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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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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83 남친 오토바이를 박살내고 싶은 에타녀 [새창] 2024-04-22 22:04:57 34 삭제
    철없는 시절에 오토바이를 동경할 수는 있겠죠.
    위험한 것에 대한 동경은 답이 없거든요.

    그러나.
    "죽음과 바람은 언제나 내 곁에" 운운하면서 이걸 정당화해서 같이 죽어줄 사람 찾는 수준인 건 벌레 인증이라고 봅니다.
    저거 못 고칩니다. 혼자 죽으라고 빨리 손절치고 벌레랑 연끊는 게 나을 겁니다.

    솔까말 헬멧 샀다고 하는 것도, 과연 제대로 된 걸 샀을런지 의심스럽거든요.
    헬멧 대신 안전모나 어디서 구한 철모 같은 거 쓰고 다니는 것들에 대한 규제가 시행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또한 사실이라서요.
    https://www.youtube.com/watch?v=fDi-tcbdOxY

    미인증 헬멧 파는 것들도 생각보다 많은지라 관련 잡지에서 이런 문제를 다룬 것도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닙니다.
    https://www.mbzine.com/archives/25965

    ...실제 목격사례까지 쓰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만, 저런 식으로 낭만 운운하는 것들 치고 "헬멧 썼으면 되는 거지, 괜히 비싼 돈 들이라고 강요하고 그러냐" 같은 소리 하는 것들을...
    아오...
    8282 2찍 凸 [새창] 2024-04-22 21:45:42 5 삭제
    정말 제대로 "종일매국 범죄자" 들을 처분하려면...
    나라를 따로 세워서 보내는 게 아니라, 왜당 + 2찍 범죄자 + 전경련 경제 범죄자 등등 묶어다가 분쇄 소각해야죠.

    예를 들면...
    아마기 카츠란의 후예들까지 죄다 발본색원해서, 런승만과 타카기 마사오에게 부역하면서 "간윤위" 등에서 한 자리씩 받아다가 사전 검열하는데 핏발 세웠던 벌레들 같은 사례 같은 거.
    하나하나 다 발본색원해서 싸질러놓은 애벌레까지 끌어내야죠.
    8281 영수회담 파토 [새창] 2024-04-22 17:15:51 7 삭제
    알콜 중독 굥룬 돼지가 영수회담 같은 걸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1분 1초라도 빨리 도축해서 비료로 쓰는 게 유일한 재활용 방법일 듯?
    8280 굥 10계명 [새창] 2024-04-22 15:51:24 1 삭제
    알콜 중독 돼지를 도축하는 게 훨씬 빠를 것 같다 이전에.
    실현 불가능일 것 같네요.
    8279 6년 사귀고 결혼 준비중인 여친에게 파혼당한 이유.jpg [새창] 2024-04-22 07:41:41 1 삭제
    저도 조두순이랑 돌려차기 등등 이야기하려고 했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25년이면 "수원 - 화성 연쇄살인범" 수준에 필적하는 레벨이거든요.

    아예 누명을 쓴 게 아니라면, 100% 초초초초초초 악질범이라는 소리인데...
    저거 소송 하려고 해봐도, 어지간한 변호사라고 하더라도 사건 디테일 열람하는 순간 손절하고 튈 것 같은...
    8278 카페가서 한약 뺨치는 커피농축액급 에스프레소 주문하는 이탈리아 사람 [새창] 2024-04-22 07:37:07 1 삭제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이랑 커피 마시러 가면 "메뉴 권한" 을 안 줍니다.
    제가 말할 틈도 없이 "넌 에스프레소였지?" 라고 먼저 질러버립니다.
    "화장실부터 잠시" 이런 거 절대 안 됩니다.
    뭔가 신기한 거, 새로 나온 메뉴 노리고 갈 때는 반드시 주문부터 먼저 해야 됩니다.

    지금은 거의 없어지긴 했지만, 단골 가게도 갔을 때도 자리 잡기 전에 메뉴 시켜야 됩니다.
    안 그러면, 자리에 앉을 때쯤 에스프레소 들고 쫓아옵니다.

    가게 문 열고 들어갈 때부터 에스프레소 내리기 시작했는가...
    자리에 앉는 건 고사하고, 자리 찾아들어가는데 뒤에 따라오다가 의자에 손 얹으니까 테이블에 데미타세 내려놓고 "훗 이거 맛있을 거다" 이러는 단골 가게 점장님의 얼굴은 진짜...;
    - 이러다보니 자리에 앉는 거 생략하고, 카운터에서 받아서 그대로 마시고 나가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

    간덩이 쳐부은 중2병 한창이던 시절 어쩌다가 에스프레소에 맛을 들여서, 호텔 라운지 카페 같은 곳까지 가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에스프레소를 마시곤 했는데...

    그때 버릇을 잘못 들인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설탕이나 시럽 안 넣고 먹던 버릇을 들여놔서 그런지, 아메리카노에 설탕 넣는 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데 에스프레소에 설탕 넣으면 안 넘어갑니다.
    설탕 그대로 돌려주는 식이었는데, 뭔가 손해본 느낌이...;;;
    8277 속도위반 결혼 미국에선 뭐라고 부를까?jpg [새창] 2024-04-22 07:25:18 0 삭제
    속도위반 결혼하게 되는 성향도 어느 정도 유전되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을 종종 해본 게요...

    중3인가 고1인가에 속도위반으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운 커플을 알고 있는데...
    그때 태어난 아이가 또 중3인가 고1 언저리에 결혼하면서, 손자인가 손녀가 조만간 중학교 들어간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 커플 왈...

    "슬슬 불안하다. 이러다 증손주까지 볼 것 같은 느낌이..."

    그 이야기를 듣는 제가 등골이 서늘했...;

    그 커플도 그렇고, 걔네들 자체는 잘 살고 있으니까 그렇다쳐도...
    사실 걔네들 부모님도 심하게 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어쩌면 정말 집안 대대로 젊을 때 사고쳐서 결혼하는 "유전 성향" 같은 게 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진짜 진지하게...;

    여담이지만, 10대에 속도위반 결혼해놓고 "올챙이적 모르는 사례" 도 있더군요.

    고딩때 속도위반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 커플이, 이제 아이가 사춘기를 맞이한 것 같던데...
    지들 10대 시절 속도위반은 아예 생각도 안 나는 모양인지, "10대에 성욕이 무슨 말이냐" 이러는 거 보면서 정신줄이 아득해진...;
    8275 다큐3일 촬영 왔다가 사랑과전쟁 찍을뻔한 PD.gif [새창] 2024-04-21 23:22:22 0 삭제
    이런 문제 때문에라도, 기록이 아무리 있어도 수술하기 전에 혈액형 검사를 따로 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도중에 수혈팩 새로 오는 거 크로스 체크해보는 이유 중 하나도 "혹여 기록 꼬인 경우" 가 있을 수 있어서, 가능한 크로스 체크해서 한 번 더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고요.
    - 가상매체에서 가끔, 응급상황에서 크로스 체크 생략하고 O형 일단 꽂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에서는 어지간해서는... -
    8274 평범한 시골 러시아 여학생의 일상.jpg [새창] 2024-04-21 23:16:25 5 삭제
    진짜 방범 끝판왕에 가까운 게...

    러시아 흑곰 정도면, 어지간히 제대로 급소에 들어가지 않는 한 권총 정도로는 성질만 빡치게 만들거든요.
    권총? 솔까말 어지간한 라이플 , 소총 정도로도 급소에 안 꽂히면 힘들 거고...

    샷건 슬러그탄 이하로는 저지력이 나오지도 않을테니까, 웬만큼 중무장하지 않으면 강도를 오히려 실시간으로 "진짜 분해" 해버릴 걸요...;;;???
    흑곰 완력이랑 치악력이면 진짜로 찢어발겨버릴...;;;
    8272 대학 학과별 특징 [새창] 2024-04-21 22:12:52 2 삭제
    사진과.
    단체사진에 찍히고 싶다 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너 사진과잖아? 우리 XXX 하는데 사진 좀 찍어주라!" 이래놓고는.

    실컷 찍어주면, "어차피 공부하는 김에 하는 거잖아" 이러면서 돈도 안 준 주제에...
    조금 지나면 찍어준 것도 기억 안 합니다.

    암실 공부하던 시절, 거기서 공부하는 사람들의 거의 공통적인 "인맥 날리는 계기" 중 한 가지는.
    결혼 사진 찍어줬는데, "너 왜 내 결혼식에 안 왔냐 (and/or 축의금 안 냈냐)" 라고 디스먹는 것에 빡쳐서 엎어버리는 거였죠.

    결혼 사진 찍어주니까 당연히 축의금은 결혼 사진 촬영으로 대체한 건데.
    몇 년 지나서 저런 식으로 뒷통수를 후려갈기면 진짜 다 엎어버리고 싶어지더라구요.
    심지어 앨범 + 액자까지 만들어줬는데 저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도 목격했던 적이...
    8271 일본의 아름다운(?) 활쏘기 [새창] 2024-04-21 22:08:57 5 삭제
    어차피 허구추리는...
    인어 + 우남 고기 먹은 남친은 다시 살아날...
    8270 갑자기!! 크림새우!! [새창] 2024-04-21 21:57:36 2 삭제
    톤코츠 라멘 종류가 종종 나오는데...
    오이고추 + 쌈장 찍은 거 곁들여서 드셔보세요.

    단, 톤코츠 국물을 좀 연하게 해야 됩니다.
    풀무원에서 나온 거 너무 짜고 진해서, 지정된 레시피보다 대략 1.5 배 정도 더 희석하는 듯...;
    8269 갑자기!! 크림새우!! [새창] 2024-04-21 21:55:29 2 삭제
    그냥 당연하게 되겠거니 한 건데... 냉동 닭다리 정육은 밑간 과정이 되게 중요합니다.

    냉동 닭다리살을 해동해서 비닐봉지에 넣고, 통후추 갈은 것, 소금, 오일을 넣고 주물주물 해준 다음에, 월계수잎을 넣어서 반나절 정도 뒀다가 구워보세요.
    그리고, 버터로 구워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닭껍질 부분이 살짝 바삭해지고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돈 안 아끼고 할 것 같으면, 우유에다 몇 시간 담궜다가 닦아낸 다음 소금 + 후추 + 오일로 밑간해서 굽는 것도 방법이고요.
    - 이 경우는 월계수잎을 안 넣는 게 취향에 따라서는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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