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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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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4 [익명]자취방 보증금으로 소액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5-23 15:08:21 0 삭제
    고시원 몇달 살다가 보증금모아 이사가시는것도 방법입니다
    3563 [익명]뚱뚱해서 겜친 만나기 무섭다고 글쓴 오유인입니다. 후기를 써볼까해요 [새창] 2018-05-23 15:02:24 3 삭제
    내맘같지않지요
    3562 쌍둥이가 뭐 어쨌다고.. [새창] 2018-05-23 02:23:59 6 삭제
    아이고 아기엄마 고생이 많아요 ㅜㅠ
    누가 말걸어도 아,네. 이러고 쳐다도보지말아요

    어른말씀이 어쩌고 예의가 어쩌고 신경쓰지말아요
    누구보다 엄마감정에 예민할 어린아가들인데
    엄마가 속상해하면 아기들이 다 알아요

    세상약자중에 약자가 임산부, 아기엄마더라구요
    물리적위험에서 가벼운몸으로 뛰어달아날수도없고
    못된말들어도 아기들 들을까 세게받아치지도 못하고

    무엇보다 다들 그걸 너무 잘알고있어서
    아기아빠에겐 말도못꺼내더라구요

    그러니 부디 똥씹은표정과 폰들여다보기, 유모차후진, 거즈담요가림막 등등으로 무장하시고
    스트레스를 최대한 피하도록 해요 ㅜㅠ
    3561 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2018-05-22 23:30:01 2 삭제
    짐싣고 차문잠궈둘수있는 스쿠터죠
    3560 이비인후과에 귀파러 갔다가 하루종일 고생하네요. [새창] 2018-05-21 13:29:21 1 삭제
    건강보험적용되는 질병없이 귀를 판다는 서비스만을 제공받은거니 금액은 문제없다고봅니다

    무조건 병원에서 귀를 파야한다는 만2세유아도 귀만파고오니 1만원이더군요(2년전입니다)

    그런데 귀 내부를 손상시킨건 의사실수고잘못이지요
    저도 귀에 피가난적이 여러번있었지만 글쓴님처럼 재치료받고도 그렇게 오래난적은 없었어요
    내일 다른병원에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3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13:23:21 4 삭제
    짝사랑 그만두세요

    자식이니까 곁에두고 기른거지
    사랑하지않아요

    사랑하면 밥먹는 입이 예쁘고 숨쉬는 코가 예쁘고 방구뀌는 엉덩이도 예쁩니다
    내가 자식을 낳아키우다보니 더욱더 이해안가는 부모마음이란게 있어요
    아 정말 똥도 이뻐보인다니까요? 그게 부모사랑이에요 내가 미친줄알았어요

    난 이렇게 내새끼가 예쁘고 사랑스럽고 다주고싶은데 우리부모는 왜그랬을까?

    그런데 글쓴님에게는 명확한 답이있네요
    부모님은 아들을 사랑해요
    숨만크게쉬어도 안절부절못하고 걱정하게되는
    그런 순수하고 일방적인 사랑이요

    글쓴님이 부모님께 사랑하는 마음을 불러일으키지못하는 존재기때문에 그에준하는 보상을 해야하는거에요

    나는 너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주고 쬐깐하고 무능력한 아기를 하나의 어엿한 사회인으로 만들어줬는데 넌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니?

    나는 부모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했다
    너도 내게 자녀로써 부양과 도리를 다해라

    열손가락깨물어 안아픈손가락 없어요
    하지만 어떤손가락이 잘리냐에 따라 장애등급이 다르게 나옵니다
    3558 아버지 돌아가셨네요 [새창] 2018-05-21 13:09:03 2 삭제
    그건 떠나간분이 어떤분이었는지보다도
    글쓴님 자신이 선한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모쪼록 충분히 슬퍼하시고 기운내십시오
    상치르다보면 신경쓰고 처리할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믿을만한 가까운 친척들이 많아야 수월하실겁니다
    3557 해외거주 아기 한국 한달가는데 한국어 관광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8-05-21 12:48:00 1 삭제
    마트문화센터는6~8월이 여름학기고
    빈자리를 매달 추가모집합니다
    7월에는 2달, 8월에는 1달 이런식으로요
    3556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새창] 2018-05-21 10:41:19 1 삭제
    종합평가에 참고되는 정도죠
    3555 화를 참지 못하는 사람들 [새창] 2018-05-21 10:37:40 0 삭제
    그건 일이 너무 과중해서......
    3554 둘째 낳아야할까요? [새창] 2018-05-20 23:13:00 0 삭제
    엄마아빠세상떠나면 누가 혼자남나요
    평균수명 깁니다
    요즘만해도 본인이 환갑은돼야 부모상 치러요
    사고나 병같은거엔 어짜피 순서없으니 제하구요

    저도 아이 크고나니 갓난쟁이 품에안는 느낌이 그립긴한데 그건 내욕심이지 내아이를 위해선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 삭막한세상에 형제자매있으면 좋겠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건 학자금대출 줄여주는거죠!!
    3553 열 많은 아이 [새창] 2018-05-20 22:59:41 0 삭제
    저희아기랑 태어난시기(연도말고 계절이요)가 비슷하네요
    한겨울에도 22도에 딱딱한(푹신하거나 따뜻하지 않은)아기침대에서 재웠어요
    조리원에서 제일 온도낮은곳이 신생아실이에요
    병원에서도 에어컨빵빵 넣어주고요

    에어컨바람만 직접 안닿으면 적당한 온습도유지가 아기에게 제일 쾌적하고 좋아요

    그 열많은아기 지금은 5살이구요
    해열제 두가지 교차복용하면서도 39도 기본찍어요
    안먹이면 40도 ㄷㄷㄷㄷ
    38도면 그냥 그러려니 해요
    37.5도부터 미열이라는데 저는 정상체온으로 보구요 ㅎㅎ

    콧물흘려서 바람안새게 입혔더니
    목,팔,가슴등에 땀띠범벅된게 며칠전 일이에요
    아니 이날씨에 땀띠라니 ㅜㅠ
    에어컨 바로 틀었습니다

    내가 춥고 내가 으슬으슬하고 내가 쌀쌀하게 느끼는거 뒷집 개나 줘야해요
    온습도계 여러개 사서 아기 발치에도 놓고 집이곳저곳에 놓고 숫자만 보고 믿으시면 돼요

    저희집엔 아직도 벽위엔 온도계겸용 전자시계, 아이발치쪽엔 온습도계있어요

    저는 극세사홑담요덮고자는데 (저도 더위 엄청타는 편입니다 에어컨사랑함) 저희애는 여름거즈이불 덮어요 ㄷㄷㄷㄷㄷㄷㄷ
    (남편은 솜이불덮고자구요 ㅋㅋㅋ)
    3552 쌍둥이엄마에게 해주면 좋은 말 있을까요? [새창] 2018-05-20 22:44:07 0 삭제
    아기 태어나고부터 9시~12시는 항상 제 개인시간이었어요

    밤새못잘때는 저때가 꿀잠자는 유일한 시간이었고
    6개월부턴 밤산책시간이었고
    돌 지나고나니 육퇴시간이었지요

    엄마혼자 애둘보면
    아빠혼자도 애둘볼수있어요 홧팅!
    3551 형제 [새창] 2018-05-20 22:38:03 0 삭제
    저도 외로울까봐 둘째고민한다는분들 얘기들으면
    아ㅡ 저분들은 본인의 형제관계가 원만하고 행복했구나ㅡ 성장과정에 형제갈등이 별로없었구나ㅡ 하고 생각해요
    3550 아기 키우면서 무서웠던 경험 없나요? [새창] 2018-05-20 22:32:28 1 삭제
    유아들은 현실, 기억, 상상을 구분못한대요

    3일전에 베란다에있던 비둘기를 보고
    지금 베란다에 비둘기가 있다고 한다던가

    베란다에 비둘기가 날아왔어요ㅡ 하는 동화를 듣고
    지금 베란다에 비둘기가 있다고 한다던가

    베란다에 비둘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상상하곤
    지금 베란다에 비둘기가 있다고 해요

    철썩같이 믿는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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