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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00	박원순 시장을 정말 위한다면..... [새창]	2020-07-16 12:32:17	2	삭제
		그러면 누구는 무죄추정원칙을 무시하기라도 하나??? 온갖 미투 사건에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피해자의 증언, 피해자 위주, 성인지 감수성, 피해자 눈물 등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로 바로 갈라치기 하던 사람들이 현 정부와 여권 아니던가??? 그때는 무죄추정원칙이고 나발이고, 바로 가해자, 피해자로 나누더니, 이제와서 무죄추정 어쩌고??? 내 편이라 잣대를 다르게 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안 지사 1심 무죄 나왔을 때, 그 판결 가지고 박 시장이 뭐라고 했는지 찾아봐라. 애초에 판결 자체를 믿지 않았으니. 나는 페미다 주장한 그가 결국 이 사단 만들어 낸거다.
	11899	박원순 시장을 정말 위한다면..... [새창]	2020-07-16 12:25:47	2	삭제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 건데... 그걸 아는 사람이 이랬을까??
	1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6 12:13:17	0	삭제
		난 이때 부터 이재명을 손절해버렸는데, 뭘 아직도 기대하는 사람들이 이리 많을까???
	11897	스피커 때려부수기에 들어갔네요 [새창]	2020-07-16 12:07:27	2/4	삭제
		게시물 제목만 보면, 글쓴이도, 서울시가 설립한 TBS가 정권 스피커라고 인정한 것임?? 그러면 그것대로 문제가 아닌가???
	11896	논점을 제대로 못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새창]	2020-07-15 12:04:28	5	삭제
		뚝 까놓고 미통닭에서 이 사건 터졌으면, 대동단결해서 부관참시 하고 있을 것인데...
	11895	논점을 제대로 못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새창]	2020-07-15 12:03:51	4	삭제
		논점을 못 잡는 사람이 있을까 싶으요. 그저 드러난 사실에, 앞으로 드러날 진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 뿐이겠지요. 그러니 악을 쓰고, 음모론이나 펼치며 개소리만 할 뿐.
	11894	이해찬 "피해 호소인에 통절한 사과..진상 철저히 밝혀야" [새창]	2020-07-15 11:25:53	0	삭제
		그런데 여기서는 아직도 음모론이나 쓰고 자빠졌으니. 당 대표 지시 나왔으면, 자중 좀 하시라.
	11893	페미들이 제대로된 운동을 하고 싶으면 박정희 파묘부터 좀 주장합시다.. [새창]	2020-07-15 11:15:27	0	삭제
		동의합니다. 왜 자칭 페미들이 아직도 다카기 묘를 안 파고 있는지 의문.
	11892	이젠 고소인이 밝힐수밖에 없다 [새창]	2020-07-15 11:05:40	0	삭제
		시간이 지나가 보면 진실은 드러나는 법...
	11891	고인 발인도 했으니 고인에 대한 아쉬움 몇마디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20-07-15 11:04:42	2/4	삭제
		외모는 촌부같지만, 사회운동 출신이라, 박 시장은 탱킹 능력이 굉장히 뛰어났지. 그런데 그가 변론을 포기하고 삶을 마감. 살아서 싸워라? 옹호와 지지하는 자들이 자꾸 핀트를 못 맞추는데, 박 시장은 싸울 수 없었던 것, 자신의 잘못을 되돌릴 수 없었기에 변론을 포기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그렇게 탱킹 능력 좋은 사람이 변론을 포기하고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놀랐지만, 그게 현실인 것. 뒤늦게 민주당이나 여권 인사들이 아차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시간이 지나가 보면 자연스레 진실은 드러날 것이고, 아마 진실이 드러나면 무리한 옹호와 지지를 했던 세력들이 결국에는 박 시장은 부관참시 하는 수준으로 비난받게 만들겠지. 아직도 온갖 음모론이나 쓰고 있으니 쯧.
	1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0:59:34	0	삭제
		참 음모론 좋아한단 말이야. 눈 앞에 있는 사실은 보지 않고, 그것을 곡해하고, 아전인수하고, 쯧쯧. 내가 계획을 짜는 사람이라면, 민주당이 지자체 선거 압승하고, 이번 총선 압승했는데, 그 전에 터뜨리지, 최근 선거란 선거 다 져놓고 터뜨리겠나. 그리고 원래 여성단체는 항상 피해자를 옹호했지. 또한 민주당과 자칭 페미라고 선언한 주요 정치인들도 그렇고... 박 시장 또한 안 지사 1심 무죄 떴을때, 판결 내린 판사를 비판하지 않았던가? 결과 나오기도 전에 박 시장은 안 지사를 유죄로 추정한 것인데, 그 전까지 미투 터지면 피해자, 피해자라고 지칭하던 작자들이 본인쪽 세력이 연루되니까 한다는 말이 피해 호소인이라네. 잣대를 하나만 들이대야지. 이런 같잖은 음모론을 쓰기 전에 자칭 페미라고 주장하면서 유죄추정 원칙을 남발하던 정치인들부터 까는게 낫지 않나? 뭐, 선택적 정의라면 할 말 없고...
	1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16:44:34	1	삭제
		사람이란 게 생을 마감할 때, 유서를 쓰는 경우와 쓰지 않는 경우가 있죠. 유서를 쓴다는 건 계획되어 있는 것이고, 쓰지 못하는 것은 무계획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보통 후자의 경우는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로 어느 순간 자신의 몸을 던져버립니다. 그래서 유서가 남지 않지요. 그러나 유서를 남기는 사람들은 나는 모일 모시에 죽겠다라는 계획하에 생을 끝냅니다. 즉, 유서나 삶의 마지막 흔적에는 자살에 대한 동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서를 남겼음에도 박 시장은 그 동기를 나타내지 못했죠. 왜 그랬을까요? 당사자가 죽음으로써 답을 찾는 게 불가능하다는 건 당신들이 바라는 것이고, 아무도 예상치 못한 박 시장에 대한 성추문이 그가 생을 마감하기 직전에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성추문으로 박 시장이 자살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는 게 합리적이고, 당연히 이것음 검증해야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자살 동기도 모르는데, 설령 성추문때문이 아니더라도, 당신들은 자살동기 발견하는 건 불가능이라고 못을 박고, 그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참 이상해요?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지만, 일반인도 아니고 3선 서울 시장이 갑자기 생을 마감했는데, 그 자살 원인을 찾는 것이 먼저 아닐까요? 그런데 그에 대한 의문을 갖는 사람은 없죠. 오로지 고소인을 두고 거짙같은 음모론만 펼칠 뿐..
	1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16:34:07	0	삭제
		참 이상하단 말이야. 성추행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비서의 행동을 두고 이런저런 의구심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박 시장이 성추행 가해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왜 그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는 걸까? 현재로서는 가장 유력한 게 성추행 파문인데, 그게 아니라면 어떠한 자살 동기라도 있을 것인데, 그에 의문을 갖지 않고 파헤칠 생각도 없네. 그저 피해자로 추정되는 고소인이 의심스럽고, 의심스러울 뿐?? 뭔가 앞뒤가 안 맞지 않나?? 상중이라 정신이 없겠지만, 박 시장 가족이 더 이상하지 않나? 성추행이 아니라면 자살 동기를 가장 알고 싶은 게 가족이 아닐까? 여권도 그렇고? 왜 사람이 죽었는데, 그 원인을 찾으려고 안할까??? 마땅히 해야 될 의문은 무시하고, 고작 한다는게 이런저런 음모론으로 피해자로 추정되는 고소인 능욕이나 하고 있으니. 고소인을 물고 늘어질 수록, 본인들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지. 박 시장은 성 추문과 연관이 있다는 것... 뭐, 다 떠나서 진짜 궁금하지 않음? 왜 박 시장이 갑자기 극단적 자살을 선택했는지???
	11887	진상조사 이야기하는 분들은 박시장이 실제로는 무고했다는 결론이 오면요. [새창]	2020-07-14 11:46:20	0	삭제
		뇌속에 들어갔다 와봅니다. 증거가 나왔어도 경찰 수사 못 믿는다 경찰도 적폐다 빼애애애액
	11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4 11:44:06	1	삭제
		가짜 미투, 미투꽃뱀 이런 건, 현 정부나 여권 인사들에게 좀 하지 그랬으요? 그놈의 성인지 감수성, 피해자 위주, 수사 시작 직장 즉각 통보... 미투 터지면 뭔가 확정도 되기 전에 요런 말 남발하던 현 정부와 여권 인사들이 한 둘이 아니었는데,,, 나는 페미다라고 자처한 인간들도 많았고... 그때는 침묵하다가 우리편이 당하니까, 뭐 중립기어?? 미투때마다 그렇게 나대던 민주당 의원들, 여성 가족부, 지금 뭐 한마디라도 합니까??? 잣대가 똑같아야 비판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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