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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몰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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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질문)) 임진왜란과 거북선에 대해서 [새창] 2013-03-28 20:35:46 0 삭제
    학익진의 원리 : 모두 잘 아실텐데 괜히 쓰는게 아닐지요. 보통 기병 전술이 학익진 입니다. 근데 그것을 배로 사용한 세계 최초의 장군이 이순신 입니다. 배를 돌려서 기다리면 함포의 숫자가 많아지고, 반대로 쫒아가는 경우에는 세로의 형태이기에 포가 한개입니다. 가로가 6개로 계산을 하면 6 : 1의 싸움이 되는 것 이지요. 함포의 수를 12척으로 싸웠을때, 12*6=72 가 나오기에 단순 계산으로 왜놈들은 72척이 있어야 합니다. 거기에 지형과 전술에 말리면 더 필요하지요. 즉 가로 대 세로의 싸움이라고 보시면 되며, 이것이 가능하려면 내가 원하는 전장에서 싸워야 합니다. 삼국지 보면 적의 유인에 걸려서 이긴 장수는 없어요^^

    그리고 거북선 철갑선 아닐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 보세요. 일본의 농간이 숨어 있는 것 같거든요.
    134 이제 그만 역게를 떠날까 합니다. [새창] 2013-03-28 20:22:30 0/8 삭제
    자신이 이해 못하고 배우지 않았다 하여 무조건 반대하지 마셔요. 어떤 황당한 내용의 글을 올렸을 적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 사마천 사기 읽는 중인데 이 책 읽어 보신분? 구주란 표현이 나오는데요. 중국을 9개로 나눈게 아니고 그 같은 것이 아홉개라고 나오더이다. 기가 막힌건 중국 역사에 그리 큰 땅을 경영했다는 기록은 나오지 않지요. 칭기스칸은 그의 자서전에서 분명 자신의 업적이 최초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초원에 있었던 부족이 남지요. 재밌는 사실은 우리가 몽골반점을 갖고 있는 알타이어계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구주의 주인이 혹시 우리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그에 대한 고증은 역사학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라고 봅니다. 전 생물학을 공부했기에^^

    마지막으로 '사슴을 쫒다' 라는 표현의 의미를 아시는 분? 질문 주시면 답변 드리지요^^
    133 재미있는 철학 딜레마 8. 애완동물과 식용동물 [새창] 2013-03-28 19:32:40 0 삭제
    애기 대신 개를 키우더니 이제는 먹으면 윤리를 해친다!
    느그 선조들 다 그거 먹고 힘내서 안 살았나?
    미친 유럽의 강아지 자식들! 개 먹는다고 우리를 욕하다니!
    그럼 돼지랑 닭은 왜 먹는 거임?
    132 임재현이 님께서 적으신 A=B문제에 대한 제 생각. [새창] 2013-03-28 19:23:27 0 삭제
    커피 대 설탕, 설탕 대 떡복이, 떡복이 대 쌀, 쌀 대 쌀국수

    커피는 쌀국수?
    131 조선시대 노비의 성씨 질문 [새창] 2013-03-25 21:26:11 0 삭제
    장영실 천민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천민은 없었다고 생각이 들고, 다만 몰락한 가문들이 남은게 아닐까요?
    130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21:21:48 0 삭제
    공감하시는 건가요? 아리송하네요.
    129 언제 성인이 되는가? [새창] 2013-03-25 19:28:29 0 삭제
    공자는 어른이다.
    항택은 공자의 스승이다.
    고로 항택은 어른이다.

    근데 항택은 7 살이었다. 이것의 답을 무엇으로 푸시겠어요?
    128 신의이름? [새창] 2013-03-25 19:22:14 0 삭제
    신의 이름 : Daegari ㅋㅋ 저의 신이기에 반론을 금합니다!
    127 "A = B" 가 어떻게 가능합니까? [새창] 2013-03-25 19:18:56 1 삭제
    수학적으로 접근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간단하게 끄적이면

    커다란 원 : 오유인
    작은 원들 : 오유인(게이, 솔로)

    모두 이해 되시나요? 오유인 중에 게이가 있고 게이중에 솔로도 있겠지요. 교집합이라고 하는 건가? 큰 원 안에 작은 원들이 서로 얽혀 있는 상태
    126 카메론 러셀 vs 앤디워홀 [새창] 2013-03-24 10:47:45 0 삭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글이 아름다운게 아닐지요?
    125 '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03-21 21:54:23 0 삭제
    예수도 엄마 뱃 속에서 나온 사람 아닌가요?
    124 변한 [새창] 2013-03-21 18:44:28 0 삭제
    중국에 백제성이 있고, 신라성이 있는데 이건 뭔가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09:09:47 0 삭제
    애주네 / 저하고 정반대의 입장이시군요. 전 역사책 죽어라 읽고 느끼고실천을 통해 완성되는게 철학이 아닐까 하거든요. 철은 매우 단단하여 대장장이의 망치로 수도없이 두드려야 하는 것 아닐까요? 대충 찍어낸 우리의 칼은 똥값이고, 일본 장인의 손에서 나온 칼은 명품이고 안 그런가요? 철학의 완성은 실천과 행동을 통한 깨우침이 아닐까요? 동양이나 서양이나 한 시대 풍미한 분들은 모두 존경받을만 한 것이지요. 아무리 사소하다 하더라도 큰기있게 물고 늘어지면 큰 성공이 따르라고 믿습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1 08:06:06 0 삭제
    갑 . 건빵을 씹으면 부드럽지 않냐?
    을 . 미친놈! 어디 아프냐?
    갑 . 머!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러냐?
    을 . 머라고 지껄이는 거야? 너 지금 나 무시하는거지?
    갑 . 건빵을 씹으면 처음은 딱딱하고 거칠지만 침과 함께 석여서 녹으면 부드러워 지잖아.
    을 . 흠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하던가!
    갑 . 에고 말을 말지!
    121 철학게를 보면 멘붕이 와요@.@ [새창] 2013-03-21 08:01:08 0 삭제
    부산사람 / 마지막 말씀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철학에 대해 잘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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