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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뮤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7 가볍게 읽는 한국 자살률에 관한 사실과 오해 [스압] [새창] 2017-07-06 15:11:50 0 삭제
    통계청 홈페이지에서 몇 번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사실들인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죠.
    1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10:18:00 0 삭제
    뭐하러 디시가서 열 받고 계신지...그냥 그런 곳입니다. 작성님께서 무슨 논리적인 말을 하든 신경도 안쓸겁니다.
    1745 일본에서 의외로 정상적인 정당 [새창] 2017-06-30 13:25:09 9 삭제
    티맷/ 모두가 조금씩 희생하자는게 공산주의식 분배는 아닙니다. 자본주의와 기계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사회에서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지만 부르주아 계급의 착취로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의 가치만큼 충분치 배분받지 못한다는게 골자입니다. 계급착취는 계속되고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확대됨에 따라 마침내 혁명이 온다는 것이죠. 이 혁명 후의 세계는 계급투쟁이 사라진 만민평등의 사회이고 더 이상 착취 당하지 않고 자신이 일한 가치만큼 배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불분명하고 비이성적인 종교를 믿을 이유도 사라진다는 것이죠.
    뭐...결국 유토피아에 불과했지만요...
    1744 쿠르드족 여군 [새창] 2017-06-29 19:04:46 1 삭제
    그렇다면 제가 받은 PTSD 교육은 잘못된 건가요?...웃는 것까진 잘모르겠고 강사가 분명 그렇게 언급하며 조심하라고 말했는데 말이죠.
    1743 쿠르드족 여군 [새창] 2017-06-29 17:28:59 2 삭제
    루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무감각 해지고, 가벼워지는 것이 PTSD 증상 중 하나라고 하네요. 특히 이런 경우는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구요.
    1742 웃긴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스탈린은 노동자들을 사랑하고 위해줬나요? [새창] 2017-06-23 17:51:42 0 삭제
    이런 거시적인 비판과 별개로 스탈린 개인은 단순 권력보단 진심(!)으로 사회주의와 인민들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한거 같긴 합니다. 언제 있었던 일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 일화를 보죠.

    페클라 코르슈노바라 한 70세 농부가 암소를 선물과 함께 편지를 보냈는데 스탈린은 그 암소를 거절하며 이렇게 답장합니다.
    "어머니, 다정한 편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농장이 없어 소가 필요 없습니다. 저는 완전히 국가에 고용된 사람이라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봉사하지만, 고용된 사람은 농장이 없답니다. 어머니, 제 생각에는 제게 소를 선물하지 말고 계속 기르면서 저를 기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741 웃긴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스탈린은 노동자들을 사랑하고 위해줬나요? [새창] 2017-06-23 17:41:09 1 삭제
    볼셰비키인 만큼 스탈린이 노동자들을 무시한건 아니지만 배려하진 않았습니다. 실제로 30년대의 산업화 과정에서 농민과 노동자들에게 많은 출혈과 희생을 강요했고 일반 인민들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으나 대숙청으로 수십, 수백만 명에게 강제노역과 처형을 선고했죠. 특히 1930년 전후로 4년동안 진행된 제1차 5개년 계획에서 수천만 농가를 강제, 회유, 협박 등으로 집단농장으로 밀어넣었습니다. 그 결과 32년 남부 러시아에 발생한 끔찍한 기근이 인재와 겹치면서 수백만의 아사자를 낳았죠. 또 레닌시기 성장한 쿨라크(부농), 네프맨(소자본가) 계급이 대대적으로 탄압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2, 3차 5개년 계획까지 근 10년간 준전시체제로 소련 곳곳에서 스파이, 사보타주, 국가전복 등의 명목으로 전시재판이 자주 열렸습니다. 이같은 성과 뒤엔 악명 높은 체카, 후에 내부 인민위원회(NKVD), 국가보안 위원회(KGB)로 개편되는 정치경찰의 활약이 있었구요.
    1740 웃긴 질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스탈린은 노동자들을 사랑하고 위해줬나요? [새창] 2017-06-23 17:22:35 0 삭제
    일단 공산주의자는 맞습니다. 스탈린 본인부터 자신을 확고한 레닌주의자로서 20년대에 레닌주의를 분석한 '레닌주의의 기초' 를 저술했죠.
    1737 다까끼 마사오를 군국주의자라고 볼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23 13:37:10 0 삭제
    글쎄요. 군국주의라기보단 권위주의, 전체주의 성향을 더 띈다고 보는데요. 일제의 군국주의나 북한만 봐도 확연히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지 않나요?
    1734 후기)담당공무원 안내 잘못받고 민방위 잘못왔네요.. [새창] 2017-06-21 11:08:58 0 삭제
    aroch/ 글쎄요...민원이면 모를까 행정소송감은 아닌거 같은데. 해당 사건으로 중차대한 손해를 보지 않는 이상 소송은 어렵겠죠. 무엇보다 어마어마한 실수도 아니고 교육일시를 잘못 고지한 정도라 징계도 어렵죠(이 정도 실수로 징계까지 가는 것도 굉장히 빡빡하기도 하고)
    1733 '대만은 일본이 만든 식민사관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새창] 2017-06-21 10:59:12 1 삭제
    대만이 일본 상당히 좋아하는거 모르시구나...일전에 대만 갔을 때 혐한 기류도 있다길래 놀랐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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