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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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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97 "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 [새창] 2024-04-24 15:59:51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세계 공용어 취급이라고 하더라도, "당연히 영어 할 줄 알겠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짜 좀 별로이긴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너 왜 중국어 못 하냐" 라고 따지는 새끼들을 몇 번 겪어보니까, "영어는 당연하다" 라는 생각 또한 문제가 있기는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본문에 언급된 사례는 "불친절" 때문인 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넘겨짚기 입니다만.
    저런 식으로 "현지 언어" 못 하는 손님 또한 손님이라고 받아주다보면, "자기 나라 말에 대응해주는 게 당연하다" 라는 놈들도 섞여들어오다보니까 저런 식으로 흑화한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스치네요.

    중국어는 지방 안 가리고 다 싫은 사람으로서, 약간 이해가 되긴 합...
    영어 잘 못 한다고 따지기까지 하는 "영어 사용 여행객" 은 정말 몇 명도 안 되는데. (한명인가 두명인가...?)
    중국어 못 한다고 따지는 중국인 여행객은 제법 흔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겪어봐서...
    8295 여러분들은 20대 후반~30대 초반 남자들 쓰레기 집단이라 생각 안드나요 [새창] 2024-04-24 15:16:45 2 삭제
    저도 종종 20~30대 라고 쓰긴 합니다만, 그래도 가능한 "세뇌된 것들" 등등으로 분리해서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잘못하면 멀쩡한 20~30대조차 흑화해버릴 수 있습니다. 정말 위험해요.
    8294 공포에 휩싸이면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24-04-24 00:33:12 7 삭제
    무슨 영광을 누릴 거라고 제 경험을 줄줄 썼나 싶어서 한 번 삭제하고...

    1.
    응급처치 매뉴얼 보면, "근처에 있는 사람의 옷차림 등을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라" 라는 부분이 있는데.
    매뉴얼 중에는 "큰 소리로 외치면서 불러라" 라는 말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상황을 겪어보면 "큰 소리" 를 강조한 이유가 있다는 게 실감납니다.

    큰 소리를 쳐서, 공포에 경직된 사람들을 풀어줘야 됩니다.
    어정쩡한 목소리 크기로는 "어버버" 상태에서 안 풀려납니다. 거의 다그치듯, 협박하듯 소리 꽥꽥 질러가면서 깨워야 했습니다.
    안 그러면 119 는 고사하고, "대답" 조차 못 하더라구요.

    2.
    그런 상황에서도 훈수 두는 사람들이 꼭 있긴 합니다.
    정말 1도 도움 안 줄 거면서 "그거 아닌데" 운운하는 것들이었습니다.

    CPR 하는데 옆에서 저 ㅈ랄하면서도 교대는 안 해줬다는 겁니다.
    제가 CPR 했을 때 당시에도, 5분 이상은 혼자 하지 말라고 되어있었거든요.
    하지만 하는 내내 교대는 안 해줬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데" 라는 식으로 잔소리만 들었...

    3.
    저런 상황에서 얼어붙는 게 일반적이긴 하지만, 그 반대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소방, 경찰, 그리고 군인 쪽에 그런 분들이 많이 필요하죠.

    저도 얼어붙기보다는, 몸이 알아서 튀어나가는 타입이긴 한데...
    덕분에 좀 손해를 보고 살았던 것 같긴 합니다.
    8291 예민하고 입질하는 포메라니안 사례가 많다며 솔루션하는 강형욱 [새창] 2024-04-23 23:28:18 5 삭제
    마냥 혼내고 싶지는 않았다?
    "살아있는 인형" 정도로 생각하고, 그저 인형 놀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걸 정당화하려는 거나 다름없어보이네요.

    "우리 개는 물어요" 라는 말 또한 개ㅆ소리인 게.
    손을 먼저 대면 문다 라는 것도 문제인데, 저따위로 공격성을 대놓고 드러낼 수 있는 걸 두고 "물어요" 라고 하는 건 그냥 개소리 확정입니다.

    "앉아 (AND 기다려)" 정도 훈련이 안 된 개는 카페에 가면 안 된다고 하는데, 사실 저런 식으로 정신놓은 짓을 벌이는 사례가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마트 식자재, 특히나 육류, 생선류 코너에서 목줄 안 차고 있는 개를 풀어놓는 사람 보면 진짜 질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트 알바하는 지인들에게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게, 저런 류의 미친 것들이거든요.

    뭐, 개 정도는 양반입니다.
    깃털 펄펄 날리는 앵무새를 케이지에 안 넣고 어깨나 팔에 얹고 다니는 경우도 본 적 있거든요.
    마트 식자재 코너에서 말입니다.
    - 그 앵무새를 잃어버렸다고 전단 붙여놓고 다니는 거에 동네사람들이 안심했을 정도...

    산책을 빙자해서 목줄 풀어놓고 다니는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는 "어떻게 목줄을 강요할 수 있냐" 같은 소리를 짖어대는 것들 말입니다.

    이런 거.
    "애가 그럴 수도 있지" 라는 희대의 개ㅆ소리로 학폭, 강도질 등등을 정당화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강형욱 훈련사가, "우리 애는 담배 피우는 모습도 얼마나 이쁜지~" 라고 비유하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8290 대한민국은 판사부터 AI로 대체해야 합니다 [새창] 2024-04-23 21:03:03 40 삭제

    이제 저 판사 본인 및 가족들에 대해서는, 초호화 생활한다고 허위사실 댓글질해도 무조건 무죄 받아낼 수 있어야 정상이 된 겁니다.
    유죄 판결 나오는 순간 완벽한 내로남불이니까요.

    생각해보니까 의룡인을 넘어선 "사법천룡인" 이시니까 꼴리는대로 유죄 줘도 문제 없는 건가요?
    8289 오늘 저녁은 냉수욱 [새창] 2024-04-23 20:23:49 4 삭제
    가끔 돼지 뒷다리 큰 덩어리 고기 세일하는 것 중에서 괜찮은 게 보이면 그거 사다가 수육으로 푹 삶아서 먹는데...
    된장, 맛술, 간장 등등 흔한 레시피에서 농도를 좀 많이 줄여서 냄새만 잡는 쪽에 집중하거든요.
    - 소주는 안 쓰는 편입니다. 희석식 소주를 넣었을 때 나는 뒤끝 냄새가 역해서...;

    직접 담는 건 안 한지 오래되었지만, 김치랑 먹는다면 갓 담은 "생김치" 를 선호하는 편이고.
    그냥 소스를 찍어먹는다면 새우젓을 선호하는 편이고, 새우젓이 떨어졌을 때는 와사비 간장 쪽인데...

    새우젓에 진짜 아주 쪼오오오오오오끔!!! 와사비를 풀어서 쓰거든요.
    전에 크림 소스 설명했을 때처럼, "겨우 요만큼 넣는데 약발 받으려나???" 싶을 정도로 와사비를 정말 젓가락으로 살짝 찍어넣는다는 느낌으로 풀어서 드셔보세요.
    이거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8288 기억의 오류 [새창] 2024-04-23 13:57:44 7 삭제
    이건 진짜 위험한데...
    아무래도 오늘부터 추모제 지내야 될 듯...
    8287 한 자폐아의 기억력 ㅎㄷㄷ.jpg [새창] 2024-04-23 00:45:00 7 삭제

    자폐아 . 틱장애 , ADHD 등으로 두고 싸잡아 "왕의 DNA" 운운하는 사기꾼들의 수법이 바로 저런 사례를 보면서 희망고문하는 수법이죠.

    실제로는 정말 희귀하다 못해 사실상 "없는 것 취급해야 하는 수준" 의 확률인데, 이걸 거꾸로 뒤집어서.
    "개발해주지 않은 것" 으로 사기를 쳐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593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539771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4137.html

    이런 경우는 저딴 헛소리를 믿고 갑질까지 저지른 부모라는 것들도 저능아 수준임이 드러나는 게.

    "서번트 증후군" 으로 밝혀진 사례만 대략 체크해봐도, "교육의 방법으로 개화시킬 수 있다" 라는 말이 얼마나 헛된 개ㅆ소리인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 알 바 아니고, 그저 눈앞에 보이는 달콤한 "왕의 DNA" 라는 단어만 광신하고 마치 "상왕" 이나 된 것처럼 발광하다 자폭한 거죠.

    굿 닥터, 우영우 등에서 어느 정도 부추겨버리기도 했고요.
    ...에혀...
    8286 러시아 발레공연 취소 외교부 압력 정황…주최사 대표 녹취록 제보 [새창] 2024-04-23 00:35:00 7 삭제
    우크라이나 나치 새끼들이 진짜 눈에 뵈는게 없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94773.html
    https://www.nocutnews.co.kr/news/5774426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5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더러 나치 운운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사실 우크라이나에 나치가 만연한 것도 사실이거든요.
    러시아 내부에도 네오 나치의 만행이 상당한 수준이고.
    https://www.youtube.com/watch?v=f0gPibkuezE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300630
    https://www.youtube.com/watch?v=xtFq4WiKgr8
    러시아의 정예 전투 집단 "바그너 그룹" 또한 네오 나치 패거리를 포함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L0GJ27Y

    우크라이나가 네오 나치 범벅인 패거리라는 걸 언급할 때마다 "그건 러시아의 날조일 뿐" 이라고 발악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미리 대못을 박아두는 겁니다.

    그건 그렇고...
    우크라이나 네오 나치당 새끼들 정말 눈에 뵈는 게 없는 수준까지 막 나가네요.
    네오 나치 패거리들이나 중궈 홍위병이나 하는 짓이 거의 똑같다 싶던데, 진짜 똑같은 짓을 벌이는군요.

    중국인 유학생들은 온갖 "타국의 이슈" 마다 깽판을 놓고 있거든요.
    그에 대한 게시물이 오유에도 올라왔었고, 저 또한 댓글을 작성했었죠.

    https://www.google.com/search?q=중국인+서울+시위+하나의+중국

    아예 온갖 사보타주와 행패를 부리고 다니는 수준이며.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9/2008042900094.htm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32153

    심지어 한국에서 반 중국 시위에 참가한 대학생의 신원을 공개 수배하듯 염ㅂ을 떠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124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5892.html

    게다가 이런 식으로 깽판 놓는 사례도 있습니다. 바로 EXO 광고 계약 해지 사태죠.
    https://www.seoul.co.kr/news/2019/08/13/20190813800013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1908250821001

    막장 벌레들끼리 정말 잘 논다 싶은...
    8285 교통사고 내고 병원 풀코스 다닌 가해자 [새창] 2024-04-23 00:25:38 6 삭제
    주정차된 차에 들이받아놓고 치료비 내놓으라고 하는 것들도 진짜 있습니다.

    친했던 지인이 이사가는 거 도와주러 갔다가, 이삿짐 실을 트럭이 냅다 들이받힌 사고가 났거든요.
    집 앞에 트럭 세워두고 짐 싣는다고 다들 올라가서 짐 챙기다가 큰 소리가 나서 내려와보니 트럭이 들이받힌 거였습니다.

    들이받은 차에서 틀ㄸ 몇 마리가 내리더니 "차를 이따위로 대면 어떻게 하냐" 운운하면서 치료비 내놓으라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쯤 겪었던 것 같은데, 저때 뒷처리 문제 때문에 이사를 끝내고 난 이후에도 대략 1년여 정도 골머리 싸매는 걸 지켜봤...;
    보험이고 뭐고, 주차한 걸 들이받은 주제에 무조건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빼액질하고 집 앞에 와서 드러눕는 틀ㄸ짓 시전하는 것 때문에 경찰 불러봤자 "원만하게 잘 처리하시라" 운운하고 도망가는 식이었다고 하던...
    8284 LDL수치 [새창] 2024-04-22 22:17:53 2 삭제
    LDL -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LDL -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몸에 무조건 안 좋기만 하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chaum_plc/221812316954

    너무 낮은 건 오히려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낮을 수록 좋다" 가 아니라 "정상 수치 범위" 라는 기준을 잡고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하는 거죠.

    LDL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오히려 대사증후군 가능성도 있고, 그 이외에도 호르몬 등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연구사례가 올라올 정도라서...

    진짜 18 이라는 수치가 나온 거면 어딘가 문제가 있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18이라는 수치가 나온 건지...;;;
    100 이하로 나오는 건 은근히 흔하다지만, 18은 뭔가 잘못된 거 아닐까요...; 118 이 18로 나왔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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