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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기에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9-05
    방문 : 20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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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에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9 승모근 목뒤 어깨가 아픈데 마사지로 될까요? [새창] 2016-09-02 22:47:56 0 삭제
    마사지가 도움이 되구요.
    더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근육을 쉬게 해줘야합니다.
    목 뒤쪽을 타이트하지 않게 중립이나 수축된 모양상태에서 이완을 시킨채로 쉬어주면 좋아요.
    베개를 낮게 하시고 (수건 두세장정도 깔으셔도 되구요). 수건하나 돌돌 말아서 목 뒤에 대고 뒤쪽에서 아래쪽으로 바짝붙이세요.
    잘때 그렇게 주무세요.
    1837 본삭금)158cm 47kg여자 근육량 6kg미만....심각한상태ㅠㅠ [새창] 2016-08-29 14:36:09 0 삭제
    근육량이 암만적어도 6키로 미만이라는것은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정상기준에서 6키로 미달이 아닌가요? 인바디 표를 보고싶네요..
    1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3:20:03 1 삭제
    동생분 측만이 조금 보이는거 같아요.
    심한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병원한번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1835 이천수가 매니저를 부를 때 .gif [새창] 2016-08-19 12:13:58 2 삭제
    최태욱 선수인것 같은데 잘못 쓰신거같아여 ㅎㅎ
    1834 종아리 걱정이 많으신분께 추천드리고싶은 요가자세 [새창] 2016-08-09 18:22:31 33 삭제
    제가 요가강사인데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견상자세는 전신이 스트레칭 되고 척추를 곧게 펴주고 뇌로 혈액을 공급해주고 등등 다양한 효과가 있겠지만
    컨디셔닝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알이 쏙 들어가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1833 헬스트레이너 잘못만날경우 [새창] 2016-07-17 14:23:07 1 삭제
    근데 이미 요추정렬이 망가져있었고, 추간판이 약해져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짐작이 되네요.
    추간판은 찢어져도 추간판 손상만으로는 통증이 없어요. 수핵이 밀려나서 신경을 압박해야 통증을 야기시키는데
    병원다니면서 측만증을 알게 되었다는 점과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심각했다는 점을 봤을때 척추건강에는 별로 관심없이 지내셨고 이미 망가져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요추에가 망가질 임계점에 거의 가까워졌는데 평소에 안하던 임팩트 있는 운동을 해서 터진것 같구요.
    물론 트레이너도 몸상태를 충분히 체크 안한 잘못이 있죠.
    트레이너가 안물어본것도 문제지만
    만약에 척추건강은 어떠냐고 물어봤어도 작성자님이 "허리는 딱히 아픈데 없어요~" 라고 하면
    정렬이 좀 이상한것 같아도 당장 통증이 없기때문에 운동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겠죠.
    제말이 듣기 불편하시겠지만 작성자님 허리는 언제 터져도 터질 허리였다고 봐요.
    그런데 거의 터질때가 되어서 그 트레이너를 만나서 좀더 당겨진건데
    허리가 아프니까 짜증이 막 밀려올텐데, 지금은 트레이너 탓이라도 할 수 있는데 이미 그동안 돌보지 않은 본인탓을 무시할순 없어요.
    제가 자주하는 말중에 하나가 있을때 잘하라는 말을 해요.
    어디 하나가 아파지면 건강할때 소중한거 전혀 모르고 아픈부위가 나만아픈것 같아서 짜증이 나거든요.
    이제 화를 식히시고 남은 신체들을 돌보세요.
    몸이 망가질 수 있는건 허리 뿐만이 아니랍니다.
    1832 헬스트레이너 잘못만날경우 [새창] 2016-07-17 14:06:08 1 삭제
    이런.. 제가 다 민망하네요..
    1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2:54:39 0 삭제
    정성이 가득한 글이네요. 추천!
    1830 힘줄때 몸이 달달달 떨리는거...ㅂㅅㄱ [새창] 2016-06-22 16:28:39 0 삭제
    필라테스에서는 등척성운동이 많아요.
    중력에 저항하면서 등척성수축상태일때 본인 근력의 거의 최대 출력상태이면 떨릴수밖에 없어요.
    결국 그 동작을 하기에 근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맞는말이긴 한데
    어차피 근력이 세든 약하든 근력이 세면 더 운동량이 늘어나고 강한동작을 하게 되서 결국은 또 부들부들떨리게 운동을 하게 되요.
    그니까 부들부들떨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건 본인의 운동역량으로 소화할 수 있는 범위에서 상당히 어렵게 하고 있다는거고 잘 하고 계신거구요.
    원래 필라테스가 재활운동인데, 재활목적으로 하시는분은 거의 없고 좋다니까 그냥 운동으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재활목적으로 안정적인 운동을 시켜드리기보다 빡세게 시키게 되더라구요.
    1829 어제는 세계 요가의 날! [새창] 2016-06-22 14:57:29 0 삭제
    다들 감사합니다. 어제 사진찍느라 어깨를 많이 썼더니 오늘 욱신욱신하네요 ㅠㅠ
    1828 본삭금,근육해부도 주의) 스쿼트랑 마운틴클라이머할때 아픈곳 [새창] 2016-06-07 18:25:08 0 삭제
    봉공근은 우리몸에 근육중에 제일 긴 근육인데요
    긴게 무색하게 봉공근으로 인한 움직임은 짧아요 다리를 바깥쪽으로 회전시킬때 쓰는데
    다리를 회전시킬때 봉공근의 단축으로 인해 회전이 잘 안되는경우는 없어요. 딱히 스트레칭이 잘 되지도 않고
    제가 보기엔 다리를 좌우로 벌렸을때 무릎안쪽에서 약간위쪽에 팽팽해지는 근육을 말하시는거면 박근이 문제고
    그것보다 사타구니안쪽으로 깊숙한쪽이라면 내전근이나 치골근쪽일거에요.
    1827 몸의 변화에 대한 이해 [새창] 2016-06-03 23:33:48 0 삭제
    한가지 아셔야할 점은 신체가 이상적인 대칭인 사람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빈혈입니다.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20대 초반에는 빈혈로 쓰러진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요가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구나무연습 팡팡 하고싶은데 빈혈때문에 몇번 하다보면 머리가 쨍~~~~해져서 반드시 쉬어줘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왼쪽다리가 조금 깁니다. 그래서 상체를 앞으로 숙이면 왼쪽등이 높게 나타납니다.
    스무살쯤때 부터 왼쪽 등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요즘은 많이 나아졌구요.
    혹시 우리가 태어날때 단하나의 결함도 없이 태어났을까요? 비장애인들이 대부분 착각을 하는 부분이지요.
    장애라고 하기엔 미비해서이지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결함을 갖고 태어납니다.
    혹시 척추측만증이 안좋은 자세로 인해서 생긴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안좋은 자세로 유발되는 것도 맞습니다만 자세가 안좋은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안좋습니다만
    그렇다고 측만증이 그사람들 모두에게 발생되는건 아닙니다.
    측만증의 원인은 아직도 뚜렸하게 밝혀진것이 없으며 선천적인 요소를 크게 보고있습니다.
    앞서말한대로 저는 빈혈이기 때문에 머리위치가 위아래로 수시로 바뀌는 빈야사는 피합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손발이 얼음장 처럼 차가워져서 수시로 따뜻한 물에 손을 녹이고요. 그렇게 해도 겨울엔 손때문에 고생을 많이 합니다.
    눈이나쁜 사람은 안경을 쓰면 되구요.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 사람은 데오도란트를 쓸테구요.
    그렇게 작은 결함들은 불편하지만 적당히 보완을 하면서 살아가기 마련이죠.
    우리수명은 천년만년이 아닙니다. 적당히 관리하면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다가 그렇게 수명을 다 하는 것이지요.
    o다리 즉 내반슬의 경우 무릎 안쪽뼈가 더 가깝게 닿아서 빨리 퇴화될 가능성이 높겠네요.
    내전근강화운동과 둔근이나 대퇴근막장근 등을 스트레칭 해주시면 보완적인 운동이 됩니다.
    솔직히 저는 운동이나 도수치료로 O다리나 X다리를 교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지금 미성년이라면 효과를 볼수 있기도 합니다만 성인이라면 솔직히 늦었습니다.
    당뇨환자가 아무리 혈당관리를 해도 당뇨를 완치시키기는 거의 불가능한것 처럼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절망적으로 말씀드리는것 같아서 죄송스럽긴 한데 운동을 통해서 보완적으로 쓰신다고 생각을 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님께서는 본인이 o다리인것은 인지해서 남들은 다 정상인것 같은데 본인만 비정상인것 처럼 느껴지실겁니다.
    그런데 우리 몸에 생기는 결함들중에 O다리 정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겁니다.
    물론 스포츠산업쪽에서는 이것을 꼭 고쳐야하는 것처럼 오도방정을 떨겠지요. 그래야 사람들이 찾아와서 돈을 내면서 고치려할테니까요.
    그런데 백혈병이나 암 처럼 목숨과 직결되는 결함도 있고 예를 들어서 앞에 가고 있는 아줌마가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손을 어깨높이로도 못드는 오십견환자일수도 있구요. 또 치매환자일수도 있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O다리라고 해서 당장 문제가 발생하는것도 아니고 나중에 문제가 발생해도 그때는 쓰실만큼 쓰셨을때라는겁니다.
    그때되면 하체가 약하고 상체가 무거워진분들은 어차피 퇴행성으로 무릎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물론 O다리면 그걸로 인해서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요.
    다른 틀어진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제가 글로만 봐서는 잘 이해가 어렵구요.
    너무 그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조금 불편한거지 큰병 아니에요.
    자꾸 스포츠업계에서 자극적으로 사람들 공포심으로 몰아가는데 정말 제가 불만은부분중에 하나입니다.
    18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3:37:57 0 삭제
    완경후의 신체의 변화는 여성호르몬 분비의 저하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습니다.
    살이 복부쪽으로 옮겨지는 몸매의 변화도 그렇고 대표적으로 골밀도가 떨어집니다.
    골밀도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칡을 추천합니다. 많이들 알고 계신 에스트로겐식품인 석류보다 620배 정도의 식물성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1825 다이어트 하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팁 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02 14:32:43 0 삭제
    일단 목표체중이 현실적이긴 한데 그래도 만만치는 않을거에요.
    체중 변화를 봐도 그렇고 작성자님이 말한 원래 체중도 그렇고,
    특별히 관리를 안하고 생활을 했을때 유지되는 체중이 89~92정도겠네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높은편인건 맞아요.
    그런데 확실히 체중이 높기 때문에 나는 뚱뚱하다 이렇게 생각하실게 아니고
    19세때 이미 80키로 대면 유전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체성분이 그렇게 되신분인거죠.
    인바디에서 말하는 표준에 부합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건 그냥 권장사항일 뿐이죠.
    현재 몸상태가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92에서 87로 내린것과 87에서 82로 5키로 내리는것은 분명 다르게 느껴질거에요.
    무릎이 아프다거나 숨쉬기가 어렵다거나 대사증후군이 있다던가 하시는게 아니라면 천천히 몸을 적응시키면서 급하지 않게 하시는게 좋겠고여
    다이어트에 디테일한 팁은 없어요.
    생각처럼 잘 안되기때문에 그런것을 보통 찾지만 그런것 없어요. 그냥 검증된 방법을 두루두루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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