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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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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6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새창] 2017-04-23 16:30:21 1 삭제

    잉클링 교수님?
    1025 요즘 과자+장난감 제품 실망스럽지 않으세요?? [새창] 2017-04-19 13:57:54 0 삭제
    제가 처음 사줄때는 자동차종류가 많이 나와서
    장난감 안가지고 나온날은 자주 사주곤 했거든요.
    요즘은 '오늘은 무슨쓰레기가 나왔나 보자~'하고 뜯네용.
    특히 고리 세개로 만드는 공이 연속으로 나왔을때요…
    분명히 장난감값이 포함되어있을텐데 버리게되니 너무 아까워서 이젠 그런 종류는 아예 안사줍니다.
    1024 라넌큘러스에요 [새창] 2017-04-11 13:24:59 18 삭제

    저 꽃 반갑네요~ 결혼할때 부케로했던 꽃인데 넘 예뻐서 아무도 안주고싶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좋았는데…ㅋ(먼산)
    1022 호남 청년의 가슴을 두드린 말. [새창] 2017-03-28 00:45:15 6 삭제
    아버지가 신안군 출신이신데 저 출생신고 하면서 호적을 새로 파셨어요.
    그때는 본적지도 이력서에 쓰던때니까 어디 사람인지 바로 티났겠죠.
    덕분에 저는 본적이 서울입니다.
    1021 카톨릭 성당의 유아방에 대한 푸념... 차라리 없어졌음 좋겠다는.... [새창] 2017-02-28 02:53:34 43 삭제
    신부님은 이렇게 생각하신듯 합니다.
    부모가 아이가 미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독려해야하는데 오히려 방치했다.
    지금 글만 읽어보자면 아이들이 풍선을 가지고 노는것을 그냥 흐뭇하게 보고만 계셨던것 같은데요.
    신부님은 아이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는것보다는 부모가 그것을 놔둔것에 초점을 두는것같네요. 뒤에 신부님이 덧붙인 얘기를 보면 아이를 가만히 묶어두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사실 미사시간이 아이들 뛰고 놀으라고 마련된 시간은 아니니까요. 적어도 아이들이 지금은 미사시간이고 모두가 기도를 하고있다는 것은 인식시켜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미사시간에 신자들에게는 직접 피해가 안갔을지모르지만 집전사제가 보고 분심이 든다면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심하게 뛰어놀때는 자제시키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데리고 밖에 나가서 놀아도 되는데 굳이 안에서 뛰고 놀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와 어린이미사를 드려보시면 어떨까요? 엄숙한 분위기가 아니니 아이도 미사에 참여할 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신부님은 이미 어린이들때문에 유아방에 신경을 안쓰실것 같고 작성자님도 아이를 좀 더 풀어주며 미사를 드릴 수 있을것 같은데요. 좋은 방법 찾으시길 빕니다.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00:42:47 0 삭제
    어릴때 아빠가 자주 머리 잘라주셨는데
    상투 만들듯 머리를 높이 묶고 원하는 길이에서 싹둑 자르면 예쁘게 층진 머리가 돼요.
    아빠가 머리 잘라줄땐 그렇게 싫었는데 지나고보니 또 추억이네여 ㅋㅋ
    1018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4 00:30:50 0 삭제
    오 요런 놀이도 시도해보고싶네요.
    근데 제가 쫄보라 해적 튀어나올때 심장 터질것 같다는… ㅋ
    감사합니다.
    1017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4 00:26:37 0 삭제
    한두번이라도 했으면 칭찬해주고 했어야 하는데 동기부여가 모자랐던 갓 같아요. 오늘 댓글들을 읽으면서 자꾸 돌아보게 되네요.
    1016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4 00:23:25 0 삭제
    사실 주사위 놀이는 저랑한건 아니예요. 혼자 둘 보기가 넘 힘들어서 30분만이라도 쉬고싶어서 방문교사를 신청했는데 주로 그런 활동을 하더라구요. 근데 아이가 주사위를 뺏어서 우주선 놀이를 하고있으니 선생님이 당황을… 오늘 이렇게 조언 들으니 그냥 그만둬야할것 같기도 하네요.
    1015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4 00:07:55 0 삭제
    저희 아이도 만 세살 되니까 역할놀이를 하더라구요. 오늘은 당나귀 삑삑이를 안고 재우고 먹이고… 자유롭게 노는건 즐겁게 잘하니 굳이 놀이를 개발할 필요는 없는걸까요? 욕심이 많나봅니다.
    1014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3 23:00:41 0 삭제
    아프지만 맞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1013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3 23:00:22 0 삭제
    어린이집을 이번에 처음 보내게 돼서 걱정이 많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진짜 맘대로인데 적응 못하면 어쩌나 하는…
    크게 걱정하는건 아니지만 약간 작용은 하는것같아요. 그래서 굳이 규칙이 있는 놀이를 고르는듯…
    1012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3 21:19:20 0 삭제
    그런가요? 4살부터는 간단한 규칙이 있는 놀이를 할수 있다고 해서 시작해본건데… 놀이하는 영상 보면 아이랑 비슷한 월령인데 깔깔 웃으며 엄청 잘하더라구요. 조급한 마음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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