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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70	박원순시장 미투가 사실이라면 [새창]	2020-07-10 01:07:50	15	삭제
		조민기라는 배우가 미투 당하고 자살 했을 때, 명복 빌어주던 사람들이 있던가? 박원순은 평생을 인권인권 외치더니, 굉장히 비겁하게 생을 마감한건데... 어찌 된게, 죽은 자는 말이 없다지만, 죽은 사람 명예를 외치는 사람들이 미투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비서는 걱정을 안하네. 천신만고 끝에 얻어 낸 부산을 오거돈이 날려 버리고, 이제 박원순이 서울을 날려버리게 생겼네. 그네순실로 망해버린 미통닭에 꾸역꾸역 숨통을 넣어주는 인물들이 죄다 민주당이니 원.... 아마 다음 대선 볼만하겠네. 100프로 정권 연장이라고 봤는데... 이제 장담 못할거이.
	11869	결국 주식 양도소득세 정부가 발표했네요. [새창]	2020-06-25 10:12:13	3	삭제
		거래세를 폐지하는 척 하다가 결국 둘 다 걷어가네요. 이렇게 되면, 시장 자체가 살아날 지가 의문입니다. 안 그래도 저평가 받는 곳이라 불리는 한국 증시인데, 더더욱 박스피에 갇힐 확률이 높네요. 큰 손들이 한국에 투자할 매력이 떨어지고, 어차피 양도세 낼 거라면, 장기적으로 계속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로 이탈하는 개미들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지금도 미국 증시하는 개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23년부터는 더욱 가속화 될 듯...
	11868	윤지오씨 근황.jpg [새창]	2019-11-01 00:28:46	5/18	삭제
		장자연 사건이 진실이 밝혀져야겠지만, 윤지오를 지키는 게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키인 것인가? 그녀의 과거 행동을 보아하면 아니올시다이다. 윤지오를 부정한다고 해서 장자연 사건을 은폐하자라는 말도 아닌데, 왜 윤지오를 손절하지 못할까? 오히려 장자연 사건을 더욱 어지럽게 상처를 내 버린 그녀인데? 윤지오가 캐나다로 떠나고, 김어준이나 안민석 등이 윤지오에 대해 제대로 언급을 하던가?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기 싫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침묵이지. 눈치 빠른 사람들은 진작에 손절했고... 윤지오를 손절한다고 장자연 사건을 덮자라는 말이 아닌데, 왜 이런 선택을 못할까? 도대체 윤지오의 무엇을 보고 그녀를 믿는 것일까? 윤지오는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 경찰에서 체포영장 나왔고, 여권 무표화를 하든, 인터폴 협조를 하든, 캐나다 경찰과 연계를 하든, 결국 소환 될 운명에 처했는데, 한국 경찰이 체포영장까지 발부 받으면서 윤지오를 소환하려고 하는데, 캐나다 경찰이 사건의 부당성을 느끼면서, 타국 국적의 윤지오가 뭐라고 한국에 가지 말라고 수시 체크한다고?? 언제부터 캐나다 경찰이 한국 국적의 사람에게 이리 신경을 썼을까?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어차피 한국에 소환 될 운명인데, 캐나다 경찰이 ㅋㅋ 한국 가지 말라고 한다니...ㅋ 이걸 믿는 사람은 바보다. 이걸 눈 감는 사람은 선동가지. 체포영장 떨어지니까, 무엇을 덮으려고 자신에게 그러느냐는 여자를 언제까지 믿어야 하나? 적당히 선동하자.
	11867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3:21:28	2	삭제
		역시 넌 딱 보고 싶은 것만 보구나.... 조민 논문 1저자 쉴드를 치면서, 김어준을 포함해서 뭐 고등학생 정도면 이해가 가능하고, 30분이면 어쩌고 쓴다 이렇게 쉴드 친애들이 많았거든. 왜 그렇게 쉴드를 쳤을까? 한마디로 조민이 충분히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다고 주장한 거 아니냐? 이 사건은 능력도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부모들끼리 스팩 품앗이 한거라고 난 지적했고, 병리학회 이상장이 취소 사유로 3가지 이유를 들었다. 그 중 세 번째 이유가 저자됨의 역할이 불분명 하다고 한 것이고, 여권에서 너처럼 조민은 이 논문취소와 관련이 없다고 언플을 하니까, 병리학회 이사장이 다시 한 번 확인을 했다. 장영표 교수 소명도 그렇고, 결국 조민이 1저자 자격 조건이 아니라고 말했고, 즉, 내 말대로 품앗이 한 거잖아. 병리학회 이사장은 취소 사유로 3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왜 그것을 다 언급하지 않지?? 이유는 간단하겠지. 불편하거나 불리한 사실은 숨기고, 일부 사실만 가져와서 선동해야 되니까. 김어준을 포함해서 쉴드 친애들은 조민이 자격이 있고 실력이 있다 했는데, 취소한 병리학회는 조민의 역할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연구 윤리에 위배된다고 했단 말이야. 이게 팩트다 오케이?
	11865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2:17:39	5	삭제
		낙인 전문가 양반, 너 내 글 안 읽지? 그저 비공감만 날리고, 내 댓글만 캡쳐해서 올리는 거지? 다시 정리해줄게? 이건 한글만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 ... 1. 처음에 시게에서 언론이 가짜뉴스 선동한다면서 표창장을 총장상으로 둔갑시켰다!!! 이렇게 주장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개입했다고... 총장상이랑 표창장은 같은 거라고... 그걸 구분해버리면, 부산 의전원에 제출한 것이 허위기재가 된다고... 왜냐하면, 입시요강에 '총장상'을 제출하게 되어 있으니까. 총장상 = 표창장 오케이? 여기까지 이해 됨? 즉, 처음부터 가짜뉴스 어쩌고 하면서, 총장상과 표창장을 구분하려던 시게인들이 가짜뉴스로 선동질한거란 말이야. 2. 표창장은 동양대에서 나간적이 없음. 누구는 시스템이 맛탱이 가서 기록이 안 남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찌됐든, 정식 절차에 따른 기록은 없음. 그리고 최성해 총장은 준 적이 없다고 그랬지. 그러면 조국측은 최성해 총장을 고소해야지 안 그래? 그런데 고소했던가? 3. 조국은 분명 원본이 있다고 했지. 그러면 원본 제출하면 되잖아? 그런데 갑자기 원본이 없다고 하네? 원본만 내면 이길 수 있는 게임을 재판까지 끌고 가게 됐는데, 이쯤 되면, 상식적으로 조국측이 원본이 있으면 오히려 불리하다고 보기에 내놓지 않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 원본이 있다면, 정식 절차대로 받았다면서, 왜 원본을 안 내놓지? 불리하기 때문이야. 원본을 내놓으면 불리하니까. 그러니까 말까지 뒤집으면서 안 내놓는 것이지. 4. 어차피 이 건은 재판에서 가려지겠지? 그런데 낙인 전문가 양반은 벌써부터 조민은 벌써부터 정식절차에 따라 표창장을 받은 것처럼 말하네. 그렇게 말하려면 증거를 가져와야지. 어찌됐든, 현재까지 팩트는 정식절차에 따라 표창장을 발급한 기록이 없으니까. 기록이 없는데, 받은 사람은 있다면, 받은 사람이 증거 제시를 해야지 안 그래? 5. 논문1저자 건도 결국 취소 당했는데, 이때 시게에서 온갖 가짜뉴스 선동하면서 난리쳤던 사람들, 그 중에 당싱도 그렇고, 사과 했냐?
	11864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1:55:36	3	삭제
		내가 글 많이 지웠다면서? 왜 가짜뉴스 선동해놓고 사과 안하지? 본인 실수는 정말 인정하기 싫은건가봐요? 찌질한 것인가, 아니면 누구처럼 뻔뻔한 것인가^^ 어차피 인정할 것 같지 않으니, 이쯤 합시다. 낙인 전문가 + 가짜뉴스 선동자 양반.
	11863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1:52:36	3/5	삭제
		표창장 문제를 놓고 봅시다. 처음에 당신들이 뭐라고 했어요? 언론 쓰레기들이 표창장을 총장상으로 둔갑시키고 있다!! 이러니까, 내가 개입한 겁니다. 총장상이나 표창장이나 결국 같은 거라고요. 왜냐하면, 부산 의전원에 제출될 수 있는 것은 '총장상'이었거든요. 입시요강에 총장상을 제출하게 되어 있었단 말입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팩트 체크도 안하고 한다는 말이 '총장상과 표창장은 다르다' 이런 멍멍이 소리나 하고 있고, 언론이 일부러 총장상이라고 말하면서 가짜뉴스를 선동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했죠. 그래서 내가 개입한겁니다. 그렇게 구분해버리면, 표창장을 받은 조민은 허위기재가 된다고요. 즉, 내 주장은 총장상 = 표창장 이라는 겁니다. 결국 당신들은 처음부터 말장난으로 시작했죠. 표창장 문제 간단합니다. 조국 장관은 원본이 있다고 했죠. 그런데 나중에 말을 바꿔서 조국측이 원본이 없다고 합니다. 정말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표창장을 받은 것이라면, 원본 제출하면 검찰이든, 국민여론이든 다 뒤집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있다는 원본을 조국측이 제출 안 합니다. 그러면 간단한 생각을 할 수가 있죠? 원본 제출을 하면 조국측이 불리하다. 조국 측은 원본이 있으면 불리하기 때문에 제출하기를 거부한 것이죠. 뭐, 이렇게 말하니까 재판에 제출해야지 뭐하는데, 그 사이에 국민들 대판 싸우라고 그럽니까? 자신있다는 원본만 세상에 공개해버리면, 여론이 극적으로 뒤집어 질 거 같은데? 일련번호 안 맞고, 정확히 특정된 봉사활동 기관과 프로그램명 제시 못하죠? 그리고 최성해 총장을 왜 고소 안합니까?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왜 준 적이 없다는 사람을 고소 안하죠? 왜 조국측은 그 민감한 시기에 최성해 총장에게 전화를 했을까요? ... 결론은 조국측이 원본만 공개하면 됩니다. 있다는 원본을 공개 안하는 이유는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오죠. 그리고 이 문제는 재판에서 가려질 것인데, 왜 내가 사과를 하지요? 벌써 확정 났습니까? 뇌피셜로는? ㅋ
	11862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1:40:48	3	삭제
		이거 또 말장난 시작이네요. 현 게시물이 내가 2년 6개월만에 처음 쓰는 게시물입니다. 그동안 댓글 몇개만 계속 썼던 것이고, 지운게 하나도 없는데, 나보고 글 졸라게 지웠다면서요? 왜 말을 바꾸시나? ㅋ
	11861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1:39:14	4/4	삭제
		자 대답해보세요? 조국 일가는 깨끗합니까? 법무부 장관이 된 조국은 서초집회 사진을 프사 배경으로 올린 것이 국가 공무원으로, 특히 법무부장관으로서 중립적인 행동입니까? 내가 굳이 많은 글에 끼어들지 않은 건 쓸데없이 시간낭비 하기 싫은 것인데, 당신들 조국 쉴드는 결국 조국때문에 실패합니다. SNS로 뜬 조국은 어마어마한 글을 남겼거든요. 구 조국 때문에 그거 일일이 캡쳐해 가져오면, 현재 조국은 법무부 장관에 있으면 안 되죠. 여러분들의 쉴드도 다 망가집니다. 다시 묻죠? 현재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구 조국이 남겼던 수 많은 정의를 제대로 지킨 게 있습니까?
	11860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51:27	3/4	삭제
		공개소환제도 폐지를 하고 패스스트랙 수사는 한 몇 개월 뒤에 했으면 또 뭐라고 했을까 싶네요. ㅋ 그때는 왜 수사 안하냐고 노래를 부르면서 깔 거면서... 김어준부터 시작해서 논문 1저자 내용이 고등학생이면 충분히 이해한다, 뭐 30분이 쓴다 뭐한다 쉴드치고, 그것을 좋다고 퍼 나르면서 추천 받고 선동하더니, 논문 취소 당하니까, 선동한 것을 사과한 사람은 한 명도 없죠.
	11859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47:23	3/5	삭제
		비공감은 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예전에 알바들에게 수백개, 수천개도 받아봤으니까요. 그때는 비공감 받으면 댓글이 가려졌으니. 그런데 가짜뉴스 선동하지 말라면서, 본인들은 가짜뉴스로 게시물 올리고, 미친척 추천 날리면서 동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지적한 것이죠. 이게 잘못됐습니까?
	11858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45:52	4/5	삭제
		아... 그러니까 공개소환제도 폐지는 언제 발표했어야 할까요? 자한당 패스스트랙 소환 다 끝나고요? ㅋㅋ 그거야말로 정치 검찰 아닙니까? 자한당이 쓰레기지만, 검찰이 특정 세력이나 인물을 두고 제도를 바꾸는 것 자체가 적폐니까요. 대통령 지시에 즉각 반응한 것이 의혹을 살 행동입니까? 공개소환제도 폐지를 하지 않았으면, 당장 정경심 교수부터 얼굴 팔리면서 포토라인에 섰을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합니까?
	11857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37:54	2/5	삭제
		내가 이래서 당신을 선동가라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이런 주장도 가능하겠네요? 당신은 윤석열이 자한당 수혜를 주려고 공개소환제도 폐지했다고 주장하는데, 민주당이나 청와대는 공개소환제도 폐지에 호응했단 말이요. 그러면 여당이나 청와대는 자한당 수혜를 주려고 한 공개소환제도 폐지에 찬성한겁니까?? ㅋ 패스스트랙 출석 요구와 피의자 공개소환 전면폐지는 별건입니다. 이 별건을 묶어서 까려고하니까 당신처럼 선동하는 거죠.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다음날 바로 검찰개혁 중 하나를 실시한 것인데, 그것을 물고 늘어지니까, 자한당이 그러잖아요. 조국 부인 정경심이 실제로 비공개 소환되고 있으니까, 수혜자다!!! 내가 봐서는 선동가 당신의 논리와 자한당 논리가 매우 똑같거든요. 당신의 선동이 존중 받으려면, 자한당의 선동도 존중 받아야겟죠? 그런데 그러기에는 싫잖아요? ㅋ 내가 봐서는 둘 다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지만...
	11856	참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 낙인 전문가 편의점사장님 보시오 [새창]	2019-10-09 10:25:35	4/7	삭제
		조금 의견 다르고 비공감 졸라게 날리면서 알바몰이 하는 건 정의????? 이쯤에서 다시 물읍시다. 검찰이 공개소환제도 폐지한다니까, 패스트트랙 수사 들어갈 것인데, 왜 하필 이 시점이냐고 하면서 자한당이 수혜 받는다고 선동했잖아요? 내가 그때 뭐랬어요? 어떻게 그렇게 엮어서 까냐 그랬냐? 그런 논리면 자한당은 조국 가족이 수혜 받는다라고할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라고했고, 공개소환제도 폐지는 대통령이 윤석열에게 검찰 개혁 지시 하니까, 그 중 하나로 나온 것이고, 실제로 민주당 브리핑에서 환영, 청와대도 환영, 조국 법무부 장관도 공개소환제도 폐지에 관해서는 검찰개혁 내용 중 하나고, 나중에 어떻게 됩니까? 자한당이 공개소화제도 폐지를 두고 조국 가족이 특혜를 받았다 물고 늘어지죠? 그래서 말한 겁니다. 당신 뇌구조나 자한당 뇌구조나 똑같다고... 선동 하려고 하니까, 별 시덥잖은 것도 왜 하필, 이때, 이런 표현 써가면서 선동하냐 이거죠. 그런데 같은편인 여당이나 청와대는 환영... 당신들이 맨날 주장하는 거 있잖아요. 조국 반대는 자한당이랑 같은 의견이니 틀린 의견이고, 자한당이랑 같은 의견이니 너는 자한당일 일 것이다. 그런데 당신들이 선동하는 것이 자한당이랑 똑같죠. 공개소환제도 폐지만 보더라도.... 서로 수혜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별 시덥잖은 것까지 가져와서 무리하게 까니까, 자한당이랑 똑같아지는 겁니다. 수구 세력을 박멸하자!! 는 사명감이 투철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수구 세력 잡다가 본인이 그와 닮진 맙시다. 악마 잡으려다가 진영논리로 스스로 악마되는 사람 많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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