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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몰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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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몰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우리나라의 역사를 깨닫게 된 사극의 한 장면 [새창] 2014-02-07 18:11:21 11/12 삭제
    너무 그러지 마세요.
    중국은 우리보다 더 험하게 털렸습니다. ㅎㅎ
    위진남북조 시대 -> 북조는 북방민족
    송나라 -> 북방민족
    원나라 -> 몽고족
    명나라 -> 전라도 해남 사람 ㅎ 주원장
    청나라 -> 여진족 : 근데 왜 경주 김씨일까요?
    179 사람은 정확하게 두 부류로 나뉩니다. [새창] 2014-02-07 18:08:48 0 삭제
    옳으신 말씀입니다.
    178 교육과 사육 [새창] 2014-02-07 18:07:32 0 삭제
    A 를 A라고 부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을 나도 알았을 뿐 더도 덜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르면 피곤해지죠.
    A 를 B라고 부르고, '난 항상 부족하다는 뜻이다.'라는 것을 알린다면 무언가 남과 다른 차별화를 꾀할 수 있겠죠.

    누구나 아는 것을 지식이라 부르고
    지식을 응용하는 것을 지혜라고 부르죠.

    지식의 높음도 매우 중요하나
    지혜의 높음도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너무 지식의 잣대만 들이대는 것 같습니다.

    빌게이츠가 괜치 '케익을 세로로 자른 사람'을 뽑지 않았을까요?
    세로로 잘라야 먹기 편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정 반대인 가로로 자른 사람을 채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을 가려내기 위한 수단과 방법은 드물죠.

    짜증나는 사실은 돈 많은 사람이 모두 다 현자는 아니고
    그들의 자식이 또한 모두 현자가 아니기에
    돈으로 교육을 해결하는 방법만이
    그들의 자손을 귀한 대접을 받게 만들어 줄 확률이 높기에
    그냥 계속 잘못인 줄 알면서도
    지식의 잣대만 계속 부추기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 내 자식은 머리가 좋으니까 과외를 시켜도 될꺼야

    과연 그럴까요?

    대학 진학률 80%

    어제 친구 하나가 그러더군요.

    실제 공장들 가보면 사람 못 구해서 난리라고

    ㅎㅎ 웃기는 짬뽕

    후진국에도 현자는 있습니다. 다만 사회가 알아주지 않을 뿐

    전쟁에서 패한 나라도 현자는 있습니다. 다만 쓰임을 못 받았을 뿐

    꼭 망해봐야 정신 차리는 ㅎ
    177 철학 [새창] 2014-02-07 17:59:25 0 삭제
    불경 중에 '금강경'이 있죠. 거기 첫 머리가 바로 '착각'이란 단어로 시작합니다.

    쇠처럼 단단한 학문이 금강경의 뜻이 아닐까요?

    쇠처럼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착각을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착각을 피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마음의 자세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남의 말을 듣는다는 것은 곧 경청이 중요하다는 게 아닐까요?

    경청은 곧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배우려는 자세는 내가 늘 부족하다는 것을 안다는 뜻이 아닐까요?

    내가 부족하다는 것은 누군가 정답을 안다는 뜻이 아닐까요?

    내가 모르는 것을 찾는 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가요?

    그것은 의심이라고 불러도 좋을까요?

    그럼 곰곰히 내 주변의 모든 것들과 남의 말과 행동을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같군요.
    176 염전 노예사건에서 보는 한국 [새창] 2014-02-07 17:34:26 0 삭제
    염전 - 소금 - 값이 싸다 - 인건비 절감이 필수 - 노예 - 비참함 - 대책 없음.

    유일한 방안은?

    " 프랑스 소금보다 우리의 소금이 더 훌륭하다는 사실 "

    이것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소금의 생산 -> 전 세계에 홍보 -> 소금값 인상 -> 높은 임금 가능 -> 일자리 창출 -> 행복한 가정
    175 오늘 물의를 빚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4-02-07 17:30:49 5 삭제
    틀리다 와 다르다

    이 차이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을 때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틀리다 : 니가 틀리고 내가 옳다. - 상대방에 대한 무시 -> 감정 이입
    다르다 : 니 말도 맞다.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 - 상대방에 대한 존중 -> 해피앤딩

    이 세상 그 어느 누가 머리가 나쁘다고 말을 하겠습니까?
    만천과회 여불휘 편에서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현자의 눈에만 현자가 보인다.
    아마 자신의 지적 수준의 높이에 따라 현자가 보일 것입니다.
    174 엄지 손가락 2만번 까딱 안해도 되는 방법 _ 생물학도는 보지 마삼 ㅎ [새창] 2014-02-07 13:09:52 0 삭제
    넵 ^^ 쎈스 좋으시네요 ^^
    173 모피와 육식 [새창] 2013-12-02 08:59:23 0 삭제
    고기를 먹는다면 모피는 괜찮고 -> 어차피 버려야 함.
    고기를 먹지 않는다면 이건 아니지? -> 괜히 죽인 게 됨.

    대표 사례 : 상어 -> 지느러미만 자르고 바다에 버린다며?
    172 고등학교때 창조설을 말하던 선생님... [새창] 2013-11-02 14:55:07 0 삭제
    독감 바이러스가 지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약한 놈들은 진작 죽었기 때문에?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했는데 약해요? -> 그럼 죽겠죠!

    근데 강합니다. -> 잘 살겠죠? -> 그럼 후손들을 계속 만들어 내면서 살아 남게 되는 것입니다.

    공룡은 잘 살았죠? -> 지구의 변화에 대응을 못 합니다. -> 멸망했습니다. -> 대신 포유류가 덩치를 줄여서 살아 남았습니다. -> 그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됩니다.

    코닥은 예전에 필름으로 잘 살았어요. -> 요즘 다 디카 쓰고, 아니면 스마트 폰으로 대체합니다. -> 필름은 병원에서 X ray 찍을 때만 써요. -> 코닥 망했습니다. -> 사람들 죄다 짤렸습니다. -> 대신 스마트폰 공장에 사람이 많이 필요하답니다. -> 거기 가서 돈 벌면 됩니다. -> 거리가 멀면 지 팔자죠.

    곰은 배가 불러도 연어를 계속 잡습니다. -> 잡으면 산으로 끌고 올라갑니다. -> 배 부르면 첨에 내장만 파 먹습니다. -> 더 배부르면 눈깔만 뽑아 먹습니다. -> 그래도 계속 잡습니다. -> 그럼 산에는 죽은 연어의 시체가 수북히 쌓입니다. -> 미생물들이 이것을 분해합니다. -> 인이 바다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순간입니다. -> 이것은 비가 오면 논과 밭으로 녹아서 내려갑니다. -> 곡식이 이것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 그 곡식을 사람이 먹습니다. -> 배설을 합니다. -> 똥차가 몰려옵니다.

    ㅋㅋ 왝?

    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으며 예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창조설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예전에는 무조건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너무도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단세포 생물 : 아메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 (사람)
    어류 : 물고기, 엄마의 뱃속에서 10개월 가량 헤엄치고 놀면서 살게 됨. (사람)
    양서류 : 개구리, 세상에 태어난 순간 기도와 식도가 분리되어 있어 물 속에 넣어도 죽지 않음. (사람)
    포유류 : 개, 돼지, 네 발로 기어 다니면서 밥 먹고 똥을 싸댐.(사람)
    유인원 : 원숭이, 직립을 하긴 하는데 어정쩡함. 어설프게 걷긴 함.(사람)
    인간 :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고, 두 발로 직립을 하기에 두 손이 자유로운 동물(사람)

    아 유 오케이? 창조론?
    171 일본서기 자체도 한반도 사료적인 부분에서는 참 뛰어난 문서인데 [새창] 2013-10-06 14:29:54 3 삭제
    일본서기의 특징을 알려 드릴게요. 이 놈들은 지들이 보여줄 수 있는 역사가 없으니까 단 한가지를 선택합니다. 물론 구라지요. 꼭 무슨 큰 일을 하는 인물은 반드시 계획한 순간에 일본에 있습니다. ㅋ ㅋㅋ 이게 다임;; 졸라 불쌍한 놈들
    170 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고유 성격을 가지고 태어날까요? [새창] 2013-10-04 12:53:37 0 삭제
    쾌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다 갑작스런 부모님의 죽음과 빈털털이로 전락해 궁핍한 생활을 경험하게 되면서 저는 소심한 학생으로 변해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저 먹고 살기 위해 시작했던 영업이 어느새 10년째인데요. 얼마전 비로소 예전의 제 얼굴을 찾았답니다. 무려 28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후에야 제 자신이 원래 쾌활한 성격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죠.

    저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후천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2:50:28 0 삭제
    소주회사 광고 마켓팅 자료로 쓰면 대박 날 것 같네요. ㅋ
    168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중국/유럽의 최고의 지도자는? [새창] 2013-09-18 01:23:13 0 삭제
    유럽은 대항해 시대를 연 엔리케, 중국은 역시 한무제 아닐까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01:19:30 0 삭제
    그가 대단한 이유는 당시 말도 안되는 육상 전술인 학익진을 바다에서 성공 시켰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이 전술을 연구하여 러일전쟁에서 이겼죠.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01:15:09 0 삭제
    다른 사람의 아픔과 고통과 슬픔이 눈에 보인다면 이미 종교에 귀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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