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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0-07
    방문 : 8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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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RRR빨간달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3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3 15:55:29 0 삭제

    덤으로 하나.
    https://prod.danawa.com/info/?pcode=29027471
    크라운과는 관련없어보이는 업체가 하나 눈에 들어오네요.

    이걸로 잘하면 대체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8372 '달디단 밤양갱', 어떤 일가족의 배만 불렸다는데... [새창] 2024-05-03 15:53:44 0 삭제
    좀 고생스러워도 앙금 사서 날잡고 만들어서 냉동해두면 됩니다.
    원래 양갱 좋아하긴 했지만, 크라운 제과도 가능한 통째로 불매해야 겠네요.
    어차피 다른 과자류, 빙과류도 거의 안 먹는 수준이라...
    추억팔이로 가끔 크라운 산도 사먹는 거였는데 ㅋㅅㅋ

    앙금 주문해야겠네요. 한통 만들어놓게.
    8371 산다라박이 유일하게 라이벌 의식 느꼈던 가수.jpg [새창] 2024-05-03 15:41:26 8 삭제

    이거 보고 마음 접...
    8370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오젬픽 베이비' [새창] 2024-05-03 15:39:24 3 삭제
    해당 기사가 "미국" 의 기사라는 걸 생각해야 되고.
    "체중 감량" 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약물을 개발하는 경쟁이 미국에서 아주 활발하고 흔하게 일어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정상 범위 체중" 으로 돌아가서 호르몬 밸런스가 회복되면서 임신이 되었을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고 봐야 될 겁니다.
    그냥 상식적인 부분에서 논리를 풀어봐도 그렇고, 실제로 자료를 찾아봐도 거의 100% 저거...;
    - 정말 저 성분에서 임신에 직접 작용하는 기전이 발견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일단 논리적으로 이게 제일 심플하게 풀리는...;

    저 동네의 비만은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과 단위가 아예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녀 가리지 않고 BMI 수치에서 비만 범위로 나가는 것만 해도 전전긍긍하잖습니까.

    미국은 BMI 체질량 지수는 아예 볼 것도 없고, 집 안에서 이동할 때 "문에 걸리는 문제" 까지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며, 이런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 저런 약물을 집중 개발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호르몬 밸런스가 당연히 완전 붕괴되어 있습니다.

    초고도비만의 경우 생리불순을 넘어 아예 무월경 상태가 되어버려서 사실상의 불임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거든요.
    https://blog.naver.com/mariababy77/221049040113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16370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170203/82702491/1

    정말 운 좋게 생리주기가 유지가 된다 한들, 난자의 상태가 안 좋아서 난임으로 빠지기 십상이라는 자료도 있을 지경입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979

    저 다이어트 보조제가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보다는, "미국형 초고도비만 여성" 이 저 약물의 도움을 받아 체중이 점점 줄어들다가 생리주기를 유지할 수 있는 호르몬 밸런스를 회복 가능한 체중의 범위로 내려오니까 당연히 생리 주기가 도로 돌아오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상태 (초고도비만으로 인한 실질적 불임)" 에서 지속해온 피임없는 성생활을 계속하다보니 당연히 덜컥 임신이 되어버린 것으로 보이네요.

    사실 본문의 내용과 댓글 내용을 쭉 읽어보고 있다보니, 바로 위에 세줄 내용이 줄줄 떠오르면서 뭔가 헛웃음이 살짝 나왔습니다.

    덤으로...
    남자도 초고도비만이면 정자 기능부터 깽판납니다...
    살에 파묻혀서 직접적인 사이즈부터 줄어드는 문제부터, 혈액순환 부전으로 인한 발기 부전 등등...
    게다가 정자 생산능력 또한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는 수준이라고 하니까요.

    ...뭐...
    이전에 난임병원 좀 알려달라고 하는 초고도비만 커플에게 저런 거 이야기하면서, "병원 가더라도 살 빼는 거 먼저 말할 건데?" 라고 말했다가 돌맞은 기억이... ㅋㅅㅋ
    8369 MY way [새창] 2024-05-03 02:59:10 3 삭제

    성상납 및 상납으로 정치하는 자민당의 지시를 받는 패거리 답게 콜걸년이 메인으로 들어앉은 것들이죠.
    가뜩이나 무능하다고 욕먹는 키시다 입장에서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8368 세계 어디에나 있는 고속 열차가 미국에만 없는 이유 [새창] 2024-05-02 23:28:16 5 삭제
    저게 안 되는 이유가 또 있는 게...
    "공공 교통 수단" 의 신용도라는 문제가 겹치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덩달아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철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려면, "공공 치안 문제 - 집에 주차해둔 상황" 에서 이용하는 것 또한 가능해야 한다는 요건 또한 필수적입니다.
    어느 나라나 그렇지만, 공항 주차장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Tkt6nXfAW0
    미국 뉴욕의 "국내선 공항" 인 라 과르디아 (La Guardia) 공항의 주차 문제를 보도한 뉴스입니다.
    여기서 이미 알 수 있지만, 사실 어느 나라의 공항에서도 주차 문제가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나마 지하철이나 버스의 안전성이 어느 정도 담보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덜한 편이거든요.
    미국의 경우, 어느 공항에서나 주차 문제가 심각한 편입니다. 이 때문에 셔틀 버스 등을 운용하고 있지만...

    우리가 상상하기로는 미국 대도시 지하철 같은 게 안전할 것 같아도, 생각 이상으로 치안 부재 지역인 경우가 상당히 흔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미국+지하철+치안
    버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상상 이상으로 불안하기는 매한가지거든요.

    이 때문에, 공항이나 철도를 이용하려는 승객이라고 해도 자가용을 몰고 해당 시설의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공항이나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데.
    미국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러니까, 철도만 깔아놓는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라 부대 시설이 엄청난 규모로 강제된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죠.
    그렇다고 경찰력을 무조건 늘리겠다고 덤빌 수도 없는 게...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67108
    미국의 치안의 상당 부분이 이미 사실상의 민영 기업에서 담당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당장 경찰력을 늘리기 보다는, 그때그때 필요할 때만 쓰면 그만이라고 하면서 민영 부문에 넘겨서 그 순간만 넘겨왔던 사실상의 부채가 저런 부분에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겁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651972
    행정 같은 부분까지도 민영화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우리 경찰 늘릴래" 라고 치고 나가기가 까다롭다는 거죠.

    특사경 같은 걸 확장하면 그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결국 철도 특사경이 늘어나면 철도 특사경에게 배분되어야 하는 자원 또한 늘어날 수 밖에 없으며.
    철도와 연동되어야 할 지하철 및 버스 관련 특사경도 단숨에 늘어날 수 밖에 없으니까 더더욱 부담이 가중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개인의 책임" 으로 던져버리면 당연히 철도를 이용할 사람 자체가 창출되지 않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실상의 방관" 또한 불가능할 겁니다.

    게다가, 본문에서 언급된 바 "광활한 영토" 라는 것도 생각 이상으로 발목을 잡는 게...

    주 단위를 넘어서는 철도를 깔아야 될 경우, 각 주 별로 담당하는 기업 간에 "어디까지는 내가, 어디까지는 니가" 라는 식으로 나누는 게 매우 애매해집니다.
    수익이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 관련 문제 또한 발생할 것이며, 수익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도 문제가 되겠죠.

    그리고, 제가 이미 언급한 바.
    "기존 공공 교통과의 연계성" 문제에서도, 어떤 도시는 공공에서 이미 깔아둔 공공 교통을 바로 연동시킬 수도 있겠지만, 어떤 도시는 사실상 신규 노선이라도 깔아서 연동시켜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의 불공정성" 문제 또한 심각하게 여겨질 수 밖에 없고요.

    이외에도 너무 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는데, "민영화" 관련에서 유래하는 문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협의가 제대로 안 될 수 밖에 없다는 문제 자체가 상당히 큰 걸림돌이 되는 셈입니다.
    8367 어느 살인범이 눈물을 보인 이유 [새창] 2024-05-02 10:23:20 28 삭제

    사건 관련 자료입니다.

    이 사건의 범인들이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 검사가 구형하는 와중에 "개X끼" 라고 욕을 퍼부은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180420181946009
    자신에게 부과되는 형벌이 말이 안 된다는 식으로 발광하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운운했거든요.
    저 당시 재판 방청했다고 하는 분들의 말, 즉 "카더라" 입니다만.
    재판 도중에 시끄럽게 하는 것이니 판사가 "정숙하라" 고 요구했음에도 꽤 발광했었고, "애 하나 죽었다고 난리다" 라는 식으로 끝까지 발악했다는 "카더라" 도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QUe2MJx2no
    사실 이 판결은 또다른 의미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게.
    "공범" 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살해 사주에 가까운 박모양이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는 겁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80914.990011117022625
    "벚꽃구경 못 해서 슬프다" 실제 기사입니다.

    저것들은 아마 죽었다 깨나도 반성 안 할 겁니다.

    여담입니다만.
    이후 알페스 관련으로 한 번 더 사회의 지탄을 받는 "腐녀자 - 동인녀 - 폐녀자" 계열에도 들어가는 사건입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180025302410
    http://archive.is/NwO8H
    https://imgur.com/a/a9fPY
    https://imgur.com/a/6QAwH
    https://imgur.com/a/WV8wz

    왜 저 계열 자체도 욕을 먹어야 되는가?
    지들 바닥 망신준다고 단체로 협박하는 작태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폐녀자" 라고 호칭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8365 락스 3L를 끓인 사람.jpg [새창] 2024-05-02 05:16:18 0 삭제
    폭탄, 독가스 중에 제조 방법 자체는 어이없을 정도로 쉬운게 꽤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염소가스+플라스틱+반응

    오히려 진짜 문제는, 거의 대부분이 굉장히 민감한 것들이라 "안전 + 안정적인 보관" 이 어렵다는 거죠.
    또는 적당히 둔감화시키는 공정이라던가...
    ...여기서 더 자세하게 쓰면 잡혀갈 것 같으니 여기까지 [당신들 뭐야! 읍! 읍!]
    8364 고등학생이 변신로봇 장난감을 샀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끌려감.jpg [새창] 2024-05-02 02:14:21 7 삭제
    저거랑 동급인 게...
    말대답한다는 이유로 정신병 운운하는 부모입니다.

    정작 헛소리는 부모가 지껄이고 있는데 - 예를 들어 락스 끓이기 같은 거 -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아무리 설명해봤자 "부모에게 말대답이냐" 라고 자녀를 두들겨 패다 못 해 "신경정신과" 에서 실제로 병명을 진단해주길 원하는 부모를 직접 봤거든요.

    제가 우울증 등등으로 한창 힘들 때, 제가 다니는 병원 소개시켜달라고 하는 "저런 패턴" 보고 정말 제대로 기겁했다죠...
    다른 게시물에서 "락스 끓여도 된다고 하는 것 땜에 대환장" 이라고 썼는데, 그 대환장 사례 중 하나가 실제로 저 부모였습니다.

    울고 싶을 때 뺨 때려주는 것마냥, 락스 끓이는 것 때문에 대환장한다는 댓글 쓰다가 저거 떠올라서 "아오!!!" 이랬는데...
    딱 올라오네요.

    솔까말, 지금 시대에 저랬다간 아동학대로 부모가 철창행일텐데, 저걸 겪은 시절은 저게 통용되던 시대였...
    8363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엄청난 빈부격차 수준...jpg [새창] 2024-05-02 01:59:20 12 삭제

    본문에 언급된 것들 중에 몇 가지는, 실제 사례에 비해서는 미화된 것들입니다.

    1.
    성냥공장에서 일하는 "여인" 들.
    여인이 아니라, 실상은 "소녀" 들이었습니다.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1812220600055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798209.html

    + 혐오주의 +
    https://www.google.com/search?q=phossy+jaw
    인턱 (Phossy Jaw) 라는 산업재해 질병 때문에, "발병 징후" 가 보이면 돈 대신 성냥을 쥐어주고 공장에서 내쫓는 게 산업혁명 시대의 성냥공장의 일상이었는데.
    "성냥팔이 소녀" 는 실상, 그렇게 내쫓긴 소녀가 결국 길에서 얼어죽는다는 겁니다.

    2.
    2 Penny Hangover
    https://www.historic-uk.com/CultureUK/Two-Penny-Hangover/
    https://mikedashhistory.com/2021/05/19/the-twopenny-hangover/
    https://vocal.media/fyi/the-victorian-two-penny-hangover

    https://www.youtube.com/watch?v=uUl1Cuwvu_A

    2페니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행오버 (Hangover)
    본문 삽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자리에 앉아서 줄에 기대서 자는 정도면 그래도 고급이었습니다.
    그냥 줄만 묶어두고 거기 몸을 "널어놓고" 자는 게 일반적인 행오버의 수준이었으니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2+penny+hangover

    "다리 밑에서 노숙하는 사람" 같은 경우, 쥐에 씹히거나 들개 등에게 습격당해서 사망하거나.
    상처가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였습니다.

    3.
    슬럼가의 매춘부 중에서는 12살의 소녀도 있었다고 되어있으나...
    12살이면 그나마였습니다.
    https://thejacktherippertour.com/blog/the-facts-surrounding-prostitution-in-victorian-london/
    화이트 채플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관련 자료부터 시작해서...
    https://www.google.com/search?q=whitechapel+prostitutes+"child"

    그 당시 10살 이하만 찾는 단골 또한 상당수 있었다는 말도 찾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더 쓰다간 제가 무너질 것 같아 여기까지만 씁니다...
    8362 락스 3L를 끓인 사람.jpg [새창] 2024-05-01 23:46:04 3 삭제
    이게 좀 웃기는 소리인데...
    "생활 꿀팁" 운운하면서 세제 임의로 섞어쓰는 거 가르쳐주는 거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됩니다.

    위험하지는 않으나, 그냥 개뻘짓인 것도 있는 게...
    https://www.youtube.com/watch?v=nCAerqRys_M

    과탄산소다 (or 베이킹소다) 와 구연산을 혼합해서 쓰면 빨래가 잘 되니 어쩌니 하는 거 그냥 헛소리거든요.
    이렇게 비싼 돈 들여서 개뻘짓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빨래 표백할 때 락스 넣고 삶으면 된다는 헛소리가 어느 순간 진짜로 퍼진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저거 하는 분이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3229
    https://washenjoy.co.kr/_washtip/빨래-삶는-방법-흰빨래-더-희게-해주는-빨래삶기/

    이것 땜에 유한락스에서도 관련 자료를 올릴 지경입니다.
    하지말라고요!!! 라는 뉘앙스로...;

    지금도 저것 땜에 가끔 대환장 크리티컬로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경우를 가끔 발견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부모님 세대, 60대 이상 환장 때립니다. 진짜 사람 미치고 펄쩍 뛰게 만듭니다.

    "옛날에 다 이렇게 했다!!!" 이런 식으로 빼액질하면서 기어이 락스 넣고 삶는 거에 정말 사람 미치는...;
    8361 미국인이 만들었는데 한국 전통주로 취급됨 [새창] 2024-05-01 23:37:16 3 삭제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우리나라 전통누룩 중에서 상당수가 통밀이나 밀가루로 만듭니다.
    http://www.yeongwol-mai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0
    http://www.suldoc.com/board_qna/1954

    이런 특성 때문에 정작 일본의 입국으로 "사케" 를 만들어 파는 좆데의 백화수복, 청하가 "한국의 전통 청주" 라고 광고하는 게 가능한 현실입니다.
    8360 화제의 낯선 천장에서 마주한 요로결석 [새창] 2024-05-01 23:30:36 3 삭제
    남자만 걸리는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료 첨부합니다!!!
    여자도 걸립니다!!! 잘못 알고 계신 분들, 그러다 클 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bUkFSxe9I
    http://www.healti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0
    https://www.chosun.com/medical/2023/12/14/54KKYKZ52ZFW3PXPTQEYCNGSXE/
    여성도 요로결석 걸려요! 생각보다 걸립니다!!!

    한 20년 전에 지인 아가씨 하나가 요로결석으로 냅다 죽겠다 그러는 거...;
    물이 밍밍하다면서 평소에 물은 절대 안 마시고 (집에서도-_-;;;) 오로지 ...
    커피에 오만때만거 다 추가해서 당분 덩어리로 마시는데, 차라리 콜라나 쥬스를 좀 마시기라도 했으면 저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을 정도였...;

    그러다 혈뇨 쏟고 하혈인 줄 알고 병원 갔다가 요로결석 진단받고 급하게 쇄석술 치료 받으면서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 연락이 왔길래...
    문병 갔더니, "내 입에 깔대기라도 꽂고 물 좀 먹이지 그랬어여 어헝헝 ㅠㅠㅠ" 이러면서 타박하는 걸 당했던 적이...;
    아주 그냥 요도를 갈가리 찢어놔서 하마터면 수술까지 갈 뻔 했다 운운하는 게 지금도 기억나거든요...; 상세한 건 몰라도-_-;;;

    남자고 여자고 평소에 수분 섭취 충분히 하세요. 안 그러면 큰일 납니다.

    요로결석 관련으로 남자들 죽는 소리가 워낙 유명하니까 남자만 걸리는 걸로 착각하는 분들이 정말 흔한데...;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여자도 걸립니다.
    8359 뭐 하자는거여... [새창] 2024-05-01 23:18:25 4 삭제

    일베, 틀극기 성범죄 전과범들이 어디 노동자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노동자의 권리 행사는 오로지 빨갱이 간첩질로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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