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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챙이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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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챙이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7 결혼에서 집안이 어느정도 중요한가요? [새창] 2019-05-08 19:13:36 5 삭제
    남편집은 어느정도 부모님 형편이 괜찮으시고 아버님이 일하셔서 두분이서 다 알아서 하실만큼은 되세요.
    오히려 저희에게 용돈을 조금씩 보태주시는..
    그런데 저희집은 부모님 두분 노후보장이 안돼있어요.
    근데 저는 저희집에 돈같은 보탬 전혀 안드려요.
    저도 20살부터 빚은 없지만 학자금이며 용돈 알아벌어썻구 24살부터 취업해서 29살까지 5000만원 넘게 모아서 스스로 결혼했어요.
    여자라 그돈으로 결혼한거 아니고 남편 늦게취직해서 남편도 비슷한 경력에 6000모아 둘이 합쳐 둘힘으로 결혼했어요~
    밑빠진독에 물붓기 안돼시게만 해주시면 34살정도에 조금이나마 돈모아서 비슷하게 마음 맞는 여자분과 결혼 가능하실거예요! 화이팅하세요.
    516 이거 먹어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9-05-07 21:12:31 1 삭제
    우리집은 딸셋인데
    네거리사탕 파랑색이 제일 맛있어서 마지막에 먹으려 남겨놓으면 항상 한개 더 남은건 막내주라고 해서 서라웟던 ㅠㅠㅠㅠ
    515 대학 수업중에 학생의 아기가 울어서 화가 난 교수 [새창] 2019-05-06 01:05:02 37 삭제
    저 아는 언니 졸업논문 발표 힙시트하고 돌전 아기 안고 했어요 ㅎㅎㅎ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ㅠㅠ 그언니 참 대단해보였어요
    514 요새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녀 연하남 드라마 [새창] 2019-05-04 23:14:51 0 삭제
    아줌만데 별로에요. 너무 까마득하게 차이나서 좀별로..
    전 그래서 나이차 많이나면 다별로....
    이번 세젤예에서 김소연리랑 홍조오ㅕㄴ 대박 이입인돼요
    513 태국에서 과일을 5만원어치사면 [새창] 2019-05-04 18:48:53 0 삭제
    방콕보다 푸켓은 더 비쌌어요 ㅠㅠ엉엉
    512 요즘 결혼식 하객룩 트렌드 [새창] 2019-05-02 18:30:30 1 삭제
    급 닭곰탕이 먹고 싶은 임산부네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02 11:42:23 0 삭제
    이시기에는 아직 아기식탁의자보다 부스터 사용하지 않나요? 부스터 어른 의자에 장착도 가능하고 바닥에서도 먹일 수 있고 돌되전 쯤 까지 부스터 잘썼어요~
    식당에도 들고다니기 간편하구요
    509 여러분 이게 훈육으로 보이시나요?ㅠ [새창] 2019-05-02 00:40:11 4 삭제
    저는 이런 경우는 아닌데 배가 너무 아파서 놀이터에서 놀다 급하게 집에 애를 데려왔는데 집앞에서 안들어간다는 거에요.
    저는 미치겠고 그래서 현관문 중문 화장실문 다열어놓고 들어와 싸는데 애가 현관앞에서 엉엉 울면서 고집을 피우고 있었어요.
    들어오래도 안들어오고, 아이스크림준대도 안들어오고 요즘 고집이 너무 쎄서 기좀 꺾으려고 냅둔것도 잇었어요.
    낮 5시 안돼서였고 앞집은 맞벌이로 낮시간엔 고양이만 있어요.
    근데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저씨가 오셔서 엄마 찾으시길래 캐당황해서 화장실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엄마여기 있어요. 괜찮습니다~ 했었네요.;;;
    굉장히 민망했던 기억이
    엄청 오랜시간과 빈번한게 아니면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세요^^;;;
    근데 저도 어릴때 아빠가 문밖에 내쫓았을때 정말 기억이 안좋긴합니다.
    508 아이들 데리고 외식하면 다들 어디로 가세요? [새창] 2019-04-30 11:34:43 0 삭제
    애들용으로 순사골이 따로 나와서 안심하고 먹여요^^ 정말 그릇채로 사발로 드링킹합니다
    507 스페인하숙 산티아고 순례길 가보신분들??? [새창] 2019-04-28 17:24:21 0 삭제
    보고서 꼭 하고싶은 버킷리스트가 되었어요. 배속에 애기있는데 둘째 어느정도 키워놓고 나가봐야겠습니다
    506 아이들 데리고 외식하면 다들 어디로 가세요? [새창] 2019-04-28 17:19:37 0 삭제
    위에 말씀하신곳도 자주가고
    저는 애가 설렁탕, 갈비탕같은거 좋아해서 저도 좋아하고 그래서 설렁탕집자주가요.
    애들 데려가기에도 식당이 잘돼있어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8 00:24:48 1 삭제
    인테리어 일정 이런건 하나도 모르겠는데
    집 정말 중요하죠. 첨에 내맘에 안들면 정 안가요.
    저 결혼할때 남편이랑 시어머님 둘이서 신혼집 다 보러다녔고, 저는 계약할집 계약전에 가서 한번본게 다였어요. 그것도 들어갈집 아니고 똑같은 구조의 집
    그때 제가 회사일이 정말 바빴거든요. 눈치도 많이주는 주말도 나가는데였어서요.
    그랬더니 전세 내내 불만이었어요.
    가구가전 저는 하나도 보러다니지 못하고 어머님과 남편 둘이 돌아다니면서 다골랐어요. 전 사진으로 보낸것만 선택
    이후 2년 계약 끝나고 6개월 아기 아기띠하고 집 남편이랑 둘이 둘러보고 계약했는데 내맘에 드는 집 계약한거라 지금 집 너무 좋아요.
    질질 끌려다니지 마시고 남편한테 확실히 말씀하셔야겠어요.
    저도 아직도 질질 끌려다니지만 요즘은 최대한 내 목소리 내려고 노력합니다.
    속병만 생겨요.
    504 두돌 아기와 전쟁 [새창] 2019-04-27 23:58:45 0 삭제
    27개월 아직도 떼쓰고 울면 울다지칠때까지 기다리면 울면서 억지로 토하면서 울어요. 그래서 결국 맨날 져요.
    그래도 분명한건 두돌지나고 말문트이면서 좀 덜했어요. 말로 자기 기분이나 의견 분명하게 알려주고 해결해주면 좀 덜했어요. 그리고 말로 조잘거리는겅로 점 푸는것 같구요. 진짜 저희애도 돌전까지 진짜 순둥이었는데 지금 장난없어요. 16갤 ~ 24갤 사이가 제일 헬이었어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6:17:45 2 삭제
    저 위에 저분처럼 부유두 있어요.
    임신하니 똑같이 커지고 까매져요. 평생을 저게 부유두인지 모르고 살다가 임신하고 처음 알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모유가 콸콸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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