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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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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43 [속보] 5월에 컴백하는 거니 [새창] 2024-04-29 19:43:58 3 삭제
    돼지 도축 + 콜걸 처형 기사를 보고싶은데...
    8342 "카드 한장이면 코로나19에 100% 효과" 의대 교수 징역형 집유 [새창] 2024-04-29 11:37:30 1 삭제
    백신 부작용 운운하면서 문재인 정권 물고 늘어지는 의료계 천룡인들이 이런 "사이비" 는 입꾹닫하고 있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8341 개독과 친윤 호소인들의 수준 ㄷㄷ [새창] 2024-04-29 11:36:44 8 삭제
    이외에도 자승 관련부터 조계종 전반 또한 왜당이랑 같이 놀기는 매한가지인 데다가.
    본문에 언급된 사이비 성범죄자만 하더라도 개독이 아니라, 무속쪽의 사이비니까요.
    8340 개독과 친윤 호소인들의 수준 ㄷㄷ [새창] 2024-04-29 11:35:54 11 삭제

    이런 거에 언제나 개독이 빠지지는 않습니다만.
    "개독만" 언급하는 건 확실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8339 여러분은 22대 국회때 못보게 되는 의원중 가장 아쉬운 사람이 누군가요? [새창] 2024-04-29 11:35:06 2 삭제
    왜당 패거리는 "가족 포함 변사체 뉴스" 로 보고 싶습니다.
    8338 박정훈 대령 모친의 윤석열에 대한 입장 [새창] 2024-04-28 20:12:38 5 삭제
    혐오할 수 밖에 없네요.
    자식을 죽인 놈을 지지하는 게 왜당 광신도의 수준이니까요.
    8337 어제 매운맛 좋아하는 여사친 만나 의도치 않게 폭풍 ㅅ [새창] 2024-04-28 17:56:01 1 삭제
    부디 속이 멀쩡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잘못 먹었다가 반죽음 된 이후로 조심하는 맵찔이 올림.
    8336 나를 물로 보면 안됩니다. [새창] 2024-04-28 17:54:58 4 삭제
    옥시코돈 드실 정도면 억지로 참지 않으시는 쪽을 권합니다.
    알프라졸람 때문에 졸리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원래 그렇게 되는 약이니까요.

    저 또한 한때 알프라졸람을 달고 살았던 적이 있기 때문에라도, "의지로 단호하게" 라는 생각을 하시는 건 좀 위험할 수 있다는 말씀 정도는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의 가호와 평안을 기원하겠습니다.
    8335 대학생들이 뽑은 최악의 선배 [새창] 2024-04-27 19:54:27 2 삭제
    미남미녀 아니면 밥을 사주는 게 아니라, "밥값 내고 꺼져라" 는 겁니다.
    공짜 밥이라고 하더라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권리를 누리려면 미남미녀 일 때나 가능하다는 거죠.

    요즘만 그런 거 아닙니다. 졸업했다가 학교 찾아온 대선배들부터 저랬으니 1990년대 언저리부터 저랬...
    8334 결식아동을 위해 무료고기를 주던 정육점 사장님의 한탄 [새창] 2024-04-26 22:10:18 0 삭제
    MMORPG 게임에서 몇 년간 초보자 지원 해보려다 포기한 이유가 바로 "있는 놈들이 더 하더라" 라는 거였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정말 힘든 아이들 도와주는 것도 지쳐서 나자빠진 이유는 "있는 놈들이 모함하더라" 라는 거였습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 라고 하는데, 벌레는 그냥 답이 없다는 결론만 얻었습니다.
    8333 유부초밥으로 끝을 봤나이닼ㅋㅋㅋㅋㅋ [새창] 2024-04-26 20:32:01 2 삭제
    배고파요... [털썩]
    8332 요즘 세관이 일을 안하는거 같음. [새창] 2024-04-26 20:30:24 0 삭제
    싼타님 물건이 들어있는 컨테이너에 밀수품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전수검사 중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전에 CD 하나 받겠다고 거의 반년 넘게 기다렸던 적이 있는데, 그거 도착해보니 케이스 분해해서 열어본 다음 제대로 안 넣어놔서 하마터면 CD 다 망가질 뻔 했던 적이...;
    원래 실금이 조금 있었던 중고 앨범이었고, 다행히 재생은 멀쩡하게 되긴 했는데...

    만약 재생 안 되었으면 세관 쳐들어가서 엎을뻔 했...; 실금 보는 순간 진짜 확 돌았...;;;
    8331 온라인 쇼핑몰 외국꺼 의존도가 너무 높으면 국내 제조업에 악영향???? [새창] 2024-04-26 16:13:46 1 삭제
    한 가지 더.
    테무, 알리 모두 중국 겁니다.

    중국에서 "개인정보" 를 정말 제대로 관리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8330 수원 구치소가 김성태 방용철 안부수 출정기록 사실조회 신청서 분실 [새창] 2024-04-26 16:11:28 18 삭제
    2찍은 "실수할 수도 있지" 운운해주겠죠.

    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카드사에서 재발급하면 되는 영수증은 "휘발되었으니 알 수 없다" 이래버리면 그만이고.
    프린트 새로 하던가, 사본 새로 만들면 그만인 서류일텐데, 제출요구만 받았다 하면 "분실했다" 이러고 배째고.

    참 편리한 세상이에요? 그렇죠?
    8329 자칭 민족정론지 기사 뽑는 수준 ㅋㅋㅋㅋ [새창] 2024-04-26 16:09:00 1 삭제

    "고량주" 라는 키워드를 괜히 강조한 게 아닙니다.
    중국몽 운운하던 시절을 연상시켜서 종북몰이하던 걸 아직 포기 안 했습니다.

    정작 중국몽은 굥룬 ㅆ돼지가 실행중인데 말이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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