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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1	뽀로로 성우들(1인2역 포함) [새창]	2016-09-03 19:28:49	0	삭제
		그분이 두다다쿵의 스캣이고 옥토넛의 페이소예요. 저는 정말 페이소에서 큰 충격을… 그리고 타요랑 폴리에서도 여러가지 역할을 같이 하고있거든요 한번 찾아보세욥 ㅋㅋ
	980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2 21:14:38	5	삭제
		저희 아이는 뭘 도와주고 제가 '고마워~' 라고 하면 "이쯤이야 뭐~" 라고 대답하고 쿨하게 제 할거 합니다. 알고보니 에디가 자주 쓰는말 ㅋ
	979	뽀로로의 장단점. [새창]	2016-09-02 21:11:41	5	삭제
		1 6기 1화입니다. 주인공들이 눈물을 글썽이는데 저도 같이 울뻔 ㅠ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3:12:31	0	삭제
		같이 만들어도 안먹는게 문제예요 ㅠ 입에 한번 넣긴 하는데 곧바로 다 뱉고 저 먹여줍니당ㅠ
	977	태아 머리가 2주정도가 더 크다는데... [새창]	2016-08-31 22:57:45	0	삭제
		35주인데 2-3주 큰거면 자연분만 가능합니다. 그래봐야 1-2mm 차이거든요. 저희 첫째는 머리가 4-5주정도 큰데 중요한게 머리가 너무 동그란모양이라 골반에 걸려서 아기가 아예 안내려올거라고 해서 (실제로도 안내려왔어요) 날잡고 수술했어요. 마리크기보다 중요한건 머리 모양입니당 ㅠ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22:28:10	0	삭제
		다섯살이면 콩나물 먹나요? 하… (죄송해요 콩나물 먹는 애기가 기특하고 몇살인지 궁금해서 이전글 찾아봤어요 ㅠ) 저희 꼬맹이는 32개월인데 조금만 이물감이 있으면 뱉거든요ㅠ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3:55:22	0	삭제
		찬물은 잠깐은 효과가 있어보이지만 항상성이라고 하죠 갑자기 차가워진 몸을 데우기 위해 체온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974	더운날 아이들이랑만 있어야 할때는 주로 집에서 뭐하세요??? [새창]	2016-08-26 22:06:53	0	삭제
		저는 주로 그림 그려주고 같이 오려서 창문같은데 붙이는 놀이 많이 하고… 쌀이나 콩같은거 주고 옮겨 담으라고 그릇 두개 주면 한참 놀아요. 양파망에 비닐같은거 채워서 달아놓고 샌드백 놀이도 하구요. 그냥 음악 틀어놓고 몸 가는대로 춤추기도 하고… 근데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는 엄마놀이기구예요. 비행기도 타고 자전거도 되어주고 목마도 태워주고 정글짐마냥 타고 넘고 매달리면 업어치기하듯 떼내도 또 달려와서 찰싹 붙고… 힘드네요 ㅋ
	973	날씨가 엄청나게 좋네요 [새창]	2016-08-26 21:50:37	0	삭제
		입 안쪽 편도 근처가 다 헐었어요. 엄청 잘먹던 아이인데 쭈쭈도 겨우 먹네요 ㅠ 정말 안쓰러운데… 제 신세도 좀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972	(질문) 아가 이앓이 ㅠㅠ 칫솔질 문제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6-08-25 18:11:51	0	삭제
		아이허브에 동종요법이라고 대체의학의 한 종류인데 여튼 그런 방법으로 이앓이하는 아이들 먹이거나 잇몸에 바르는 약이 있어요. 네이버에서 아이허브 이앓이로 검색해보시면 많은 제품들의 후기가 나와있으니까 찾아보시고 한번 시도해보세요. 저도 둘째는 이앓이가 있어서 살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971	천주교 부부분들은 피임안하시나요? [새창]	2016-08-24 03:22:29	3	삭제
		1물어보셔서 가톨릭 교회 교리서 가져왔습니다. http://info.catholic.or.kr/doctrine/view.asp?seq=8942&level1=3&level2=2&level3=2&level4=6&level5=0&level6=3&level7=2&lang=ko
	970	천주교 부부분들은 피임안하시나요? [새창]	2016-08-24 01:51:33	7	삭제
		네 교리를 세세히 들어가 보면 콘돔도 안됩니다. 천주교에서는 성이 생명의 시작, 즉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목적이 아닌 성관계는 부부사이라 하더라도 올바르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절제하도록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성=생명 이므로 인공적 방법으로 피임하는것은 생명을 막는것이니까 금하는것이죠. 사실 피임은 성관계의 결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이 즐기기 위해서잖아요. 천주교는 이것을 우려하는거죠. 성이 쾌락중심으로만 가는것 말입니다.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이런 교리는 너무 시대에 뒤쳐지고 오히려 역효과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로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천주교에서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해 주시라고 길게 적었구요. 시댁에서는 그냥 손주가 빨리 보고싶어서 종교 핑계대고 말씀하신걸껍니다. 부부사이에서는 서로 합의하시고 시댁엔 말만 잘 맞추시면 되죠. 제 주위 부부들중에 남편분이 묶으신 분들 많습니다. 저희는 둘다 그냥 수술이 무서워서 안하고 있는데요. 두 아들 키우고 신랑은 일이 너무 많아서 거의 성가정으로 지내고 있네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36:46	7	삭제
		1 초기 기독교가 들어와서 박해받은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천주교에 해당되는 일이지 개신교에 해당되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개신교인 또한 처형된 예가 있으나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개신교 선교사들은 대부분 통상조약 이후에 우리나라에 들어왔고 환대를 받았습니다. 언급하신 양화진 선교사 묘역 또한 우리나라에서 선교활동을 한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역은 맞으나 순교하여 묻힌 이는 없습니다. 양화대교 옆에 순교지로 알려진 곳은 천주교신자들이 처형당한 절두산입니다.
	968	남편이 히어로 같았어요 ㅋㅋㅋ [새창]	2016-08-22 20:35:26	16	삭제
		그럴땐 냉동실에 한 30분정도 넣어두세요. 얼어서 잘 안움직이거든용… 대신 빨리 처리해야합니다. 다시 살아나요 ㅠ
	967	엔터스님 비누 (아르띠네) 아이들한테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6-08-17 17:12:06	0	삭제
		저는 31개월 큰아이만 쓰는데 달리 트러블 난 적은 없어요. 그리고 저도 말씀드리고싶은건 케바케라는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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