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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2	식민빠 어쩌구 하는데서 이미 인격이 나타나는 거죠. [새창]	2017-06-21 10:54:16	0	삭제
		기실 역게에 있는 연례행사 같은거라 조금 체념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긴 합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즈음 상당히 시끄러웠던 걸로 기억하네요.
	1731	후기)담당공무원 안내 잘못받고 민방위 잘못왔네요.. [새창]	2017-06-21 10:35:37	4	삭제
		몰래 처리보단 실제로 윗선 담당자하고 합의해서 내놓은 결론일 겁니다. 아마 정식으로 보상 받으려 했으면 작성자님이 더 속터졌을걸요? 그 자리에서 지갑 꺼내서 돈주는건 아니기 때문에 행정상 보상에 대한 조항이 있는지, 또 그에 관한 예산은 무엇인지에다 결재 맞고 결재 내려오고, 시스템상 입금처리 할 계좌 파악하는 등등 이것만 최소 하루는 걸릴 것이고 몇몇 분 말대로 부정행위 취급 안받으려면 교육도 다시 받아야 하겠죠. 보상은 해드리지만 교육은 받아야한다고 FM대로 나왔으면 그것대로 답답할 노릇이죠. 그나마 유도리 있게 처리한거라고 봅니다.
	1730	후기)담당공무원 안내 잘못받고 민방위 잘못왔네요.. [새창]	2017-06-21 10:21:05	1	삭제
		그럴수 밖에 없는게 동사무소 직원들은 상급기관에서 받은 공문 절차에 따라 통보하고 진행하는거 뿐이지 자기들이 주체적으로 뭘 하는건 아니여서 말이죠. 담당자라고 해서 뭐 거창한 권한이 있는건 아니예요.
	1729	문성재님의 brianjung님 낙랑목간 관련 반박에 반박글 [새창]	2017-06-20 22:22:55	0	삭제
		학계에서 한사군의 성격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모르니 이런 소리를 하는듯...애초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파악 못했넴.
	1728	글 다시써요. 물음에 글 좀 달아주세요. [새창]	2017-06-20 16:29:58	0	삭제
		STB까지 가져온거 보면 이건 빼박이네. 거기다 사이비역사학의 주장대로 삼국이 대륙이 있었다면 그건 누구의 역사냐고 묻는 질문에 동문서답으로 침묵 ㅡㅡ;;
	1727	안시성의 정확한 위치은 어디인가? [새창]	2017-06-20 15:37:40	2	삭제
		?? 열하일기가 여행기가 아니라 사서였구나...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
	1726	게시판 관리가 시급한데요 [새창]	2017-06-20 14:02:26	1	삭제
		이미 옛날 옛적에 나가리된 곳이죠. 하다못해 군게마냥 글 쓰는 족족 베스트, 베오베 보내는 정도로 야단법석 아니면 아무런 관심도 없을 겁니다.
	1725	요서 10성은 과연 어디였을까? [새창]	2017-06-20 13:57:39	1	삭제
		와우 이제 대놓고 시동 거나요! 저렇게 잘나갔지만 결국 대국의 연이은 침공에 멸망한 고구려니뮤 ㅜㅜ 그립습니다.
	1724	감자로 잠수함 침몰시키기 [새창]	2017-06-20 11:04:25	32	삭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부지불식간에 수류탄으로 착각 할 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나저나 해병들이 개인화기를 소지하지 않았다는게 사실입니까?
	1723	47억 짜리 지도? -1 독도가 없긴 왜 없나-이덕일의 사기가 먹혀들다 [새창]	2017-06-20 09:49:43	5	삭제
		누군가의 말대로 일부러 뺐다는 것도 웃긴게 학계 석학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어설픈 조작질을 한다는 겁니까? 아니면 누군가 저걸 보고 아 독도가 이 지도에 안나왔으니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구나라고 착각할까요? 자기들 수준이 딱 그 정도이니 다른 사람들 수준도 그 정도일거라고 생각한건지;;
	1722	47억 짜리 지도? -1 독도가 없긴 왜 없나-이덕일의 사기가 먹혀들다 [새창]	2017-06-20 09:46:29	6	삭제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 본문과 윗 분 말대로 뭐하러 사각형 박스를 가로로 할애했는지 정녕 이해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사실 축척상 티끌만한 독도를 저렇게까지 등장시켰다는건 그만큼 의식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1721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누락과 하일식의 독도인터뷰 [새창]	2017-06-19 20:44:59	0	삭제
		달착륙 음모론, 타진요 등하고 다를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정도까지 오면 상대방의 주장이 얼마나 논리적이고 정합적이든 상관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끊임없이 반복하죠. 거기에 더해 자신들이 마치 기득세력에 맞서는 열사인냥 착각까지 하니 상대하는 입장에선 대략난감에 어이상실을 연타로 맞습니다. 전도유망한 분들이시니 학계에나 가서 노실 것이지 학계에 손톱의 때만큼도 영향도 없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무슨 대업을 이루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덕일씨가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배려 버렸습니다. 죄많은 남자(?)...
	1720	고구려는 북위에 정말 조공했나? [새창]	2017-06-19 19:22:0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글 지도 안보신 분들, 한 번씩 보고 오세요 . 이 정도면 심각한데.
	1719	역사로 남은 순간들의 사진 [새창]	2017-06-19 13:15:37	0	삭제
		통만두/ 최소 수백에서 천만단위의 사람들이 학살당했죠.
	1718	왜 역사학계는 재야의 공격에 짜증을 내는가. [새창]	2017-06-19 12:37:39	0	삭제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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