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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1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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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이런 감정 왜 드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9-02-19 14:12:34 4 삭제
    저두 첫 손주라 산후조리도 해주신대서 감사합니다 하고 갔다가 우울증 왔어요.
    부모님 두분 다 정말 편하게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아이 수유할때만 주시고 바로 데려가셨죠 ㅠ
    푹 쉬라고 배려해주신건데도 맘이 안좋았어요.
    수유하러 들어가서 30분 지나면 바로 문 여시는데 ㅠ
    내새끼 얼굴 맘껏 볼시간은 밤중수유 하는 시간뿐이고
    그마저도 울면 주무시다 뛰어오시고 해서
    울지 않도록 밤새 자지 않고 안고있었던 기억이…
    (애가 순한줄 아셨겠죠 ㅋ)
    일 다시 하고싶으면 봐줄테니 하라는 말씀도
    이 아이는 내것이니 너는 돈이나 대라는 말로 들렸답니다 ㅋ
    혼합중이었는데 그 이후로 억지로 모유만 먹였다는…
    50일째 돌아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9개월때부터는 시댁에 가면 바로 안겨 드렸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ㅋㅋㅋ
    그 시기엔 엄마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기엔 아이 낳아보신분들은 누구나 또 그렇게 하셔요.
    단지 시부모가 하신 말씀이라 더 마음이 안좋을 뿐.
    저도 그때서야 왜 시부모는 시부모인지 알았답니다.
    1130 결국은 화를내고 말았습니다 [새창] 2018-11-23 11:47:12 7 삭제
    부모가 화를 낼 상황에 안내는것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하면 아빠가 화가 날것같다 솔직히 말하시고
    실랑이 하면 어차피 시간만 가니까요.
    아빠도 잠깐 멈추시고 아이도 짜증내지 않고 말해야 아빠도 화가 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고 얘기 하세요.
    팬티는 계속 다른 대안을 마련해주시는게 좋겠고…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348650&memberNo=23886161&navigationType=push

    한번 읽어보세요~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1 13:07:08 1 삭제
    달팽이모양으로 김밥인가 만들던데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아이가 김밥 안좋아할때 주먹밥에 김으로 얼굴 만들어서 보냈는데 얼굴이 있으니까 살아있는것처럼 생각하고 하나도 안먹고 왔답니다 ㅋㅋ
    1128 이제는 못 먹는게 없어진 그 사람 [새창] 2018-07-12 12:53:45 2 삭제
    어린이집 같은반 엄마도 애가 편식이 심하고 잔병이 많아서 개구리 고아먹이더라구요. 사골국물같다고 ㅋ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2 19:29:01 4 삭제
    아이는 분리불안이 온것 같고요… 경험상 아빠가 항상 전담으로 재우면 다른 아이보다 잘때 엄마를 덜 찾습니다. 저희는 아이가 둘이고 첫째가 너무 엄마한테 안떨어져서 애들아빠가 어쩔수없었던 면이 있어요.
    아이가 평일엔 엄마랑 자고 주말엔 아빠랑 자는 패턴인가요?
    아이는 이미 평일에도 세시간에 한번씩 깨는 중일 수 있어요.
    엄마는 자기가 잠도 못자고 밤새 아이를 보는거나 마찬가지라 주말에라도 맡기면 아이아빠가 끝까지 케어해줬으면 하는데 결국 잠을 못자게 되니까 피곤하고 서운한 마음에 불만을 내비치시는 것 같네요.
    불만이 있는 가운데 신랑이 집안일로 생색내고 있으니 (실제 생색낸게 아니라도) 폄하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그정도는 다른 아빠들도 한다.
    엄마의 수면부족이 큰 원인이라면 그냥 들어가서 같이 주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고…
    집안일을 많이 하고 계신 것을 아내분이 알아주시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아 속상하시겠지만… 아이가 최소 세돌이 될때까진 진짜 전쟁입니다. 이해하고 배려하는 수 밖엔 없어요. 남편분 잘하고 계세요. 그렇다고 여기서 남편분 잘 하고 있으니 아내분께 큰소리 쳐도 된다 그렇게 편들면 싸우자는거밖에 안됩니다. 대화를 많이 나누시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집에 들어가시면 꼭 안아주고 오늘도 수고했다 한마디 해주세요.
    1126 둘째 아이가 태어나고 첫째 아이 훈육 .. 어떻게 하셨어요? [새창] 2018-07-01 21:00:22 4 삭제
    첫째한테는 사랑을 더 많이 주셔야할것 같아요.
    둘째 임신했을때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사랑을 아는 아이에게 사랑을 더 많이 주라구요.
    저는 첫째가 질투가 정말 심했고 둘째는 순해서 거의 첫째한테 신경 써줬어요. 둘째는 낮에는 알아서 놀게 두고 밤에는 애들아빠가 전담했어요.
    그리고 둘째 돌보기에 참여시키고 첫째한테는 칭찬 엄청 많이해주고 둘째가 울어도 첫째가 부르면 첫째한테 가고 그러니까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1125 휴대용유모차 버스탑승 질문이용~ [새창] 2018-06-20 15:47:22 0 삭제
    20개월이면 버스 계단 오르고 내릴때 아이를 안아야되는데 유모차까지 짊어지고는 어려우실거예요.
    저도 한번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몇번 유모차 가지고 버스 타봤는데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항상 타고 내릴때 주위에 모르는 분들이 아이를 같이 태워주셔서 좀 다녔어요.
    1124 열없는데 해열제 먹어도 괜찮나요?? [새창] 2018-06-16 01:32:28 1 삭제
    윗분 말처럼 열 없어도 진통제로 처방하는 경우 있어요.
    일일 허용량은 넘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1123 남아키우시는분들 로봇장난감 많이 사주시나요? [새창] 2018-06-02 21:49:34 0 삭제
    저는 진짜 후회하는게 캐리와장난감 친구들 보여준거요 ㅠ
    그것때문에 산 장난감이 너무 많아요 ㅠ
    만화는 안봐도 장난감은 갖고있는게 꽤 돼요…
    1122 허스키는 보면 볼수록 개그견 같아요.gif(데이터주의) [새창] 2018-05-29 18:22:40 13 삭제
    기르던 허스키를 그렇게 잃어버렸어요 ㅠ
    집에 묶어놨고 사람이 있었는데 훔쳐감 ㅠ
    낯선사람이 와서 자기를 데려가는데 짖지 않음 ㅠ
    1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6 01:10:24 24 삭제
    작성자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의사가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의 심장을 떼어서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지 않아요.
    그건 살인이예요.
    생명의 무게는 나나 내 아이나 똑같아요.
    저는 당연히 아이가 산다면 내 심장이라도 떼어주고싶죠.
    하지만 의사선생님이 해주지 않아요.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아이를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드는 부모님들은 계실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충격으로 얼어버립니다.
    아이를 위해서 내 목숨을 맞바꾸는 일은 실제로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하지만 그정도의 ‘각오’가 아이를 낳고 기르다보면 생겨요.
    누구도 거기까지 각오를 하고 아이를 낳지 않아요.
    작성자님도 아이를 키우는 것에 너무 무겁거나 힘들거나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어요.
    내게 소중한 것은 잘 가꾸고 지키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나머지는 부딪혀가면서 알아가면 돼요.
    1120 11세 아들 키울때 보면좋은 육아서 추천좀... [새창] 2018-04-29 01:48:07 2 삭제
    아들이라 하셔서…
    아들연구소라는 앱이 있는데 한번 찾아보세요.
    남아만 받는 미술학원 원장이 글도 쓰고 강연도 다니면서 자료들을 많이 올려놨어요.
    아들들이 몇번을 말해도 안듣는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https://www.facebook.com/labforboys/videos/1774409915916843/

    제가 장황하게 쓰다가 찾아왔어요.
    이 원장이 하는 학원이 6-13세 남아만 가르치니까 11세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119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9 01:22:41 8 삭제
    돈이 중요는 한데요, 돈이 다는 아니예요.
    돈도 돈이지만 부모 체력이 있어야해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아이들도 바르게 키울 수 있어요.
    제 아이 반에 정말 극과 극인 집 둘이 있어요.
    한집은 정말 돈으로 키워요. 그런데 아빠는 안도와주고 엄마는 예민하고 체력이 안돼서 아이들을 감당을 못해요.
    다른집은 돈이 진짜 여유가 없어요. 대신 부모가 원칙이 있고 아이들에게 확실히 설명해주고, 선을 지키도록 제한을 둬요.
    그래서 한 아이는 집에 장난감이 키즈카페만큼 많은데 어린이집 가면 다른친구 것을 막 뺏어요. 그럼 친구들이 안놀아요.
    다른 아이는 물려입은 잠바 하나 매일 입는데도 예쁜말 쓰고 기다릴 줄 알아요. 친구들이 모이죠.
    정말 아이 키우는건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하지만 돈으로 쉽게 메꿀 수 있는걸 다른걸로 대체 하기 위해서 부모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방법을 찾아내야 하더라구요.
    1118 어제자 1vs100 55명 탈락한 문제.jpg [새창] 2018-04-19 11:33:56 6 삭제
    그 노래 2절에 ‘누나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라고 누나가 나와요!
    1117 환단고기를 밀어야하는 이유 [새창] 2018-04-18 22:17:29 1 삭제
    저는 조선을 영어로 하면 chosen, 그러니까 선택된 이라는 뜻이라고… 우리는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뜻이라는 이야기를 학교 다닐때 선생님한테 들은적이 있는데요 ㅎㅎ 그 선생님도 환빠였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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