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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9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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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4 역시 너무 더워서 살수밖에 없음.. [새창] 2018-07-20 09:29:58 0 삭제
    보냉가방이야 뭐 사면 서비스로도 딸려오고 다이소에서도 저렴이팔고 하니까요 ㅎㅎ
    자그마한거 병아리가방 오천원엔가 사서
    5살아이 소풍도시락가방으로까지 잘 쓰고있어요
    3683 밥도둑 검거 [새창] 2018-07-19 14:33:36 23 삭제
    어서 열어보세요!!
    3682 엉망진창 결혼 준비~!! 조언 부탁드려요~(심각한 내용은 아닙니다 ㅋ) [새창] 2018-07-16 22:06:08 0 삭제
    뭐 저는 장거리 연애후 결혼하고 3달후 입주라서
    오히려 편했어요 집은 정해두셔야합니다

    식 올리기까지는
    결혼식이랑 신혼여행만 신경썼고
    신혼여행다녀오고 이래저래 정리하고마무리하고
    그리고 두달정도 천천히 가전가구 준비했거든요

    그때 다 저렴이들로 열심히알아보고 산것들
    이제 10년돼서 다 죽어가고있습니다 ㅋㅋ
    세탁기는 작년에 바꿨고 밥솥도 바꿔야하고
    냉장고 아직 잘돌아가구요ㅡ
    벽걸이에어컨 세번 이사하며 10년썼다그러면 다들 깜짝놀래요 다음이사갈때나 새로사려구요 ㅎㅎ

    저도 둘이알아서 다한 결혼이었어서 그냥 편할대로 했어요 스촬은 안했는데 신혼여행은 유럽다녀왔네요
    3681 까꿍!! [새창] 2018-07-16 10:26:07 4 삭제
    허스키 동작이 부자연스럽네요
    왼앞발로 때리는데
    오른앞발과 고개는 오른쪽으로 돌아가요

    사냥본능으론
    목표물에게서 시선을 떼거나
    공격당할수있는 사각을 내주진않아요

    으앙 또 진지빰 ㅈㅅ
    3680 시외버스에서 옆자리에 앉은 아기 [새창] 2018-07-16 10:23:03 13 삭제
    제가 다 감사하네요
    표끊으면서 자리배치때문에 얼마나 전전긍긍했을까요
    글쓴님의 따뜻한배려 감사합니다
    3679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10:18:18 0 삭제
    저희딸은 한달전부터 에어컨안틀면 안자요 ㅜㅠ
    신생아때 한겨울에도 20~22도 맞춰줘야했거든요
    5살인데 저는 혜택못본제도라 아쉬운마음에 주변지인들에게 적극홍보해줬었어요
    3678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01:14:01 0 삭제
    http://cyber.kepco.co.kr/ckepco/front/jsp/CY/A/B/CYABPP002.jsp?sn=21027537
    3677 아이와 보내는 첫 여름이네요 전기요금 걱정되네요 [새창] 2018-07-16 01:12:38 0 삭제
    이거 아직도 하는진 모르겠는데요
    작년인 생후1년까지 전기세감면해주는 제도가있었어요
    3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5 16:20:23 4 삭제
    제겐 회식자리에서 총각들 앞에서
    "니들은 결혼하지마라~" 라는
    회사부장님말씀이랑 별다를것 없게느껴져요
    물론 그 부장님은 애처가딸바보구여
    3675 No 훈육 100% 공감 후기 2탄 [새창] 2018-07-15 16:17:36 3 삭제
    나의 단점을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의 모습을 볼때
    미안함과 다행을 동시에 느낍니다

    엄마처럼 낳아줘서 미안해
    엄마도 살면서 참 힘들었거든
    그래서 누구보다 너를 이해해주고 이끌어줄수있어
    다행이야
    3674 생방송 취재 중 다친 아이를 구하러 뛰어가는 앵커.jpg [새창] 2018-07-14 18:10:25 0 삭제
    실버폭스라고도하죠♥
    3673 로타 3차 못 맞아서요 [새창] 2018-07-13 22:41:42 1 삭제
    저는 로타 아예 안맞췄어요
    필수접종아니니까 너무 마음에두지마세요
    3672 서울에서 사투리 쓰면 일어나는 일들.jpg [새창] 2018-07-11 14:43:27 3 삭제
    우리엄마는 서울사투리써요ㅡ
    3671 공항에서 마약 걸림 [새창] 2018-07-11 11:18:53 0 삭제
    제발 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670 떡값.. 죽고싶어요 [새창] 2018-07-11 11:00:22 11 삭제
    제가 성격이 모나서 글쓴님께 상처되는 댓글이 될수도 있는데요

    저 누구보다 외롭고 괴로운 어린시절 보냈습니다

    애하나에 전업주부인데도 두돌지나서 부터 어린이집보냈어요 지금도 누구보다 남편,아이 사랑하고 올인하고있습니다 아줌마들이랑 어울리는 취미 없구요

    못된말 시작하자면
    부모사랑, 남편사랑, 사회적인정, 교우관계 등에서 만족을 느껴본적없이 외로움만 키워왔으니까
    온전히 내소속이라 생각되는 아이들에게 집착하는거에요

    아이들을 위한것도, 글쓴님을 위한것도 아니고
    남편때문에 글쓴님의 멘탈이 흔들리고
    아이들때문에 글쓴님의 체력이고갈돼도
    둘째5살까지 엄마가돌보는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놓지못하는 불안한 내 마음이 아픈상태라는거에요

    아이 두세시간정도 내곁에 없으면
    그게 애 안보는건가요? 부모있고 형제자매 가까이지내고 베프라도 같이육아하는 사람들은요
    어린이집 안보내도 할머니가, 이모고모가 반나절씩 봐주는거 흔한일이더라구요

    우리처럼 외롭게지낸사람들은 모르는 당연한세상일이에요

    봐줄사람없으니 어린이집에 보내란거지
    무슨 애를 고아원에 보내란것도 아닌데요

    글쓴님 당장 취업하고
    애들은 아침8시부터 저녁7시까지 풀로 맏겨놓으란것도 아닌데요

    그저 큰애는 9~10시부터 3~4시까지 몇시간동안 놀다오게하고, 작은애는 일단끼고있되 집안상황에 문제가있으니 오전에 두세시간만 맏기고 뭐라도 하시란거에요
    본인 병원을 가든 운동을하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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