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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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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29개월짜리 아들을 키우는 유부징어 입니다 고민이 많네요. [새창] 2016-07-07 02:08:48 1 삭제
    저희 큰애도 오늘 만 30개월 됐어요. 두달전엔 정말 망나니가 따로 없었는데 지금은 저랑 트러블이 별로 없네요.
    그때가 에너지가 막 폭발하나봐요. 저도 큰애 어린이집 아직 안보냈고 둘째도 데리고 있고 집에 일도 생기고하니 너무 여유가 없고 힘들었어요. 아이도 얼마나 고집이 센지 울다가 토할지경까지 가더라구요.
    주변 상황이 정리되고 제가 좀 여유를 찾으니까 아이와의
    관계도 좀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게되더군요. 작성자분도 그렇고 특히 아내분이 숨쉴 틈이 있어야 해요. 그래야 아이와의 문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요.
    저는 오전엔 티비 틀어주고 집안일하면서 한숨 돌리고 오후엔 아이들 어린이집 끝나는 시간에 놀이터에 가서 놀게해요. 형들 쫓아다니느라 저는 신경도 안쓰거든요. 그때 좀 쉬니까 애가 낮잠을 안자도 버틸수 있더라구요.
    정말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놔두셔야 아이가 덜 울어요. 아예 위험한것 없는 곳으로만 데리고 다니시구요. 밖에 나갈때 젤리나 막대사탕같은거 입에 넣으면 절대로 빨리 안갑니다. 이런 수라도 쓰세요.
    아이가 뭘 해달라고 하면 일단 마음을 읽어주세요. "놀이터에 가고싶구나." 처럼 아이가 하고싶다는 것을 다시 말로 받아주는것 만으로 아이가 떼를 쓰다가도 멈추는 기적을 보게됩니다. 안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고 관심을 마구마구 다른데로 돌리면 대부분 떼쓰지 않고 해결됩니다.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면 "놀이터 못가서 속상해서 우는구나. 못데려가줘서 미안해 내일은 꼭 가자" 하고 안아서 위로하듯 달래줄수도 있구요. 그냥 그칠때까지 놔둘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아이는 부모의 감정변화를 바로 캐치합니다. 드러내면 아이한테 말려드는거예요. 평상시처럼 행동해야 떼쓰기가 빨리, 그리고 안정적으로 끝납니다.
    평정심이 그냥 생기진 않죠. 저는 제가 무지 화 났을때 아이에게 지어보이는 표정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저한테 그런 표정 지으면 전 정말 우울하고 상처받을거같아요.
    이시기가 참 중요한것 같아요. 잘 넘기면 좋지만 안되면 더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아직 언제나 저렇게 하진 못하지만 정말 노력하고있어요. 작성자님도 슬기롭세 잘 헤쳐나가시면 좋겠어요.
    935 스와들업? 스와들미? 스트랩? 어떤걸 사야 할까요?? [새창] 2016-07-06 23:06:18 1 삭제
    저는 스와들업 중고로 오리지날 라이트 다 써봤는데 겨울이었는데도 라이트가 좋더라구요. 아가가 열이 많거든요. 글고 s사이즈는 정말 한달도 못입을 수 있습니다. 중고로 사세요. 저는 s m 사이즈까지 중고로 사서 한 80일까지 잘 쓴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더 입히고 싶었는데 집이 더워서 못입혔어요.
    934 애기한테 물티슈 쓰세요? [새창] 2016-07-01 17:46:42 6 삭제
    첫째때는 물티슈 사다놓고는 물로만 닦거나 가제 수건만 써서 결국 쓴다는 집 다 나눠줬었는데 둘째는 지금 5개월인데 10개 다 쓰고 두번째 사왔어요. 집안일하는데도 막 쓰기도 했구요. 생각해보니 좀 반성해야될듯… ㅠ
    근데 이제 물티슈는 공산품 아니고 화장품으로 분류돼서 안심까진 아니지만 극도로 기피할 필요는 없을거같은데요. 유해물질로 분류되던 성분들은 이제 안들어가니까요.
    933 수유실 남편이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6-06-27 18:17:20 0 삭제
    아빠가 혼자 아이를 데려가면 아이는 어디서 수유하고 어디서 기저귀 가나요…?
    엄마가 혼자 기저귀 갈고 수유하거나 이유식 먹이는동안 같이 들어와 앉아서 핸드폰만 보실거면 자리차지하느니 안들어오시는게 맞지만 안그러시는 아빠들을 위해서 적어도 부모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간은 작게라도 마련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932 육아선배님들 3살아기 다 이러는지요ᆢ [새창] 2016-06-24 16:48:32 0 삭제
    네 저희 아이도 그래서 근 두달동안 너무 힘들었답니다 ㅠ
    지금은 정신차리고(제가) 노력해서 좀 나아졌어요.
    정말로 아이가 원하는 것을 알아주기만 해도 떼쓰기나 울음이 좀 잦아들더군요. 그리고 동요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말하고 관심을 돌리면 훨씬 빨리 달래지더라구요.
    하지만 평정을 유지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특히 차가 오거나 말거나 냅다 뛸때는요…
    자기 잘못은 모르고 소리질렀다고 횡단보도에서 엉엉웁니다.
    저는 둘을 안고 뛰어야하죠 ㅠ
    931 뱃살 빼는 방법 좀... [새창] 2016-06-23 16:32:53 1 삭제
    와 저도 둘째 낳고 석달쯤에 같은 글 올렸어요 ㅎ
    그리고 지금 두달 더 지났는데요,
    똑같네요? ㅋㅋ
    그냥 여름옷 빅사이즈 샀어요 ㅠ
    930 번뇌에 빠진 아빠 [새창] 2016-06-23 09:28:20 0 삭제
    저도 계속 번뇌중이예요!
    그래서 사고치는 뒷모습만 가끔 올립니다.
    929 38주 아기머리가 너무 작대요.. [새창] 2016-06-22 13:11:04 0 삭제
    아가가 작으면 또 힘이 약해서 자연분만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초음파가 오차가 있고 머리크기 2-3주 차이가 커보여도 사실 몇mm 차이라서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그정도면 아가가 자연분만 힘들정도로 작을것같진 않은데요.
    양수가 적은게 좀 문제같은데 일단 물 많이 드세요.
    928 인생영화가 곧 개봉하는데ㅠ [새창] 2016-06-21 18:46:46 1 삭제
    호옹! 그렇게 좋은방법이! 천재세요!
    자동차극장에서도 개봉을 하면 꼭 이용해야겠습니다.
    라디오로 듣는거니까 잘 들리겠죠?
    혹시 앞차 잘못만나면 하나도 못보는건 아니겠죠 ㅋㅋ
    927 휴대용윰차랑 자전거 중에 어떤게 유용할까요?! [새창] 2016-06-21 18:06:55 0 삭제
    저는 처음부터 휴대용유모차를 사서 잘썼기 때문에 비교는 어려울것 같고… 친구는 자전거를 샀거든요. 근데 결국 팔고 싼 휴대용 유모차 사더군요. 일단 세발자전거는 세돌은 되어야 아이가 혼자 타거든요. 접어도 휴대용 유모차보단 크게 접히고요. 저는 요야(중국산 베이비젠 요요 짝퉁) 직구 추천드립니다.
    926 페이스북이또... [새창] 2016-06-21 18:00:43 0 삭제
    제생각도 그렇긴 한데 인증샷은 과했죠…
    사실 사진은 과시용으로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것도 어쩔 수 없다고 봐요.
    925 배변훈련 어렵네요ㅠㅠ [새창] 2016-06-21 17:53:35 0 삭제
    저는 29개월 아이 배변훈련 압박받고있는데요.
    주위에서 왜 기저귀 안떼냐고 아이한테도 뭐라하고 저한테도 한말씀들 하시는데요.
    아침마다 변기에 쌀건지 물어보는데 싫다고 해서 꿋꿋이 버티고는 있지만 불안했어요.
    댓글들 보니 마음이 좀 풀리네요.
    924 아이 훈육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6-06-20 03:26:08 0 삭제
    네 맞아요… 아이를 밀어내면 그것에 상처를 더 받는 기분이 들었어요…
    글고 아이가 진정이 돼서 제가 뭐라고 할려고 하면 듣는건지 마는건지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는데요.
    예를들어서 '엄마 버스가 부릉부릉 했어 초록색 버스' 이런 뜬금 없이 생각난 말을 하고 제 말은 듣질 않아요 ㅠ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923 아이 훈육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6-06-20 03:15:42 0 삭제
    부엌을 막아두지 않는 이상은… ㅠ
    어디든 쫓아와서 매달려요.
    어케든 파고들어서 부엌에서 밀어내는데 힘이 장사예요.
    앉아있을때 매달리면 제 어깨가 쓸려서 뻘개져요.
    예전에 우아달에서 봤을땐 안아주지도 말라고 했던거같긴한데요…
    떼어내서 꽉 잡고있을때가 데시벨이 최고조에 이릅니다.
    그때 발버둥이 결코 꽉잡지 않으면 안잡히던데 오은영쌤은 어케 애를 잡고있길래 안아프다는건지 상담 받아보고싶어요 ㅠㅜ
    그래서 요즘은 왠만하면 다 포기하고 들어줍니다 ㅠ
    제일 그런게 먹는거예요. 매일 킨더조이 하나씩 까요.
    밖에 나오면 슈퍼에 꼭 한번 가서 먹고싶은거 사야지 안그러면 ㄷㄷ
    두번이나 울다 토했어요 ㅠ
    하소연이 됐네요… 여튼 감사합니다ㅠ
    922 셀프 할리퀸st 염색 [새창] 2016-06-19 23:04:33 0 삭제
    탈색도 셀프로 해도 잘 되나요? 우와 몰랐어요 ㅠ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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