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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몰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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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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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0 1650년의 세계 역사지도입니다. [새창] 2019-09-11 09:17:39 0 삭제
    간도는 어디 갔나요? 연해주랑?
    209 안희정 "3년 6개월 대법확정" [새창] 2019-09-09 11:08:07 0 삭제
    팩트는 여권의 유력 대선 후보 한 명이 사라졌다는 것이죠.
    208 궁금) 바미 호남계는 왜 패스트트랙 통과시키려고 하나요?? [새창] 2019-04-30 09:27:03 0 삭제
    거꾸로 < 손학규, 김관영 > 이 반대하면 그들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의석 수 확대에 따른 실리도 포기하고, 전 국민들에게 지탄을 받는 행동을 하는 건데요. 그리고 그들의 지지 기반은 아이러니하게도 전라도 입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8 12:19:07 0 삭제
    교회를 다니진 않습니다. 하지만 노아의 방주는 믿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있었던 일이니까요.

    북극성에 계신 하느님께서 인간 농사를 지으라 명하시어 처음 행성들이 쭉 생겨납니다. 그리고 나서 선택된 곳은 금성 (김성) 입니다. 허나 태양에서 너무 가까운 나머지 실패로 끝나게 됩니다. 그 뒤에 토성 근처로 갑니다. 하지만 너무 멀었고,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도저히 회복 불가능한 상황이 연출되었을 것입니다. 하여 행성 자체를 폭파시키게 됩니다. 그렇게 남은 이들을 끌고 지구로 향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내비둘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너무나 무지하여 짐승들에게 잡아먹히기 일수이며, 제대로 살 지를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들에게 문명을 선물합니다. show me the money. 인간들이 일은 안하고 미친듯이 해처리만 짓습니다. 보다 못 한 하느님이 육지를 바다로 만들고,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 그들 모두를 죽음으로 몹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에덴 : 우리의 말과 글에서 모음은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에덴 에서 중요한 것은 자음 입니다. ㅇ + ㄷ . 이를 기반으로 하면 < 얻은 동산 > 이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밥 많이 묵으소 마
    206 드루킹사건의 기대 [새창] 2018-08-08 12:13:49 0 삭제
    드루킹 사건.

    1.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는가?
    2. 그들이 지금 처한 상황이 어떠한가?
    3. 그 사건이 없었다면 현 정권의 탄생은 불가능 하였는가?

    적어도 드루킹 사건이 쟁점화 되기 위해서는 당시 안철수와 홍준표 후보가 단일화 정도는 해줬어야지. 그래야 1 : 1 구도 만들어서 해보든가 말든가 하지.

    그리고 드루킹 사건을 말하기 전에 박근혜 최순실의 비선실세 사건이 있어고, 이를 기반으로 촛불혁명이 진행된 것. 이를 통해서 당선된 분이 문재인 대통령님임. 정말이지 억울하게 생각할 사람들이 여럿 있겠지. ㅎㅎ
    205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7-02 11:10:03 0 삭제
    소설36계 추천이요. 총 36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내용도 알찹니다. 한 번 읽어 보세요.
    204 한자(漢字)라는 문자(文字) 이름의 유래에 대하여 [새창] 2018-06-22 18:10:59 0 삭제
    한자가 중국 글자가 아닌 근거 : 개인 생각임.

    1. 원 , 엔, 위안
    -> 한자는 다르지만 모두 '원' 이 맞다고 봄. 그 근거는 중국인들과 일본인들은 '원' 발음을 절대로 할 수가 없음. 중국은 모음 자체가 없고, 일본은 'ㅝ' 이 모음이 없음.

    -->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태어나서부터 이 말을 쓰지 않는다면 성대 훈련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나이가 먹어서도 힘들 것임.

    2. 되레 우리가 중국에 한자를 전해줬다고 가정하면 재밌음.

    -> 근거. 우리는 '광주 = 빛고을' 두 가지 표현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한자를 써서 대화를 할 때에도 지금처럼 '을, 를, 처럼, 에도' 등의 표현이 있었음. 하지만 당시에는 한글이 없기에 한자를 전해줄 수는 있어도 이런 모음들까지는 방법이 없음.

    --> 그 결과 중국 드라마 혹은 뉴스 등 그들의 언어를 유심히 듣다 보면 '보고합니다. -> 뽀오' 이런 문장이 엄청 많음. 그냥 한자 그대로 '광주'라고 발음을 하는 것임. 하지만 모음의 부제와 구강 구조의 문제로 인해서 '광주 -> 광저우'로 발음이 되는 것임.

    진짜 역사드라마 너무 좋아해서 삼국지, 초한지 3~4번 씩 보다 보니까 말이 들림. ㅡㅡㅋ 근데 너무 신기함.

    물론 서로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 다를 수 있고, 변했기 때문에 바뀐 게 많을 수 있음. 하지만 정말 재밌음.

    뽀오~ 보고합니다. 자연스레 배우게 되었음. 그냥 ' 뽀오오' 끝임. '보고할 보' 끝.
    203 고려시대에는 자;지라는 말이 비하하는 뜻이 아니었나요? [새창] 2018-06-22 18:00:59 0 삭제
    춘추전국시대 연나라 재상 중에 '자 지'가 있었습니다. 왕을 꼬득여서 뒷전으로 물리고 스스로 왕이 되었죠. 제나라 환공이 이를 꾸짖고 병력을 모아 연을 정벌합니다. 그렇게 자 지는 잡혀서 죽임을 당하고 연나라 사직을 바로 잡아주죠. 근데 아직 '보 지' 라는 사람은 못 만나 봤네요. ㅎㅎ 참고로 사마천의 사기에 나옵니다.
    202 진시황과 여불위에 대한 음모론적인 망상 [새창] 2018-06-22 17:52:22 0 삭제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진시황은 실패자!'라는 겁니다. ㅎㅎ 진시황의 이야기는 한 나라 (한고조 유방) 때 씌였겠죠? ㅎㅎ 물론 진시황 대에 천하를 통일한 것은 맞지만 마치 수나라처럼 통일 후 바로 멸망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를 욕보이기 위한 최고의 시나리오 일 수도 있겠죠. 역사는 늘 승자의 편에서 씌여지기 때문입니다.
    201 백제는 멸망직전까지 신라보다 더 강했습니다. [새창] 2018-03-10 17:38:55 0 삭제
    당태종이 선덕여왕에게 이런 말을 합니다. ' 만약 우리의 서쪽을 건드린다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참 재밌죠. 동쪽이 아니고 서쪽이니 말입니다. ㅎㅎ 우리가 모르는 역사가 너무 많습니다.
    200 (질문)위기를 기회로 만든 역사속 위인들의 일화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6-12-28 13:30:50 0 삭제
    손빈과 방연이 싸울 때입니다. 전선이 고착되 가고 있어 답다하던 찰나에 위군이 밤에 몰래 나와서 제군 식량을 태워 버리죠.

    이에 손빈은 웃으면서 때가 왔다고 하고요.

    군사를 풀어 식량을 갈취하면서 군기가 흐트러진 모습을 일부러 보여주죠.

    이를 본 위군이 성 밖으로 나오자 마자 매복에 빠져 지게 되죠.

    금나라가 쳐들어오자 명 황제는 서열이 낮은 조구 황자를 볼모로 보내 화친을 청합니다.

    길을 떠나던 첫 날 조구의 신하 하나가 어차피 다 끝났다. 차라리 남쪽으로 피했다가 기회를 봐서 움직이자고 하죠.

    조구는 이 말을 듣고 따릅니다.

    그리고 얼마 후 명 황실은 점령되어 황제, 황후, 왕자, 내시 , 귀족 등 싸그리 잡혀가죠.

    그리하여 유일한 황자인 조구는 남송의 초대황제가 되죠.

    그 유명한 한세충, 악비 장군을 거느린.

    하지만 선대의 두 황제가 다시 생환하는 것이 싫어서 반벽강산으로 만족하고 악비를 죽이는 우를 범했죠.

    위나라 범저는 그 능력이 비범하기에 권력을 잡고 있는 위제와 수고의 모함을 받아 어쩔 수 없이 진나로 가게 되죠. 그리고 재상으로 발탁되어 왕의 권위를 바로잡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나라를 다스리죠. 진시황의 전국통일의 기틀을 닦게 되는 인물입니다.
    199 (질문)아파트를 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6-12-28 13:09:45 1 삭제
    반대

    다들 투자하라고 난리를 치면 정점을 향해 치닫는 것이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저점에 육박했다는 소리이니 거꾸로 살만한 거죠.
    198 19)두 명의 행동주의자가 [새창] 2015-06-09 15:04:54 0 삭제
    낚시 당했다.

    넌 좋았겠지?

    난 너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ㅎㅎ
    197 빅데이터와 철학 [새창] 2015-06-09 15:02:29 0 삭제
    문자장 이란 말이 있습니다. 춘추전국시대에 나온 말이죠. 지금부터 수 만년 전에 인류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후대에 전해주지 못 할 까봐 매우 두려웠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문자가 탄생을 하고, 죽간에서 기인하여 종이가 출현을 하기에 이르죠. 가히 엄청난 지식 기반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춘추전국시대에' 한 현인이 문자장을 설명하면서 '요즘 젊은 사람들 정말 문제라고' 언급을 하게 됩니다. 책에 써 있는 것이 다가 아님에도 정답이라고 믿는 다는 것이었죠.

    더욱 안타까운 것은 지금은 2015년 이고,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3년 이면 세상이 반대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폰이 나온 지 벌써 6년 쯤 되었죠. 빅데이터 기준으로 2번은 변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죠. 그 결과는 팬택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나 우리는 당연하게 대학을 진학하고, 전공을 선택하여 직업을 구합니다. 하지만 애석한 것은 100개 이상의 대학에서 똑같은 전공을 가르친다는 사실입니다. 2~3천 명의 동일한 전공자들이 몇몇 정해져 있는 일자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이죠. 쉽게 이야기하면 계란을 파는 사람이 3천명이 된다는 말입니다. 아뿔싸?

    그럼 문자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공과 무관한 (기존 선배들이 취업을 하지 않는 분야) 곳의 직업을 탐색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기 위해서 내가 추가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봐야 합니다. Stroy는 여기서 나옵니다. 아주 리얼한 이야기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그냥 단순하게 무슨 대학을 가서 무엇을 전공하고, 점수는 이렇다. 나를 뽑을 것이냐? 라고 묻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너네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를 했다. 내가 만약 필요하다면 나에게 연락을 해라. 그럼 내가 고민을 해보겠다.

    삼천포 빠지는 것이 전공인지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우리 모두 문자장이 되지 말자!'입니다. 지식은 당연히 얻어야 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지혜가 되기 전에는 돈으로 환산되지 않습니다. 영양사 일을 하기 위해서 식품학을 전공하고 자격증을 따는 것도 좋지만 '엔터테인먼트 매니저'를 직업으로 고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양사 매니저가 되는 것입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196 어제 술마시며 나온 대화 주제 -우리는 서로 완벽히 이해할 수 있나- [새창] 2015-02-26 09:40:19 0 삭제
    WHAT 형 : 이것은 무엇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이렇게 하면 아주 쉬워집니다. 괜찮죠?
    HOW 형 : ㅎㅎ 이렇게 하면 되네.

    How형은 사이먼 시넥의 말에 근거하여 16%이며, WHAT형이 84% 입니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서로 상극이죠. 박신영의 '기획의 정석' 참조.

    이 말씀을 드린 이유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두 부류로 나뉘고, 다시 How형은 2부류, WHAT형은 3부류로 나뉩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에 대해 진지하게 말을 한다 할 지라도 소통은 쉽지 않죠. 서로 이해의 수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릇이 틀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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