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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올챙이국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1-12
    방문 : 9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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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챙이국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지금 입고 있는 하의 색깔과... [새창] 2019-05-28 14:03:33 0 삭제
    핑크핫도그
    546 점점 뺀질대는 아이..... [새창] 2019-05-28 13:23:53 0 삭제
    곧 29개월 다되어가는 딸래미 똑같아요ㅠㅠ
    양육방식 잘못된거 아니시구요.
    저희남편 사람들이 다 몸에서 사리 나올것 같다 말하는 보살같은 초긍정적인 사람인데
    요즘 애한테 매사에 화내고 "혼나"를 입에 달고 살아서 낯설어요;; ㅠㅠ
    어제도 자기전에 두번 울고 잤어요 ㅠㅠ
    545 여러분 여동생과 언쟁중... 도움 부탁드려요 케챱VS겨자(머스타트 포함) [새창] 2019-05-28 12:03:04 5 삭제

    이거보고 핫도그 돌렸어요.
    둘다 뿌려야 존맛탱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11:23:23 1 삭제
    부인을 먹는거 밝히는 여자를 만들어 놓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진짜 먹는거 가지고 치사하게라는 말이 있을만큼
    먹는것이 사람대접 받는 다고 느끼는 마지막 단계인거예요.

    그것마저 처우가 안좋으니 맘상한거구요.

    시댁가서 아무리 잘해줘도 제일 서러운게 뭔줄아세요?
    남자들 좋은거 좋은부위 젤 맛있는거 다 먹고 조금 남으면 어머님께서 며느리랑 나랑 먹어치우자 하는거예요.

    나도 먹기싫은데 왜 내가 먹어치워야하나요? 그래서 남편 먹으라고 하면 쟤는 위가 안좋아 체한다는둥 장이 안좋아 이런거 먹으면 안된다는둥 그러세요.
    그게 제일 서러워요.

    근데 임신한 며느리한테 생신상 받게 하시고, 임신한며느리 김장하게 하시고, 애낳자마자 고기구워주신다고 부르셨다구요? 애낳고는 냅두는게 제일 좋은 배려에요.
    찾아오시는것도 힘든데 시댁에 오라구요?

    근데 부인은 1년에 6번이라도 시댁가신다니 이것도 두달에 한번인데 부인 진짜 보살이시네요.

    님이 잘하신건 지금 이혼마음 먹은거요.
    부인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 진짜 불쌍하다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7 23:37:58 22 삭제
    20살 대학생때 친구들과 빕스를 처음 갔어요~
    샐러드바라고해서 정말 샐러드만 나오는 곳인줄 알았어요.
    친구들다 주문하고 일어나서 음식퍼오는데 뭘 모르니까 자리에 멀뚱멀뚱 앉아서 "너희들이 퍼오는거 같이 먹을게"이랬음
    내가 좋아하는걸 골라서 맘껏 퍼오는 건지도 모르고 ㅎㅎㅎㅎㅎㅎ
    모르니 친구뒤만 졸졸 쫓아다니며 친구가 푸는것만 따라푸고
    아직도 서브웨이 한번도 안가봐서 주문방식 모르고 ㅎㅎ
    예전에 토핑이런거 다 선택해서 먹는 요플레집도 못갔어요.
    나만 주문 방법도 모르는 사람 같아서...
    돈이 없어 못먹던 나여서..
    대학생때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알바갈 차비가 없던 나였기에 .. 주눅들고 위축되고 그런거 있어요.
    542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5-27 23:15:03 1 삭제
    아.. 안돼
    거긴...
    541 제가 정신상태가 이상하다는 신랑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9-05-27 13:34:59 7 삭제
    당신 아이 품고있는 부인이 성욕을 못풀어준다고
    성매매를 부인이 이해해줘야 한다 하질않나....

    이미 성매매 이력도 있고 그걸 딱 끊으실것같은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노래방녀를 사귀었다니....

    주변에 이런사람 본적도 아는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이런분과 결혼결심을.....

    너무 놀랍습니다.
    540 먹으면 몸이 재충전되는 대신 수명이 짧아지는 약이 있다면 드실건가요? [새창] 2019-05-27 13:30:21 0 삭제
    예전에 에너지음료 술에 타먹으면 술마실때 에너지 뿜뿜인데 다음날 수명 끌어다 쓴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걍 원래 체력쓰는게~ 그렇게 쓰다간 계속 끌어다 쓸거같아요 ㅎㅎㅎ
    539 펭귄문제 틀린 택시기사 [새창] 2019-05-26 16:05:52 0 삭제
    귀여우심 ㅎㅎ
    538 한국식으로 서열정리 하는 외국소녀들 [새창] 2019-05-26 01:15:43 0 삭제
    프로듀스 붐바야 에리이 맞나요?
    537 아버지 존함을 예명으로 사용하는 배우 [새창] 2019-05-25 04:19:14 0 삭제
    오랜만이 비열한거리도 봤더니
    조진운씨 나오더라구요. 반가웠어요.
    조인성과 같은 파였지만 라인이 다른
    536 늘 아기일줄 알았던 아이가 어린이가 되어갈때 [새창] 2019-05-23 23:00:58 0 삭제
    집에 들어오면 혼자 신발 신고 팔걷고 발받침대 올라가 손을 씻는 뒷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물론 물장난이 반이지만..ㅎㅎㅎ
    말도 생각도 못한 단어와 문장을 말할때....
    올여름 기저귀를 때야하는데
    벌써 뭉클해요.
    아직 아긴데 언니같고 막 그중간같은 느낌이예요.
    535 집에 가고 싶다 [새창] 2019-05-23 22:57:48 0 삭제
    입원생활 정말 힘들죠.
    잠깐 일주일 했는데도 힘들었는데...
    잠깐씻을동안만 와주실분이 안계실까요??
    저는 양가 부모님 오시기 힘들때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얼른 나아서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래요.
    534 후회중 ...이네요 [새창] 2019-05-22 21:16:03 4 삭제
    12개월쯔음부터 두돌까지..
    17~ 18개월은 정말
    1818181818해서 18개월이예요.
    두분다 제일 힘든시기 보내고 계신겁니다.
    533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캐릭터화 한다면? [새창] 2019-05-18 19:06:56 0 삭제
    노블레스 작가 그림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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