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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무임승차 결말 [새창]	2019-07-24 20:41:54	7	삭제
		정말 김장해야된다고 조별과제 못한다던 그 .. 나이도 제일 어렸던 XX
	591	애들 아침밥 어떻게 주시나요? [새창]	2019-07-24 20:33:38	1	삭제
		엄청 잘챙겨주시네요;; 저흰거의 누룽지요;; 시리얼... 잘챙겨봤는데 아침에 밥맛없는지 안먹어서 점점 포기하고 안챙겨 주게되더라구요;;
	590	워킹맘 7주차 [새창]	2019-07-23 22:46:03	1	삭제
		애기 열이 주말껴서 나면 그나마 다행인데 한번 열나면 72시간정도 열나니 2~3일은 꼬박 돌봐야하고 연차 연속해서 쓰는것도 눈치보이고 진짜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애기 한명키우기도 너무 벅찹니다 ㅠ
	589	애가 자꾸 깨물어요 미치겠어요 [새창]	2019-07-18 09:53:45	0	삭제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나요? 대게 말로표현 못할 18개월 시기쯤 그렇게 물었었는데 말로 표현되고 자기가 원하는것 바로 욕구충족되니 안물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애들마다 케바케라 다 적용되는건 아닌데... 정말 이유가 없나요? 자기싫은데 자는 분위기 조성해서 그런가...
	588	많은 운전 초보들이 은근히 어려워하는 것 [새창]	2019-07-16 10:59:36	0	삭제
		터널에서는 벽에 중앙방지턱에 박을것 같아 넘 무서워요. 좁은차선에서는 반대편 차와 부딪힐거 같아요ㅠㅠ
	587	1년반 된 애기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9-07-16 10:46:40	0	삭제
		그집이 주방놀이가 잇는지 모르겠지만 주방놀이 정말 추천합니다 ㅎ 지금 산것중 제일 잘가지고 놀아요~ 10만원이하 주방놀이면 소품도 같이 사주심 좋고 이케아 둑티크같이 10만원 조금 넘으면 주방놀이만 사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ㅎ 아니면, 아기개인 소파같은것도 좋고 돌잡이수학, 돌잡이 한글등 책도 좋은것 같아요! 세이펜등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9 01:46:35	4	삭제
		지금 같은 30개월인데 조동엄마들 모두가 지금 혀을 내두르고 있습니다. 물론 폭력성이 심하게 나타나진 않으나 싫어, 아니야, 내가내가 말잘하는 아이는 "지금 하고싶지않아" 등 엄청 부정적이고 청개구리예요. 다들 자기안에 다중이를 보게된다고.... 사람해하는 폭력성은 엄청 단호하게 훈육하고 있고 그 외에는 최대한 애가 하고싶은대로 하게하고 있습니다.
	585	입덧 오래 하신 분들... ㅠㅠ 어떻게 견디셨나요 [새창]	2019-07-09 01:38:56	0	삭제
		저두 지금 24주인데 아직 하고 디클렉틴으로 연명하고 있어요. 이 입덧약이 듣는사람이 있고 안듣는 사람이 있다던데 잘 안드시느봐요. 첫째때 의사도 말을안햐 입덧약 몰랐고 3~4일네 한번씩 수액으로 연명했어요. 애는 크더라구요. 정말 토덧때 지옥이었어요. 변기붙잡고 그냥 매일같이 나좀 살려달라고 ...울며 토하며 남편도 그때 기억 끔찍해서 둘째 갖지말자했어요. 배속이 편하다? 저는 제일 싫어하는 말이예요. 출산, 육아중 임신 토덧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다 사람마다 육아, 출산, 입덧이 다르니.... 힘내세요. 견디는 수밖에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만계세요.
	5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6 01:01:03	17	삭제
		제발 내자식은 내가좀 알아서 하게 냅두시지 남편분이 잘못했네여. 부부가 좋아하는 이름으로 걍 출생신고할것이지... 저도 사주팔자 맞춰 제왕할뻔했음요^^
	583	(스압/만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9-07-05 14:43:49	0	삭제
		부모님집에 있다보니 월세, 수도세 전기세 이런걱정없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용돈은 거의 안주는데 그러다보니 더더 집에만 있게되고 살만쪄가는듯해요. 저희도 얘기한게 얘가 아직 절박하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 무기력증이 우울증인듯 싶기도 한데... 성격인지 불안함을 안느끼는것 같고 진짜 속내를 모르겠어요. 괜히 닥달해서 더 안좋아질까 다들 잔소리 잘 안합니다. 20대 초반에 제3금융권도 쓴적이 있어요. 돈을 안주면 또 그런대 손댈까 걱정, 이래도 저래도 걱정입니다.
	582	다들 태아보험가입하셨나요?? [새창]	2019-07-04 11:18:24	0	삭제
		저희는 들었는데 어떤 이벤트가 있을지 모르는일이라 들었습니다. 태아때는 큰일은 없었지만 태아지나고 나면 보험료 줄면서 실비보험이 되니 아기 어릴때 응급실도 자주가게되고 입원도 조금씩하여, 드는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581	택배 소시오패스 레전드.jpg [새창]	2019-07-04 01:22:26	5	삭제
		심지어 엘베도 없고 5층같은 4층이라...하
	580	(스압/만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새창]	2019-07-04 01:10:08	15	삭제
		동생이 서른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다. 살은 점점 쪄가고 제발 편의점알바를 하거나 아무일이라도 좀 시작이라도 했으면.... 아무리 말해도 움직이지 않고 나태해져만 간다 위 만화 사람은 취업이라도 하려고하지... 취업이라도 했지.... 동생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술먹고 살만쪄간다. 대신 살아줄수 없는 인생인데 너무 걱정이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3 00:20:44	0	삭제
		아우 맙소사 ㅠㅠㅠㅠㅠㅠ
	578	요즘은 상상도 못할 80년대의 정.JPG [새창]	2019-07-01 17:27:59	1	삭제
		87년생인데 초등학생쯔음에 엄마 일하러가셔서 학교다녀오면 진짜 친구네집가거나 동네에 어린 애들집가서 돌아가면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그러면 엄마들이 무지 고마워하고 이뻐해주셨음 애낳아보니 알겠음 ~ 애봐준다고 고맙다고 연극보여주시고 옷만들어주시고~ 안그랬음 울엄마 일못하셨을듯. 슈퍼에 말해서 외상하고 돈도 꿔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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