 민주당을 고쳐 쓰고 싶었으면, 조국을 안희정처럼 버렸어야죠. 고쳐쓴다고 말하면서, 우리 조국, 우리 정경심은 무조건 무죄다!! 이러고 있으니, 말과 행동이 다르죠. 그리고 위에 언급했죠? 윤석열 앉힌 것도 현 대통령과 민주당이고, 나경원 불기소 한 것도 추미애가 밀던 이성윤이 지검장으로 있는 서울지검이라고요. 본인들이 힘 실어준 세력을 척결해야 검찰개혁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1년 넘게 싸우고 자빠졌는데, 누굴 탓하리오. 그저 대다수 국민들은 코미디로 생각할 수 밖에... 나도 윤석열은 싫지만, 대충 여론조사 돌려도 윤석열 편을 들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던데 ㅎ 이명박 박근혜 잡아 넣으면 사법부는 멀쩡하고, 정경심 잡아 넣으니까, 사법부도 개혁 대상이라고 빼애액 소리 지르고, 문통이 그럽디다. 본인의 평생 꿈이 사법 독립이라고... 그런데 그들 지지자들은 그렇게 행동 못할까?
	11907	재미있으신 분들... [새창]	2020-12-25 12:35:39	7	삭제
		1년 전에 여기서 표창장이 난리였을 때, 내가 한 말이 있지요. 그렇게 떳떳하면, 조국이 존재하고 있다는 원본을 공개하면 끝날 문제라고요. 그렇지만 끝내 원본은 나오지 못합니다. 그때 시게인들 '재판에서 원본을 짠 공개하면 검찰 젖망이다'라고 쉴드치던데, 어처구니가 없지요. 부인 기소 당하는데, 원본을 재판에서 공개한다고 쉴드질이니, 조국은 있다는 원본을 공개 못한 이유는, 공개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실익이 있으면 진짜 공개했겠지만, 공개되면 젖망이 되는 건 검찰이 아니라 조국이기 때문에 공개를 안 한 것이죠. 즉, 애초에 원본은 없었던 것이죠. 조국 수호대, 정경심 사랑합니다 집단, 그들이 조국과 정경심을 되돌릴 수 없는 강으로 몰아 세웁니다. 무조건 무죄여야 하거든요. 검찰과 재판부와 합의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다툴 건 다퉈야 하는데, 무조건 싸우라고 밀어세우죠. 그 결과는 피박, 고박까지 쓰고, 반성없는 감옥살이, 또한 표창장 하나로 4년 받은 게 아닌데, 그것을 알면서도 또 프레임 짜면서 선동합니다. 사람을 바보로 아는가 모르겠지만, 결국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하락 부추기고, 있는 지지층 갈라치기 해버리고, 포용해야 할 중도층 나가리 시켜버리고, 참 볼만 합니다. 안희정 사건때 기억하세요. 바로 잘라버리니까, 여권 지지율에 큰 영향이 없었죠. 조국도 그렇게 내쳤어야 했습니다. 도려내야 했는데, 품고 들어가니까, 안에서 썩어버립니다. 그런데 그들은 인정 안합니다. 조국을 예수에 빗대서 십자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쯧쯧... 한심할 뿐. 윤석열은 어떻고요. 그렇게 환호하던 총장을 춘장이라 비난하기 시작하고 , 적폐로 몹니다. 그러면 그 적폐에 힘을 준 건 누구입니까? 현 대통령 아닙니까? 배신 당했다고 말하고, 사기 당했다고 말합니다. 대통령이 배신 당하고 사기 당하면 그것을 우리는 무능이라고 하지요. 집권세력이 앉혀놓은 총장이랑 1년 넘게 싸우고 자빠졌어요. 대다수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박근혜와 채동욱, 시즌 2라고 할 만큼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죠. 나경원 비리 의혹 모두 불기소 했지요? 담당 어딥니까? 서울지검입니다. 서울지검장 누굽니까? 추미애가 밀던 윤석열 대항마 이성윤 아닙니까? 이러면서 적폐 척결, 검찰 개혁 어쩌고 하니까 코미디지요. 백신은 어떻고? k방역 노래만 불렀지, 가장 중요한 백신 확보에는 현재 실패 중, 그리고 마치 확보한 것처럼 언플... 더불어 국민 영웅을 만들어 놓은 정은경에게 백신확보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 이러니 지지율이 안 떨어질리가 있나. 그럼에도 그놈의 팬덤정치질 하는 인간들은 상황 파악 못하고 빼애애액 소리만 지르고 죽창만 들고 있으니... 그들이 들고 있는 죽창이 어디를 향하는지 본인들만 모릅니다. 바보들...
	11906	김명수 이자식도 손좀 봐야합니다 [새창]	2020-12-25 12:19:13	0	삭제
		요놈의 뺄셈정치는... 팬덤 정치가 뺄셈화 되니, 중도층은 다 나가리 되는구나. 본인들의 극단적인 행동이 정권교체로 이어지는 불쏘시개가 되는 것을 왜 이리 모를꼬?
	11905	ㅠㅠ 알려주세요 [새창]	2020-12-25 12:17:31	1	삭제
		굳이 반박하고 그럴 필요가 있습니까?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또 적극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나 뒤에서 나랏님을 욕하는 거야 무슨 문제가 있는지? 역대 대통령 누구나 개인적으로는 욕할 수 있는 것이죠.
	11904	1 #표창장이 4년 그럼 이재용은? [새창]	2020-12-25 11:24:47	0	삭제
		아직도 표창장 하나로 4년 선고 됐다고 선동 중이네. 이야... 이쯤이면 대단하다 진짜...
	11903	검찰! 나경원 관련 고발사건 모두 불기소. [새창]	2020-12-24 19:49:45	0	삭제
		이성윤이 잘못했네
	11902	내좆대로 판사님의 내좆대로 판결 모음 ㅋㅋㅋ [새창]	2020-12-24 18:32:37	2	삭제
		전형적인 선동... 누가 보면 표창장 하나로만 4년 받았다고 생각하겠네요. 정경심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분들이 정경심과 조국을 죽이는 꼴이죠. 인정할 건 인정하고, 다툴 건 다퉈보면, 집유라도 얻어낼 확률이 있는데, 이미 정경심 사랑합니다를 외치는 자들이 죄가 없다고 울고 불고 난리치며 정치화 시켰으니, 조국이나 정경심은 빼도박도 못하고 반성없이 다투기만 할 뿐, 그들의 팬덤정치에 고박, 피박까지 쓰면서 정경심은 감옥을 피할 수가 없지요. 2심 혹은 대법까지 가나마나, 뒤집힐 게 없습니다.
	11901	통합당 지지도 36.5%, 민주당 첫 역전..朴 탄핵 이후 처음 [새창]	2020-08-13 12:07:29	10/12	삭제
		그냥 있는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거지, 국민 지적 수준 어쩌고 논하네. 그러니까 지지율이 떨어지는거다. 난 깨어 있고, 너네들은 무지한거야. 이런 태도 자체가 문제란 걸 아직도 모르는가? 뭐, 그러면 대통령 지지율 80% 넘어가고, 민주당 지지율 50% 넘어갈때는 국민들 지적 수준이 높았던거냐????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라는 녀석들이 하는 짓은 미통닭 수준이니. 딱 태극기부대 수준으로 이런 글이나 쓰고 있으니, 그나마 있던 지지층도 계속적으로 떨어져 나가지. 지지율 떨어지면 반성을 해야할 판도 모자란데, 국민들 지적 수준이 낮아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글이나 쓰니 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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