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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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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쭈쭈떼면서 밤수도 끊는 곰돌이단유법 1일차... 45분째 울고있네요 [새창] 2018-01-03 00:12:26 0 삭제
    저도 첫째 14개월에 밤수까지 끊었는데
    첫날은 두시간 넘게 울었구요.
    아이가 우는 중엔 어떤말도 들리지 않으니 굳이 말로 달래지 마시고 업어주거나 안아주거나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울지 않으면서 쭈쭈를 찾을때에만 말로 아주 단호하게 안된다고 했어요.
    저는 아이가 잘 따라와주어서 다음날부터는 울지 않았어요.
    대신 2-3주는 업어서 재웠던것 같습니다.
    14개월을 두세시간씩 쪽잠잤는데 적응하니 바로 통잠 자더라구요.
    며칠만 노력하시면 통잠 잘수있습니다.
    절대 꺾이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이가 중간에 아플때가 한번 고비인데 그때도 잘 대처하시길…
    1100 의사선생이 자꾸 수술해야 한다는데 [새창] 2017-12-29 23:15:34 10 삭제
    3.9인데 지금 몇주인지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38주 이전인데 그정도면 제왕 얘기 나올만 해요. 그리고 머리크기랑 머리 모양도 중요해요. 10cm 넘으면 제왕 권유하는데 저희 애기도 36주에 이미 10cm 였어요. 머리 모양도 거의 원모양…; 아기머리가 타원형이어야 엄마 골반에서 돌아 나오기 쉬운데 저희 아이는 아예 내려오지도 않을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예정일 전날 제왕했는데 3.9였지요.
    그리고 유도분만도 실패 많이 해요.
    저 조리원 동기도 2박3일 유도분만 죽도록 고생만하다가 제왕했어요.
    머리 크기 물어보시고 10cm 넘으면 왠만하면 수술하세요.
    1099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6 00:06:20 1 삭제
    단백질만 잘 먹으면 대부분 영양소는 섭취하겠네요.
    저희 큰애는 우유를 싫어했지만 요거트랑 치즈, 두유는 좋아해서 그쪽으로 많이 먹였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
    저희 첫째 3.9에 낳았는데 수유도 이유식도 잘못해서 (저는 제가 잘먹는애를 예민하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돌때 9kg 조금 넘었어요. 지금은 16kg 쯤 될거같아요. 세돌 지나서 15kg 넘기니까 의사선생님이 ‘드디어 표준몸무게에 들어왔네요’ 하시는데 눈물날거같더라구요.
    반찬을 한 두개 정도만 해서 놓으세요. 재료도 많이 넣지 마시고 그냥 생선구이 한 조각 메추리알조림 한개 그런식으로요. 돌지났다 생각하고 잘게 잘라서 놓고 하나만 먹어도 폭풍칭찬 해주시고 아이가 안먹는다고 하면 바로 기쁘게 받아서 즐겁게 드세요. 가끔 자기꺼 뺏기는것 같아서 안뺏기려고 먹기도 하더라구요 ㅋ
    1098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5 00:15:34 3 삭제
    뭔가 반찬을 먹으며 강압적인 상황같은게 있었을것 같아요.
    저희 첫째가 편식이 엄청나게 심했어요. 지금은 곧 네돌 돼서 좀 커서 그런가 지금도 물론 가리는 음식 많지만 그래도 밥이랑 좋아하는 반찬 하나정도 있으면 싫어하는 반찬도 한번 맛은 봐주는 아이가 됐어요.
    근데 두돌때 저희 아이가 진짜 밥만 먹었거든요. 아니, 밥도 안먹는 날이 있었어요.
    모든 반찬을 다 거부해서 반찬을 숨겨 먹이거나 너무 지칠때는 윽박지르기도 해서 먹이면 바로 토하고 그랬어요.
    뭐가 들어있으면 아예 삼키질 못하더라구요.
    그때 생각보다 쉽게 해결을 했는데 그게 뭐였냐면…
    둘째를 낳아서 첫째한테 신경을 덜 썼어요.
    제가 봐야할 아이가 하나 더 생기니까 포기할건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당장 아이가 흰쌀밥만 먹는다고 영양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으니까 라고 합리화를 하면서 밥만 다 먹어도 칭찬해주고 안먹는 반찬은 절대 억지로 먹이지 않았어요. 대신 반찬이 올라와있는건 꼭 보여주고 같이 식사하면서 제가 먹죠.
    오래는 걸렸지만 조금씩 나아졌어요. 밥먹을때 스트레스 안받으니까 달걀도 먹고 참치도 먹고 밥에 현미나 콩도 섞어줄수있게 되더라구요.
    밥을 쌀눈 많이 붙은걸로 사서 밥만 맛있게 지어주세요. 저는 냄비밥도 자주 해요. 냄비밥은 압력솥보다 찰기랑 탄력은 떨어지는데 촉촉하고 씹기 편하고 잘 넘어가요.
    그리고 시간지나면 치우는건 두돌 아이는 모르지 않을까요? 저희 둘째가 두돌 한달남았는데 치워도 전혀 흔들리지 않던데요. 큰애만 상 치우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1097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4 23:31:21 0 삭제
    음 제일 힘빠질때가 언제냐면요… 엄마라고 부르길래 엄마라고 불렀냐고 막 칭찬해주면 막 싫어해요. 자기는 엄마를 찾은게 아닌거죠. 밤에 물 찾을때 엄마~ 그래요. 낮에는 물 그러는데 밤에만 엄마~ 그러면서 물을 찾네요. 이렇게 하는거 조차 스트레스인가 싶네요 ㅠ
    1096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2 15:01:03 0 삭제
    피리불기도 해볼께요! 생각해보니 큰애때는 입 푸는 운동같은거 많이 하고 놀았는데(일부러 한건 아니구요) 작은애랑은 뛰고 춤추고 그런 놀이를 많이 하고 논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둘이 발달이 다를까요?
    1095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2 14:56:36 0 삭제
    앞니는 큰애나 작은애나 빨리 난 편인데 어금니는 작은애가 좀 늦게 나는것 같아요. 영유아 검진은 18개월때 했어요 ㅠ 병원은 가서 물어보면 크게 뭐라 대답 안해주세요. 쿨한 분이셔서 ㅋ
    1094 아이가 모음으로만 말하는데 뭘 해주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2 14:49:39 0 삭제
    11 네 그렇죠 조급할 필요 없는데 ㅠ 다른건 몰라도 엄마라고 좀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ㅠ

    1 설소대 있다고 출생하고 알려주셔서 바로 잘라주긴 했어요. 구강운동은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1093 늦게 걷는 아가 어떻게 해줘야할까요? [새창] 2017-12-21 17:18:26 1 삭제
    저희 둘째도 만 15개월 지나니 혼자 한발짝씩 떼더라고요.
    지금 만 23개월인데 말도 좀 느려요.
    그런데 저희 둘째는 보고 따라하는거랑 손으로 뭐 하는건 정말 잘해요.
    아이들마다 발달 순서도 속도도 다 다른것 같아요. 오르락내리락하는 운동이 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니까 집에서 가능한것들을 한번 찾아보세요.
    1092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12-17 00:10:56 0 삭제
    네살 전의 아이들은 기억이나 상상과 실제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서 벤치에 누가 앉아있는걸 본 적이 있는데 그걸 말하고 싶어서 아무도 없는 벤치를 가리키며 저기 할아버지 있어 라고 말한다던가 하는거예요.
    같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뭔가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신체발달보다 말을 특히 빨리 배운 아이라면 더 그럴것 같아요. 너무 생각은 마시고 좀 더 클때까지 지켜보시면 어떨까요?
    1091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2 18:08:53 3 삭제
    제가 눈이 어케 됐나봐요~
    아이가 다섯살이라고 생각했어요ㅠ
    두돌 지난 아이에게 아무 소용 없는 얘기죠 ㅎㅎ
    혼내거나 타이르거나 행동이 고쳐지진 않을거예요.
    반찬그릇이 엎어져서 반찬이 쏟아지는 상황이 싫은거라면
    반찬뚜껑은 아이 손 닿지 않는곳에서 열어서 상에 놓는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1090 이런 경우 혼을 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새창] 2017-12-11 23:41:15 4 삭제
    아이가 그러는 이유부터 아는게 맞지않을까요?
    도와주려다 그런거라면 일단 도와줘서 고맙고 남을 돕는것은 좋은일이지만 항상 좋은 결과를 얻는것은 아니라는것, 그러니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줘야할 듯 하고요.
    그냥 뚜껑 여는게 재미있는거라면 음식이 들어있는 통을 재미삼아 여는것은 그릇이 깨질수도, 음식이 쏟아질수도 있으니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안전한 다른것을 여러개 주고 여는 놀이를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1089 돌지난 아기 이 자세 왜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12-04 09:50:24 2 삭제
    셋째까진 부담스럽지 않냐는 우리 시부모님도 둘째가 저러면 동생보고 싶냐고 물어보십니다ㅋ
    어른들 앞에서 못하게할순 없겠지만 저 행동에 따르는 어른들 말씀은 흘려들으세요 ㅠ
    1088 혹시 22개월 23개월 아기 키우시는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7-10-27 10:10:04 2 삭제
    저희 둘째가 16년 1월생 22개월인데여
    할줄 아는 말 : 물 아빠 아이띠(아이스크림) 오아?(뭐야?) 이!(포크레인)
    이정도인거같은데영 (엄마 못함. 거의 모음으로만 대화)
    근데 알아듣는건 다 알아들어요.
    인지기능도 문제 없고요.
    저는 그래서 크게 걱정안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큰애가 말을 굉장히 빨리 정확히 해서 둘째는 당연히 빠르겠지 했는데 아니어서 좀 그런 마음은 있는데요
    또 다른걸 큰애보다 빨리 하더라구요.
    아이가 엄마랑 상호작용하는데 문제 없으면 크게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가 하는 행동을 언어로 바꿔주는 것을 계속 해주시면 말은 또 금방 터질거예요.
    1087 아기가 깨물기 시작했어요 [새창] 2017-10-25 23:26:43 1 삭제
    아이를 안았는데 어깨쪽 물면 진짜 아프죠 ㅠ
    전 큰애때 안고있다가 물리니까 애를 확 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떨어뜨릴뻔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둘째때도 똑같이 무니까 퍼뜩 생각이 들었어요.
    아 얘가 졸려서 무는구나.
    그다음부터는 아이가 졸려할때는 일단 긴장하고 잠시 안아준다음 눕혀서 인형주고 토닥토닥해줬어요.
    그다음부터는 졸릴때 인형 깨물다가 자더라구요.
    무는데는 이유가 많지만 적어도 어깨는 이렇게 해결했어요.
    깨무는 이유를 잘 살펴보시고
    전에 전문가가 하는 말은 그러더라구요.
    ㅇㅇ이 기분 좋아서 깨물었어?
    그런데 깨물면 엄마가 아파.
    이제 기분좋을땐 만세하자~
    이런식으로 유도하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그냥 ‘안돼, 깨물면 엄마 아파.’ 했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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