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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4	다이어트 하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팁 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02 12:35:19	1	삭제
		15~18세도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목표 체중은요?
	1823	다이어트 하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팁 주실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06-02 12:13:01	1	삭제
		현재 나이와 근 10년간의 체중변화를 꼭 정확하진 않더라도 대충 알수 있을까요?
	1822	L-sit 하실 줄 아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5-27 13:32:42	0	삭제
		http://todayhumor.com/?diet_84424
	1821	살찔때 뱃살이 잘찌는이유? [새창]	2016-05-25 17:51:59	0	삭제
		만약 지방을 버릴순 없지만 맘대로 원하는 곳에 붙일수 있다면 그럼 어디에다 붙이시겠어요? 볼이랑 가슴은 반칙이구요 복부 주변에 지방을 다른데로 옮기면 난리나요 ㅎㅎ 배에 붙어있는게 제일 나아요. 몸에 살이찌는 것은 비유를 해보자면 마치 홍수때 집에 물이차오르는것과 같아요. 얼마가 차오르든 거실처럼 큰 방은 작은방보다 차오른 물의 양이 많죠. 수면이 같기때문에 넓은방에 찬 물이 많을 수 밖에요
	1820	요요 온다 or 안 온다 [새창]	2016-05-22 04:32:02	0	삭제
		올 확률이 높죠. 근데 70kg인 사람이 얼마나 먹는줄 어떻게 알구여? 만약에 90키로일떄 드시던 양의 7/9을 드시는걸 생각하신다면 요요 올거구요. 요요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제자리 찾아간다고 생각하세요.
	1819	하루 요가 및 한주간 요가 정리 [새창]	2016-05-21 22:03:59	0	삭제
		바란다는 것을 수용할 필요가 있다 없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바란다는 것에서 출발을 해서 그것으로 부터 어떤 것들이 파생이 될지 모릅니다. 바란다는 것은 우리가 무언가를 하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바란다는 것으로 고통을 받을 수도 있죠. 바랄 것인가 말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마음이 발생하는 것은 막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바라는 것이 생겼을때 그걸로 인해 파생되는 감정들을 되짚어 보고 조절을 해본다면 삶에서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들을 줄임으로써 우리가 좀 더 편안해 질 수는 있다고 봅니다.
	1818	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마시시나요? [새창]	2016-05-21 12:37:38	0	삭제
		물2리터 권장은요 음식에 포함된 수분 포함이에요. 물만 따로 2리터나 마실필요 없어요
	1817	하루 요가 및 한주간 요가 정리 [새창]	2016-05-21 11:43:38	1	삭제
		좀 더 정확하게 짚어드리자면 자신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나, 나 자신으로부터의 탈출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온전하게 가꾸길 원하는 사람은 그 원하는 온전함의 수준이 높을수록 그 수준과 주변의 상황이나 환경들과의 격차에서 괴로움을 느끼기 쉽습니다.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자존감이 높기때문에 생기는 괴로움입니다. 원하는 마음은 괴로움을 불러내기 쉽지만 원하는 마음 그 자체가 나쁜것은 아닙니다. 온전함을 원한다면 내 주변이 어떻든간에 그것과 상관없이 온전할 수 있는 온전함을 추구해보시면 어떨까요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0:30:55	1	삭제
		단순히 물구나무 선채로 서있다 하면 주로 어깨 승모쪽 근육을 쓰고 서있는 자체에서의 체중이 실리는건 뼈에 실려요. 손목에 무게가 상당히 많이 실리구요. 뼈에 실린다고 해서 근육의 작용이 필요없는것은 당연히 아니구요. 앞뒤로 흔들릴때 다시 세우는데 필요한 힘은 전완근, 가슴, 어깨 근육, 그리고 승모근으로 몸을 계속 밀어올린 상태가 유지되어야해요. 다리가 앞쪽으로 기울어질떄는 어깨를 손목보다 앞으로 보내서 일단 균형을 맞추로 바닥을 쭉 밀면서 다시 다리를 가운데로 가져와야하구요. 뒤로 넘어갈것 같을때는 손끝으로 바닥을 채면서 꾹 눌러서 다시 가운데로 가져오면 되요 그리고 상당히 높에 집중을 하셔야합니다. 각 근육의 능력을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높게 끌어올려서 끌어올린 상태를 유지해야합니다. 처음에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은데 한군데를 신경쓰면 다른 군데에서 집중이 풀리고 그렇기 때문에 몸에 계속 학습을 시켜줘야해요. 애기들이 처음 걷기 시작할때 뒤뚱뒤뚱 하면서 잘 못걷는게 다리에 힘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걷기 자체를 안해봐서 학습이 없는거에요. 우리가 걸을때 근육을 어떻게 써야겠다 집중하면서 쓰지 않죠, 너무 익숙하니까 물구나무도 반복적으로 해주시고 익숙해져야해요
	1815	하루 요가 및 한주간 요가 정리 [새창]	2016-05-21 10:07:34	3	삭제
		명상을 함으로써 가장 크게 다가올 삶의 변화는 현재를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이지요. 몸은 현재를 살고 있지만 의식이 지나치게 과거에 머물러있다면 현재 순간순간에 남기는 자취가 희미해집니다. 현재를 충분히 음미하고 살지 못한다면 미래에 다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또한 의식을 과거에 머무르게 하는 발생하는 것들은 대부분 괴로운 성격의 것들이지요. 몸을 움직이는 명상의 좋은 장점은 의식을 현재에 묶어두기 좋다는 점입니다. 걷는 순간순간 피부에 와닿는 바람의 감촉, 발바닥의 느낌들 시각의 변화 순간순간을 충분히 음미하세요. 그리고 마음속에서 발생하는 것들을 컨트롤 해야겠다고 느끼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계시다면 당신은 충분히 범인 이상입니다.
	1814	생활속의 운동 [새창]	2016-05-18 22:03:34	0	삭제
		생일선물로 받은건데 누디진 매장 갔다가, 원래는 씬핀 블랙 사러 간건데 너무 맘에 드는 바지라서 선택한 바지에요 ㅎㅎ 이름은 모르겠어여
	1813	길어요)pt한달째..잘지켜오던 식단을 3일간 폭식했습니다. [새창]	2016-05-18 21:49:52	4	삭제
		15%면 일반 여성이 어지간히 운동해서는 근처에도 못갈 수치에요. 물론 15%대의 여자가 아주아주희귀한 정도는 아니지만요. 그래도 몸에 밸런스 잡으려고 피티끊으러 갔는데 관장님이 대회욕심을 낸다는것 자체가 작성자님 몸이 타고난걸 이제 이해가 좀 되시죠? 인바디 감량은 근육량때문에 체중이 높은건데 인바디에서 체중 기준은 오로지 키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표준보다 오히려 더 좋아도 감량하라고 나와요 그건, 장미란 선수처럼 근육이 좋아도 감량하라고 나와요 인바디는. 인바디 때문에 3키로 감량 해볼까? 하는건 지금 남들보다 우수한 장점을 버리고 남들정도로 되볼까? 하는셈이죠 15%라는 수치 자체가 노력으로 관리한다기보다 그 근처로 타고 나신걸텐데 어차피 죽어라 지방 빼서 한 12%만든다고 해도 다시 띠용~ 하고 15% 되실거구요. 일부러 찌워도 일부러 폭식을 계속 하지 않는 한 15%근처로 다시 내려올거에요. 제생각에 장기적으로도 4~5키로 감량은 생각하지 않는게 좋아요. 지금 더 내릴게 없어요. 그리고 사람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20대 초반 중반 후반 30세 몸이 계속 바껴요. 키컷다고 다 큰게 아니에요. 과일이 영글듯이 30세까지 사람몸은 계속 영글어요. 사람몸의 전성기는 20세가 아니에요. 20세때 좋은건 회복력이나 좋죠 사람몸의 전성기는 30세근처에요. 작성자님이 과거와 비교를 하는 것도 25~35세 사이의 스펙트럼에서 과거와 비교를 하면서 지금 본인이 몸이 더 좋아졌는데 단순히 체중 수치를 놓고 관리가 안됐다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지금은 본인 몸의 파워나 에너지를 즐기셔도 될 판인데.. 스스로 자괴하실거면 그 운동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1812	생활속의 운동 [새창]	2016-05-18 21:24:07	0	삭제
		어...음... 네 ..
	1811	다이어터들의 조급함을 달래줄 몇마디. [새창]	2016-05-18 21:23:46	12	삭제
		다게에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예전보다 추천이 엄청 후해졌네요. ㅎㅎ아이고 좋아라
	1810	길어요)pt한달째..잘지켜오던 식단을 3일간 폭식했습니다. [새창]	2016-05-18 21:22:30	0	삭제
		답답해서 말이 좀 거칠어졌네요 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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