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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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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28 ㅆㄷ,펌) 세이버가 될뻔한 한 모바게의 캐릭터 [새창] 2024-04-26 16:05:53 2 삭제

    전체적인 분위기는 Fate/Stay Night 의 세이버 (기본 세이버 + 세이버 릴리 믹스) 이긴 한데.
    얼굴 부분은 쿄토 애니메이션의 "바이올렛 에버가든" 의 주인공 바이올렛과 많이 닮았습니다.

    물론, Fate/Stay Night 의 세이버나,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바이올렛이나 둘 다 "벼머리" 베이스라서 비슷해보이는 것일 수도 있긴 한데...

    거유를 강조하는 식으로 "시선 돌리기" 를 했다는 것도 그렇고.
    최종 디자인 쪽을 보니까, 아무리 봐도 어느 정도는 의식했었는데 너무 대놓고 뽀록이 나버리니 아예 캐릭터의 기초 프로포션부터 찌부러뜨리는 수준으로 엎은 것 같네요.

    기본 시안 쪽에서는 아무리 봐도 슬렌더하면서 신장이 어느 정도 큰 편이면서, 미유 - 거유 사이 언저리인 캐릭터로 보이는데.
    본문 짤도 그렇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초기 시안과 비율이 확연하게 다르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gk273f2JYhg
    https://www.youtube.com/watch?v=cHe8jRfGg1M

    어차피 진짜 베꼈을지 어떨지는, 디자인한 본인만이 알고 있겠지만.

    어떤 의미로는, Fate/Stay Night 의 세이버 라는 캐릭터가 "투희" 라는 캐릭터 이미지에 얼마나 큰 족적을 남겼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갑옷을 입고 대검을 든 금발 캐릭터 하면 세이버라는 이미지부터 떠오를 지경이거든요.
    뒤집어 생각해보면, 후발 주자들 입장에서는 저 이미지의 구성 요소를 회피해야 된다는 소리니까 그만큼 "쓸 수 있는 소재" 가 제한되어버리는 셈이라 참...
    8327 醜추할 추 [새창] 2024-04-26 15:50:59 0 삭제
    유재은 관리관 불러 조사한다…'외압 의혹' 첫 피의자 공수처 소환통보 (24.4.23)
    https://www.youtube.com/watch?v=W4yvOYu7-wE

    처음에는 전화도 한 적 없다고 발뺌하던 패거리들이, 불리해지니까 별 말 안 했다 그러다가, 이제는 외압 가한 적 없다로 바뀌고 있지요.
    8326 오징어 + 홍합 넣고 김치라면 끓이면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새창] 2024-04-26 07:07:44 0 삭제
    존맛탱 겁나맛있는조합입니다 +ㅁ+!!!
    8325 오징어 + 홍합 넣고 김치라면 끓이면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새창] 2024-04-26 07:07:29 0 삭제
    아주 가~~~~아아아아아끔 이긴 한데, 가끔이라도 헷갈리는 분이 계셔서 그냥 직관적으로 읽으실 수 있게 바꿨습니다.
    그러니까 삶아먹겠다고 덤비지 마세요.
    [주섬주섬 뭔가 꺼낸다]
    8324 [새창] 2024-04-26 07:06:02 1 삭제
    무능해도 정씨 일가면 애널 써킹해주는 "호랑나베" 같은 벌레가 있기 때문에라도 바뀌기 힘들 겁니다.
    매수전북 사태에도 입꾹닫 시전하고, 그저 정씨 재벌이면 뒷핥기 여념없는 것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8323 임신한 간호사가 출근해서 일하다 겪은 서러운일 [새창] 2024-04-25 23:44:19 9 삭제

    저출산을 두고 "편한 길만 찾느라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게 원인이다" 이딴 헛소리를 하는 거 진짜...

    몇 개월을 "누워서 잔다" 는 것 자체가, 한 달에 1~2회 주말에 집에 가서 폭풍수면할 때 말고는 아예 없는 수준으로 낮밤 없이 주간/야간 전부 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쉬는 시간에 토막잠 10분 자다가 걸려서 후려맞고 들었던 소리가 "요즘 애/새/끼들 정신력 다 빠졌다. 1~2년은 안 자도 멀쩡하다" 라는 거였죠.
    그때도 저출산 문제가 슬슬 뉴스에서 다뤄지기 시작하던 시기였는데, 그 뉴스 보고 한다는 소리가.

    "힘든 일 안 하고, 귀찮다고 결혼도 안 하고, 애 낳아서 키우는 것도 귀찮으니까 저리 되는 거지!"

    퇴근도 아예 안 하고 1~2년 정도는 회사 ( or 공장 ) 에서 붙어서 일하는 게 당연하다 이러는 판에 무슨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습니까.
    저딴 헛소리 지껄이는 것에, 제 직속상사는 물론이고 차장 등등 벌레 몇 마리가 "네네 회장님 말씀이 다 옳습지요." 운운하고 있는 거 보면서 진짜...

    저 생활 하다가 결국 탈나서 점심시간에 병원에서 링거 좀 맞고 있는데 병원갔다가 점심시간 반쯤 끝났을 때쯤 전화가 왔네요?
    분명히 병원 가서 링거 맞고 온다고 말하고 왔는데 왜 전화하나 했더니.

    "뭣하면 약국 가서 박카스나 하나 먹고 오면 그만이지, 진짜로 링거 맞고 앉았냐!!! 사회생활이 애들 장난 같냐!!!"

    그 회사 다니면서 대략 저런 식으로 링거 몇 번 맞았는데, 그때마다 한 몇 일 동안 "근성 다 빠졌다" 또는 "사회생활이 장난 같냐?" 등등의 레퍼토리로 갈궈대는 걸 견디면서 살았습니다.

    그래놓고 월급이나 많이 주면 모를까.
    최저임금에서 올려주기 싫어서 연봉협상 같은 건 없다고 발광하질 않나...
    퇴직금 얹어주기 싫으니까 하루 빼먹고 다시 노동계약서 갈아치우기 하려고 드는 거에 질려서 나왔는데.

    제가 일하던 자리를 두 명으로 쪼개고 세 명으로 쪼개서 구인사이트에 올리는 거 보고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안 들어오니까 "다시 들어와라" 이러면서 연봉은 못 올려준다 이러고 ㅋㅋㅋ

    이러는데 무슨 연애고 결혼이고 출산입니까. ㅅㅂ
    8322 후추추추추님 따라섴ㅋㅋ 유부초밥 만들었어용!! [새창] 2024-04-25 21:34:45 1 삭제
    곰돌이니까 곰발바닥요리해서 초밥으로 <<<<
    8321 오징어 + 홍합 넣고 김치라면 끓이면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새창] 2024-04-25 21:25:51 1 삭제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싱크대가 코막고 있었을 듯 ㅋㅋㅋ;
    댓글 보니까 저도 급 이미지가 떠올라서 ㅋㅋㅋ
    8320 오징어 + 홍합 넣고 김치라면 끓이면 대박입니다 ㅠㅠㅠㅠ [새창] 2024-04-25 21:25:29 1 삭제
    워워워워 진정하세요.
    이 날씨에 어패류 보내면 클나요 ㄷㄷㄷ;

    담에 기회가 되면 언젠가 주고 받... 아니 잠시만...
    뭣하면 언젠가 후추님 레이드 뛸 때? +ㅁ+?
    8319 청양고주(매우 고추를 일반적으로 칭함) 택배로 받았는데... [새창] 2024-04-25 18:18:16 2 삭제
    이런 말 하면 취향에 따라 반박하는 분이 있긴 한데...

    우리나라의 고추맛과 일본의 카라시 (또는 토오가라시) 의 맛이 다르고, 심지어 중국 - 동남아 간의 고추가 또 다릅니다.
    일본에 다녀올 때 우연히 토오가라시 (우리나라의 풋고추 정도) 를 먹어봤는데, 맛의 느낌이라는 게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빨간 고추를 타카노츠메 (매의 발톱) 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또 미묘하게 다릅니다.
    겨우 한 두 번 먹어본 게 전부라서, 뭐라 딱 잘라서 다르다 라는 걸 완전히 분석할 수는 없었는데, 맛이 다르다는 건 확실하게 알 수 있었거든요.

    캄보디아, 베트남의 고추도 확실하게 다릅니다.
    캄보디아 현지 볶음밥 종류의 식당에 갔다가 어쩌다 먹어봤는데, 얼얼한 맛과 매운 맛, 감칠맛의 차이가 확연했거든요.

    우리나라 고추는 매운 맛과 감칠맛이 확실하게 다 들어있는 반면, 해외의 고추는 대부분 맵고 얼얼한 맛 쪽의 더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부트 졸로키아, 할라피뇨, 쥐똥고추 이런 것까지 갈 필요도 없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우리나라 음식 할 때, "매운 맛이 부족하다" 싶다고 해서 해외의 매운 고추를 넣는 걸로 대체하는 게 그리 맘대로 잘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페페론치노를 잘게 부숴서 볶음밥에 써보는 등으로 나름 응용을 해보려고 했지만, 맛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사실상 대체가 힘들다는 결론만 나오더라구요.
    8318 좋아! 자연스러웠어! [새창] 2024-04-25 18:08:08 3 삭제
    아무리 봐도 CG 인 게...
    랜딩 기어가 첫 터치하기 전에 사실 기체 최후미가 한 번 끌리고, 랜딩 기어 터치 다운 다음에 냅다 기수를 때려박는데...

    갑판 표면에 충돌흔이라고는 단 하나도...;;;
    8317 점점 과거로 후진하는 국가 [새창] 2024-04-25 18:06:52 4 삭제
    결혼 발표 당시 미성년자였던 서정희씨를 강간해서 결혼한, 후달리는 과거 때문에 런승만 애널 써킹으로 "검찰 권력 - 왜당" 의 뒷구멍을 핥아보려고 만들다가 쳐뒤진 희대의 성범죄자 서세원이 싸질러놓은 런승만 써킹용 날조 자료를 들고 만든 쓰레기나 폐기시키고 저러면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8316 부산시민 여러분이 받게 되는 총선 압승 선물 [새창] 2024-04-25 16:12:25 1 삭제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앞뒤 다 잘라먹고 "빨갱이들 때문에 오른다" 라고 왜당에서 한 마디만 하면 되거든요.

    왜당 틀극기 틀ㄸ 범죄자들 때문에라도 문제없는 것처럼 짓뭉개질 겁니다.
    8315 혼자 먹다 6명이 죽어도 모른다는 존맛탱 물곰치 요리 사건 [새창] 2024-04-25 09:56:11 18 삭제

    복어 요리 기능사라는 자격증이 있어도 가끔 사고가 터지는 게 현실이죠.

    최근 4~5년간 기후 변화 때문에 동남아 쪽에 있는 복어가 올라오면서, "교잡종" 이 생기는 중이라 독이 있는 부위가 변화하고 있다고 하거든요.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191921
    https://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945

    이런 판에, "아무나 따라할 수 있다" 운운하는 것들이 있다는 게 현실이라...
    https://www.insight.co.kr/news/342065
    https://www.insight.co.kr/news/341059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3243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0249842
    이 링크에서 문제가 되었던 영상의 제목을 확인할 수 있긴 한데, 사실 저 당시에 입꾹닫으로 버티다가 다른 영상에서 "어쩌라고" 시전하면서 욕먹는 거 못 버티고 삭튀 시전했던 것 같거든요.

    저런 거 보면 진짜 환장 대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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