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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챙이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2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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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챙이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2 판) 사무직인데 일이 너무 없어 힘들어요 [새창] 2019-06-05 10:29:16 35 삭제
    숨도 못쉬고 야근 주말출근해보고,
    저렇게 월급루팡도 해봣는데
    월급루팡이 최고에염 개꿀
    물론 적당히 일있는게 제일 좋지만 일많을땐
    진짜 숨쉬기도 힘들어서 아침에 차에치이고싶었어요.
    일없으니 동료들과 관계좋고(서로스트레스가 없으니)
    퇴근 후 여유롭고 체력도 남고 월급루팡이 짱이에요.
    561 프듀) 아버지가 피켓 들고 홍보한 게 속상했던 아이돌 [새창] 2019-06-04 23:59:54 18 삭제
    A클래스인데 화면에도 거의 안비춰주고 기사뜨고
    g마켓 매일 투표하면 쿠폰주는데
    애기엄마들이 감동해서 많이 찍어줌 ㅎㅎ
    560 결혼식 + 신혼집 비용 최대한 저렴하게 잡아보았는데ㅜㅠ.. [새창] 2019-06-04 23:55:52 0 삭제
    식비는 요즘에 비해 저렴한 편인것 같아요.
    대관료가 무료인데 장식비가 따로 130만원있다는게 다른데보다 좀더 나가는것 같구요.
    스드메에서 좀더 줄일 수 있으나 신부가 그정도 선을 원하면(원하는 스튜디오나 드레스 샵이 있다던지)그정도는 쏘쏘 금액인것같아요.(저렴하진 않은듯 중간금액 정도)
    위에 나온것처럼 본식 스냅 및 촬영 못해도 60~ 100정도 들고
    사회자 및 주례? 는 없이 하시는건지 하게되면 몇십은 더 들거같아요.
    559 [대노주의] 아버지, 아내, 아들 모두를 잃은 남자.jpg [새창] 2019-06-04 23:47:57 13 삭제


    558 [대노주의] 아버지, 아내, 아들 모두를 잃은 남자.jpg [새창] 2019-06-04 11:12:19 23 삭제
    저날 1위가 딸 생일에 딸을 살해한거였는데....
    저날 순위는 정말 볼 수 없을 정도로 기가막힌 사건들뿐이었습니다.
    위 사건이 5위입니다
    557 탈모걸린.... [새창] 2019-06-03 22:48:13 0 삭제
    대머리분이 원가절감한다고 말한게 아니고
    제과회사가 저것마저 원가절감한다고
    저렇게 대머리 만들어놓은게 안타까워 한말이엇습니다 ㅎㅎㅎ 오해하지마세요 ㅎ
    556 탈모걸린.... [새창] 2019-06-01 23:44:14 2 삭제
    저것마저 원가절감한다고 ㅉㅉㅉ
    555 울 아파트 상황 [새창] 2019-06-01 23:28:58 5 삭제
    요즘 입주 아파트 카페가 활성화 되다보니
    카페에 별별 게 다올라와요.진짜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1. 꼭대기층인데 아래층 소음심하다. 두집사이 메신저 주고받은 내용 공론화. 새벽 아랫집 소리치고 개 짖는소리 동영상 올리기(물론 아래집이 무개념이긴한데 윗집이면 더 유리한 상황에서 윗집이 스트레스로 이사간다고함)
    2. 밖에서 흡연하는 장면 모자이크로 사진찍어 올리고 다시피면 얼굴 공개하겠다
    3. 장애인 주차자리에 주차해서 신고했더니 왜 신고했냐 적반하장
    4. 방문차량에 방문증 안받아놓고 왜 딱지붙였냐 손님이 기분나빠서 오겠냐
    5. 우리집 계산된 배달음식 호수에 앞자리 잘못썻는데 낼름 먹은것 같다(직접가서 그냥 말하지-.,-)직접 말못하고 그러지 말아라 호통 오해
    554 하... 쉬펄... [새창] 2019-06-01 19:10:21 2 삭제
    키스 언제해봤더라.....
    유부 5년차 ㅋㅋ
    553 달마다 자궁이 깽판 패악질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6-01 14:52:05 18 삭제
    임신하고 모유수유하고 2년 생리 안하니 너무 좋음
    물론 임신육아가 힘들지만
    생리는 생리대로 안하면 넘 편함
    552 신랑의잔소리.. [새창] 2019-06-01 10:07:52 0 삭제
    순발력이 더있어서 애기가 더 안다치면 좋겠지만
    엄마라고 애기 다치는게 좋아 그걸 보고 냅둔게 아니잖아요.
    진짜 애기 키우다보면 별별일들이 많은데 그런일 있을때마다 엄마 탓 할껀가요?
    제일 속상한게 엄마고 내가 잘못해서 애가 다쳤나싶어 속상하고 자책하게되는데 남편이 힘이되어주지는 못할망정 더 보태다니...그럼 길게 육아하기 힘들죠.
    커텐도 남편이 잔소리할게 아니고 본인이 치시고,
    목욕할때 걱정되면 본인이 직접 씻기라고 하세요.직접하지 않으면서 잔소리만 하지말구요.
    551 돌 지난 아기가 장난감한테 복수하는데 정상인가요? [새창] 2019-05-30 11:56:42 0 삭제
    이건 애들성향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혹시 "떼찌"같은걸 배운적이 있나요?

    간혹 어른들이 애가 걷다가 넘어지면
    "누가그랬어? 바닥이 그랬어? 바닥 때찌때찌"
    모서리같은데 부딪혀도 사물같은게 잘못한거처럼 "때찌때찌"이러잖아요
    혹시 이런걸 본적있어서 따라하는게 아닌가해서요.
    저는 어른들한테 절대 떼찌 이런거 하지말라고 당부드리기도했고 애기가 그런걸 한적은 없엇어요.
    근데 애들마다 다르니 안배웠어도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폭력적인 성향은 5~6살인가?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벌써 판단하기에는 이른것같아요.
    550 날 화나게 한 아이들 [새창] 2019-05-30 11:49:09 2 삭제
    부모는 애들 나와 노는데 어디있대요?
    애들이 컸다고 생각하서 밖에 그냥 애들만 내보낸거예요?
    아직 저희애가안커서 잘 모르겠는데 애들 어린 부모들은 애들 밀착 마크하는데
    애들 좀 크면 키카든 놀이터든 다 방치하더라구요.
    애들커서 내애케어가 아니라 큰애가 작은애들 해끼치지않게 마크해야된다 생각해요.
    생각보다 동네에 저런애들 많이 있더라구요.
    549 가구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가구 어디서 사야되나요? [새창] 2019-05-29 00:14:36 0 삭제
    신혼때 가구 살림 자주 바꿀수도 있어서(전세라서)
    간단하게 사고 자가 구입 후 다시 가구 구매했는데
    대부분 알아보고 인터넷 구매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별로 까다롭지 않아서요.
    소파(자코모), 식탁(오블리크테이블?), 의자 이케아 인터넷, 붙박이장은 입주 아파트 공구 ㅎㅎ
    침대도 시몬스 인터넷으로 ..
    마석 가구거린가? 도 가봤고 가구점 좀 돌아봤는데
    예산보다 비싸기도하고 같은브랜드라도 인터넷이 싸서 인터넷 구매
    548 간밤, 드디어 쭉잠에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9-05-29 00:06:04 1 삭제
    저는 완모라 그냥 애가 먹고싶다 할때 그냥 줬고,
    통잠은 기억안나지만 굉장히 늦었어요. 모유라 배가 금방꺼져서 자주깸
    확실히 분유먹는 아이들은 통장이 좀 빠르죠 ㅎ
    근데 50일부터 통잠 ㅎ 효자네요~~
    가끔 순한애들 이렇게 빨리 콩잠자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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