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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1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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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0:55:56 22 삭제
    아이들이 싫다는 표현을 하고 그 표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멈추는 훈련만 된다면 굳이 스킨십을 제재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스킨십 자체는 서로 친밀감을 표현하는건데 좋은것 아닐까요? 거절상황에서도 요구하는것이 잘못된거죠.
    1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00:28:33 20 삭제
    제 생각에는 너무 혹사하시는것 같아요.
    4살이면 몇월생인지는 몰라도 혼자 충분히 한시간은 놀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분명히 자유 놀이 시간에 혼자 놀 때가 있을텐데 집에서는 못할수가 없어요. 안하는거지.
    놀아주는 시간 두시간중에 한시간은 몰입해서 놀아주시고 한시간은 따로 혼자 놀게 도와주세요.
    엄마도 쉬는시간이 필요하다 그시간에는 너도 혼자 노는거다 일러주고 뭐라도 시간을 가지세요.
    물론 처음부터 한시간은 힘들겠지만 이해시키고 10분부터 시간 늘려가시면 가능합니다.

    https://www.facebook.com/EBSparenting/videos/688252834713167/

    마침 오늘 본 링크 하나 소개시켜드릴께요.
    엄마도 충전을 해야 아이에게 다시 힘내서 힘을 쏟죠.
    꼭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1069 아들 셋 키운 우리 엄마에게 물어본것들 [새창] 2017-08-14 12:33:39 0 삭제
    와 꼭 써주세요!!!
    1068 ㅇㅓ린이집 가서 물린자국 [새창] 2017-08-11 01:00:22 0 삭제
    이정도면 말씀하셔야될것같아요.
    제 아이도 물려온적 있었는데 상처도 깊진 않았고 그리고 저희 아이가 먼저 친구 물건을 뺏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간적 있는데 그쪽부모는 몇번을 봤는데도 별 말이 없어서 좀 서운해요. 다른 애들 엄마는 나는 알지도 못한 우리 애가 맞은 사실을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더 비교가 된거같아요.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7:05:14 7 삭제
    힐리스같은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데 유행이 돌아와서 깜짝 놀랐어요. 아직 저희 아이가 힐리스를 탈정도로 크진 않았는데 그정도로 커서도 힐리스가 유행이 될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안사줄수도 없고… 미리 단단히 얘기해둘 수 밖에 없겠죠. 근데 마트에서는 종종 바퀴달린거 신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방송도 하던데 그래도 의식이 안생기나…? 씁쓸하네요.
    그리고 마트말고 큰 쇼핑몰 있잖아요. 프리미엄 아울렛같은곳이요. 그런데는 그냥 애들이 실내에서 킥보드를 막 타고 다니더라구요. 처음엔 저게 아울렛 문화인가 했다는…
    작성자님이랑 부딪힌 아이 부모도 진짜 웃기네요. 누가 먼저 부딪혔는지 그게 중요한가요? 사람이 다쳤는데 괜찮은지 물어보는게 먼저 아닌가… 왜 이렇게 상식이 없나요…
    1066 저는 언제 저녁에 신랑이랑 둘이서 외출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09 19:24:51 1 삭제
    저녁에 외출할려면 누가 아이들을 봐주든지 아니면 애들이 엄마아빠랑 나가는걸 귀찮아 할 만큼은 커야겠네요 ㅠ
    저도 4년째예요 ㅠ
    엉덩이가 무거운 성격이라 한번 집에 묶이니 결혼전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 다 뭐하는지 연락도 잘 안하게 됐어요.
    친구 하나 남았다는 ㅋ
    1065 아이를 혼내는 방법 [새창] 2017-08-09 14:30:22 0 삭제
    어우… 저도 감정적이고 변덕스러운 엄마였어요. 큰 아이도 동갑이네요.
    화가나면 소리도 지르고요. 때리는건 안하지만 거칠게 아이를 잡으면 맞는것 만큼이나 아이는 무섭겠죠. 저 또한 그렇게 아이에게 감정을 퍼붓고 나면 자괴감이 이루 말할수가 없더군요.
    저는 문제를 많이 고쳤고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내가 어떤때 아이에게 화가 나는지 인지하고 있구요.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대했다면 꼭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생리전이나 몸이 아프면 엄청 예민해집니다.
    조금만 건드려도 짜증과 화가 불같이 올라오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정말 노력하고있어요. 특히 생리전증후군을 이겨내려고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참다가 폭발하는것 보다는 화를 조금씩 내버리는게 차라리 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가 말을 끝까지 안듣겠다 싶을땐 '엄마 지금 화났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저도 조심 아이도 조심해서 크게 아이를 나무라는 일이 없어졌어요.
    이렇게 되기까지 저도 많이 힘들었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동안 아이가 받았을 상처들에 정말 미안한 마음입니다.
    화는 주로 화내는 본인에게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인식하고 근원을 자신에게서 찾아야 해결됩니다.
    아내분을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고 상담이나 치료를 권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저희 남편은 제가 화를 낼때 절대 끼어들지 않았어요. 대신 저와 아이를 분리시키고 아이를 따로 데리고 가서 아이가 잘못한게 있으면 담담하게 훈육하고 저에게 화를 삭힐 시간을 주었습니다.
    상황이 지나가고 아이가 잠들고 제가 울고있으면 위로와 조언을 해줬습니다. 아마 제 잘못을 제가 알고 있으니 굳이 더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계속 대화 나누시고 풀어가시길 바랄께요.
    1064 애들에게 집안일 시키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7-08-09 13:29:49 37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aby&no=6972

    전에 육아게에서 본 글이예요.

    저도 아이들이 밥먹고 그릇 갖다놓는것부터 가르치고 있어요.
    네살 큰애한테는 빨래 개고 수납하는것도 가르치고 있는데
    그냥 쑤셔넣는 수준이죠 ㅎㅎ
    아직 네살 두살이라 잘은 못하지만
    집안일은 모두가 같이하고 같이 쉬는거라는 의식을 심어주려고 해요.
    결론은 잘하고계신것 같습니다.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13:10:43 0 삭제
    쉬가 그렇게 됐는데 놔두라 한건 아내분이 잘못했네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지치기 딱 좋을 시기예요.
    아이들 길러보니 세돌까지가 진짜 헬이더라구요.
    저도 작년에 신랑은 잠만자고 나가는 하숙생이었는데
    고생하는줄 알면서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서로 충분히 차분하게 대화 나누시고 도닥도닥하면서 사셔요.
    힘내세요~ 이 시기만 극복하면 또 좋은 날 옵니다.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15:15:10 2 삭제
    와 저도 이것만 쓰는데!! 머리숱도 많고 길이도 긴데 똥머리 해도 절대 안끊어집니다!
    1061 이게..팁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어요 ^^;; [새창] 2017-08-02 18:07:20 0 삭제
    와 저는 쿠팡박스에 있는 비닐 음식쓰레기 버릴때 쓰곤 했는데 외출할때도 편하겠네요 감사합니다!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7:23:49 1 삭제
    와 저도 어릴때 먹던 안성탕면같은 맛을 찾아다녔었거든요.
    요즘 라면은 뭔가 그런맛이 안났는데
    스낵면먹고 첫마디가 '와 이거 안성탕면 맛 나!' 였어요.
    어릴때 스낵면 잘못 끓여가지고 체 하고 나서는 라면 자체를 잘 안먹을정도로 안먹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원래 찾던맛 자체가 스낵면이었나봉가…
    1059 pms 생리전 증후군이요.. [새창] 2017-07-26 19:08:23 0 삭제
    저도 감정기복이 꽤 심해서 일단 산부인과에 갔는데요.
    피임약중에 우울감을 없애주는게 있다고 처방해주더라구요.
    3개월 이상은 먹어야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저는 한달만 제대로 먹고 그 다음은 일이 생겨서 제대로 못먹었어요 ㅠ
    지금은 피임약 처음 먹기전보다 감정기복은 줄어들긴했는데 약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병원에서 본인이 너무 힘들면 정신과에서 상담받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일단 급할때 먹으라고 항우울제도 같이 처방해줬습니다.
    1058 돌잔치 준비 뭐뭐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7-26 19:00:46 0 삭제
    식장에 물어보시면 준비할것 알려줍니다. 아마 윗분이 말한것들 거의 다 연계되어있는 업체가 있을겁니다. 모두 거기 맡기시고 성장동영상이나 포토테이블에 들어갈 사진만 골라 보내세요. 질은 각자 알아보시는것만 못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냅작가요… ㅂㄷㅂㄷ
    이벤트 상품도 돌답례품 하는데서 하는곳도 있으니 같이하시면 될것같네요.
    1057 맘충이 될까 겁납니다ㅜㅜ [새창] 2017-07-24 19:55:04 1 삭제
    너무 걱정마세요.
    서울에 사는데 임신했을때보다 아이 데리고 있을때 배려 받은기억이 더 많아요.
    며칠전에는 비오는날 우산이 없어 아이 안고 뛰는데
    갑자기 우산이 휙
    어느 청년이 '버스정류장 가시죠?' 하며 우산을 씌워주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했던 기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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