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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2	휴대용 유모차 필요해요? [새창]	2019-04-25 14:40:16	0	삭제
		17개월이면 디럭스를 오래 쓰셨네요~ 주말에는 차에 실어야하니 무조건 휴대용 쓰지만 15개월쯤 해외갈일이 있어서 그때 기내용으로 구매했는데, 그뒤로는 집앞 슈퍼가도 그냥 휴대용 펴서 들고 나가요~ 애들 데리고 산책가거나 백화점 마트가도 걸어가는게 아니고 차타고 가면 언제 잠들지 언제 안아달라고 할지 모르니 휴대용 유모차 꼭들고다녀요, 요요, 타보 대중적으로 많이 쓰시죠~ 있으면 유용한것 같아요. 지금 27개월인데 아직 잘쓰고, 아직은 계속 쓸 것 같아요~
	501	독박은..무서운겁니다. [새창]	2019-04-25 14:31:57	0	삭제
		애둘 심지어 6개월에 독박이시라니 ㅠㅜㅠ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ㅠㅠ
	500	운전이 직업인 사람들의 운전실력 [새창]	2019-04-24 15:21:23	0	삭제
		저 운전면허 딸때 택시 아저씨 운전면허시험 실기에서 3~4번 탈락계속했대요. 노란불 안멈추고 막출발하고 ///등등
	499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0:54:09	0	삭제
		2~3센티 열린거 보고 바로 입원해서 6시간만에 낳았어요. 근데 저는 예정일 5일전에 이슬 보고 병원 방문한 것 였어요.
	498	좀 서운해요 [새창]	2019-04-22 11:37:17	1	삭제
		청첩장 다 돈이 맞지만, 보내려는 노력도 안하고 심지어 청첩장이 모자르면 먼저 모바일로 보내도 되는지 양해를 구해야하는 문제 아니에요? 친한친구들 모바일로 받기도해요. 그거 일일이 접어서 봉투넣고 그런 수고를 알아서... 그치만 그건 먼저 양해의사 묻고 그렇게 하는거죠. 지역이 멀면 우편이라도 보내고 제 친한친구들은 그 청첩장에 편지도 써서 보내주더라구요. 물론 신경안쓰고 모바일만 받고 밥도 안샀어도 찾아간친구 있었어요. 그친구는 제주도라 이해했습니다.(저희 서울에서 결혼식했는데도 왔었기에) 청첩장? 저희 많이 모자라서 추가를 2번이나 해서 인쇄했어요 ㅎ 돈 훨씬 들었지만 그런 수지타산 생각 안했어요. 남는게 낫다 생각해요
	497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5:51:31	14	삭제
		돌잔치 사진으로 애는 이뿐데 나는 두턱으로 나오시겠습니까?
	496	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새창]	2019-04-19 10:27:55	0	삭제
		눙물이 ㅠㅠ 저희엄마도 제가 둘째 임신했다니, 축하한다 말씀과 너 힘들어서 어쩌냐 먼저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맘속이 찡했어요.
	495	이쯤에서 다시보는 차승원의 미래예언 [새창]	2019-04-19 10:19:29	0	삭제
		저도 매운맛 좋아하는데 신라면은 뭔가 밍밍한 매운맛? 진라면은 진한 매운맛? 요즘 편의점가면 진라면 매운맛이 인기가 많아서 신라면은 남아있고 진라면 매운맛 없어서 틈새라면 사다 먹습니다. 신라면 농심이라 안먹기도 하지만 맛이 진라면이 훨씬 맛있어 졌어요.
	494	[펌] 지금생각하니까 내인생 완전 스카이캐슬임 ㅋㅋㅋ [새창]	2019-04-18 16:44:47	0	삭제
		인스타 가서도 읽었는데 아직도 완결이 안났어요 ㅜㅠㅠㅠㅠㅠ
	493	딸래미 생기고 씀씀이가 커졌어요 [새창]	2019-04-18 12:12:02	0	삭제
		딸래미들 살거 진짜 많아요. ㅋㅋ 티, 스커트, 바지, 원피스, 또 깔별로 헤어밴드 사고, 보넷사고, 모자사고, 삔사고, 양말도 종류별로, 올인원스타킹, 반스타킹, 봄코트, 겨울코트, 가디건, 사도사도 물욕은 끝이 없습니다. 진짜 돌전까지는 한두번 입고 계절이 지나버리고, 내복을 제일 많이 입는것 같아요. 어린이집가면 어린이집에서 불편해하는 옷들은 안입히다보니 또 티에 바지만 입히고 ㅎㅎㅎ 두돌 지나면서 딱 필요한것만 사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전에는 진짜 카드값 후덜덜 이었습니다.
	492	요 아래 "편의점 직원 반말"글 보니까 생각나는... [새창]	2019-04-16 13:35:36	2	삭제
		그래서 전자주문하는데가 좋은것 같습니다.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6 10:32:25	1	삭제
		저희애기 24개월정도부터는 말을 다 알아들어서 사람을 물거나 때리면 옷장 보고 1분정도 서있게 했습니다. 이게 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도 사람을 해하면 안된다는걸 인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다른 장난은 괜찮아요. 물건을 쏟거나 어지럽히거나 액체같은거 흘리고 벽에 색칠하고 그런건 다 괜찮아요. 그렇지만 사람을 해하면 안된다는건 단호하게 훈육하고 있어요. 그렇지 못한애들은 어린이집에서도 남을 물거나 때리더라구요. 저희애 이번학기 들어서 같은애한테 4번이나 물려왔어요. 이유도 없어요. 그냥 문대요. 지금 23갤 정도면 말하는 애들은 말도하고 말귀는 다 알아듣잖아요. 다른건 몰라도 사람해하는 건 훈육 필요한것 같아요. 누나만 언제까지 맞아주고 참아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490	서울지하철요약jpg 라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9-04-11 14:30:36	0	삭제
		부천에서 못타는데 역곡은 어떻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곡에서 야탑으로 출퇴근했는데 정말 지옥이었습니다.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0 14:10:35	1	삭제
		집도 친구 친정집에서 해주셔서 서울 좋은 동네에서 시작했습니다.
	488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4-10 10:51:17	28	삭제
		뜨악 ...ㅡㅡ;; 저는 끼지도 않는 다이아반지 결혼예물로 받은게 제일 돈 아까워요. 요즘 1캐럿도 아니고 3부 5부로도 많이하는데 샤넬백 이쁘고 정말 하나쯤 갖고싶은 로망이 있죠. 근데 형편이 엄청 넉넉하지 않는데 예신분 결혼로망이 너무 높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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