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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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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9 4개월 아기 젖먹다가 계속 얼굴 확인하는 이유.. [새창] 2018-05-30 21:16:50 13 삭제
    보여서요

    4개월이면 이제 간신히보이던 엄마가 더 또렷히,보이기,시작할때거든요
    3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3:33:07 1 삭제
    암은 좀 그렇고 한달고생하는 폐렴정도?
    3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2:30:17 4 삭제
    그래서 다들 부장에서 더 승진하길 두려워하죠
    3576 물티슈 택배 좀 봐주세요. [새창] 2018-05-29 22:19:11 2 삭제
    저도 여기에,한표요 갯수도모자라고 박스도 엉뚱하고
    3575 집에 오라고 꼬시는 여자 [새창] 2018-05-29 22:16:50 7 삭제
    두분 혹시?!?!?
    3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9 12:53:16 32 삭제
    가족들에게 보이기 싫은모습도 있기마련입니다더불어 내상사가족이 내가족에게 상사노릇하는것도 보기시름
    3573 22개월 아기를 데리고 처음으로 집에서 가까운 놀이동산에 갔어요 그런데. [새창] 2018-05-29 11:13:52 0 삭제
    커서그래요
    아이들은 아빠보다 크면 무서워한대요
    머리가크던가 키가크던가 덩치가크던가

    눈이커도 무서워합니다 안경쓴사람이나 큰렌즈의카메라를 무서워하기도하구요

    네댓살까지 계속 그러더라구요

    이제5살인데 좀 나아짐
    3572 집에 오라고 꼬시는 여자 [새창] 2018-05-29 11:11:23 38 삭제
    난 돌아갈곳이없네 눈물이난다
    3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8 13:06:35 5 삭제
    자녀를 위해 죽을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이애없으면 어짜피 살수없어요
    3570 노스픽 잉글리쉬 [새창] 2018-05-27 09:23:01 8 삭제
    한참용기있던 고딩때 경복궁 소풍가서
    어떤 일본인여성이 영어로 길을물어봄
    그래서 영어로 가르쳐줌
    피차 짧고 어눌한영어라 ㅋㅋ

    옆에있던 내친구

    너 일본말 할줄알아???
    3569 현재 북미 상황 요약 [새창] 2018-05-25 21:43:07 9 삭제
    어설프게하시면 역효과납니다
    한방세게!
    3568 석가탄신일이 공휴일이 된 이유 [새창] 2018-05-24 19:35:26 6 삭제
    모든휴일은 누리는자에게만 행복이죠

    대접하는 사람에겐 특근일뿐
    3567 무슬림 난민이 문제가 되는 이유.jpg [새창] 2018-05-24 19:27:57 128 삭제
    남편의 허락이라는것자체가 꽝이에요 꽝!
    조선식 가부장제 유지하는 집안들은 까도돼고
    이슬람식 가부장제는 인정해줘야합니까?
    3566 너무 과민해서 오바하는 건지... [새창] 2018-05-24 13:33:30 47 삭제
    내생일잔치대접받는게
    내새끼내손주 아픈것보다 중요한 할아버지
    3565 [익명]자취방 보증금으로 소액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5-23 15:20:46 2 삭제
    제1금융권에서 대출 안돼신다면
    절대로 대출받지마세요
    인생꼬이는 시작점이됩니다

    소액대출이란 용어자체도 문제에요
    우리에게 언제부터 500만원이 소액입니까
    한달내내 일해도 못버는 돈입니다
    몇달을 저축해야 모일까말까하는 돈이구요

    무보증 무담보 무신용으로 돈 빌리기시작하면 다시는 시중은행과 정상거래 못합니다

    회사근처에 마침괜찮은방이나와서 그런거 다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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