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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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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13	양조절 실패-_- [새창]	2024-04-24 23:16:58	1	삭제
		그러구보니, 달라고 하면 진짜로 던질 기세시네요. 안 그래도 해물짬뽕 끓이려고 오징어 슬라이스랑 자숙 홍합 사왔는데 ㅋㅅㅋ 던져주실랍니까? ㅋㅅㅋ
	8312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4:51	0	삭제
		그림마// 아르르르르 - 사실 저도 가끔 으르르르르 이렇게 읽었 ㅋ 오프// 그러셨군요 'ㅁ'/
	8311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4:11	0	삭제
		넹, 오프님 'ㅁ'/
	8310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4:05	1	삭제
		와우, 참신합니다...; 이건 정말 생각도 안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읽혔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뭔가 묘하게 납득했;;;
	8309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3:26	0	삭제
		[이해불능] [해석불능] [Error! Error!]
	8308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3:10	0	삭제
		편하신대로 읽으셔요 'ㅁ'/
	8307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3:03	0	삭제
		설마 그... 스펠링 반전의...???
	8306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2:43	0	삭제
		[주섬주섬 무기를 집어든다]
	8305	제 닉네임을 어찌 불러야 할지 난감해하시는 듯 하여... [새창]	2024-04-24 22:22:34	0	삭제
		역시 닉값하시는 분! 보호반이셨어!!!
	8304	법을 어김으로서 얻는 편익이 불이익보다 커서는 안되는데 [새창]	2024-04-24 21:40:55	11	삭제
		담합 방지 관련 규제 강화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나왔는데, 그때 왜당과 전경련 등에서 끝까지 빼액질한 게... "규제가 너무 강하면 기업할 의지가 사라진다" 운운했었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181002/92220177/1 실제로 "기업할 마음 없어진다" 운운했던 기사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너무+강한+규제+기업+의지 전경련 등등의 경제 범죄자들을 다 쳐죽이고 시작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사기, 횡령 등등의 경제 범죄 형량도 못 올리게 막고 있는 놈들이 바로 저놈들이거든요.
	8303	출산 지원금을 국민이 요구해도 국회의원과 대통령이 반대할게 뻔합니다 [새창]	2024-04-24 20:30:47	1	삭제
		국회의원의 의정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비리 방지 및 처벌 근거" 때문입니다. 괘씸한 국회의원들이 10원 한 푼 못 받게 해야 한다니요? 핀포인트로 민생 조지는데 앞장서는 왜당을 내쫓는 게 우선 아닌가요?
	8302	양조절 실패-_- [새창]	2024-04-24 20:22:21	7	삭제
		제가요... 조개 술찜도 좋아하고, 조개 짬뽕 등등 좋아하는데...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제가 직접 안 해먹거든요...? 제가 홍합탕 끓인 게 맛있다고, 부모님이 리퀘하실 정도인데...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정말 어쩌다 한 번만 하거든요??? 솔까말 진짜, 해감이 너무 골치아파서 할 때마다 골병인데...; 한 번 할 때 다들 엄청 퍼먹어대서 한 번에 몇 킬로 단위로 해야 되는지라...; 다른 분이 이미 써놓으시긴 했는데, 해감할 때 소금 아끼시면 안 됩니다. 혀가 찌릿할 정도의 바닷물 농도가 나와야 얘네들이 모래를 토해냅니다...; 사진을 보면 "싱크대" 에 담아두신 것 같은데, 그 싱크대가 "스테인레스" 라서 쇠숟가락까지 넣는 건 안 해도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최소한 해감을 두 번은 해주셔야 될 겁니다. 저 정도 분량이면 토해내는 과정에서 "밑에 깔린 조개" 는 도로 들이마실 가능성도 상당히 있거든요. 1차 해감하고, 한 번 다시 박박 씻고 2차 해감까지 하셔야 대참사를 피하실 수 있을 듯...; 힘내세요...;
	8301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근황 [새창]	2024-04-24 17:25:14	0	삭제
		발의한 놈 얼굴에 기름 꽉꽉 찼네요. 개기름 찼을 정도로 잘 살면, 지가 받는 의정비용은 아예 안 받아도 될 듯 합니다만?
	8300	천하람, ‘성인 페스티벌’ 개최 무산에 “룸살롱은 왜 문 안 닫나” [새창]	2024-04-24 17:17:17	1	삭제
		노조 = 종북빨갱이간첩 운운하는 수준에서 뭐가 나올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6156 성범죄자 변호했다고 난리치지만, 정작 지가 변호한 건 입꾹닫하는 수준 어디갈까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56995 그리고. "룸 가는 게 일상" 인 동네 다운 발언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3339
	8299	요 며칠 마음이 아팠어요 [새창]	2024-04-24 17:11:17	3	삭제
		1. 우리나라 또한 그런 식이죠. 1~2차 대전 자체가 사실 "식민지 전쟁" 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는데, 중동,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 호주, 남미 등등 수많은 곳에 아직도 여러가지 측면에서 영향이 남아있거든요. 호주를 제외한, 중동, 인도,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에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게 현지 군벌인데, 그 군벌의 기반을 추적하다보면 높은 확률로 1~2차 대전 이후에 "강대국의 이권" 문제 때문에 정리가 안 된 사례에 들어갑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런" 으로 유명한 작자가 사실상의 군벌까지 형성할 뻔 했는데, 그나마 다행히 군벌까지는 못 간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캄보디아의 킬링 필드의 원인인 크메르 루주 - 살롯 사 (폴 포트) 이후의 론 놀의 행보를 봐도, 깽판이 수습되지 않고 지속되는 악순환의 원인 중에 "이권 때문에 개입하는 강대국" 이라는 변수가 분명히 개입되어 있음을 알 수 있기도 하고요. 식량 수출국에서 식량 수입국으로 전락하는 과정을 잘 살펴보면. 팜유 , 설탕 , 과일 , 커피 등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세워서 현지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공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동남아의 열대 우림을 불태워버리는 총체적인 착취를 저지르는데, 그걸 눈감아주는 댓가로 독재를 유지하게 도와주는 형태이며. https://greenacademy.re.kr/archives/7345 론 놀의 경우는 이 과정에서 "반공" 을 내세워서 자국민을 대량 학살했습니다만, 폴 포트에 가려져서 아예 알려지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빨갱이 폴 포트만 문제다" 라는 식으로 론 놀은 아예 언급조차 안 되는 경우가 너무 흔하죠. https://namu.wiki/w/론%20놀 https://en.wikipedia.org/wiki/Lon_Nol https://en.wikipedia.org/wiki/Cambodian_Civil_War https://www.sciencespo.fr/mass-violence-war-massacre-resistance/en/document/lon-nol.html 미얀마 (버마) 의 로힝야 문제 또한, 결국 영국이 인도의 로힝야 부족을 미얀마까지 강제 이주 시킨 게 가장 큰 원인이고. https://www.asiae.co.kr/article/2017091314143510644 그 뒤에 벌어진 일 또한 로힝야 부족이 먼저 "현지인 여성 납치" 를 저지르고 (지들의 납치혼을 인정해달라고 빼액질) , 불교 사원과 승려를 몰살시킨 게 시작점이었거든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523055700076 로힝야 부족의 근간이 되는 벵갈인들을 강제 이주 시킨 이유를 알아보면... "식민지를 쥐어짤 수 있는 인력 = 현지인은 안 됨 => 다른 부족을 이주시켜서 찍어누르게 하자" 라고 하는 유사 군벌 형성에 있었다고 볼 수 있고요. https://www.mk.co.kr/news/world/7995652 그러나 "강대국의 과거" 는 제대로 알려지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거 보면, 정말 우리나라의 민중이 들고 일어난 게 거의 기적적인 수준이죠. 4.19가 괜히 헌법에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닌 셈인 게... 만약 그때 런승만을 못 끌어내렸다면, 우리나라에서 제 2의 킬링 필드가 안 나왔다고 장담하기 어렵... 아니, 사실 알려지지 않았을 뿐인 거죠. 코발트 광산 등등... 2. 저런 식의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마음 속에 생기는 응어리 같은 "마음의 갈라진 흉터 - 틈" 을 악용하는 것들이 정말 악랄한 것 또한 정말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세월호 유족들에게도 사이비 종교인들이 접근했다고 할 정도니까요. 관련 자료 검색해보던 와중에, 아예 유병언 광신도들이 접근해서 오만 짓거리를 저질렀더라고 하는 증언 아닌 증언도 본 적 있...; 위로해주는 척 하면서 가스라이팅 걸어서 세뇌한 다음, 충실한 노예로 굴리는 건데... 빨갱이만 잡으면 된다고 빼액질하는 것들 중에서도 의외로 저런 식으로 철저하게 세뇌된 것들이 종종 있긴 하더군요. 어떤 의미로는, 세월호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츠키야마와 관련 사이비 종교를 아주 발본색원해서 먼지털이했어야 했는데. 항상 왜당과 결탁한 사법에서 그걸 방면하는 식이었다는 게 정말... 이런 거 추적하다보면, 높은 확률로 사법에서 오만 개소리를 짖어가며 기어이 풀어주고 말아버리는 거 보면... "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지요?" 라는 말씀까지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의 심정이 이해가 되긴 하는... 특히나 사이비 종교들이 그런 걸 잘 악용하는 식이죠. 달성군 양민 학살 사건... http://www.grandculture.net/daegu/toc/GC40080465 "간첩들이 양민 몰살시키고 다닌 거다" 라고 믿는 유족이 정말 존재하고, 그걸 퍼뜨리고 다니는 "경상북도 소재 모 사이비 종교" 가 진짜로 있습니다. 위로해주는 척 하면서, 은근슬쩍 왜당의 책임을 지워버린 내용으로 사람들 세뇌하고 다니니까 TK 의 광신이 존재할 수 있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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