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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기에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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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에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9 38년 돌본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의 오열... [새창] 2022-12-18 01:35:15 0 삭제
    이글에 노동자와 이태원참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죽어가는 노동자의 사고원인이 모두 사회제도의 문제인 것만도 아니구요.
    인권을 논하는데 무슨 논리가 필요하냐는 말이 참 무슨말인지..
    생명권이야 말로 가장 기본적인 인권 아닙니까?
    저 어머님의 사연이 정말 안타까운것은 저도 참담한 마음으로 공감합니다만
    그럼 왜 어머님에게 죽음을 당해야 하는 장애인 딸의 인권에는 공감해주지 않으시는거죠?
    장애인 딸의 가장 기본적인 생명권이 박탈당해도 어머니가 불쌍하다는 이유로 살해는 공정화가 되어도 되고,
    장애인들의 이동권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이동권이 생명권을 앞선다는 모순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요
    1958 38년 돌본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의 오열... [새창] 2022-12-18 00:28:29 0 삭제
    그런 틀과 적대적인 관계는 시위로 불편을 야기시킴으로써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니 저런 방식을 비판하는 것이구요.
    저런 시위 방식을 비판하는 것을 장애인 이동권을 탄압한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이상한 것 같아요.
    이준석을 싫어하든 말든 제 알바는 아닌데요. 있는 내용과 논리를 가지고 얘기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저도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것에 우리 사회가 힘써야 한다는 점에는 충분히 동의는 하는데요.
    장애인들이 저런 방식으로 시위를 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것에는 전혀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1957 38년 돌본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의 오열... [새창] 2022-12-17 21:20:53 2/6 삭제
    개인적으로는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법치주의를 폄훼하는 뉘앙스의 댓글두요.
    본문에 어머님의 사연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살인이라는 죄가 없어질 수는 없습니다.
    저 사연과 전장연 시위방식을 비판하는 것이 별로 연관성이 있다고 느껴지지도 않구요.
    장애인의 삶에 공감하는 것은 공감이고, 지하철 이용자 대부분이 서민일텐데, 서민들의 불편함에 공감하는 것은 공감이 아닌 것도 아닐텐데요.
    1956 PANN) 나 때문에 숨이 막힌다는 남편.txt [새창] 2022-08-24 17:15:49 17 삭제
    저는 남편 입장도 조금 이해는 됩니다.
    물론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제가 와이프 입장이었다면 남편의 부족한 생활양식은 제가 충분히 채워줬을 것 같습니다.
    글을 보니 사소한 것들이거든요.
    그리고 전에 동거를 해봤을때 제가 와이프쪽 입장이었는데 전에 만난던 사람이 정말 안치웠었는데
    저는 그냥 제가 치우면서 별 불평이 없었어요.
    그런데 그 전에 부모님과 같이 살때 저희 어머니께서는 항상 제 방을 치워주시면서 저한테 불평불만을 늘어놓으셨는데
    정작 저는 치워달라고 한적도 없고 엄마가 보다못해 치웠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방치한적도 없어요.
    저의 어머니는 방 컨디션이 70정도만 되도 100으로만들어야 되는 분이고
    저는 한 40정도 되면 한 80정도 컨디션으로 치우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항상 엄마한테 치워줄거면 그냥 조용히 치워주고, 불평불만을 하거들랑 치워주지 말라고 했는데
    절대 엄마의 그런 스타일은 안고쳐집니다. 엄마는 보면 치워야 하니까요.
    그러다 제가 독립을 하고 엄마도 아빠랑 싸우고 분가를 하셨는데 저랑 가까이 살게 되셨을때
    절대로 제 집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어도 못참고 들어와서 청소를 하더군요.
    공동체 생활에서 깨끗한 사는 사람과 더럽게 사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하게도 깨끗한 사람에게 권력이 주어집니다.
    사실 당연한 것은 아니죠.
    사실은 서로 불편하게 사는 것이지요. 깨끗한 사람은 더러워서 스트레스 받고
    더러운 사람은 사실 나는 괜찮은데 오버컨디션을 유지해야되는 귀찮음이 스트레스구요.
    사실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데 깨끗한 사람의 스트레스에만 우리는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아마 남편분이 말하는 자유로움이란 것은 아마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결혼을 너무 비즈니스적으로 생각하고 남의 이혼을 너무 쉽게 응원하는 분위기가 안타깝습니다.
    안치우는 것은 저는 괜찮으나 남편분의 이혼을 언급한 부분은 아마 저도 참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1955 "최저임금 인상 못 견뎌"..편의점 주인들 [새창] 2022-07-07 01:04:27 1 삭제
    편의점 본사나 점주나 영리목적으로 편의점을 차린건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욕할 수가 없죠 저거는
    심야할증을 하든 주야 상관없이 그냥 물건값을 올리든..
    개인적으로 저는 점심에 커피우유 사먹으러 가는 정도 제외하고는 편의점 잘 안가요.
    너무나 당연하게도 편의점 물건이 비싸니까요.
    그동안 여러분들은 편의점 물건이 다른 일반 마트에 비해서 비싸다는걸 모르는 분은 없을텐데 그것에 대해 불만은 없으신건지,,?
    그러나 불만이 있어도 어쩔 수 없어요 그건 편의점에서 정하는 거지 소비자가 정할 수는 없거든요.
    대신 소비자가 정할 수 있는 것은 소비에 대한 결정권 입니다.
    여러분들은 편의점이 더 비쌈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을 가는 이유가 뭔가요?
    접근성이 좋고 편해서 가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편의점주는 투자를 했고 매달 임대료를 내고 있겠죠
    편하게 쓰고는 싶고 편한서비스에 대한 이용료는 지불하기 싫으신가요? 그럼 이용을 안하시면 됩니다.
    레드오션이니 과잉경쟁이니 운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단순한 논리라면 회사에서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너말고도 일할사람 많아 라면서 월급인상을 안해주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자본을 투자해서 사업소득을 올리려는 게 죄입니까?
    편의점 사장님들이 노동력에 대한 소득만 올릴거였다면 왜 자본을 투자했으며 매달 고정지출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하려 할까요?
    알바생이랑 같은 시간일해서 같은 돈 벌거면 그냥 알바만 하면서 살면 되지
    왜 내돈으로 남의 일자리를 만들어줘야 할까요
    1954 "최저임금 인상 못 견뎌"..편의점 주인들 [새창] 2022-07-07 00:42:14 1 삭제
    5인 미만 사업장이라서 안주는거 아닌가요?
    불법도 아닌데 그게 왜 문제인건지?
    1953 4살때부터 개처럼 달리기 연습한 여자.gif [새창] 2022-05-29 00:23:47 1 삭제
    인간의 신체구조상 4족보행은 허리에 반드시 나쁘게 되어있어요
    사진과 짤방 모두 보아하니 허리에 무리가 가고 있는게 보이네요
    1952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8 23:59:58 0 삭제
    서두를 굳이 굳이 감정적은 말로 공격하시네요
    고스펙에 일못하는 사람 있는거 맞구요.
    중소다니지만 고스펙에 일 잘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런데 그 직원이 대기업에 가서도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거구요.
    근데 고스펙에 일도 잘하는데 굳이 중소가서 대기업보다 못벌면 그건 현명한것은 아니겠죠.
    다만, 스펙좋고 똑똑한것이 업무역량을 보증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어느정도 정비례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인사과에서는 확률적으로 높은 선택을 하기 마련이고, 확률적 높은 선택을 했음에도 일 못하는 사람을 뽑을 수는 있겠죠.
    그러나 대기업에 고스펙에 일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대기업직원 전체의 역량평가를 대변할 수 없으며,
    대기업직원과 중소기업직원의 평균적은 업무능력에서 대기업직원이 우위라는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두번째로 중소다니는 자녀세대는 저스펙으로 갈 확률이 높다.
    이것은 대기업직원 자녀와 비교해서는 당연히 그럴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것이 소득격차 때문에 생길수 있는 사교육의 가용지출의 차이이지
    바쁜 이유에서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빠서 덜 챙기는 것이 아이의 스펙에 인과관계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요?
    그 아이의 재능, 노력, 태도, 끈기,욕심..그외의 가정환경등등 수많은 요인들중에 하나 인데요.
    그리고 그 바빠서라는 것도 대기업직원보다 중소기업직원이 절대적으로 바쁘다는 것은 어느 통계인가요?
    설령 더 바쁘다는 통계가 나왔다 한들 그것이 도대체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요?

    세번째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불공정한 작태는 이 글의 요지와 전혀 상관없는 얘기 입니다.

    작성글에서의 요지는 결국 소득이 적어질수록 엥겔지수가 높아진다 정도의 아주 당연한 얘기인거고
    기초 생계비가 가계마다 어차피 큰 차이가 없기 떄문에 저소득으로 갈수록 생계비를 제외한 가용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가난을 벗어나기가 어렵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닌 얘기죠.
    그래서 복지가 필요한 부분이구요.

    복지가 필요하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가난을 구제하기 위해서 복지를 반드시 늘려야한다?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서 소득세를 많이 벌수록 더 높은 퍼센티지를 적용해야한다?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부자계급의 인플레이션과 서민계급의 디플레이션 즉 부익부빈익빈
    을 해소하기 위해서 부자계급에서 세금을 더 걷지 않으면 나라에서는 더 큰 인플레이션을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공멸이고 부자들에게 돈을 더 걷고 서민들간의 화폐 유통도 유지를 시켜줘야 해서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들에게 돈을 더 걷는 것이 화폐 가치를 지킬 수 있고 부자들의 부의 가치도 지켜주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가난을 벗어나려면 일단 개인이 소득을 늘려야 하는 것이 첫번째이지요.
    적당히 벌고 적당히 쓰면서 만족을 하든, 열심히 일해서 부를 축적 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빈부격차가 그리 심한나라가 아닙니다.
    1950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8 01:51:33 0 삭제
    날냥이//
    가난하면 편의점이나 스타벅스를 이용하면 안된다는 말이 아니구요.
    결국 소비의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 것이지요.
    인간으로서 어느정도 자신의 소비가 충족되어야 정서상으로 안정을 찾는 경우가 있다는 말
    그 말 자체는 저도 충분히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결국 소비를 하면서 안정을 찾을것인가, 정서적 안정을 조금 포기해서라도 나의 부를 축적시킬 것인가 이또한 본인의 선택입니다.
    전체적인 스펙이 낮아서 벗어나는것 자체가 힘들다.
    이 말 자체도 틀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부와 가난은 보통 답습이 되기 마련이죠.
    그런데 고스펙을 얻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노력과 경제적 시간적 비용이 필요한 것인데
    저스펙자가 고스펙자만큼 돈을 벌면 그것이야 말로 불공정 아닌가요?
    그럼 어느 누가 노력을 하죠?

    부익부빈익빈은 자본주의에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현상이고
    양극화를 막기 위해서 기본적인 정부 정책은 고소득자에게 더 큰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민들 그 부모님들 요즘은 암 걸려도 나라에서 상당량 보험적용을 시켜주죠?
    그 세금들 다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양극화는 당연히 막아야하죠.
    그러나 부자들은 자신들의 부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이것은 님이 부자가 되어도 똑같이 그럴거구요.
    부자가 부자가 되기위해 가용되어진 시간 비용 공력 리스크 모든것들은 깡그리 무시한채
    도대체 왜 어떤 리스크도 지지 않을 사람들이 같은 혜택을 기대하는건지 ..

    본문에서는 돈잘주는 회사의 혜택이 나와있는데요.
    님 말대로 회사에서 임금을 매우 올려줬네요.
    그런데 그렇게 임금을 많이 주는 회사에서 아무나 뽑는답니까?
    그 임금에 걸맞는 사람을 뽑겠죠.
    그리고 그 임금에 걸맞는 자격이 없어서 더 적은 임금수준인 사람들은
    그 회사 직원들에 비해서 박탈감을 느낄 수는 있겠죠.
    그럼 이게 누구 잘못이죠?
    저 돈 많이 주는 회사 만큼 돈을 많이 못주는 회사의 잘못인가요?
    1949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7 12:43:37 0 삭제
    표월지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 아니에요 ㅎㅎ
    1948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6 23:52:12 0 삭제
    불만의 글은 몇개 안된다는 부분은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글과 댓글들에서 나오는 이유로 계속 가난하다는 것은 여전히 인정하기는 좀 어렵겠네요.
    편의점이나 스타벅스를 안가도 되는데 가야되서 부의 축적에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부의 축적을 원한다? 그럼 그런부분은 아끼든 축적을 포기하든 선택을 해야겠지요.
    소비로 끝나는 것에 돈을 쓸게 아니고 투자를 늘리셔야겠지요.
    1947 소득이 높을수록 오히려 돈나갈 데 적은 이유 [새창] 2022-03-26 20:50:47 1/4 삭제
    전혀 공감이 안가는게
    작성글과 모든 댓글들을 봐도 저런 자잘자잘한 소비적인 것들 다 합쳐도 부자들이 내는 기본적인 소득세만도 안될것 같은데요.
    운동하고 좋은곳 휴양하면서 깨끗한 것 먹으니 병원비가 덜 든다? 운동하는것 휴양비 음식비가 돈이 더 들것 같은데요 병원비보다.
    그런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일자리가 생기는 것도 있구요.
    여기서 말하는 혜택들은 뭐랄까 소비실적 많은 신용카드가 주는 혜택들 같은건데,
    부자들이 부를 축적하는 방법이 여기 적힌것들 아껴서 부가 축적이 된답니까?
    여기적힌 것들 아껴서 서민들보다 한달 지출이 적을까요?
    이런 글은 매우 근거가 빈약한 그냥 부자들 헤이트 하는 글 같네요
    1946 종부세 폐지 타령하던 사람 근황 [새창] 2022-02-24 02:05:04 0 삭제
    근데 종부세랑 월세 비교는 적절한 비유는 좀 이상함;
    1945 필라테스 현실 내부고발.jpg [새창] 2022-01-13 17:12:22 6 삭제
    운동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효율이 우선순위라면 헬스가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의 최대장점은 한정된 시간 내에 아주 컴팩트하고 알차게 운동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필라테스는 애초에 그런 목적지향주의적인 운동이 아닙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중 한가지의 느낌이 더 강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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