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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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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1 저번에 웃자란 해바라기 물어본 사람인데요 [새창] 2017-06-13 20:30:11 0 삭제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대박! ㅋ
    1040 저번에 웃자란 해바라기 물어본 사람인데요 [새창] 2017-06-13 20:29:03 0 삭제
    그런가봐요. 어린이집에 얘기했더니 다른 아이들꺼는 벌써 죽은 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1039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30:04 0 삭제
    오… 저라도 먼저 잠들고 싶네요.
    잠자는 엄마를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하지만 현실은 잘만하면 머리 밟기 ㅠ
    그동안 자장가 틀면 앨범 전체를 틀어줬는데 한곡만 반복하는게 더 효과적일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1038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26:52 1 삭제
    아 그런것도 있긴 하더라구요. 아빠 왜 안들어오냐고 왔다갔다하면서 들어오라고 막 뛰댕길때도 있어요 ㄷㄷ
    근데 아빠는 들어오면 재우고 나올수가 없슴 ㅋㅋ
    배게 대면 자는 스타일이라서 애들 재우는데 도움이 안될때가 많아요.
    애들은 아빠 타넘고 노는데 자기는 혼자 코골면 단전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당 ㅠ
    1037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21:03 0 삭제
    평일엔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고 오는데 주말에 집에서는 절대 안자요. 길게 밖에 나가야 차에서 겨우 잔다는ㅠ
    집에오면 난 녹초가 됐는데 차안에서 충전하신 두 아들은 또 놀자고 난리네요ㅋ
    일단 아침에 더 일찍 깨워볼께요. 지금은 8시반쯤 일어나거든요. 근데 일찍일어날수록 어린이집에 등원하기가 어렵다는게 함정 ㅠ 집에서 더 놀겠대요… 어린이집 가서는 생활 잘하던데 말이예요.
    1036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15:29 0 삭제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가기전엔 낮잠시간이 불규칙하고 두돌 지나서는 아예 안자더라구요. 그래도 그땐 9시엔 잠들었는뎅 ㅠ
    어린이집에서 엄청 신나게 놀아주시던데 그래도 에너지가 안떨어지나봐요ㅠ
    놀아주는건 넘나 힘든것 ㅠ 잼난 신체 놀이 없을까요?
    1035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07:24 0 삭제
    6시까지 지칠정도로 노는게 관건인가봐요.
    어젠 반찬이 있어서 낮에 좀 더 놀았는데 그래도 늦었지만 11시에 잠들었어요 ㅠ 샤워를 저녁 먹기 전에 시켜야겠어요.
    1034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05:09 0 삭제
    저는 잠 못자는게 제일 고통이었어요. 고3때도 최소 6시간 안자면 온갖 신경질 다 부렸는뎅 ㅠ 지금은 두세시간마다 깨요. 진짜 옆에 계시면 안아드리리고싶네요 ㅠ 토닥토닥
    1033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2:01:36 0 삭제
    6시반에 저녁먹으면 바로 양치하고 물장난 실컷하게 뒀다가 헤이지니 하나 본 다음에 책 읽고 불끄면 8시반쯤되는데 음악 틀어주고 자자고 하면 이야기하자고 그래요 ㅎ 그럼 한 30분 이야기하고 진짜 자는시간이 되는 패턴이예요.
    근데 바이바이 하면 아이가 잘려고 하나요? 저희 애들은 엄청 뒹굴거리고 중얼중얼 노래부르고 그러다 서로 깨우고 그러는뎅 ㅠ
    1032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1:46:07 0 삭제
    아궁… 낮잠 안자면 엄마가 진짜 힘들죠 ㅠ 저희 큰애도 작년부터 낮잠 안자기 시작했는데 둘 데리고는 진짜 죽겠더라구요 ㅠ 그때는 그냥 시간 되면 자든 말든 저 혼자 누워서 한두시간 쉬고 아이는 위험하지만 않으면 뭘하든 내버려뒀던거같아요. 근데 그게 지금 큰놈한테는 안통하네요 ㅠ
    1031 아이가 너무 안잘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6-09 11:29:08 0 삭제
    낮에 어떤활동이 좋을까요? 어린이집 갔다가 집에 오면 5시라 뛰는 놀이는 어려워서요 ㅠ
    1030 북받쳐 우는 영세어민 껴안은 대통령 [새창] 2017-06-02 14:45:45 5 삭제
    여기 가성비 좋아서 명함 가져왔던 곳인뎅…
    1029 중이염이 너무 안나아요.. [새창] 2017-05-31 00:11:18 0 삭제
    저희 둘째도 거의 한달동안 중이염에 고생하고 구내염까지 겹쳤다가 이제야 나았어요.
    콧물을 자주자주 빼줘야 빨리 낫는것 같아요.
    약은 3일치 받아도 매일 병원 가서 적외선 치료 받구요.
    그리고 저 다니는 병원 의사쌤이 알려주신건데
    부는 놀이를 많이 하면 귀에 차있는게 빨리 빠진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코끼리 나팔 있죠? 들고다니면서 불고 놀게해줬어요.
    항생제도 병원마다 말이 다르더라구요. 어디는 차도가 있으면 끊고 어디는 다 나아도 일주일 더 먹으라고 하고…
    좋은 방법 찾으시면 좋겠어요.
    1028 해바라기가 너무 웃자랐는데요… [새창] 2017-05-16 06:33:48 0 삭제
    감사합니다 ㅠ
    지금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구요 햇빛은 잘들어옵니다.
    아랫잎이 시들었던건ㅠ
    물을 한동안 안줘야 웃자라는게 멈춘다고 해서 거의 시들기 직전에 물을 줬어요 그래서 뉴뉴
    해바라기는 얼른 분갈이 하겠습니당
    이런거 파는곳에 보니까 저 상태로 꽃이 피어있길래 그냥 둬도 될줄 알았어요 ㅠ
    키 큰놈은 그냥 저렇게 키울수 밖에 없겠죠?
    꺾꽂이같은건 안되겠지요?
    1027 내 맘대로 이벤트.. 파란을 만들자.ㅋㅋ [새창] 2017-05-06 20:56:30 7 삭제

    저희도 투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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