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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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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0:42:13 5 삭제
    이제 한달인데 벌써 이렇게 되면 앞으로는 어쩌시려고 그러세요. 아이 엄마가 멘붕 오는 첫 시기가 지금 이때예요. 조리원 나온지 얼마 안돼서 혼자 아이 볼때요. 조리원에선 순했다는 애가 나만 보면 우는것 같고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아이만 볼수 없어요. 아이에 관련된 집안일만도 산더미잖아요. 근데 제왕절개면 수술부위도 계속 안좋아요. 훗배도 오로도 안끝났어요. ㅠ
    저는 조리원 끝나고 시댁 들어가 한달 있었는데 어머님이 다 챙겨주시는데도 밤에 자는게 아예 안되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모유도 잘 안나와서 그냥 아이 안고 뜬눈으로 밤 새우면서 울면 젖물리고 꿈뻑꿈뻑 졸다가 또 울면 젖물리고…
    그 아이가 다섯살인데도 새벽 두시 이전에는 잠을 잘 못잡니다. 깨서 찾을까봐요.
    지금 작성자님은 회사일이 스트레스가 많으신 일인가봐요.
    그렇다면 제 생각엔 산후도우미를 2주 더 부르셨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산욕기엔 아이 엄마가 자기 몸과 아이만 챙기기에도 모자란 시기인데 집안일까지 다 해낸다는건 무리가 있는것 같아요.
    그게 안되신다면 저는 제가 첫째 산전교육 갔을때 강사가 최소 50일은 죽었다 생각하라 한 말을 돌려드리고 싶네요. 최소 50일은 본인은 없다고 지금이라도 각오를 단단히 다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115 친척 출산 선물 카시트 어떤가요 [새창] 2018-02-12 12:10:27 1 삭제
    저도 큰애 카시트 선물 받아서 굉장히 감사하고 둘째까지 잘 물려쓰고는 있는데 내 취향대로 샀으면 하는 아쉬움이 좀 있어요 ㅎㅎ 골라놓은거 있는지 물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114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2018-02-02 11:11:27 0 삭제
    변비는 채소도 중요하지만 물을 많이 먹어야해요~
    그리고 식이섬유까지 들어있는 영양제도 있어요.

    SmartyPants 키즈 컴플리트 + 화이버 멀티 + 오메가3 + 비타민D 구미

    요 영양제 추천해요~ 저희 애들은 응가는 잘해서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후기에는 변 잘본다고 하네요.
    (링크가 안돼서 쿠팡에서 상품명 그대로 복사해왔어요)
    1113 겨울이라그런건지.. 다리가 춥네요 [새창] 2018-02-01 10:18:04 0 삭제
    전 무릎… 작년까진 수면양말 신고 자면 아프지 않았는데 올해는 (중앙난방이라) 방바닥이 발을 딛기도 힘들게 절절 끓는데도 무릎이 시리네요 ㅠ 밖에 나갔다 오시면 핫팩하고 10분만 쉬세요 ㅠ
    1112 채소 안 먹는 아이 [새창] 2018-01-31 16:12:11 1 삭제
    채소 좋아하는 아이들이 그리 많지 않아요. 왜 안먹지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원래 안먹는다 생각하셔요ㅠ 저희 큰애가 편식이 진심… 완전 심해요. 달걀도 노른자만, 반숙만 먹어요 ㅋ
    현미밥은 먹나요? 채소 안먹어도 오색현미 먹으면 영양소는 채워진다 하더라구요. 저희 큰애는 누룽지숭늉해서 그것만 먹는 날도 많았어요.
    그리고 아주 작게 잘라서 만든건 거부가 적었어요. 카레나 짜장, 크림소스, 부침개, 동그랑땡 같은거요.
    아니면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넣어요. 수제비는 반죽이 쉬우니까 자주 해줬어요. 같이 요리하기도 좋구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같이 지도해주시니까 훨씬 나아졌어요.
    요즘은 상추나 양배추쌈은 곧잘 먹더라구요.
    확실히 나이를 먹으면 조금씩 먹을수 있는게 늘어나요.
    그래도 가끔 멘탈이 나가는 날이 있지만 잘 버텨나가실수 있을거예요. 힘내요 우리.
    (제 댓글 아마 찾아보시면… 누구 못지 않게 험난했다는거 아실거예요)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10:47:22 0 삭제
    초성이 ㅇ 이면 자연히 ㄱ받침이 뒤로 가서 부를때는 좋을거같은데 어떠세요?
    택열 이렇게 하면 쓸때는 좀 어렵고 그래도 부를땐 태결이가 되니까요 ㅋㅋ
    택은, 택윤도 괜찮은거 같구요.
    그냥 마냥 어렵게 택현 택무 이런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ㅎ
    1110 비글군이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1-26 20:33:18 3 삭제
    비글군~ 얼른 낫자! 기도할께요!
    1109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5 22:12:01 2 삭제
    가이아모 가습기도 알아보세요. 필터가 교체형이라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단점은 있지만 기화식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위생적인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낮에 거실에 에어워셔 틀고 있어서 밤에 침실에서 틀 작은 가습기가 필요했어요. 원래 쓰던게 디즈니 가습기인데 세척도 어려운데 고장이 나서 알아보게 됐어요.
    디즈니 가습기에 uv 램프 달린거랑 미로 에어레스트 둘중 하나로 사려다가 기화식이 세균 걱정이 없다고 해서 결국 에어워셔쪽으로 다시 알아보다가 가이아모를 발견해서 사기로 했어요. 근데 아직도 그냥 배스타월 두개 널어놓은건 비밀…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4 00:09:38 1 삭제
    저는 이게 첫째 이유식때부터 시작됐어요. 그리고 아이가 잠도 없고 예민해서 수면교육, 목욕, 배변훈련, 이발… 모두 그냥 지나가지 않았어요. 잠을 안자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서 한번은 진짜 아이한테 미친듯이 폭발하고 소리지른적도 있어요. 저는 그 일이 있은 후에야 내 마음을 다스릴 방법을 찾아본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한다는 다짐도 한것 같구요.
    큰애는 그래도 이제 다섯살 됐다고 목욕과 이발은 잘 참고 해내고 있어요. 확실히 시간이 해결해주는게 있긴 있더라구요.
    하나 알려드리자면, 화가 나시면 화를 내세요. 꾹꾹 참다 저처럼 터지는것보다 언제나 조금 화를 내는게 아이의 정서에 훨씬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엄만 이거 싫어. 이놈 할꺼야. 이놈! 떽! 아니면 어깨 딱 잡고 이건 심했어 여기까지야. 요정도 선에서 화를 표현해서 게이지를 좀 줄여보세요.
    1107 독박육아 힘드네요. [새창] 2018-01-23 22:21:11 1 삭제
    저는 춤춰요. 율동동요 틀어놓고 따라하기도 하고 그냥 댄스곡 틀어놓고 막춤추기도 하고요. 그런식으로 심박수를 올려놓으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비루한 몸뚱이가 절도 없이 움직이는 것을 보는 아이도 배가 찢어져라 웃습니다.
    그리고 잡기놀이를 종종 하는데 뭐랄까 그때만큼은 아이가 저를 쫓아다니고 못잡아서 아쉬워하는게 괜히 우쭐해진달까 그런기분이 들어서 제가 좀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하지만 심하게 안집히진 않고 좀 짜증내면 잡혀줍니다.
    1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22:08:17 2 삭제
    어제 한참 쓰다 글 지웠는데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고민이었어요.
    저는 애들이 (특히 첫째) 편식이 심한 편인데 만들때는 같이 와서 즐겁게 만들어놓고 정작 먹으려고 할때는 딴짓하거나 도망가거나 입에도 안대고, 겨우 앉혀서 먹이는데 아무리 작게 잘라줘도 구역질 할때… 그때 정말 뭐랄까요. 천불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는 그런 분노와 동시에 자괴감이 와요. 나랑 한번 해보자는건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제가 왜 그런 기분을 느끼는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여튼 그렇답니다.
    그 자리에서는 화를 내지는 않지만 기분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아이도 금새 제 기분을 알아채고 눈치를 봐요. 그러다 아이가 다른 잘못을 하면 감정이 같이 나와서 다른때보다 더 크게 혼을 낼때가 많아요.
    친정엄마께 이런 고민을 말하니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참으라구요. 사람 하나 만드는건데 참고 견뎌야하지 않겠냐고. 저는 이 말 들을려고 굳이 엄마한테 전화합니다.
    부모 되는거 쉽냐 다 그렇게 큰다 니가 신경쓸수록 니 새끼만 버린다. 정말 정답은 그거 하나뿐인데 나 자신도 컨트롤 못하는 내가 진짜 싫어져요. 그런데 전화하면 매번 듣는 얘기를 다른 사람 아닌 엄마한테 들으면 저는 왠지 모르게 마음가짐이 조금 달라지고 각오를 다지게 되더라구요. 작성자님께도 그런 사람이랄지 정말 못견딜것 같을 때 마음을 잡아주는 뭔가를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1105 배변훈련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8-01-18 21:37:32 3 삭제
    저희 첫째는 말이 굉장히 빨랐는데 기저귀는 38-9개월때 뗐어요. 일찍떼면 자주 마려워하고 어디 외출하면 기저귀 찬것보다 훨씬 힘들다고 하길래 그냥 놔뒀다가 세돌 지나고 어린이집 입소 결정되고부터 시작했고 어린이집 가고 한달도 안돼서 떼더라구요. 늦으면 늦은만큼 배변훈련이 빨리 끝나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배변훈련 시작할때 의사선생님한테 여쭤보니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변기로 데려가서 쉬하자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 벗겨 놨었어요. 마려운지 물어보고 타이밍 맞으면 변기에 가고 아니면 바닥에 싸서 열심히 치웠죠. 남자애라 그렇게 하는것도 가능했던거 같아요.
    1104 문득 궁금해진 100일된 아이 어디까지 대려갈수 있나요? [새창] 2018-01-17 22:57:34 3 삭제
    저는 결혼하고 바로 아이 생기고 딱 2년 터울로 둘째 생겼는데요, 둘째 7-8개월쯤에 처음 큰집에 가고 외가는 둘째 돌전에 처음으로 한번 갔어요.
    대신 애들이 다 1월생이었고 저는 시댁에서 조리를 해서 명절에 어디 갈 일이 없었어요. 그때 오신분들 중에 감기걸리신분 있어서 저는 인사만 하고 아이 데리고 방에만 있었어요. (시어머님이 더 생각해서 들어가라고 막아주셨어요. )
    그리고 친정은 3시간 정도 거리라 명절엔 안갔어요. 작년에 결혼 4년만에 처음으로 추석에 양가방문했네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가 더 고생이예요. 며느리 도리 하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만 챙기세요. 신랑분께도 미리 이야기 잘 해두세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22:12:34 9 삭제
    아이가 혼자서 노는시간은 얼마정도 되나요?
    어머님이 놀아주시는 시간은 하루 몇분 정도인가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놀때 놀이를 누가 주도하나요?
    제가 이런 질문을 한 이유는 아이가 심심하다는 말을 달고 있다는 말이 꼭 하나에 집중을 잘 못한다는 말로 들려서 입니다.
    그리고 놀이를 할때 엄마의 주도하에서만 놀이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혼자 노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자님이 쓰신 글로만 추측한것이니 아니면 말씀해주세요)
    아이에게 혼자 집중할 힘을 길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뭘 하고싶은지 물어보고 없으면 멍때리는 시간도 좋다고 말해보세요. 그리고 한 공간에 있어도 서로 터치하지 않는 시간을 마련해보세요. 그래야 부모도 그 시간에 적절히 충전해서 또 아이에게 쏟을 수 있지요.
    그리고 엄마가 놀이를 제시하더라도 방법은 아이가 하는대로 두시고 엄마는 철저히 아이가 하라는대로만 해 보세요.
    그동안 굉장히 아이에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을듯 합니다. 아이가 심심해한다고 해서 그걸 굳이 부모가 풀어줄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스스로 길을 찾는것도 중요하고 그리고 그냥 뇌까지 몽땅 쉬게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그 시간에 엄마도 푹 쉬시고 서로 충전하는 시간 꼭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1102 외동은 이기적이라는 말 [새창] 2018-01-13 16:25:27 14 삭제
    와 이거 진짜 공감해요!
    첫째 10개월때부터 둘째는 언제 낳냐 하시고 첫째가 뭐 할때마다 동생볼라고 그런다던분들…
    둘째 생겨서 낳을때 되니까 ‘이제 너는 동생한테 다 뺏기겠네~’
    꼭 놀리는거같이 들리고 아주 짜증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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