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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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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6 수족구라서 스타필드에 놀러갈거라는 글 [새창] 2017-07-18 14:00:01 9 삭제
    와 진짜 열받네요.
    둘째가 수족구 걸렸다하면 2주씩 고생하는데
    모르는것도 아니고 아는데 어딜간다구요?
    와 진짜 저런게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1055 느그이름은 근황 [새창] 2017-07-16 17:19:16 13 삭제
    제가 전에 본 기사에서는 화면해설을 배우 유선씨가 한다고 나오더라구요.
    1054 콧물이 뒤로 넘어가는 이유 [새창] 2017-07-16 16:51:33 0 삭제
    생각해보니 저도 학교다닐때 알러지 비염깨문에 훌쩍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터득한 기술이… 콧물 삼키기였네요 ㅋㅋ
    저는 맑은 콧물이 흐를거같으면 그냥 고개를 뒤로 젖혔어요 ㅋㅋ
    그냥 알아서 꿀꺽꿀꺽 넘어가더라구요
    1053 아기가 보통 몇개월 일 때 티비가 고장나셨나요? [새창] 2017-06-23 11:36:57 0 삭제
    저희집은 첫째 두돌 지나고 분무기를 뿌려서 칩이 완전 타버렸지요 ㅠ
    하마터면 불날뻔 ㅠ
    저희집은 지금 티비장 안에 벽걸이로 설치해놨구요
    분무기는 쓰고 나서 물을 비우고 높은곳에 올려놔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답니다.
    얼마전에 티비 닦으면서 보니 흠집이 깊게 났더라구요…
    장난감으로 꾹꾹 찌른듯 ㅠ
    티비앞에 아크릴로 쉴드도 쳐주고싶어요 ㅠ
    1052 어릴적 나에게 어떻게 위로를 건넬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21 22:08:21 0 삭제
    따뜻하게 품어주는것을 생각하니
    어릴적 할머니 무릎 베고 누우면 할머니가 귀 파주고 머리 만져주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소중한 기억이예요.
    감사합니다…
    1051 장난감이 갖고싶어요 [새창] 2017-06-21 22:02:14 0 삭제
    저는 레고 집 만드는게 있었어요ㅋ
    듀플로 먼저 사세요!
    10820은 기본으로 갖고놀기 좋아요ㅎ
    1050 아기가 이유없이 자지러지게 울어요 [새창] 2017-06-21 08:43:25 1 삭제
    저희 첫째도 20~24개월 사이에 그랬어요.
    아무도 못만지게하고 엄마만 찾으면서 울더라구영
    뇌가 크느라고 혼란스러워서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24개월 지나니 거의 그러지 않았어요.
    지금 둘째가 17개월인데 벌써 그러네요 ㅠ
    너무졸려요 ㅠ
    1049 장난감이 갖고싶어요 [새창] 2017-06-20 23:07:33 0 삭제
    오… 저는 신행 첫날 디즈니스토어부터 가서 백설공주랑 버즈라이트이어를 사왔다죠… 아들이 둘이 되고 친한 집 아이에게 백설이는 보냈지만 버즈는 영원히 저랑 함께예요 ㅋ
    베이비돌은 벨이 제일 예쁩니당
    1048 장난감이 갖고싶어요 [새창] 2017-06-20 23:04:51 0 삭제
    번개맨같은거 말이죠? ㅋ 저는 뿡뿡이 방청하고싶어요 ㅋㅋ 티비에 꼭 나오게 해주고싶어요 ㅋㅋㅋ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0:33:09 2 삭제
    와 그분인가요 저 스크랩해놓고 매일 들어가서 확인했었눈데!
    홧팅입니다!
    1046 장난감이 갖고싶어요 [새창] 2017-06-20 19:11:02 0 삭제
    우와! 실바니안하우스! 초콜릿 토끼의 이층집 광고 보면서 침민 흘리고 있어요!
    1045 17개월 돌고래 소리 대처법 아시는 분? [새창] 2017-06-20 18:27:43 0 삭제
    아무래도 마음을 알아주는게 최고군요… 감사합니다.
    이것때문에 소아과 쌤한테도 물어봤는데 그냥 주위에 죄송하다고 하라고 하네요 ㅠ
    저번에 그 마트에 애들 데리고 오지 말라는 글 읽고 고민이 더 많아졌답니다 ㅠ
    1044 육아하면서 한번씩 무너질때... [새창] 2017-06-19 12:49:23 2 삭제
    와 진짜 제가 쓴줄 ㅠ
    1043 어릴적 나에게 어떻게 위로를 건넬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17 18:50:47 3 삭제
    그때 저는 뭘 좋아했을까 생각해보니 벌써 눈물이 날거같아요… 사실 어릴때 기억이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없는게 당연했달까 뭘 사달라고 졸라본 기억도 없는것 같아요… 편지는 꼭 써볼께요! 좋아할것같아요 그 어린아이가…
    1042 저번에 웃자란 해바라기 물어본 사람인데요 [새창] 2017-06-13 20:32:51 0 삭제
    이,, 이거 미니 해바라기 맞나요 ㄷㄷ
    저희집에있는 미니 해바라기랑 비교도 안되게 큰것같은데요 ㄷㄷ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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